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할수 있는 정도의 맛과 상상할 수 없는 서빙시간.고상한 프렌치 레스토랑 이라고 피자서빙에 20분 이상 걸리는건 피자의 정체성을 흐린다.
시금치 파스터가 특이했으나 너무 금방 물어버린듯하다.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가성비는 보통^^~~
와이프와 아이랑 같이 갔는데 맛있었어요.식당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함은 없었네요!다음에 또 갈 꺼 같아요~
데이트하기 좋은 서래마을 이탈리안 맛집
파스타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오...
7시쯤 방문했는데 간판이 꺼져있어서 한참을 찾았네요그리고 입구에서 한참 서있었습니다와서 한참을 서 있어도 그 많은 직원들이아무도 모르더라구요 바빠보이지않던데첫인상이 좋지않았습니다명란파스랑 먹물파스타 치즈 시켰는데먹물파스타 면이 원래 먹물면이었는데 바뀌었대요음식이 나오고서야 알려주시더라구요메뉴판을 수정하시던지 주문할때 알려주셨으면선택하는데 좋았을것같아요면이 바뀌었다면 사실 안시켰을거거든요그래서 두번째로 실망스러웠습니다주문한 음식이 되게 빨리 나왔는데 제가 주문한 요리는 아니었어요말씀드렸더니 포스로가서 확인하시고 다른 테이블로 서빙하시던데 이렇게 바쁘지않을때 이런 사소한 실수는이미지 마이너스인것같네요오늘 처음 오픈한 프로세스 정립이 될된 레스토랑인가 싶을정도로 어수선하고 별로였습니다거기에 음식도 그냥 그저 그렇다보니 이 금액을 주고오기엔 돈이 아깝네 라고 판단됐습니다여러모로 성의가 없었다는 느낌을 받아 아쉽네요
음.일본풍 이탈리안 처음 먹었는데 그냥..아시아식 국수 먹는 느낌이었고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습니다.서비스가 좋고 깨끗했지만 저랑은 안 맞았던 거같아요(참고로 일본풍 이탈리안 처음 먹었어요;; )
아늑한 공간에 최고의 서빙을 하려고 노력많이하십니다12월 5일 방문했는데, 화장실이 더운물이 안나와서 손이 많이 시려웠습니다
유명한 곳이라서 가보고 싶었는데 가보게 되었습니다. 서래마을 초입에 있구요 간판이 작아서 잘 보셔야해요. 일본식 파스타이구요 유묭한 쉐프님이 하시는 곳이라서 가봤습니다. 우니파스타를 시켰지만 재료가 떨어져서 명랔파스타와 트러플파스타 시켰어요 일단. 코스로 나오는 식전빵에 나오는 트러플 버터이게 맛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스프도 무난했구요 그런데 파스타가 나오는 시간이 꽤나 길어요. 그렇지만 파스타가 적당하게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서버하시는 분의 센스가 부족해요. 치워달라고 하면 그것만 딱하시고 옆자리 나가셔서 치우시는데 그 알코올 분무기를 착착 뿌리는데 저희쪽으로 물이 다튀구요...좀 센스를 키우셔야할 듯해요. 마무리로 먹은 커피랑 티라미슈도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맛있어요공간은 작은편이고 아기자기해요
나의 품격보다높았다
분위기랑 서비스도 좋고 맛있었어요~
런치코스로 채끝등심 트러플파스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양이 많은 편은 아닌데 트러플향이 올라오니 좋네요 추천합니다
생소한 파스타맛인데 그닥..
친구와 간단히 먹기 위해서 단품을 두 개 주문했는데 1차적으로 주문한 내용이 잘못 나왔습니다 하나는 리조또 하나는 파스타를 시켰는데 둘 다 파스타가 나온 거예요 일단 바꿔 주신다고 하시긴 하셨는데 음식 남을 거 같고 해서 그냥 나온 거 먹는다고 했어요 그런데 볼로네제 파스타 쪽에서 으득하고 돌이 씹히는 거예요 주문 잘못 나온 것까지는 어떻게 이해를 하겠어요 근데 돌까지 씹으니까 기분이 확 상해 버리더라고요 건면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면도 솔직히 그렇게까지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았구요 토마토 소스도 아주 맛있다 이런 건 아니었거든요 결국 남기고 바로 나왔습니다 서버 분한테 뭐라고 하기에는 진상이 되는 거 같아서 그냥 나오긴 했는데 솔직히 화가 많이났습니다 기분 좋게 먹으러 갔는데 기분 상해서 나왔어요
우니 음식들 다 맛있어요
부드러운 슈렉파스타
가면 슈렉파스타 꼭 드셈... 양 적은거 빼곤 다좋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많이 기름지지도 않음. 맛있음.
분위기 좋아요. 파스타는 살짝....
서래마을이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곳이 아니라고 말할사람이 있는가? 서래마을에 위치한 이식당은 이주변에서 이름이 높다. 일본식-이탈리안을 요리한다고 하는 이 식당은 음식하나하나가 입맛에 꼭 맞는다. 심지어 같은 메뉴를 한번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파스타의 수준은 이 레스토랑의 자부심처럼 보인다. 다만 1인분으로 서빙한다고 하기에는 양이 부족하다. 이것도 이주변의 특색이겠지. Is there anyone who would say that Seorae Village is not the most trendy place in Korea? . Japanese style - This restaurant, which is said to be an Italian restaurant, fits all tastes. It even makes me think that I want to try the same menu again. The level of pasta looks like the pride of this restaurant. However, it is insufficient to serve as one person.
코스를 먹었는데 전반적으로 음식은 좋았다. 그 때문에 스테이크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가졌으나 고기의 품질이 좋지 않았고 마지막은 실망한 식사가 되었다.
