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선물 받아서 갔다왔어요당일은 들어가기 힘들어요 저는 1주일 전에 예약했어요주말에 먹었구 고기는 다양한 종류들이 있어요!고기들은 맛은 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고기가 뭔가 특별하다 이런 느낌은 없었어요그래도 다양한 고기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어요!직원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세요~~샐러드바는 고기와 함께 곁들어 먹기 좋은 메뉴들로 대부분 구성이 되어있어요 다 맛있어요! ㅋㅋㅋ그리고 김치볶음밥 있는데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 3번 떠먹었어요 ㅋㅋㅋㅋ다양한 고기를 먹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식사였습니다:)그런데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한번 가본 걸로 저는 만족해요!그리고 제로콜라 얇은 캔 두개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개당 3000원 입니당
정말 제 인생 최고로 고기 많이먹은것 같네요!정말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그런데 앞에 있던 대학생3명이 더 많이 먹더라고요.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특별한날에 오면 좋을것 같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사진도 같이 찍었네요.거기다 직원분들도 많아서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깜짝 놀랐네요,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고기도 대체로 맛있고 사이드디시가 정말 맛있었어요.특히 고트치즈나 하몽,김치볶음밥등이제일 맛있었고 소스는 민트젤리 위주로 먹었던것 같네용.고기는 삐까냐나 양고기,치맛살등이 제일 맛있어요.하지만 소세지는 완전 비추합니다.느끼하고 기름져서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그래서 음료는 필수입니다!
우선 매장을 들어선 순간부터 남미 느낌 가득한 인테리어를 보고 매우 놀랐음 좌석에 앉으면 쉐프들이 돌아다니면 스테이크 고기를 종류별로 썰어주는데 이국적인 느낌이 나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던 것 같음 하지만 고기는 생각보다 질겨서 비싼 가격만큼 맛있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고기마다 베어있는 향이 특이해 좋았지만 향신료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별로일 수 있음 샐러드바는 치즈와 타코 등 종류가 꽤 있어 이국적인 음식들을 시도해보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가볍게 대접하거나 기념일에 가기 좋을 듯 하며 부위별로 고기를 다 먹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듯 함
재방문의사 있음우선 방문예정이시라면 예약을 추천드립니다.시간대별 예악자 우선 입장 + 대기순서 입장이기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으시면 대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디너에 고기 종류가 더 다양해서 주말 또는 디너 방문을 추천 드립니다.고기의 경우 직접 골라서 주문할 수 없지만 원하지 않는 고기는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인원수 만큼 잘라주는데, 드시지 않을 분들은 수량을 빼서 말씀해주세요!고기의 맛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종류별로 특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양고기들이 맛있었어요.치킨류는 평범했어요. 간이 살짝 있어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샐러드바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있는데 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메뉴들도 있어요!개인적으고 구운 파인애플과 고기를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면서 좋더라구요.주류를 비롯한 음료는 별도 주문해야 해서 살짝 아쉽지만 배부르게 고기가 먹고싶은 날엔 강추 드립니다!
전부터 가고 싶었던 텍사스데브라질. 요즘에도 사람이 꽤 많아서 예약 필수다. 토요일 당일예약 하려고 했더니 만석이라, 일요일로 예약하고 갔다 옴. 고기전문점이라는 말처럼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슈하스코의 정석을 맛보고 싶은 분들, 고기를 정말 사랑하는 고기러버분들이 방문하면 좋을 곳이다. 샐러드바는 고기와 곁들여 먹는 정도로 보면 될 거 같다. 크게 특별하지는 않고, 샐러드들이 기본적으로 신선해서 좋았다. 고기는 서버분들이 가져다주신다. 모든 테이블을 도시기에 빨리 올수도 있고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평일 점심은 슈하스코 9종+샐바 해서 48,000원이고, 저녁 그리고 공휴일/주말은 15종+샐바 58,000원이다. 메인 고기는 주말쪽에 있으니 양갈비, 소갈비를 맛보려면 후자를 택하는게 좋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하면 할인정보를 볼 수 있다. 나는 텍사스데브라질에서 인생 양갈비를 맛봤다.
