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아부라소바 집. 다시마 식초와 라유를 첨가하여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고, 다 먹고나면 비벼먹을 밥까지 주신다. 맛있다!
근처에 라멘집 별로 안 보이는데, 괜찮네요!!
라멘보단 아부라소바가 좀 더 나음전체적으로 맛은 실망. 특히 차슈, 육수가 별로임.
맛없음.. 우러나오는 국물이아니라 액상스프를 쓴듯함
맛있습니다. 중간에 라유랑 식초 넣으면 또 다른 맛
취향에 비해 면이 너무 매끈합니다. 소스 맛은 좋아요.
19년 1월 추가챠슈가 더욱 부드러워짐면이 좀더 코시가 있는(팅글팅글한) 면으로 개선되면서 조금 더 두꺼워짐. 일본에서 먹던 면맛에 더욱 가까워짐국물라멘은 좀더 진해진 국물이라고 직원이 말해주었으나 진한 돈코츠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겐 어색할 수 있는 맛. 다만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니고 닭뼈와 돼지뼈를 같이 넣고 우려낸 육수를 나타낼 이름이 무언가 있음 좋겠음. 호소멘의 익힌 정도는 단언컨데 최고였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챠슈가 나날이 개선되고 매운 다대기를 넣어서 비벼먹어도 맛있습니다.김과 파의 조화 그리고 멘마의 식감까지 다 살아있어서 한그릇을 먹으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면을 다 먹으면 서비스로 주는 밥에 고추기름 살짝, 다대기 조금과 간마늘을 조금 넣어서 비벼먹으면 또 색다른 맛이 납니다.면 또한 중화면이 아닌 소바면을 사용해서 면자체에 양념이 베어드는 정도나 찰기가 뛰어납니다.아부라 소바 전문점이 조금씩 한국에도 늘어가는 추세이지만, 일본에서 유학하며 먹었던 맛보다도 더 맛있게 먹은 곳은 여기뿐인 것 같습니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직원분들이 면을 삶고 물기를 털어낼 때 조금 더 털어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지만, 백종원급의 입맛이 아니라 구분은 잘 못할 것 같습니다
맛집 불모지인 잠실 삼전동에 소박한 맛집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그 중 하나인 정라멘은 아부라소바 라는 비벼먹는 스타일의 라멘은 시그니쳐로 밀고 있고, 아마도 손님들의 니즈로 인해 구색맞추듯이 내놓은 돈코츠라멘은 닭육수를 섞어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맛을 만들어냈다.개인적으로는 두 메뉴 다 가볍고 편안해서 굳이 멀리까지 가서 줄서면서 먹을 필요없이 이곳에서 해결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석촌호수와 신천, 삼전동 주민들은 체크해두면 좋을 맛집이다.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갤리러아팰리스 주민들이 가기 딱 좋다. 대치와 학여울 부근에서도 올만한 정도다.
아부라소바의 소스가 무슨 맛인고 하니참기름 간장 계란 비빔밥의 맛!이야~ 이건 맛 없을수가 없잖아!!
아부라소바.. 아무생각없이 먹어봤는데 처음엔 그냥 아 고소한 맛의 볶음면이네? 하고 며칠지나니.. 생각나더라고요 마치 평양냉면 땡기는 느낌이랄까나. 먄 다먹고 남은소스에 밥비벼주시는데 고기 한점 더 올려주시는게 은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아부라소바의 맛을 알게되니 계속땡기네요 ㅎㅎ
도쿄에 갔다온지 2주정도 지나문득 일본 라멘이 먹고 싶어 구글로 검색하던중 이곳을 발견하고 방문하게 되었다.일반적인 일본 라멘집의 구성이다.손님이 들어오면 점원분들이 일제히 인사를 한다.문에서 좌측방향으로 키오스크 와 같은 기계가 있어서 카드나 현금으로 결제 한후 출력된 주문표 내용을 점원분에게 보여주고 주문일본의 보통 라멘집과 비슷하다.이 집은 아부라 소바 가 대표 메뉴이다. 그래서 아부라 소바를 주문했다.아부라 소바에 대한 설명을 보면 보통 라멘하면 주류를 이루는 돈코츠 라멘같은 국물류 라멘은 칼로리가 높은데 비에 이 아부라 소바는 1/3 칼로리를 자랑한다 보니 일본에서는 유행이라는 것이다.먹는법도 있다 기름이 두가지가 있는데 두가지를 어떻게 뿌려먹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그리고 밥을 달라고 하면 준다는 내용도 있다.(나중에 밥을 달라고 할떄 점원분이 그릇을 달라고 하는데 그릇이 잘안떨어져서 보니테이블에 라멘 그릇의 열에 테이블 코팅이 살짝 녹아 찍힌 자국이 눈에 띈다.)곧있다 음식이 나왔고 그에 맞춰서 기름을 넣고 비벼서 먹었다.오리지날 대비 특별하게 엄청 맛있다고는 말 못하겠고, 일본 라멘 생각나면 올만한 동네 가게 정도로 생각하면 될것 같다.일본의 라멘 가게를 재현하기 위해 가게 인테리어, 시스템, 음식 을 신경 쓴것에 대해 노력이 느껴진다.다만, 나의 경우 음식을 먹는 도중에 점원중 한분이 키를 가지고 화장실을 가는거 같은데 열쇠 장신구에 키가 빠졌었나보다.그런데 그걸 내 바로 뒤에서 다른 점원한테 키가 없다고 하면서 얘기하다 보니 몇분간 얘기음식에 집중할수 가 없었다.가뜩이나 좁은 가게에 바로 앞 뒤에서 얘기를 하니 그들의 사이에 껴서 식사를 하는 내입장에서는 불편했다.
