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의 퀄리티는 음식의 맛 뿐 아니라 홀 직원의 서브로 결정된다고 봐요.그런 의미에서 레스트로는 잠시 여행을 떠나온 듯 멋진 곳입니다.깨끗한 환경, 레스트로만의 레시피로 개발하신 맛있는 음식들, 글라스에 물이 비면 바로 다가와 채워주고 정중히 주문을 받는 홀 직원이 있는 곳이라서요.
유럽여행 다닐 때 먹던 지중해식 음식을 생각나게하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분위기는 조금 오픈된 곳이라ᆢ식사는 아주 좋습니다
맛은 분명 있는데 뭔가 기억에 남진 않는득작지만 층고 높아 답답하진 않다.격식차리는 자리거나 기념일 식사보다는편한사람과 와인한잔 곁들이면 좋을 분위기점심엔 안가봤지만 괜찮을 것 같다
아담하고 예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소입니다.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연락도 없이 몇분전에 취소시켜놨더라고요.(예약 시간 30분 전까지도 예약 된걸 확인했습니다.) 식당 근처까지 다 도착했는데, 데리고 간 일행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곤란했습니다.
서빙 음식 모두 기대이하에요다시 가지 않을듯요
점심 식사 하기 좋은 층고 높은 식당.접객도 꽤 밀도있다
음식 및 분위기 굿
딱 내 스타일~!
조용한 분위기에 정성을 오롯이 느낄수 있는 음식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쉐프님이 유명세가 있으신 분구요 홀은 작지만 음식만큼은 최고입니다.
석화구이 맛있어요.
[식전빵]후추를 갈아 넣은 치즈에 꿀을 함께 찍어먹을 수 있게 주신다. 신선한 토마토를 갈아 찍어먹을 수 있게 주는 볼라레 식전빵보다 훨씬 인상적이었다.[문어샐러드] (22,000KRW)한 번 삶은 뒤 튀긴 듯 구운 뒤 시즈닝과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린 알감자와 작은 문어를 자른 샐러드.큰 문어 다리 넣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생면 로톨로파스타] (24,000KRW)수제 미트볼과 완벽한 토마토 베이스, 로톨로 파스타안에 베사멜과 치즈 그리고 맛을 깨지 않는 생바질 페스토의 조합이 너무 아름다웠다.[시그니쳐 스테이크] (48,000KRW)한우 안심을 충분히 잘 재워두어 별도의 소스가 필요하지 않았지만 크림스피니치와 따뜻하게 구워진 배를 곁들여 먹으니 매우 잘 어울렸다.캐비어를 살짝 올려주신 것 같은데 기억이 잘안남.
요리 하나하나가모두 완전 맛있었고양도 풍부~~^^
최애 레스토랑. 조용하고 맛있고 차분
좋아요 ^^
맛이 괜찮다
규모는 작지만 요리는 일품
조용하고 맛나요~~
캐주얼한 와인바! 와인리스트 가성비 좋은 편이구 요리도 맛있어요
미친 가성비의 런치셋트
동네의 작은 맛집.저녁시간은 사전예약 귄유.
양이 조금 적지만 음식의 맛은 일품!
양주까고 미친듯이 소리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비싼 돈주고 최악의 경험을 하고 왔네요 말로는 죄송하다는데 아무런 조치는 왜 없나요
기분 좋은 곳임
장소가 작아요
장지수 셰프의 숯을 이용한 그릴요리
말이 필요없음!!!
맛나요
문어샐러드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