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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하나비 서울본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백제고분로45길 38

코멘트
아기
검토 №1

일본에 살 때 마제면을 먹었는데 첫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날까.여기도 유명한 가게이고 일본이랑 이름이 같은데 같은 체인인지는 모르지만 맛은 다릅니다. 현지화를 했다면 이해할 수 있는 맛인데 일본의 멘야 하나비와는 전혀 다른 맛이고 굳이 멘트야 가 아니어도 마제면하는 곳은 많기에 현지와는 다른 맛입니다.대기가 길었고 가게는 넓은 편이라 비가 와서 인지 30분 정도 기다리다 먹었는데 첫 맛부터 느끼했습니다. 깍두기 엄청 먹었네요.기다리는 시간 여기까지 오는 시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맛이었습니다.저는 광명사거리 역에 있는 ㅅㅉㄱ ㅎㅋㅁㄹ 여기가 더 맛있었습니다. 여기도 느끼하긴 하지만 좀 더 나은 거 같네요.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언제
검토 №2

마제면 맛집만 다니다 보니 웬만한 맛에는 감동하지 않게 된 것 같다서울 3대 마제면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다. 대기줄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기다렸다.안내의 안내의 안내를 받고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고 다시 대기를 했다그리고 자리 안내를 받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다.맛은 괜찮다. 앗!! 이런 생각은 안들고 좀 느끼하다개인적으로는 광명의 ******가 더 맛있다입맛의 차이다그러나 이곳의 마제면도 맛있다p.s. 따로 대기 리스트 작성은 없고 줄서면 된다자리에 착석하면 테이블 아래에 가방을 수납할 수 있고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

Na
검토 №3

3번의 방문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평범한 한국식 마제소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맛으로만 보면 별점 3점이 맞으나 웨이팅 감안하여 별 2점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좀 더 자세히 얘기해보겠습니다.저는 일본 현지에서 3년이 약간 되지 못하는 기간동안 라멘과 마제소바에 빠져살던 사람입니다.당연히 멘야하나비 교토지점도 방문해봤구요.그래서 멘야하나비 교토지점의 맛 또한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그런데, 멘야하나비 서울지점은 멘야하나비 교토지점과 비교하여 맛의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다른 프랜차이즈가 아닌지 싶을 정도입니다.특히 타래(소스)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본 현지 마제소바가 좀 많이 짭니다.아마 서울에 지점을 내면서 한국 로컬라이징을 한게 아닐까 싶긴 하지만, 짜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맛들을 다 죽여놓은 느낌이 듭니다.현지화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을 짜지 않게 하겠다고 다른 맛들까지 다 같이 죽여버리면 그게 의미가 있는지 싶네요.솔직하게 얘기하자면 타래(소스)만 놓고 봤을때는 그냥 평범한 한국식 마제소바집입니다.다만 재료관리가 잘 되는 편이라 거기서 좀 플러스 요인이 있어서 별 3개급의 맛이 나오는거지 타래(소스)만 놓고 보면 별 2개 수준입니다.왜 별점이 높은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마제소바를 정말 먹어본건지 의문이 들정도의 사람들이 와서 그냥 별점 많이 준게 아닌가 싶을정도에요.만약 자신이 마제소바에 15,000원 이상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 집은 비추입니다. 15,000원 정도 쓰면 토핑들이 많기 때문에 재료관리가 잘 된 집일수록 그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15,000원 이하의 그냥 마제소바 기본을 드시고 싶다고 하면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멀리서 오셔서 웨이팅까지 기다려가며 시간고생 하지 마시고 동네에서 괜찮다고 소문난 마제소바집 가세요.맛을 진정 추구하고 싶으시다면 일본으로 가셔서 드시면 됩니다.

조몽
검토 №4

한번 먹어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감칠맛의 미묘한 세계면요리의 하이엔드를 찾는다면 멘야하나비를 꼭 가보자1. 소스 및 민찌(5.0)시오(소금), 소유(간장) 두가지 버전을 지원한다. 첫 방문자라면 소유 베이스를 먹어보고, 감칠맛 오케스트라를 충분히 이해한 후 시오를 도전하자.각종 기름이 소스와 배합되어 그릇 바닥에 깔리는데 새우기름일까? 익숙하지만 처음맛보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한다.2. 차슈(4.0)일본요리 전문점에서 차슈 못하는 집은 없다. 아니 못하면 망하기때문에 보기 힘든것일 수 있다. 평타이상3. 토핑(4.5)전체적으로 푸짐함. 가격이 좀 비싸니 어쩌면 당연한..소바집 야채토핑은 보통 다진 대파, 부추, 쪽파선에서 정리되는데 대파에 거부감이 없다면 대파를 추가해보자. 대파가 소스와 면을 강하게 결속하는 매개체인 동시에 아삭아삭 식감을 완성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신선함은 보너스.한국인이라면 다진마늘을 추가해도 좋다. 이건 못참지저 가루가 고등어 가루인지, 가다랑어포 가루인지 단독으로 먹어선 그냥 그런데, 액체류와 섞이면 풍미가 은은하니 우동국물을 굳혀먹는 느낌이 든다.4. 기타다시마식초가 나오는데 이건 일종의 킥이다. 기호에 따라 뿌려먹으라는데, 안뿌릴꺼면 주문한 음식을 취소하고 다른 음식점을 찾아보길 추천.정말 실력있는 요리사는 신맛을 잘 이용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요리의 풍미를 살리는데 있어 산미가 중요한 부분이다. 취식 중반부에는 무조건 뿌려먹어보길 추천