음식은 괜찮았다. 나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이다. 그러나 굳이 테라스를 터놓아 홀과 테라스 구분없이 식사를 하게 만든건 왜일까? 발렛 주차장이 식사하는 바로 앞이다. 매연 냄새가 홀로 들어온다... 이게 파인다이닝을 지향하는 매장에서 있을법한 일인가... 아쉽다...유럽의 노천카페, 비스트로를 표방하는 컨셉이라면 더 캐쥬얼한 가격으로 조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몇년 전에 가보고 두번째인데 역시 저는 별로 맛이 없는 것 같아요
생면 파스타가 최고예요
파스타 괜찮긴한데 내 스타일은 아님오리다리 콩피는 매일 먹고싶은 맛
유명한 쉐프님 식당이라 맛읏 탓할곳없으나 레스토랑분위기.음식플레이팅서빙등은 좀 많이 아쉽습니다.
맛과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차분한 분위기 조만간 넓은 1층으로 이전한다네요
맛있어요!
하락세가 맞는듯. 쉐프가 바뀌었거나. 딱히 다른 곳이 없어서 인지,,! 여기가 왜 추천이 자꾸뜨는지 모르겠음. 봉골라 파스타는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다른 음식도 신선도가 별로임.
추천할만한 곳이다 브런치가 저렴하고 깔끔하다. 햄버거도 좋다. 식전에 커피를 주는건 좀 개선할부분이다. 식사와 함께 나오면 따뜻한 커피를 먹을수 있을것같다. 리필해먹으라는것처럼 보인다.
전체적으로 음식은 괜찮았다. 머 다른 코멘트하기가 좀 에매함. 장소의 구조적 테이블 구성과 분위기는 좀 떨어진다고 말할수 있겠다.
음식이 예술입니다. 빵이 맛있어서 식사전 너무 많이 먹게되서 고민입니다. ^^
단품을 주문했는데 샐러드와 후식음료가 나오더군요신선한재료로 그 맛을 깊이있게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처음 방문했는데 대만족입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르 지우 에서 오픈한 가스트로 바. 훌륭한 서비스에 퓨전 요리들이 수준급 맛을 자랑한다.
오랜만에간 르지우~오일게장파스타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발란스두 안맞고 짜고 담아나온 그릇두 그렇고 뭔지 촌스럽고 아닌것 같습니다..,
음식이 전반적으로 다 맛있어요.
음식과 추천와인의 궁합이 매우 좋았음
유명하긴 한 것 같은데 딱 특징적인 부분을 찾지는 못했어요 맛이나 메뉴 다 다른 이탈리안과 비슷해요
런치에 1인 셋트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음식은 무난해요.
차돌박이 파스타 맛있지만 차돌박이가 육포느낌으로 짜요, 트러플 리조또도 트러플이 있으니 당연히 풍미가 좋지만 밥은 삼삼해도 너무 삼삼했어요. 두 음식이 정 반대여서 조화롭게 먹긴했지만 다른 조합으로 먹었다면 먹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족끼리 가도 좋고 내실도 있고친절하게 안내해주고 편하게 해줬던 기억이..만족
정말 최악의 브런치였습니다 남친이잘못시켜서 커플코스를먹게됬는데 이제까지먹어본 고르곤졸라피자와 해산물파스타는 최악의 음식이였고 어리버리한 직원들 또한 다신 오지말아야겠다는 생걱을 식사하는동안 1시간내내들게하였어요.넓지도 않은공간에 직원들중 단 한명도 홀에 대기하고있지않고 부르면 듣고도 못들은척하고여기요를 7번 부르고나서 오는 정말 최악의식당이였어요어줍잖은 코스요리와 어설픈 직원들의 태도가 최악인 이곳은 두번다시 갈일없을듯하네요
서래마을 여러곳 다녔지만 이곳 음식이 맛있고, 정갈하고, 세프에 세심함또한 최고인 곳이다, 모든음식이 다맛있었다 난 안심을 먹었는데 살살 녹았다
멋진, 그러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와인 레스토랑.
음식이 대체적으로 간이쎄다.. 맛이없진않은뎁
완젼 서비스꽝 개념자체가썩은것같다.다시는 안갈듯.그러니깐파리만날리고있지.불쾌감을 안겨주는 이곳을 맛집이라고 돈받고 올리는건가?ㅡ진짜 이런곳은 없어졌음좋겠다.
여기가 맛있다는 건 정말 모르겠다. 메뉴를 잘못고른걸까??
파스타굿
최근 지속적으로 퀄이 하락하는 느낌... 한두번 더 갈의향은 있지만 반등을 못보이면 발길 끊을예정
음식이 매우훌륭. 음악이 좀 크고 가격대가 높은건 아쉬움.
맛있고 좋았으나.. 날파리들이 좀 많아서.. 거슬렸네요.
한마디로 돈값못함. 너무 짜다
조용하고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비싼데 딱히 맛은 없음. 근데 왜 프렌치 집이란 건지 더 이해할 수 없음.
분위기있고 음식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스테이크가 맛있네요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음식.
트러플 스파게티..스테이크 굳
파스타가 정말 맛있는집. 특히 면발이... 구웃!
고급스럽고 독특했어요~
맛있고 서비스 최고에요
분위기, 맛 모두 최고입니다
직원분들 응대가 친절하고 좋았음인테리어도 신경쓴느낌이 나지만 너무 조용해서 대화하기 약간부담스러운느낌???
조금 불친절하고 맛은 그저그랬어요
리조또 최악이구 파스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맛있습니다.
비싼듯
파스타맛집
스테이크 맛남
음식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좋아요.
맛있음.
보통
맛있음
맛 없어요 봉골레에서 비린내가 너무 나요 면은 라면면발 다신 안 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