네이버예약하고 갔어요! 가급적이면 주방과 가까이 앉는 것 추천..,, 고기가 나오자마자 육즙 뚝뚝 떨어지면서 호닥닥 먹을 수 있어요! 테이블 모두가 빨간색으로 하지 않고 한명이라도 초록색이면 냉큼오셔서 주고 가시던데…ㅋㅋㅋ 저는 치맛살이랑 포크립, 슈하스코가 맛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다 평일런치네요? 먹다보면 물려서 음료 주문해야하는데 콜라 작은 캔에 3000원이었나.. 쿨럭기념일 혹은 가족들이랑 같이 식사하기엔 좋은 것 같아요You should book near the kitchen then staffs would give you dishes of great condition! I loved flank steak, pork ribs, and pork belly which is for lunch menu. So it doesn’t matter whether you visit at lunch or not.
살면서 처음 가봄.크리스마스날 방문함.테이블 간격 조정 어느정도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단 간격이 그리 넓진 않았음...먹을때 빼고 마스크쓰고 혼자 열심히...일단 뷔페쪽은 직원들이 마스크, 비닐장갑 무조건 착용하도록 관리하고 있어서 그 부분은 안전하다 생각함.그리고 고기는 정말 진짜 너무 맛있음...양고기가 비리지도 않고 진짜 너무 맛있음!초록소스 찍먹하면 완벽...돼지고기가 이렇게 부드러울수 있구나 생각함.많이 먹으면 느끼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소스나 올리브같은걸 먹어서 그런지 느끼한걸 배부를때까지 못 느꼈음.배불러서 직원에게 한점만 달라고 요청했지만 더 먹으라던 외국인직원분 아주 서비스가 훌륭함!!다음번엔 코로나 끝나고 만나요! 텍사스데브라질!
고기가 먹고싶다? 그냥 여기가서 닥치는 대로 먹으면 원이 풀릴지도 모른다. 그만큼 고기를 계~~속 즐길 수 있다.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간이 세지도 않아서 한번쯤 가보길 잘했다고 느꼈다.
맛있습니다. 돼지, 소, 닭, 양 다양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양이 맛있긴했어요 개인적으로. 돌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좋은 점도 있구요. 그런데 구운 야채가 너무 차가워서 부조화스럽습니다. 너무 육류 위주라 한동안 고기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긴합니다. 오늘만큼은 고기를 뿌수겠다 하는 날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친구들 예약받은 시간에 먼저들어가고 나는 늦게 도착하여 들어 가려고 하니 막음, 뒤에 예약된 줄이니 줄스라고.. 친구들도 매니저에게 일행이 늦게온다고 미리 전달했는데 왜 줄서야함? 예약자고 일행이 있으면 들어보내줘야지..기분 오지게 드러움. 가격대비 서비스는 최악이라고 생각함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 적 없음.직원들 대체로 친절하고고기 맛있고.고기먹은거 생각하면 가격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생각보다 별로 입니다.주말에 이용해서 여러가지는 먹어 볼 수 있었지만, 고기는 퍽퍽하고 샐러드바는 별로 먹을게 없어요3명이 갔는데 다시 가지는 않기로 했어요직원들은 친절합니다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지만 아메리카식 바베큐 좋아하시면 괜찮은 가게에요
매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가족식사 하기에 분위기 좋습니다.
맛있었어요. 고기종류도 다양하고 샐러드바가 조금 아쉬웠지만 나중에 음료만 무한으로 추가해주면 더 좋을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맛은 좋아요 고기도 부드럽고 샐러드바도 잘되어있고 필요한 고기도 잘 가져다주시고 근데 역시 고기 위주라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근데 한국말 발음이 잘 안들려서 무슨부위인지 모르고 그냥 먹었네요. 나올때는 너무 한번에 많이 나오고, 안나오면 꽤 오래 기다리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다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딸기크림치즈가 진짜 맛있었어요.
