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으로, 성주에 있는 3곳의 태실지 중의 한곳이다. 성주 월향면 인촌리에 있다. 예로부터 태는 태아에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여겨 태아가 출산된 뒤에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고 합니다.

안내자의 설명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엇습니다한가지팁을 드리자면 여기땅기운이 좋아 태실 주변을 세번이상 돌면 좋은 기운 받는답니다

성주군에서 문화관광으로 잘 보존 해 두었더군요~^^

성주군에 있으며 입구에 문화해설사도 상주하고 있으며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평지에서 약100m 정도 완경사 계단을 올라가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입구만 개방되어 있지만 전체가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시간나시면 한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밤에 가봐서 저 뒤까지 갈수있는 양쪽 옆 길은 막아놨네요.충혼탑 같은 느낌이었어요.작은 동산 꼭대기에 세종대왕님의 왕자 14명의 탯줄을 모셔놓은 돌탑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설멩 없었으면 그냥 석탑 공원이네요. 영하 8.5도 일때 갔더니 추웠네요.

역사의 의미를 세기는 장소로 적합하나 태실장소 입구의 편의시설이 어울리지 않아서 정비가 필요 할듯하내요 태실생태공원 주변 농지도 정비가 필요 할듯하고요

기운이 저어어엉말 좋다왜 이곳에 태실을 세웠는지 알 수있을정도로.

산책하러 오기 좋은 곳!

역사가 머무는 곳

생소한 태실 유적과 조선 초기의 역사적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인근의 선석사와 태실문화관도 함께 보시면 좋아요~

볼것이 많음

좋아요^^ 드라이브 하기도 태실이 있는건 첨 알았네요^^

풍부한 이야기좋은 터의 기운힐링포인트를 모두 갖추고있다.

유적도 멋지지만 가는길에 보는 소나무숲이 멋진 곳입니다가는길이 가파른 계단이에요 그래도 충분히 보상이 되는 멋진 뷰가 있는 곳이었어요

성주군의 세종대왕자 태실은 명종 단종 세조의 태실이기도 한 장소이다. 태실은 왕자들이 태어날때 탯줄(태)을 묻는 곳이다. 죽은자를 무덤에 묻고나면 후손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소를 찾지만, 살아있는 자의 태를 묻는곳은 그 사람이 앞으로 살아가며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장소라 좋은 기운이 넘친다고한다. 세종대왕자 태실은 산책로처럼 되어있다. 둘러보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않고 완만한 동산이라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찬찬히 걸어올라올수있다.소나무사이로 태실의 전경이 보이고, 세조를 반대했던 형제들의 태실 기둥은 사라져있다.역사적인 사실을 안내해주시는 태실 안내 당담자 분이 계셔서 재미있는 일화도 이야기해주신다.

세종대왕자태실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적극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걸어올라가면 있어요. 역사적 장소란데 의의가 있는거 같아요.

태실은 깨끗하나 바로옆 숲속산책길은 관리가 잘않되서 고사목이많아요

세종대왕자태실이다.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이라고 한다.옛날에는 태는 태아의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고 하여 소중하게 다뤘다.역시 왕의 태실이라 산 좋고 공기 좋다.바람도 시원하고 높진 않지만 자연을 느끼기에 좋은 곳, 좋은 동네이다.

명당 자리 답게 사방이 병풍처럼 둘쳐져 포근함을 느낀다

왕실의 태실들을 보관하는 곳전국각지의 명당자리에 보관한다고 해설사님이 말씀해주셨다.

훌륭한 경치, 명당, 편리한 주차장, 넓은 공원

경치도좋고배울게많아요

나즈막한 봉우리를 올라서면 만날 수 있는 태실.세조 즉위 후 파손된 안평대군, 금성대군의 태실 및 홀로 외로이 있는 단종의 태실등을 볼 수 있어요.

느낌상 좋은 기운이 흐르는 것 같다.

풍경이 좋고 고즈넉해요 근처 공원도 조성중이던데 완성되면 같이 둘러보면 괜찬을것같네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선석사란 절도 있고요 가기전에 큰저수지도 볼만합니다.

역사속의뒷이야기도있고 정상에서본주변풍광과태실의위치가정말오묘하고풍수지리라는게정말신묘하다는느낌을받았습니다.

잘보전된 태실. 아이들 역사교육에 도움될듯하네요

좋은 터 좋은 공기 .. 머리를 비우때 가장 좋은 곳이라 자주 찾는다

세종대왕왕자태실 경치 가 좋고 선석사 절 부근 공원 조성도 좋아요 지금 현재 공사 중 인 곳 도 있습니다

따뜻한 곳따스한 맘따건한기

마음이 편해지는곳입니다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예쁘게 잘 가꿔져있어 좋았어요

아주 좋은 역사공부의 현장이다.그리고 꼭 가봐야 할 곳이다.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앗네요

국내 최대꾸모 태실, 풍수상 입지가 좋은 위치

많이 높지않고 길도 정비되어있고^^ 미리 알아보시면 해설사분의 자세한 역사 얘기들도 들을수있어요

가볼만 합니다

찾아가기에는 볼거리가 없네요.

잘보존된 유산입니다왕실역사의 아이러니 또한 느낄수 있습니다

주위의 황홀한 풍경과 함께 태실이 있는곳은잊었던 내마음의 감정들을 일깨워줬습니다

명절에 가족들과 와보기 좋네요

이름만 보고 뭔지몰라서, 가봤어요.공사중이라 그런지 살짝 불편했고,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진않아요.