셀프주문시스템 ! 입구 왼쪽 기계에서 오더를 넣고바에 앉아계시면 음식이 나옵니다~짭짤하고 고소한 간장계란 면 이라고생각하면 되는데 파 김 멘마 차슈가 올라가서 맥주랑 같이먹으면 한그릇 뚝딱..
Jmt..송리단길 라멘집도뀷리지않아요
평소 알고 있던 마제소바보단 깔끔한 맛. 다른 요리지만 맛 자체는 야끼소바와 비슷. 마요네즈가 들어갔나?그냥 먹으면 좀 느끼한 듯 한데, 식초, 간마늘을 넣으면 깔끔해진다.양은 적은 편. 나중에 밥을 추가로 주는데, 2~3수저 정도라 다 먹어도 배가 부르진 않다. 양이 많은 사람은 면 추가나 차슈덮밥도 주문해서 먹는게 좋을 듯.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새로 접해보는 음식에 대한 임팩트가 없어 좀 실망이었다. 먹고 나서 “이야~~” 이런 게 아닌 “흠...” 요런 느낌?맛이 없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정도는 아님. 애매할 뿐.친절하고, 궁금한 분은 드셔보시길.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어요. 주문마다 그때그때 조리해주시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기본간은 세지 않은 편이고 차슈가 들어가다보니 느끼할 수 있는데 김치도 있고 라유도 있고 취향 맞춰 드시면 되요.
조용하고 맛나요.
일본 집밥 맛? ㅋㅋ 약간 평소에 먹던 맛과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비빔라면 맛나긴한데 양이 너무 적음. 면 먹고 밥 달라해서 먹어도 적음. 나는 라면이 많이 먹고 싶음.
심플하고 깔끔한 맛의 아부리소바. 풍미가 있지만 깊지는 않다. 그래도 충분히 맛있고 종종 생각나는곳.
학원 근처라서 간단하게 먹기에 좋아요 맛도 좋은데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양이 조금 적어요ㅜ
좀 느끼하지만 계란이 맛있어요대체적으로 양호합니다~
소바도 맛있고 라멘도 맛있음. 가볍게 한끼 먹고오기 좋은 동네 맛집.
가격 괜찮고 맛 괜찮다. 민야하나비 줄서기 싫을때나 좀 매콤하게 먹고싶을때 가면 좋겠다
겉모습은 맛집같지만 맛에 영혼이 없다. 대충 흉내만 낸것같은 맛.맛이야 개인 취향이지만, 정성이 안담긴 요리를 먹을때는 화가난다.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 고뇌 한것 같지 않은맛? 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영혼이 안느껴진다 해야하나
무난한 동네 일식 면집. 상호가 라멘이지만 정작 주메뉴는 라면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Good: 아부라소바 상당히 중독성 있는 맛. / 밥 비벼먹을 때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Bad: 양이 좀.. ㅎㅎ 적다.