고기를좋아한다면,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다 먹어볼수있음!! 분위기좋고, 이색데이트장소로도 굿굿
주말 혹은 디너 메뉴로 추천합니다. 비용을 더 내더라도 좋은 부위를 먹는걸 추천합니다. 원하는 부위만도 가져다 줍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새해첫날 다녀온 텍사스데브라질새로운 경험 :) 맛있게 잘먹고왔어요
음식이 매우 신선합니다. 특히, 서빙되는 고기들이 조리한 직후의 요리들이기 때문에 뜨겁고 육즙이 살아있으며, 매우 부드럽습니다. 이 식당에서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예약한 가치가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다만, 많이 못먹었던게 제일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일주일 쫄쫄 굶고 가고싶어요.
맛있어요. 고기 퀄리티도 좋고 특히 피카냐라는 부위 추천합니다!
국내 브라질 슈하스코 레스토랑중 가장 많은 15가지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맛은 착함 ☆☆☆☆☆가격음 안착함 ☆☆
고기 맛나고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고기 먹을만 하고, 분위기나 서비스가 좋았어요. 메뉴 과일만 좀 추가해주셨으면..
맛있고친절하고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합니까?최고에요~
주말 저녁 디너로 총 15종류의 고기가 나옵니다. 가격은 58000원...ㅓㅜㅑ가격 때문에 원래는 갈 생각이 없었지만 고기 좋아하는 친구가 너무 가고싶어해서 가게되었습니다.처음에는 15종류의 고기를 다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기름기 많은것도 있고 담백한 것도 있고 종류가 많아서 좋았습니다.먹다보니 자연스레 닭고기나 돼지고기는 많이 안먹고 소고기나 양고기 쪽으로 더 먹게 되더라구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갔는데도 많이 먹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도 그럴 것이 드링크는 물만 무료고 나머지는 다 유료에요 콜라(355ml)가 4000원, 하이네켄(작은병)이 9000원....사이드메뉴도 여러 종류 치즈나 햄외에도 터음 보는 종류의 음식이 많았는데 가게가 의도한 것인지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게 도와주는 소스나 사이드 메뉴가 빈약하다고 느꼈습니다.고기는 자리에 있는 토큰을 뒤집어 놓으면 잘생긴 청년들이 고기 먹을꺼냐고 물어봅니다. 초반에는 고기를 주는 속도가 너무 빨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더 먹고 싶은 종류는 말하면 가져다 주십니다.코로나가 한창인 요즘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 6시에 만석이더라구요 ㅎㅎ 가실분들은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기맛도 좋고, 특히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샐러드바도 다양해서 고기먹는데 곁들여먹기 좋아요.비싸긴해도 비싼값 충분히 합니다?
삐까냐, 치맛살 맛있었어요!