Ha
검토 №5

워낙 유명한 곳이고 직장이 근처라 퇴근 후 여러 번 왔었다. 호불호가 있는 맛이라는데 나에겐 너무나 극호!!!! 마늘이나 생강의 맛을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제소바의 마늘 맛이 어찌나 맛있게 느껴지던지~브레이크 타임 후 5:30 오픈이라 보통 5시쯤 가서 기다리면 오픈하고 바로 들어가는 정도인데, 오늘은 5:30쯤 도착해서 앞에 4-5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다. 그래도 간단한 면요리라 그런지 회전이 빠른 편이라 생각보다 금방 들어간 것 같다. 그리고 예전엔 평일이라도 대기가 훨씬 길었는데 지금은 코로나랑 배달을 시작하여 줄이 많이 짧아진 것 같다.둘이 가서 각각 마제소바(10,000원)와 도니꾸 마제소바(13,000원)을 주문하였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것만 차이가 있고, 도니꾸는 하루 30인분 한정이라는데 나는 돼지고기가 약간 짰어서 그냥 마제소바가 더 좋았다. 같이 간 친구는 면킬러인데 예상한대로 맛에 홀라당 반해버렸단다 ㅋㅋ 아 그리고 면을 다 먹고 난 뒤 요구하면 소량의 밥을 주는데 남은 양념에 비벼먹는 것도 아주 맛있었다! 면 요리를 엄청 즐기지는 않는 편인데 여기 면은 탱글하니 넘 맛있다!!!

양실
검토 №6

동네주민은 오히려 못먹어봤다는 멘야하나비 드디어 입성.. 카레가 오히려 더 찌이인하고 자극적.이랏싸이마세,,,

My
검토 №7

너무 너무너무 실망했네요. 마제소바에 달걀은 비린내가 나서 결국은 먹다 말고 나왔네요. 소스도 별로였어요.직원들 불친절하구요.전에 칸다소바에서 맛있게 먹어서 비교해보려고 갔다가...너무 실망했네요. 이글을 쓰면서도 그 비린내가 나는것 같아 토할것 같네요.

마엔
검토 №8

특이하고 맛있는 소바였습니다.웨이팅이 길다는 단점이 있지만한번 더 와보고 싶네요 : )

오원
검토 №9

한국에서 마제소바의 원조.생활의 달인보고 감동해서 갔던집.진짜 가보세요.잠실본점, 신사, 합정에 있어요

Ke
검토 №10

석촌호수 동호 아래쪽 카페거리 한 블럭 안쪽에 위치한 멘야하나비는 마제소바 전문점입니다. 마제소바는 국물 없는 면에 고기, 채소 등 다양한 고명과 소스를 버무려 먹는 일종의 일본식 비빔면으로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일본식 비빔면 마제소바 달인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마제소바의 달인은 마제소바를 배우기 위해 일본 나고야까지 직접 건너가 각종 비법과 기술을 터득했다고 합니다. 통밀가루와 양배추 우린 물로 면을 반죽해 면발에 소스가 잘 스며들면서도 쫄깃합니다. 이 집이 손님을 끄는 이유는 이 쫄깃한 면발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게가 넓지 않은 편이며 항상 대기줄이 있는 곳입니다. 좁은 공간에 한참을 대기한 후, 키오스크로 후다닥 주문을 하다보니 정신이 없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손님들을 대하는 종업원들도 그리 친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손님의 대부분이 20대인 것울 보면 20대 입맛 취향저젹인 듯합니다. 기본 마제소바와 네기시오 마제소바를 주문했는데, 기본 마제소바는 고기를 갈은 민찌가 고명으로 올라가고 네기시오는 민찌 대신에 돼기고기가 들어가고 파, 부추 등이 듬뿍 들어갑니다. 네기시오의 돼지고기는 살코기가 아주 조금이고 지방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본의 간장 베이스의 라멘이 대부분 그렇듯이 제게는 다소 짜고 느끼한 맛이어서 크게 맛이 어필되지는 않습니다. 많은 매니아들이 있는 걸로 알지만 사람들이 길게 대기하는 이유가 잘 공감되지는 않습니다.