한국 최초(?)의 아부라소바집.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일본라멘을 좋아하는 와이프랑 다녀왔는데와이프도 맛없다고 저는 일본라멘을 선호하지않아서 별루네요...그 야부리소바?그거랑 국물라멘 차슈덮밥먹었는데 먹다 도저히 못먹고 나왔습니다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최악 와이프도 별로라고하네요
아부리라멘이 메인인 집. 압도적으로 높은 평점에 비해 의외로 장단점이 섞여있어서 무조건 좋게만 말할수는 없는 곳. 근처가 모두 거주지이므로 자주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바람장점은 1. 차슈가 매우 부드럽고 부위 손질이 잘 되어있다.2. 다시마식초와 라유는 입맛대로 넣을 수 있고밥 추가를 하면 그냥 주지 않고 추가로 고명을 얹어서 준다.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단점은 1. 라멘간판을 달고 있고 메인메뉴로 다루는 집인데 면의 상태가 좋지 않다. 너구리 라면의 튀김면을 그대로 삶은 식감이 나며 이것은 7천~ 1만원의 라멘을 먹는 입장에서는 평균 이하라고 할 수 있다. 알바가 잘못 삶거나 한게 아니라 면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 더 심각하다고 할수 았습니다.2. 양은 상대적인 것이지만 밥을 원하지 않으면 너무 적다는 느낌이 든다. 차슈의 양도 추가하지 않으면 매우 적으며 밥주문시 고명을 함께 얹어주므로 밥을 안먹으면 손해인 느낌이 난다.주인장께서 멀리서도 찾아올 수 있는 맛집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동네 주민들이 간편히 접할 수 있는 식당을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비전에 따라 개선을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라면집은...열심히 하는데.......반찬이 김치만 있다......ㅜ ㅜ...그리고...양이...적다......세트도....양이.....적다......눈물난다...음식량을 뛰어넘는 맛까지는 아닌거 같은디......하다못해..락교라도 있었으면.. 아쉽내..
일주일에3번 가는곳 최고의맛과 서비스 사장님도 좋아요
도쿄에서 먹었던 아부라소바를 찾다보니 방문하게 된 가게. 모든 시스템이 일본에 있는 것과 같고 맛도 가격도 일본에서 먹던 것과 비슷해서 아부라소바가 생각나면 갈만한 가게. 다만 일본에서 먹었던 것처럼 짜서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게 메뉴를 만들거나 아니면 짤 수도 있다는 걸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음.
맛 좋다고. 간판메뉴 시키고 꼭 밥 말아먹어.
기존에 먹던음식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호불호가 갈리는 맛이지만 내 입에는 호
별로ㅠ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당
면이예술이에요 깔끔하고 냄새 없이 맛있어요
국물이 꽤 맛있다. 근데 면이 조금만 굵었으면...
담백하고 깔끔한 아후라소바
츠케멘 요즘 일본에서 젊은이들에게 유행하는 라멘이라며 원래 라면 칼로리의 1/3 이란다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것 같으며 본인은 밥까지 말아 맛있게 먹었다
훌륭합니다.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맛음식의 풍미는 확실히 있음.반대로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듯
친절하거 분위기 좋긴한데 음식이 기대보다는 좀 인스던트한 느낌이 강하네요. 소소합니다.
너무 맛있게 잘먹었음.여기가면 한국에서 일본을 느낄수 있음배불리먹고가도 다음날 생각나는 맛
잠실새내 삼전 최고아웃풋
소바 짬. 먹다가 약간 질리는 짠맛이지만 그맛이 생각나서 다시 찾게 됨. 테이블은 없고 바 형태로 되어있음. 가격도 적당.
일본 동경지역의 아부라 소바의 맛과 매우 흡사!아마도 사장님이 배워오신 듯 하다가끔씩 생각이 날때 찾는 맛집!
숨은 맛집이에요. 소바가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다. 국내에서 먹어본 라멘중에 손에 꼽는다!!
라멘, 아부라소바, 차슈덮밥 모든 메뉴가 일품
맛있었어여 살짝 짠감이 있긴한데..다진마늘 넣어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여
맛있다
아부라소바 좋아해서 일본 찾아가서 먹곤하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아부라소바중 제일 맛있고 일본에서 먹던 맛과 가까웠습니다.
처음 먹어본 아부라소바는 나에게 너무 짰다ㅜㅜ차슈덮밥의 차슈는 실망이여따..삼방매 차슈가 훠얼씬 퀄리티 좋다와사비가 없어서 아쉬웠다다른집의 아부라소바를 먹어봐야 할것같다
먹다 수세미철 나옴 사과 못 받음
직원들은친절했으나맛은그냥그런정도
비빔라멘확실히 맛있음두번째 방문은 2020년 5월사장님이 바뀌었는지맛도 변했고차슈가 최하급이었음더이상 재방의사 없음2년전 첫방문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아숩
서울에서 먹은 마제소바중에 탑2안에 들정도로 맜있다. 석촌호수앞 유명한 마제소바보다 훨씬낫다
8천원. 맛있음. 가게가 좁은게 유일한 약점.
마제소바랑은 다른 매력. 차슈 계란 면 다 추가해봤지만 안하고 그냥도 괜찮을듯.
무난하게 큰불호없이 먹을수있는곳
깔끔하고 맛있어요~ 면등은 추가하시는게 좋을듯~
조금 짜지만 충분히 맛있는 가게! 아부라소바가 참 맛있었다!
맛있다
가격 저렴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소스 넣기 전에는 좀 느끼하다 할 수 있지만 나중에 먹다보면 고소하네요
굿굿맛잇어용 호
맛있고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