1. 몸에서 암내 날 정도로 배 터지게 고기 쳐묵 가능2. 퀄리티 따지는 건 무리지만 고기질이 나쁘진 않음3. 샐러드 바 단촐하지만 부족하지 않음(탄수화물 되도록 적게...)3. 40분에 한 사이클이 끝나는데 입에 맞는 고기로 골라서 먹는게 뽀인트4. 주방 가까운 테이블이 유리(갓 나온 고기 득템)
기름기가 많아서 많이 못먹는게 함정샐러드바에 샐러드가 맛있음
음식자체는 맛있었습니다.제가 양갈비주문을 몇번 했는데 외국직원분이랑 소통이 안되 저희만 안주셔서 완전 맘상했었는데 매니저 두분이 잘해주셔서 마지막엔 웃으면서 나왔네요ㅎㅎ
맛있음.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깨끗함. 친절함. 그러나 내 돈으로 사먹기는 힘즘
간단히 말하면 무한리필 고기뷔페입니다. 저녁 기준 1인 58000원이고 샐러드바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총 15가지 종류의 고기가 나옵니다. 파마산치킨과 소세지는 추천하지 않고 등심,치맛살,양갈비가 괜찮습니다. 고기 퀄리티도 괜찮습니다. 별이 2개인 이유는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고기를 주시는 분은 저희쪽 테이블에 잘 오지도 않아 계속 불러야하고, 양갈비살을 직원분을 통해서도 2번 요청했으나 오지 않았습니다. 원래 그런것 같은데 뼈다귀가 쌓이고 접시가 쌓여도 치워지주 않아 테이블이 굉장히 산만했습니다. 12만원짜리 와인1병과 모히또 칵테일을 시켰는데, 모히또는 추천 와인은 콜키지 3만원 지불하고 가져오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한번정도는 가보는 것도 괜찮으나, 전 서비스로 인해 두번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평일 디너 58천원. 외국인 손님 많았음.직원분들 친절하심. 테이블간 간격은 좁음.연말이라서 예약안하면 대부분 대기 해야함.고기는 촉촉하니 맛있었음. 질긴 부분 걸리면 할수없지만~고기 정말로 많이 드시는 분들은 추천, 보통은 돈 지불한만큼 즐기기 쉽지 않을듯. 연말에 커플들 분위기 내려면 다른 식당 추천.
가격대비 맛은 좋았다.장점은 여러 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겨이며 서비스가 좋다.단점은 여러 고기가 무슨 고기인지 잘 모르겠다.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다.고기 이름이 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것안심 등심이 아니라 이상한 이름들이 있어서무슨 고기 어디 부위라구요? 물어봐야 했다.고기는 정말 양껏 준다.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게그리고 셀러드바가 너무 작아서 정말 고기를 잔뜩먹는다.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을 꼬챙이에 꽂아 터키식으로 돌려 구운 꼬치를 직접 테이블로들고다니며 손님이 원하는 만큼 잘라 접시에 올려주는 고급스런 꼬치구이집입니다.고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는 집이라 고기 좋아하는 젊은 사람이 방문하면 최고 일거라생각이 드네요. 고기의 질은 제입맛에는 조금 질기긴했던거 같고 20, 30대 한데는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홀 중앙에는 셀러드 테이블이 있고 고기가 나오는 동안 허기를 채우는 에피타이저로 먹으면 입맛도돋우고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등등 고기의느끼함을 싹 가기게 해주는 샐러드도 많아느끼하다고 느낄땐 샐러드 이용하세요.우리는 2사람이 2인분에 생맥주 3잔했는데14만원 정도 계산했습니다.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없을수도 있습니다. 주차는 3시간 무료 입니다.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해져서 굳이 자세히적지 않아도 뭐가맛있는지 뭐가나오는지 아는 그곳 드디어 나도 가보았다일본에서온 유튜버이자 모델 친구가 한국에 놀러와서 김해 ->서울 장장 5시간을 달려간 서울여행의 마지막 식사로 이곳을 방문했다우린 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그런지 1시간정도밖에 식사를 못한다고 들었다 대신 고기로테이션 간격을 대폭줄여서 우리 테이블로 집중 시켜준다고 하셨다그리하여 우린 40분만에 고기 10여종을 몽땅먹고 배가터질것같은 상태로 나왔다맛은 두말할것도없고 화장실도 매우깨끗했다다음엔 좀더 일찍가서 편안하게 고기를썰어볼예정주차장은 근처 백화점주차장을 써도된다 계산할때 차번호를 얘기해주면 가게쪽에서 주차비를 감면시켜주는 시스템 (신기하다) 이다
어버이날이라고 울 작은딸내미가 한턱낸 식당!! 우리가족4명이서 일부러 주말피해서 다녀왔다 평일임에도 좌석은 70%정도 식사를했다 쉐프가 직접 구운고기를 테이블마다 다니며 써빙해주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색다른분위기에서 식사를할일이 있다면 강추!!!