뭐..그저 왕실은 태를 100번씻어서 보자기에 싸서 보관했다가 좋은날짜 택일해서..

잊으버린 역사 다시한번 보내요 좋아요

주변 경관이 참 좋슴니다

옛사람들의 생명 존중, 명당의 기운의 느낄수 있음

왕자태실 방문 좋았습니다. 언덕위 짧은 거리 등산로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공원 조성, 문화센터까지 만족합니다. 옆동네 한개마을까지 같이 본다면 역사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주에 있는 조선시대 성군 세종대왕의 왕자들 태를 묻은 태실입니다. 낮은 봉우리이지만 천하의 명당이라는 느낌이 드는 장소이네요. 수양이 왕이 되면서 그에게 반대했던 왕자들의 비석은 파괴되고 없는 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한번은 가볼만한 곳~

세종대왕 의 9왕자 태실 이곳에는 단종태실과 숙부인세조 태실도 함께합니다

들리지 않았으면 후회할뻔한곳 .. 경관이 빼어났다..

전국 최고명당 입니다..많이 오셔서 건강기. 받아가세요..

유서 깊은 장소이고 주변 공원이 현재 공사 중으로 공사 후가 기대됩니다.

포근하고^^따스한 느낌이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을 태실이라 하는데 이 곳은 세종대왕의 19 왕자 중 장자 문종을 제외한 18 왕자의 태실 18기가 안치된 곳임. 예로부터 태는 태아에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라 여겨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하게 다루었다고 함. 언덕 위에 있었는데 실제 올라가 보니 볕이 잘 드는 양지 바른 곳이었음. 항공촬영 사진을 보니 초보자가 보기에도 풍수지리상 좋은 위치라는 게 느껴짐. 주변 산세가 이 곳을 감싸 앉은 형세임. 이 곳 바로 건너편 쪽에는 선석사가 있는데 신라 시대 창건되었고 조선 영조 때 태실 수호사찰로 왕명을 받았다고 함.

좋아요.

역사 공부 참좋아요

태교 여행으로 다녀왔어요. 느낌 좋았습니다.

기 받으러 갔었네요

참 좋아요

산 속에 자연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부려 봐요한번쯤은 가볼만 해요~~^^

한적하니 좋네요

오늘 처음 가봤는데 좋네요

공기나 위치도 좋아 기운이 좋은느낌

공기좋고 라이딩에 딱조아요

한번으로 부족해수 3일만에 다시 찾은 곳 이었어요

좋은 기가 있어요

굳

산에 둘러쌓여 있음.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 가까이 있다면 그저 산책을 위해 가볼만 함. 근데 태실이 중요한가?

태실의 뜻을 30년만에 알게 해 준 장소입니다. 역사공부하며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주변 마을의 단풍과 오솔길도 좋아요

한적 합니다

태실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일본의 우리 역사에 대한 만행에 대해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운치 경치 분위기 조용 깨끗

그냥 명당자리라는게 딱 느껴져요!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좋았어요

세종대왕의 19남 중 장남 문종을 제외한 18명과 원손 단종의 태실이 집단적으로 설치된 곳으로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소재하며 조선 초기 태실문화와 단종과 수양대군(세조)와의 왕위 찬탈과 복위를 위한 피비린내 나는 형제간. 숙질간의 권력을 향한 엄청난 역사가 녹아 있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고즈늑한 힐링장소조용하게 산책 즐기고 싶다면 강추

소나무 숲속에 조용하여 참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유일한조선왕조 세종대왕임금 왕자들 태반실을관리자니의 훌륭한해서로 뒤늦게나마새로운 역사공부 햇습니다

정기가 모이는 곳

조용하고 소나무 많아서 공기가 맑음

뭐 그렇게 볼 건 없지만 그래도 역사교육에 좋음 공원을 이쁘게 꾸며놓고 관광객이 별로 없어 산책하기 좋음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

풍수지리적으로 좋은곳이라는 생각이다.

고향 앞 산입니다 세종은 자녀들 태를 릉으로 만들어 모아둔 곳입니다. 전국을 통틀어 자녀 전부의 태릉을 집단으로 만든 곳은 유일하다 합니다.

생명의 기를가득받아가십시요

경북 성주에 위치한 세종대왕자태실은 역사 탐방하기에 아주 적합하고 주변 경관도 수려하여 역사 탐방과 아울러 힐링하기에 좋은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강추합니다~

잠시 코바람 쐐러가기 괜찮아요

아주 잘 단장되어있고 위치가 아주 좋았다 주위가큰 산으로 둘러져 있고 가운데에 나저막한 산봉우리에 예쁘게 꾸며저 있어서 한번 가 볼 만한 명소다.

교육적인 장소.. 오ㅏ이파이가 됨 신기 ㅎㅎ

문화관 안내인분이 설명을 잘 해주시니 설명들으시고 걸어올라가시면 좋아요 선석사와 태실은 400m 차이로 걸어가도되고 각각 주차장이 있어서 차로 올라가도 됩니다

역사적인곳 그리고 선조들의 지혜와철학을 배울수 있는곳

여긴 꼭 가봐야 하는 곳입니다..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묻어논 곳이니까요..

포근한 명당지지와 공원조성에 가족나들이 장소는 최적

올라가는 그림풍경이 너무 좋았고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여 모시면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하는곳이기도하죠.이곳 세종대왕자 태실에서는 단종의 태는한 구석에 홀로 안치된 이유는 무서운 삼촌들을피해서...ㅎㅎ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안내 표지판에서 보니 예조판서의 윗 사람께 잘 보일려는 딸랑딸랑의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