지창
검토 №11

별 3개주기엔 너무 맛있어서 4개.웨이팅이 너무 길어요. 번호표나 알람시스템은 없습니다.돼지고기가 추가된 1.3만의 도니꾸를 먹었는데 훈연된 향은 좋았지만 제 취향의 맛은 아니네요. 다음에 가면 1만원짜리 기본 마제소바 먹을것 같습니다.같은 이유 2가지로 아쉬운 3별같으나 너무 맛있어서 4별.

비비
검토 №12

마제소바 몇군데 먹어봤는데. 맛이 비교불가입니다. 어제도 먹고 왔는데. 이 맛이야~ 였습니다. 근데.어제 대기하다 티비에 방영됐던내용 봤는데.. 닭발과 국물에 기름 뜬거 걷어내서 베이스를 만드는거 보고는..저는 이제 못먹을것 같아요 ㅜㅜ. 모르고 먹었을땐 정말 맛있었는데.. 닭발도 기름도 안좋아해서..

Yo
검토 №13

일본에서 인정한 마제소면. 무심하게 슥슥비벼서 먹으면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네요.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마지막에 공기밥 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웨이팅이 졸라게 많으니 참고. 웨이팅 없이 먹고 싶으시면 오픈이 11시30분인데 11시15분부터 앞에 계시면 보통 웨이팅 없이 드실 수 있어요. 아 공휴일은 제외입니다. 막 몇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회전율이 빠르다보니 기다릴만해요. 주방이 오픈되어 있는데 정갈하니 좋습니다. 관리를 잘하시는거 같아요. 한가지 마지막 아쉬운점은 라멘의 고명으로 올릴 고기를 구워주실때 토치로 구워주시는데 플라스틱 그릇에 고기를 두고 토치를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그거 빼고 다 좋았습니다.

Su
검토 №14

비빔우동국수라고 생각하면됨. 약간 짤 수 있으니 조심! 짜고 감칠맛 좋아하는 사람 꼭 다시마 식초 살짝 뿌려봐, 후회하지 않을걸세-

임장
검토 №15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엔 살짝 느끼하긴한데 밥까지 싹싹 비벼먹고 왔습니다.

MI
검토 №16

맛있어요! 시간 잘 맞춰가면 웨이팅이 길지않게 먹을 수 있어요~

ch
검토 №17

아...기대가 너무 컸던것이다... 줄까지 섰건만... 찾아보면 여기보다 맛난데 많음

다이
검토 №18

우연히 길가다가 먹었는데 특별한 맛. 쫄인 돼지국물을 가지고 국수를 비벼먹는데 먹는 순간 뭐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후루룩 먹게 됌. 줄서서 먹을 가치는 있는집

은진
검토 №19

나고야 살때 먹었던 마제소바만큼 맛있었음.다만 음료 가격이 너무 비쌈.. 아사히 500캔 한잔에 6000원임. 생맥아니고 캔맥인데 .. 그거빼곤 맛은 인정. 디너 6시 오픈인데 시간맞춰가도 웨이팅있는 맛집이니 서두르는 편이 좋아요~

하우
검토 №20

홍대점보다 맛없어요맛없어서 반 남김상수나 홍대쪽 마제소바가 훨씬맛있어요음식도 빨리 나오구요대기도 길고 주문순서대로 주지도않고음식도 늦게나오는곳아래 댓글처럼 계란 비린내도 나고칸다소바가 진짜 훨씬 좋았어요그 댓글보고 공감 엄청갔어요

이호
검토 №21

비벼먹는 마제소바로 유명한 집. 11시30분 오픈인데 보통은 그전에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음. 주문이 들어가야 면을 삶기 시작하기 때문에 음식 나올때 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마제소바 면 삶는 시간만 7분 정도) 마제소바 맛은 기가 막힌 맛이구요, 돈니꾸 마제소바에 나오는 돼지고기도 부드러운 식감에 굉장히 맛있습니다. 송리단길 나오면 한번정도는 줄서서 먹어볼만합니다.

Yo
검토 №22

매번 웨이팅이 많은 곳! 마제소바 진짜 맛있고 먹다가 다시마식초 곁들여서 먹으면 더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시간대 골라서 잘 가면 그래도 덜 기다릴 수 있으니 일찍 가거나 애매한 시간대를 골라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면을 다 먹으면 밥을 조금 부탁드릴 수 있는 걸 모르고 공기밥을 따로 시켰는데 양이 많지 않으시면 면만 먹어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고은
검토 №23

개인적으로 면보다 밥을 좋아하는데 여기 소바 진짜 맛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맛이예요. 나고야마제소바랑 네기나고야마제소바 먹었었는데 나고야마제소바가 더 맛있었습니다. 여긴 항상 줄서서 먹는 집이니 웨이팅 30분정도 생각하고 가셔야해요.

ha
검토 №24

안먹어본 신기한 맛. 하지만 짜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면 다시 한번 가보겠지만, 한 시간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닌듯.