어디까지 먹을 수 있나 계속해서 주시는 서버분들과 활기찬 분위기가 단연 으뜸인 레스토랑.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
1. 고기가 대체로 식어있습니다..2. 디너인데 15종류가 다 나오지 않았어요3. 5시반즈음 갔는데 1부종료가 7시라 여유롭게 먹지 못했습니다.4. 돼지갈비? 폭립? 부분은 너무 질겨서 씹지도 못할 정도였어요가격에 비해서는 상당히 아쉬운 경험이었습니다..
텍사스데브라질 저녁 2부 (7시타임)방문처음에 미니 바나나구이랑 빵을 갖다주는데사람은 4명이나2개씩만 줘서 나눠먹기도 애매하였고추가로 요청하였으나 가져다주지않았음..저녁2부라 마무리 시간이라 그런지고기종류를 다른종류를 갖다주는게 아니라계속 같은 메뉴의 고기만 와서나중에 일하시는분에게 안먹어본 맛의 고기를조금씩 요청하여 맛보았음고기 종류가 많아 조금씩 맛을 다봤으나너무많이 맛이 생각안나는 곳..샐러드나 음식들을곁들어 먹을수 있는 점은 좋았음같이간 멤버들이김치볶음밥이 제일 맛있었다하며파인애플 구이가 없었으면느끼해서 고기도 몇점 못먹었을듯고기먹을땐파인애플 구이와 함께 먹는것을 꼭 추천하며한번쯤은 와서맛과 분위기를 느끼는 것을 추천하나나는 두번은 안올곳.
분위기가 세련되고 깔끔합니다.런치때는 9가지의 고기가 나오는데다 맛있고 나중에는 양고기와 브라질리언 삐까냐를 위주로 먹었습니다.샐러드뷔페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야채와 김치볶음밥이 좋았고 연어도 맛있어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라 예약 필수.너무 짜서 아예 못먹겠다는 리뷰가 많았어서 걱정반 기대 반 갔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짜지는 않음. 꼭 야채랑 같이 드시요. 민트젤리랑 다른 소스들이 머스타드보다 훨~~~~씬 잘어울림..ㅠ 음료가 정말정말 비쌈(콜라 뚱캔 4천부터 시작). 재방문의사 100프로
친절하고 먹을만해요~^^
여러가지 고기가 쉴새없이 옵니다.중간에 시간이 비면 샐러드 가지러 가야해서 쉴틈이 없습니다.아주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네요.
구운 고기를 먹다보면 탄산이 필요한데 이곳은 음료수가 유료.된♡ 헉 바싸다.두접시 먹다보면 턱하고 배가 찬다. 탄산이 필요하다.고기맛은 좋은 편이다. 수입산 이다.재방문 의사는 없다. 한번은 올만하다.4인가족 이십만원이 넘는다 .그레도 좋은 저녁이었다.
고기가 정말 맛있지만 토종 한국인 입맛인 분들은 느끼할 수 있고 가니쉬도 정말 외국적인 입맛이라 많이 못 드실수 있어요 그래도 한번쯤 가보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다양한 고기를 맛볼수 있네요~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점은 좋은데, 양고기는 좀... 나오는 고기들이 촉촉하지 않아요. 그리고 고기 썰어주시는 분들 테이블에 잘 오시질 않아서 계속 불러야 해요. 일행들 모두 별점 1점입니다. 한창 물 들어올 때인데 노를 잘 못 저으시는 거 같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전에 가보길 잘 했어요. 아~. 샐러드바? 김치볶음밥은 맛있습니다. 고기는 못 먹고 김치볶음밥만 잘 먹었네요.
