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왕자태실을 지키려는 산사로써산사를 찿아오는 길목에 호수와 길옆의 가지런히 서 있는 나무들의 포근함과함께 살아 가고 있음에 감사할수 있는깊은 마음의 길이 있고 산속에 숨겨져 있어마음이 편안하고 조용한 산사인 선석사...오늘날 우리들이 있게한 마을 어르신들이고락을 함께 즐겨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세종대왕자태실이 옆에두고 있는조용한 절입니다.
세종대왕 자 태실이 있는 역사적인 고찰입니다
성주 세종대왕자태실 근처에 있는 사찰입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산꼭대기에 있어서 매두 조용합니다.개가 계단을 배회하지만 관람객에겐 무신경하구요. 엊그제 절내부 짐을 다른 방에 옮기느라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아주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