Je
검토 №25

기본 마제소바가 제일 맛있네요. 가이드에 따라 오리지널로 먹다가 중간에 식초 뿌려서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구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먹으면 정말 배불러서 간식 생각이 안나네요. 웨이팅이 길지만 홀에서 잘 관리해주셔서 기다리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DA
검토 №26

마제소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국물라멘 선호하시는 분들은 안조아할수있음

Ja
검토 №27

마제소바를 먹었는데, 다른 메뉴도 기대되더라구요. 맛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단계별로 변화를 주는 것도 재밌었어요 :)

Js
검토 №28

4번의 시도끝에 먹을수 있었음.일본의 맛이 풍부하게 느껴짐. 별미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런 맛.내 입맛에는 기본이 제일 맛있음..

오공
검토 №29

- 맛 : ★★★- 가격 : ★★★★- 서비스 : ★★★★★우동 굵기의 면발에 끈적끈적한 식감의 비빔라멘.면발이 탱글탱글 하고 맛있음.개인적인 입맛에는 짜고 많이 느끼했다.(개인적인 입맛일뿐 일본 라멘 자체의 특징이므로 맛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음)다시마 식초를 넣어 먹어도 끈적한 식감 때문인지 음식이 헤비하게 느껴져서 반 이상 남기는 사태가 발생.다양한 맛을 보기위해 3인이 도니쿠 마제소바, 네기시오 마제소바, 시오라멘 주문대표메뉴인 마제소바가 느끼하다는 말이 많아서파가 추가된 네기시오 마제소바도 비교를 위해 같이 주문했는데 파가 추가되어 깔끔하다는 평을 많이 봤었는데 기본 마제소바보다 덜 느끼하다는 것이지 네기시오 마제소바도 느끼하므로 좀 더 느끼하더라도 본연의 풍부한 맛의 도니쿠 마제소바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꾸준히 인기가 많은 이유중에 뛰어난 서비스와 친절도 한몫 하는것 같았음.친절하고 자세한 메뉴 설명 및 주문 응대를 비롯하여홀을 꽉 메운 상황에서도 수시로 테이블 체크하시며 밥 더 드릴까요? 등의 응대가 돋보였음.(주말 영업시간기존 11:00 -> 11:30으로 변경됨 )

ye
검토 №30

하루 30그릇 한정판매하는 도니쿠마제소바입니다. 감칠맛 있고 차별화된 맛이 느껴지고요. 저는 면에 다시마식초를 뿌려 먹었는데 그 맛도 별미였어요.먹은 후엔 종일 마늘맛과 더부룩함이 남는 거 말고는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Sh
검토 №31

맛있습니다. 왜 줄을 서서 먹나 싶었는데 이유를 알겠어요

Ch
검토 №32

마제소바이 하나만으로 가볼 가치가 있는 곳

El
검토 №33

총평: 면은 맛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평범 이하내용: 회사 근처인데 항상 줄이 길어서 안 가다가, 어제 비도 오고 줄이 짧기에 방문.가장 비싼 13,000원짜리를 시켜서 먹음. 그라운드 포크 대신에 두툼한 목살(?)이 들어있다는 것이 차이점.파 많고 생강 마늘 전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자극이 넘침. 면은 자부심을 가져도 될 정도로 탱글탱글하게 잘 만듦.고기는 너무나도 짜고 생강과 마늘 향도 매우 강해서 맛이 조화롭다고 할 수 없음.특히 생강을 잘게 다지지 못해서 엄청 큰 덩어리가 씹혔는데 그 이후로 식욕을 잃음.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음.

Te
검토 №34

추천. 맛있어요. 일본가서 먹는 느낌이랄까개인적으론 웨이팅도 긴편이고, 완전 한국 입맛까지는 아니어서 자주 올정도는 아님몇개 시켰는데 기본 마제소바가 가장 맛있었음

퇴근
검토 №35

차슈가 없는게 아쉽다다른 메뉴는 하루 30그릇 한정이라 거의 못먹을듯물론 오전 15,오후15 이렇게임웨이팅은 기본

파랑
검토 №36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약 30분정도 기다려야한다. 맛의 특징은 진하게 졸인 라멘국물에 면은 비벼먹는맛 요컨데 취향탄다

H.
검토 №37

유명한 거에 비해서 맛은 평범했습니다.잘 먹었습니다. 그치만 굳이 찾아가서 먹을 맛집인지는 모르겠네요.This restaurant is famous but i think the dish is mediocre. I enjoyed the dish but i dont know whether this restaurant which has rhe value to go again.