맛있긴한데 계속 먹기엔 느끼한듯... 구운파인애플있는데 같이먹으면 상큼하고 좋음
센트럴 터미널에 있는 슈하스코다주말 및 디너는 15종의 고기를 제공하고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6만 원대샐러드바는 먹을게 딱히 없었다 구운 아스파라거스,페이조아다 등 여러 가지 있지만 손이 가는 건 딱히 없었음고기 같은 경우는 15종류를 서빙한다 했지만 먹은 게 또 오고 또 오고 15종류를 다 먹지도 못 했먹고 싶은 메뉴는 신청하면 가져다준다고 해서 말을 했지만 최소 10분 이상은 걸린 듯같은 메뉴가 오는 것도 중간중간에 텀이 너무 길다 자리가 구석이어서 그런진 몰라도 같은 메뉴가 계속 오고 고기 텀도 너무 길다고기는 대체적으로 퍽퍽하다등심,양갈비,삐카냐 등등 고기를 다 먹어봤는데 고기 자체가 퍽퍽함이 강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씹기 부담 된다베이컨에 고추 와 크림치즈 간 음식은 고추맛이 너무 강해서 베이컨이랑 크림치즈의 맛이 하나도 안 느껴짐콜라 한 잔에 5천 원인 가격은 웬만한 오마카세 가격웬만한 음식점에서 돈 아깝다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정말오늘 간 텍사스 데 브라질은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되었다누구에게도 추천 하고 싶지 않다
BBQ 핫 플레이스여러종류 바베큐를 즐긴다샐러드도 여러 종류가 함께한다맛은 중간정도 갈비가 아주 인상적이다. 폭립도 좋고 ~~
3.5점 주고싶은데 반점을 못줘서 3점으로 했습니다.다양한 스테이크를 먹어볼 수 있는점이 정말 좋았고 가져다 주시는것이 맘에들었으나 몇가지의 스테이크 종류는 조금 맘에 안들었습니다. 저는 월요일 오전11시40분쯤에 방문하였는데 평일이엿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뒤에는 웨이팅이 조금 생기더라구요평일이여도 예약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재료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데이트쪽으로는 괜찮으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기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한번쯤은 가서 경험해볼만한 식당이라고 생각해요.전부터 이야기는 들었는데 가볼 생각도 못하다가 최근 유투버들의 방문기를 보고 오게됐어요.여러종류의 고기를 맛볼 수 있고. 무제한이라는.점에서 매력적이지만 입맛에 따라 어떤것은 몹시짜고 냄새가 나서 못먹겠는것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건강한 위장을 갖고 있고 육식을 좋아하는 분들은 경험해볼만 한곳이긴 합니다.오픈시간을 노리시거나.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고기가 맛있는 음식점이었어요. 이런 슈하스코도 처음접했지만 입맛에 잘맞네요.배가금방차네요. 단점은 배가 너무불러요. 샐러드바는 딱히 이용하실게없으니 배채우지마시고 간단한 소스류&샐러드류만 가져오세요. (김치볶음밥 맛있어요)
맛있어요..처음엔 약간 질겐듯한데..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한번쯤 와볼만 합니다음료가 비쌉니다.예약하시는게 좋고고기가 생각보다 조금 질깁니다구이방식때문에 기름기도 꽤 많고고기 좋아하는 분들이 라면 한번 쯤 와보세여
