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데도 이쁘고 깔끔해요~

가야호텔레서 산책하기 좋은거리에 위치..조용하다..그냥 느낌이 좋다

접근성이 좋아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있슴니다

해물이 냉동같지만 한번 정도는 가봄직한 곳입니다

조용하며 주변경관이 아주 아름답다.

조용하고 소박한 산사.템플스테이 강추

조용하고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템플스테이가고픈곳

편안하고 따뜻하게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아늑한 산자락에 자리잡고멋져요.가야수목원 주차장에서걸어가기 좋아요.

너무조용하고 조아요 보리밥도너무맛있어요

백운동계곡 갔다가 집사람과 불공드리러 갔는데 조용해 정말 좋네요. 올해 고3인 둘째가 원하는 학교 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가야산 자락 평온한 절

너무나 깨끗하고 공기가 너무맑아 가야산의 정기를가지고 태어난 절

연꽃 만들기 체험이 정말 재미있어요.이곳에 좋은 추억많이 쌓고 집으로 갑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너무 조용. 한가.모든 석재에 기부자 이름 새계 얼굴 찌푸리다

가야산 아담한 기슭에 포근하게 자리잡은 심원사 편안한 휴식처로 모자람이 없는 소중한 곳입니다

코르나 때문에 방문할수없었다

좋아요

조용하고 산새가 좋음♡

처음간곳인데도 맘에 와닫았습니다, 포근함!

심신수양 최고입니다.감사합니다.

매우 시설이 좋고 한적함

한옥건물이 너무 아름답고 바다 전망이 최고

공기좋고 남쪽 최북단의 진신사리를 모신 보궁사찰을 꼭 가보시길 바랍니디

심원사는 가야산을 모봉으로 상아덤, 민물상, 장군봉, 사자암자락 대자연의 품에 자리한 천년고찰입니다.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동쪽 자락에 위치한 심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가야산은 예로부터 해동의 8승지 중 하나이며 수많은 시인 묵객의 영감의 원천지였다.가야산은 197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백운동 심원사는 성주읍으로 부터 27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주봉인 칠불봉은 해발 1433m이다.멀리 앞에 보이는 팔공산 위로 솟아오르는 황금빛 세상을 안으며가야산의 하루는 장엄한 일출로 문을 연다.힘차게 솟은 장군봉과 연이어 있는 만물상과 칠불봉의 신령스러움은 남성적인가야산의 정수를 느끼게 한다.

고요하고 풍광이 좋음

일출 모습! 좋습니다~^-^

주말에도 비교적 조용하고 주위가 깨끗해서생각을 정리하기 괜찮은 곳

조용하고 공기 좋은 산사~~~

ㄸ

마음이 편해집니다~

단아하고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좋은사찰 입니다

일출 명소

심원사 공덕을 듬뿍 받아 우리가적 만사형토 소원성취 했으면 합니다부디 뜻 하는 소원 이루었으면 합니다

가볼만한 사찰

차량의 통제가 안되어 주차장이된 도로와 사원

심원사

경치가 참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