Ec
검토 №38

마제소바의 정석입니다. 맛있어요.

김명
검토 №39

한시간 기다릴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먹을만해요ㅎㅎ

su
검토 №40

가봤던 식당중에 손에 꼽을정도로 오래 기다렸다가 들어갔다.한정메뉴는 물론 품절되어 있었고 두 메뉴 모두 특색있게 맛있었다. 간은 조금 셌는데 일본음식스러운 간이었다. 파도 충분히 들어가있어 씹는맛도 좋았다.대기시간만 해결된다면 자주 방문할 것 같다.

조민
검토 №41

동네에서 티비에도 나오고 굉장히 유명한 마제소바집 다행이 유명한 만큼 맛도있다 시간이 되면 나고야에서 배우고 오셨다는데 나고야가서 먹어보기싶기도함 면추가 안하고 그냥 먹으면 양이조금 적을수도 있다 공기밥 달라면 맛배기 정도로 쬐금 주신다 예전에는 마늘맛이 굉장히 강했던기억이있는데 요세는 딱 적당한거같다 기다리는사람이 항상많아서 그거빼고는 참맛있는집

Ji
검토 №42

처음 먹어보는 일본식 비빔우동인데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김재
검토 №43

말이 필요할까요?처음에는 음 하고 넘어가다가오 하고 후룩후룩 먹게됩니다.하나 아쉬운거는 다 먹고나서 입안에 맴도는 맛이 좀 질린다 해야할까?중간쯤 다시마식초를 넣으면 감칠맛이 훨씬 좋아요.but, 꼭 다시마식초는 열방울정도 넣는다고 생각하시고 조금씩 넣어서 드세요. 친구는 너무 많이 넣어버려 신맛이 강해 남기덥니다.웨이팅 관리 잘 되고 가게 활기찹니다.즐거운 한끼 하시러 가시기 좋아요. 추천

이창
검토 №44

완전 맛집이에욤 별미

넬쨩
검토 №45

고등어 가루가 특이했음.재료구성이 좋아서 한그릇 식사로 좋다고 생각이 드나 고기 간이 조금 강해서 겉도는 느낌과 재료들의 향이 강해 조금 물릴 수 있을 듯

탁션
검토 №46

회전률이 빨라서 웨이팅이 적은 대신, 본인도 금방먹고 나가게 될거라는 점 알고 가야함. 데이트 중 먹을 순 있으나 맛집투어를 메인코스로 잡기엔 단품메뉴라 호다닥 먹고 끝나버림. 사이드로 시킬것도 딱히 없고.맛은 미끄덩미끄덩 끈적끈적한 식감에 좀 느끼고소한데 다시마식초 뿌리면 느끼한게 좀 잡히면서 맛있었음. 방향성은 다르지만 팟타이보다 살짝 낮은 만족도. 짜장면 보단 높고. 경험삼아 먹어볼만 하고, 집 근처면 가끔 와서 먹을 정도의 맛. 근데 뭐 11000원에 인생맛집일 순 없잖아요?아 그리고 마제 소바 인데 우동면입니다. 소바라고 꼭 메밀면은 아닌가봐요. 면이 탱글탱글하다는데 소스가 미끈끈적이라 그런지 나한텐 좀 과조리해 줬는지 탱글탱글한건 못느낌.이거 하나 보고 멀리서 오긴 좀 그렇고, 가까이서 오거나 석촌호수 온김에 와서 먹기엔 충분한 괜찮은 집이지만 한가지 단점은 듣기 거북한 일본어 컨셉. 꼭 일본 음식점들만 이상한걸로 정체성을 나타내는데, 충분히 맛있으니 이상한 캐릭터는 버렸으면...

SA
검토 №47

사람들의 리뷰를 보기만해서는 맛이 어떤지 알수가 없었기에 직접 찾아가서 먹어봤었습니다.덕분에 분명 처음 느껴보는 맛이지만 뭔가 익숙함이 느껴지는 묘하면서도 독특함덕분에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다만 가격대가 좀 있었기에 재방문이 망설여지는 식당입니다.

킁카
검토 №48

친절하고 대기 금방 빠져요.