(평일 디너 성인)0.처음 가시는분들에게0-1. 고기는 본인이 가져오는것이 아닌 종업원분들이 음식을 꼬치에 끼워다니시면서 테이블로 오셔서 잘라주신다 직원분들이 오셔서 잘라주실때에는 테이블에 놓여있는 집게로 고기를 잡아줘야한다.0-2. 코인이라고 스탑이나 플리즈 으로된 양면 코인이있는데 그것을 스탑에두면 음식를 가지고 다니시는 종업원들이 테이블에 오지않는다 반대로 플리즈로 두면 종업원들이 음식을 가져다주신다.0-3. 겨울철 큰옷들은 카운터에 맡길수있다.1.맛 메뉴 대부분 느끼하고 짜다.1-1.피가 맛을느낀다 먹자마자 온몸에 혈관들이 반응한다 그만큼 자극적이다2.가격대비 나쁘진않다 허나 좋은것도 아니다.2-1. 음료는 매우비싸다 355ml 코카콜라 5000원3.인테리어 고급진 레스토랑 느낌을 준다 허나 테이블마다 조명 차이가 심해 여성분들이 인스타나 인생샷을 찍기가 어려울수도 쉬울수도있다.4.개인적인 추천메뉴를 쓰윽 둘러보면 예상이 가는 맛과 예상이 가지않는 맛이있다. 여기서 예상이 가는 맛은 먹지말자 예시로 소세지 라면 머리에서 생각하는 소세지맛에서 더짜고 느끼하다고 생각하면된다.하고 싶은 말은☆☆ 플랭크 슈하스코 , 양다리살 , 브라질리언 알카트라 , 양갈비☆☆ 이것들빼고 시켜먹지 않는것이 좋다
가격이 조금 비싼감이 있으나 고기를먹자마자 싸고좋을 고기라는생각이 듬. 소갈비살의 부드러움은 이빨이 없어도 먹을수있다. 다만 무한리필인만큼 소 지방을 많이먹으면 느끼하지만 탄산음료는 따로주문해야하기에 번거로움이 있다.가니쉬와 셀러드도 맛이 좋고 신선하며 브라질컨샙을 잘 지키는것같다
깨끗하고 적당해요이번달까지 만원 할인이니 한번 ㄱㄱㄱ하심이
소고기를 마음껏 먹기에 좋습니다. 진짜 원없이 먹을수 있어요. 고기로 융단폭격한다는 말이 적절한듯. 고기맛은 쏘쏘입니다. 고기는 기본적으로 맛있죠. 하지만 기가 막히게 맛있냐면 또 그런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큰덩이를 계속 구우면서 바깥면을 썰어주는 시스템이라서요. 그래도 토마호크는 꽤맛있습니다.주말 58000원은 다소비싸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그정도 식자재를 쓰는 느낌이에요. 뷔페식 사이드메뉴들도 어느정도 괜찮으나 첫접시에 먹지못한것은 고기먹느라 배불러서 다시먹을 기회가 없어요.와인콜키지가 30000원인데 이건 다른곳에 비해 비싼것 같아요. 요샌 무료도 많고 10000원인데 대부분 뷔페식이라 그런지 콜키지값 30000은 좀 심한듯. 물론 와인도 콜키지값 30000 수준으로 다 70000원 넘게 팔긴함
기본소스3가지중 저는 치미추리소스를 추천드립니다 시간제한없이 계속 치킨 소갈비 양골고루먹을수있어 돈이안아깝네요
다좋은데 다좋음
고기 좋아하는 분이 가면 좋을것같아요ㅎㅎ 분위기는 짱
고기엔 된장 고추장으로 먹었지만.여기는 된장 고추장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간 이 되어 나온 고기들의 페스티벌로무한정 맛있게 즐기며 민트소스 및 할라피뇨를 이용한 이국적인 느끼함을 지우는 쏠쏠한 재미도 있었습니다.아스파라거스 그리고 구운파프리카등등샐러드바에서 즐겁게 즐겨 행복했으나.음료수는 따로 주문을 하셔야 됩니다.맥주 굉장히 맛있습니다.크래프트 비어 보단 드래프트 비어 추천 드리며무엇보다 음료수는 파인애플음료보단정의의 사도 콜라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또한 후식으로 우아하게 조각케이크를 즐길려 했지만 유료 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한 부분이라 즐기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 부분만 참고하시면 되시며, 주차도 편히 이용가능하며런치타임은 3시 종료이고 고기 및 샐러드바 이용만 불가능하시며 4시에 퇴소 가능합니다.아버지 뫼시고 와서 행복하게 즐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