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맛. 가서 먹기보단 주로 포장해서 먹는데 튀김옷도 바삭하고 가격도 착해서 이사갔어도 가끔씩 와서 사갑니다. 반찬용으로 쓰기도 좋아서 행ㅡ복.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돈까스 도시락도 판매하시던데 살까말까하다가 그건 안삼ㅠ
어머님의 수제 돈가스 맛, 양도 두툼하게 많고 성의없는 양배추가 아닌 다향하게 섞인 야채와 키위소스, 스프대신 한국스탈 청양고추 듬북 넣은 칼칼한 콩나물국은 강추
회사가 근처라에 있어 자주 가는곳인데 이 가격에 이만큼 주는곳도 없고 맛은 일본돈까스 같은것을 기대하지 마세요. 옛날 돈까스랑 비슷합니다. 주인 부부가 참 친절하시고 시장 한가운데 있어 그런건지 인심도 좋으시고 잘 대해주십니다. 앞으로 번창하셨으면 좋겠내요
이장소는수제돈가스집은 아니고 공가네 족발집입니다
고기 두께 보고 놀라고 가격보고 더 놀랐다
가성비,가심비 대박.
주인바뀌고 맛 가격 완전 창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