허니
검토 №49

화이팅이 넘치는 곳. 줄서서 먹는 이유가 있어요

현더
검토 №50

역시 오리지네이터는 다릅니다

Se
검토 №51

마제소바로 아주 유명한 송리단길 맛집(?) 하지만 일단 매장 내/외부 모두 정신이 많이 없고.. 가게 앞 차량 주차도 안 되며(주차시 차량 이동 요청) 웨이팅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그래도 지금은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는데 본인이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 주문 이후에는 알 수 없으며, 음식도 먹어보니 사실 많이 짜고 그냥 자극적인 맛이라서 인기의 이유를 잘 모르.. 하지만 매니아들이 상당히 많은 것은 사실! 그래도 면이 탱탱한건 사실 ^^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매장에 단 한분의 여자직원분이 손님 응대를 하시는데.. 인상이나 태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더군요~ 이건 그냥 의견

Ky
검토 №52

한국화 하지 않은 ㅇ일본풍의 맛. 아주아주아주 맛있는데 뭔가 쪼오오금 아쉽다. 아무래도 현지맛에 가까워서 생소해서 그런듯. 본토맛을 제대로 체험하고 싶다면 강추

Ge
검토 №53

비벼먹는 우동, 깔끔한 주방

Se
검토 №54

이제 별로 기다리지도 않아 더 좋음

인텔
검토 №55

주말 점심시간에 마제소바와 카레 마제소바를 시켰다. (도니쿠는 하루 30인분인데 다 팔리고 없었다.) 기본은 담백하고 카레는 카레맛이 많이 나진 않는데 맛있다. 가격은 좀 비싼것같다. 단품 기본 10000원이다...

현정
검토 №56

아.. 맛있더라고요~ 꾸덕한 면요리가 아주 매력적 입니다. 면 추가해서 먹었더니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

연기
검토 №57

2년째 단골집 진짜 너무 맛있음 짠맛이나 느끼한 맛이 강한걸 못드시는 분들는 별로 일수있지만 일단 너무맛있음

Mi
검토 №58

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와봤을 당시 쉽게 접해보기 힘든 종류의 음식, 맛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꼭 한 번 가보면 좋을 집. 맛도 훌륭하고, 웬만한 다른 마제소바집들보다 맛있습니다.

문튜
검토 №59

맛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기도 했고 저 고명 안에 있는 면을 비벼먹고 밥도 조금 받아 비벼먹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bi
검토 №60

비빔라면이라기보단 비빔우동이라고 봐야겠어요 간고기랑 계란 김가루~파~의 조합으로 맛이 없을수가없는 음식이네요^^ 평일에 갔는데도 줄섰어요 오전 11시 5분에 친구가 먼저가서줄섰는데 앞에 15명정도있더라구요~하여 30분정도 후에 입장했어요 12시쯤??30명한정으로 먹을수있는 통고기??가 올라간메뉴때문인것같은데 워낙 배부르다고 해서 전 그냥 기본으로 먹었네요 맛은있고 양도 많아요 라면다먹고 남은 양념으로 밥도 비벼먹을수있어요 3분의 1정도 남았을때 다시마식초넣고 비벼먹으라고 해서 그렇게먹었는데 처음부터 깍둑이랑먹지말고 식초넣어먹을것그랬어요~~^^맛있어요 다시마식초 비벼먹으니까~^^면양좀 줄이고 가격좀 낮췄음 별5개인데 ㅋ 양적은 여자분들은 도니쿠 마제소바 13000원짜리 통고기 넣어주는메뉴시켜서 둘이 나눠먹음 좋을것같아요저는 면을별로안좋아하는편이라 같은양념에 덮밥같이 먹음 더맛있을것같아요 마지막 너무 배불러서 한숱갈남겼네요 마제소바 10000원여기만 줄서는건지 합정하고 신사점도 줄서는건지 근처 가게되면 다른지점도 가볼예정이예요 맛은있어요~^^

윤성
검토 №61

자주먹진 않지만 언제먹어도 맛있습니다.전 고추가루 뿌려서 먹는게 더맛있네요분점이 생기고나서부터는 덜 기다리고 좋네요

한현
검토 №62

전형적인 일식당 분위기가 나며 테이블이 많지 않기때문에 웨이팅이 거의 필수입니다. 소바 자체의우동면이 매우 쫄깃하고 식감이 좋으며, 소스는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도 맛있었습니다. 가장 기본인 나고야마제소바는 약간의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함을 잡아주어 개인적으로 같이 먹었던 네기시오마제소바보다 맛이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국물 없이도 우동이 이런맛을 낼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물있는 면종류에 질리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추가로 나오는 밥으로 남은 소스에 비벼먹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김경
검토 №63

잠실 본점에서 처름 오픈할때 부터 거의 매일 다녀본 사람으로 인생 최애 메뉴 입니다! 따로 부탁해서 마늘 추가에 초생각에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su
검토 №64

왼쪽거에서 미역국맛 나요

cu
검토 №65

오랜단골입니다!맛있어요

황욱
검토 №66

굉장한 맛집이라며 줄을 엄청 서있으니 대기하는거 각오 하고 갈것. (오픈하기 20분전에 가니 20분만 기다림)난 그 줄서서 먹는건 두번은 안가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은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구 8월 휴가 계획표도 있으니 참고해서 가면 좋을듯.

