매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서 스테이크 가격은 비싸지만 육질이 부드럽고 맛 또한 매우 훌륭함하우스와인은 생각보다 저렴하면서 맛있음
분위기 고급스러워서 놀랬습니다.올드스럽기도 한데 안에 고객층이 꽤 나이대가 있거나 여유있는 가족들이어서 촌스럽다는 느낌까진 안 갔어요. 음식도 쏘쏘. 가끔 생각날 듯
서빙하는 분들이 메이드 복장이라 첨에 좀 놀랐어요;;외국인분들도 많이 오시는 건지 직원의 반 이상이 외국인이셨어요;;깜짝;;고급진 컨셉이라 룸으로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이었고, 스테이크는 주방장님이 직접 서빙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스테이크 전문점인데, 개인적으로 해산물이 더 좋아서 일행과 달리 랍스타와 다른 사이드 메뉴를 주문했는데요, 일 한정수량으로 명시되어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주문되어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어요!일행분들 스테이크는 엄청나게 두껍고 커서 놀라긴 했어요ㅋ가격이 사악(?)해서 별은 하나 빼는걸로~
차분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의 조화가 특별한 저녁시간을 만들어주네요.
로리스립아이스테이크 (340g) 85000원Lawrys Ribeye Steak (340g) $72구운 후레쉬 랍스터와 비스큐소스 파스타 52000원Grilled Half lobstar Pasta & Bisque Sauce $44Beer(Draft)Kronoenbourg 1664 BLANC 8000원 $7추천해주시는 스테이크는 Lawry cut이었는데냄새나고 비계가많다는의견이있었다썰리는것은 부드러웠는데 퍽퍽하고오래씹어야했다내가시킨 로리스립아이스테이크는엄청!맛있고부드러웠다파스타는 토마토스파게티랑살짝비슷했다랍스타반마리,엄청큰새우2.3개.관자2개 조개등등엄청맛있었다!식전에샐러드도주셨는데맛있었당우리는인원이많아서 방에서먹음!올리브파스타먹은사람들이나의파스타를부러워했음!재방문한다면똑같은메뉴먹을듯!
숙성된 소고기를 저온에서 익혀 생고기같아 보이지만 풍부한 육집과 불이 닿지않은 신선한 맛. 이맛에 빠지면 불닿은 스테이크는 못먹을듯. 세계 10만 매정이 있는 프레미엄급 레스토랑
고급스럽고 PRIVATE 공간을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 꼭 한번 즐겨볼만한 곳.
미디엄이나 미디엄레어로 드시길. 주문전에 어떤 부위로 잘라줄건지 꼭 확인. 아니면 뒤통수 가능성 있음
가성비는 떨어지나 옛날에 느껴던 추억이 되살아 나는 맛. 점심 메뉴 괜찮음. 와인은 그닥. 하우스 와인 잔 추가는 이쁜 디켄터
조용하고 맛난 스테이크..전복 파스타 와 샐러드 가 대박임다..^^
먼가 이국적 분위기에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있다. 기본 뷔페가 자극적이지 않고 수준 이상이 제공된다. 강남역에 이만한 스테이크집이 있을까 싶다.
맛있기만 했는데 런치 메뉴에 의해 가성비까지 챙긴 곳.
너무 맛있어요~ 인테리어를 보면 외쿡에 온 기분~?!
가격대비 기념일에 오기 좋은 수요미식회 방영된 프라임립 스테이크 맛집, 맛은 괜찮았으나 양이 너무 많아 물렸음
LA 베벌리힐스 본점과 똑같은 재료와 맛이라 매우 만족했습니다.자주 갈거 같네요 ~
어메리컨 립아이(340g) 좋습니다. 잉글리시 컷 (1805g)은 지방이 좀 많았습니다..
고기가 맛있습니다. 채끝 드시지말고 여기서 로스트 하는 고기로 무조건분위기도 이국적이고 멋져요
담백하고 기름기 없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 이 스테이크를 형용하는 말로, 미국식 수육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기름진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천.