SE
검토 №67

멘야하나비 서울본점. 석촌호수 근처에 위치, 서울에서 마제소바를 괜찮게 맛 볼 수 있는 곳. 맛과 친절한 직원들, 깔끔한 내부는 만족스럽다. 하지만 바 형태의 약 15 좌석으로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긴 기다림을 야기하며, 다소 비싼 가격은 아쉽다.

KW
검토 №68

너무 맛있네요

He
검토 №69

나고야 일본 장인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긴 줄 서서 먹어도 항상 맛있어요^^

Mc
검토 №70

예전에 먹었던거보다 싱거운느낌

so
검토 №71

이집은 가히 대박맛집이다. 먹은후 왠만하면 그맛을 흉내낼수 있는 나로서는 음식에 사용하는 소스와 살짝 올라오는 불맛이 정말 재미있다. 담엔 재료하나하나 맛을 음미해 보리라~~^^

WO
검토 №72

정말 맛있는 집. 음...비교불가 독보적 비빔우동?의 맛♡ 대기는 필수인듯. 주차는 알아서...평일엔 설빙 주차장 30분에 2000원 주말엔 카센터에 주차하믄 된다는데...여튼 알아서^^

Se
검토 №73

맛은 좋았으나 주차장이 없고 대기 시간이 길다. 손님 위주의 서비스는 없다. 그렇다고 불친절하다는건 아니다.

여승
검토 №74

정말 맛있어요 웨이팅은 염두에 꼭 두고 가세요

페링
검토 №75

너무 맛있다.. 우리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so
검토 №76

너무 일본식당 추구하는 느낌들어서 식사내내 불편했고. 맛도 퍽퍽하고 느끼한맛. 한번가고 다신안감

남김
검토 №77

한번정도는 가볼만한집

홍원
검토 №78

처음 다녀왔는데 생소한 맛인데 맛있었어요가격은 있지만 좋았어요

김미
검토 №79

맛있어요 기다릴만큼은 아니지만 나름새로운맛이예요 재방문의사있어요

Jo
검토 №80

서울에서 보기드문 깊은 맛. 느리게 음미해야 하는 음식점

미스
검토 №81

일요일 11:30분 오픈. 근처 갈 일이 있어 11시 오픈인줄 알고 갔는데 시간이 변경됨. 대부분 가게가 11:30분 오픈이라 그냥 기다렸다 먹었는데 좀 실망. 비빔라면보다는 비빔우동에 가깝고 면은 쫄깃하나 전체적으로 느끼하고 짜네요. 느끼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느끼한거 싫어하는 동생은 한입 먹고 바로 힘들어 함. 대부분의 메뉴가 비슷하고 (볶은 고기 또는 차슈가 있느냐 야채가 더 들어가냐 정도의 차이)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는 나도 한그릇 다 먹으니 굉장히 느끼했고, 계속 김치를 먹어야 했음. 개인적으로는 왜 수요미식회에 나왔는지, 왜 이리 유명한지 잘 이해가 안됨. 주차 불편, 평일에는 유료주차장, 일요일에는 가게 앞과 근처에 1~2대 주차 가능. 재방문 의사 없음.

로오
검토 №82

맛있네요. 공기밥 비벼먹는것도 별미입니다.

Br
검토 №83

맛있고 처음맛보는 신기한 맛인데그저 경험삼아 이런맛도 있구나 하거나1년에 한두어번 정도 가는 맛이라고할까?그렇게 매일가서 먹고싶을정도로 땡기지는 않음

Jo
검토 №84

요기 진짜 맛있긴한데 줄이너무김

지연
검토 №85

언제나 . 다시 방문한다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잠실올 일이 있으면 꼭 먹고갑니다 체고

SI
검토 №86

1. 어느정도의 대기 후에 입장을 한뒤 안경쓰신직원분이 기계를 통한 주문을 하라기에 하였습니다 그때 잠시 대기해주세요라고 했으면 좋았을것을 아무얘기가 없기에 빈자리가 보이는곳에 앉았습니다. 그랬더니 멘야하나비 처음인가요 앉지마시고 나와주세요 라고 친절히도 아니고 핀잔주듯이 얘기했습니다 단골도 많겠지만 방송이나 인터넷보고 찾아가는 분들도 많을텐데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부에서 기다리는데 결국에는 같은자리로 안내하는겁니다. 조금 짜증도 나고 거진 너말고도 올사람 많어 느낌 아 쓰다보니 개빡치네 그래도 워낙에 맛집이니깐 맛있으면 상관없지 라는 생각에 마제소바를 주문하였습니다. 맛에 관하여서는 호불호나 개인취향이 존재하니 참고만해주십쇼 느끼한맛을 싫어하시는분은 별로 안좋아하실껍니다 꾸덕꾸덕한느낌의 면발은 부드러움은 최상이였으나 계란노른자와함께 느끼함+많이짠맛이 가미되서 같이 나오는 깍두기가 없으면 먹기힘들었습니다.