미디엄 웰던이상은 부드럽고 촉촉한 매력을 반감시킬수있어요
데일리코스로 주문..로리컷(280)으로 푸짐하게!최상급 갈비살을 100°C미만에서 통째로 구운후셰프가 테이블앞에서 썰어서 서빙해줌육질이 살아있고 촉촉했다메이드복장의 여직원이 찬믹싱볼에 샐러드를 버무려 서빙해줌...차가운포크 제공..세심한배려^^
고기가 좀 얇앗는데..점심이라 적당하고 좋앗어요..부페도 잇을거 다 잇고 좋네요..후식오 훌륭햇어요
맛있네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샐러드바 음식들이 참 맛있네요 매콤한 치킨과 볶음밥 강추~
가성비 좋은것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뭔가 정리가 덜된 산만한 홀 내부공간은 넓은데 쌓여 있는 와인잔들인상적이었어요
점심 샐러드바가 있으며 메인메뉴 주문하면 샐러드바가 무료괜찮습니다.
비싼데 그래도 스테이크치고는 구성이 괜찮은편. 미리 vip멤버쉽 가입 필수. 수비드보다는 그냥스테이크가 나은듯합니다
잘 구워진 미듐레어 스테이크 맛은 훌륭함 분위기 좋고 와인도 맛있고
좋은 음식과 좋은 분위기단, 미국보다는 양이 많이 적음 시금치가 좀 더 많으면 좋겠네요
평일런치 최고에요!
비싼만큼 값을 하네요 매달 행사가 있으니 잘 챙기면 좋아요
고급스런 분위기, 매력적인 퍼포먼스, 무엇보다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맛
서비스도 좋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맛있고 친절하고 좋아요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집...고기맛 좋음
고기고기 하고 싶은 날 가면 좋은 곳
로스트비프 첫경험. 새로웠습니다만 아직은 일반스테이크가 혹은 한우구이가 더 입에 맞는듯.. 그래도 퍼포먼스가 화려했고 음식맛은 상급. 강남역에서 밥먹을곳 정하기 은근 어려운데 괜찮은 곳이었음. 추천해요~
샐러드바가 훌륭합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너무 다 느끼해요...
서비스개판 미국적인 마인드는 전혀없음. 고객을 배려한 식당이 아니라 자기들 일하기 편하게 배려하는 식당. 미국 본사에서는 당장 계약해지 하기를
분위기부터 맛까지 완벽합니다.
특별한날에만 가는 분위기좋은 로리스 더 프라임립
부드러운 스테이크~~요즘에 이런 부드러운 스테이크~~오랜만입니다
분위기, 스테이크, 서비스 빠질 게 없이 좋은 곳!!!
28000원에 고기와 뷔페라니! 가성비짱. 뷔페의가짓수는 32개(일반 뷔페보단적음)이지만 품질이 다 좋았음. 스테이크도 주변에가니시도넘맛있었음!!! 정말배터지게먹어따
맛있긴한데요. 스테이크 겉이 좀 말랐어요.
런치세트가 120그램정도 하는데 생각보다 배가 많이 찹니다
LA에서도 갔었는데 마치 서울이 아니라 미국에 있는 것 같아요!확실히 모던한 느낌과는 거리가 멀지만 가족모임이나 비즈니스 식사에 어울리는 격식있는 레스토랑입니다.런치는 샐러드바 이용까지 포함이라 가성비가 엄청나요! 추천추천
가격대는 1인 7만원 정도 생각하고 가야함.고기를 레어로 요청했지만 레어가 아닌 느낌음식은 굉장히 맛있엇음.
점심은 좋은데 저녁은 가격이 껑충 뛰고 부페가 없음룸이 예약되면 분위기로 돈내는 느낌
가성비를 제외하면 맛, 분위기 훌륭
입 안 가득 부드러운 고기 맛 느끼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 적절히 짭조름한 스테이크 맛..!! 와인과 잘 어울림..!!
기대했던 맛은 아니었으나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