이유
검토 №87

처음 먹어보는 색다른 맛이에요 다진마늘이 들어가서 약간 매워요 밥이랑 먹는 것도 맛있고 면도 맛있어요 식초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 살짝 뿌려먹어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였어요 평일 한시 사십분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어요

여니
검토 №88

예전에 나고야갔었을 때 가고싶었던 음식점이었지만 거리가 시내에서 멀리있어서 포기하고 가서 아쉬웠는데 잠실에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먹으러 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서 먹고갑니다 대기가 평일에도 워낙 길어서 혼밥하러 가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혼자가면 그 많은 대기인원분들보다 먼저 불려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ㅎㅎ 마제소바 너무 맛있어요 조금 느끼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럴땐 다시마식초 조금 뿌려드시면 느끼해지는거 조금 없어지고 감칠맛나서 마제소바 새로 다시시작하는 느낌들어요 다 드셔가실때 쯤 직원분께 오이고항달라고 요청하시면 서비스로 밥을 조금 주시는데 그걸 비벼먹으면 더 든든하고 맛있어요

유우
검토 №89

웨이팅 50분정도 맛은 깔끔하고 괜찮음 남자는 공기밥 추가하는 것도 나쁘진않음

Wo
검토 №90

하루 30명 한정인 도니쿠 마제소바로 드세요. 후회안함.

my
검토 №91

살며서 처음 먹어보는 소바였는데 제 취향이었습니다... 취저당함....

y.
검토 №92

첫 맛은 기존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맛이 나서 우와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싶은데요. 두입 세입 네입 먹으면서 짠맛이 점점 강해집니다. 다시마 소스 넣으면 약간 맛이 다르게 살아나는데 이게 별미네요. 네기시오나고야마제소바랑 네기나고야마제소바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네기나고야마제소바가 맛은 더 있어요. 면 다 먹으면 양념에 밥 비비라고 밥을 준다하기에 받았는데 넘 적게 줘요. 밥 더 먹고 싶으면 공기밥 시키라는데 그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저는 기다린 것에 비해 가격&간이 안 맞아서 두개 내립니다.

유상
검토 №93

칸다소바와는 다른 느낌으로 괜춘하다그러나 근처라면 가보겠지만또다시 그거리를 찾아가는 글쎄...주차비도 한몫해서...근처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가보기를

ju
검토 №94

스파이시 마제소바와 라멘 먹었습니다. 라멘 맛은 있었지만 크게 특별하다고는 못느꼈습니다. 마제소바는 처음 먹는 음식임에도 파,부추,고기,계란과 소스가 잘 어울어져 굉장히 특별한 맛을 내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식초다시마를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보고 간을 맞추면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워르
검토 №95

너무 많은 기다름 끝에 맛 벌수 있는 나고야식 비빔소바 ~ 비빔우동이라고 하는 것이 더 잘 어울린다. 오전11시 오픈할 때아니면 정말 많이 기달여야 한다

카카
검토 №96

송리단길 핫플. 맛집으로도 유명한 곳.

Gl
검토 №97

맛있어요..비록 밖에서 1시간 대기하고 가게 들어가서도 주문 후 10분 정도 기다렸지만요..나고야마제소바 첫 맛은 응? 이게 무슨 맛? 느낌이었는데 자꾸 먹으니 고소하며 살짝 매콤한게 자꾸 당기는 맛이었어요.중간에 다시마식초 넣어 먹으니 산뜻해지며 매콤한 맛이 죽고 해산물 맛이 느껴짐..김맛과 비슷마지막으로 밥을 조금 받아서 비벼먹으니 엄청 배불렀어요.대기시간만 없다면 자주 가고싶은 곳입니다.카레 나고야마제소바는 카레우동느낌이예요. 카레맛이 강해서 저한테는 이곳에서만 먹는 특별한 맛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어요.한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맛!단 기다릴 각오는 하시길

박연
검토 №98

개인적으로 맛은 있으나 두번은 안갈것 같아요먹게되면 계란반숙은 필수~!!!

노아
검토 №99

자리 회전율이 높아서 생각보다 웨이팅이 길지는 않습니다. 맛은 맛있어요. 일식 좋아하는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다들 좋아하실것같아요 저는 마지막에 약간 물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SK
검토 №100

로라멘이 더 나음. 아주 기계화된 마제소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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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백제고분로45길 38
  • 대지:https://www.instagram.com/menya_hanabi/%3Fhl%3Dko&sa=U&ved=0ahUKEwjhttfcvefwAhWVmFwKHUaCCxUQ61gImzkoCzDMAQ&usg=AOvVaw2pTXsWanWtuIFnb7RcqYJV
  • 전화:+82 70-8959-1108
카테고리
  • 일본 음식점
서비스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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