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음료를 먼저 줘놓고 마스크 벗고 마시고있으니까 음식 나오기전엔 마스크를 쓰라고 몇번이나 얘길하고.. 음료를 음식이랑 같이 주든가... 음료를 어떻게 마시라는거야?!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안들어요...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지못한 종업원은 실망이네요 맛있는걸로 몇가지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세트 드세요 그게 그거란식으로 퉁명스럽게 말하고 끝이네요 혹 피클있나요? 할라피뇨라도 있나요? 피클요? 없어요 할라피뇨도 갈아놓은것밖에 없어요 저라면..아~느끼하셨봐요! 어쩌죠 저희 가게에 피클을 제공해드리지 않고있고 갈아놓은 할라피뇨라도 괜찮으시면 가져다 드릴까요? 주문을 받는 고객 접전에 있는 사람이라면 뭐 이정도 마인드를 가진 종업원이여야 하지않을까요...? 밝은 미소도 없고 무표정한 사람을 산타크로스 복장을 입히면 좀 나은가요? 식사내내 방문하는 손님에게 셀프바에 서있다가 앞접시와 물은 셀프입니다 매번 셀프바에 거기있다가 왔다리 갔다리하며 셀프바를 이용하라는 안내를할바에 가져다 주는 서비스를 하는게 나은거 아닐지...?
맛있고 다 좋은데 음악소리 시끄러울 정도 였습니다. 사람들 마스크 끼는데 잘 안들리는지 더 크게 말하더라구요 ㅋㅋ
음식은 맛있는데 서비스가...먹는데까지 1시간 반 기다렸어요사람 많은 탓이겠거니 하고 1시간 동안 참다가 서버한테 물어보니 그제서야 주문 누락된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고요.작은 식당에서 어떻게 1시간동안 그냥 앉아있는걸 몰랐나 싶은데..아무튼 서비스로 윙이랑 음료 드리겠다더니 또 슬쩍 넘어가더라고요.그래서 혹시 서비스 주시겠다던거 주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또 그제서야 갖다 주더라고요.ㅋㅋ그닥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참고로 전 겨울에 먹었어요. 지금은 안그러길 ㅎ)
금요일 밤 7시쯤 가서 대기 신청에 작성해서 한 30분쯤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대기 손님 많았음.사람이 많이 오는데 비해 직원이 없는지 직원이 엄청 분주하게 바빠보였음. (보이는 직원 3명)포크를 줬는데 포크에 뭐가 끼어있어 포크 바꿨는데 새 포크가 아니라 그 포크 그냥 물로 씻어준것 같았음. 제로 콜라 시키고 바쁜지 컵을 안 줘서 달라고 하니 빨대는 안 줌. 그냥 바빠서 그러려니 넘어감.B세트와 제로콜라, 모히토 시킴. 모히토 맛있었음. 새콤함.B세트 양이 여자 두 명 먹기에 적당.또띠아로 타코 만들어 먹으니 좋았음. 살사같은 소스는 살짝 매움. 고기가 불 맛나서 맛있었음. 타파하(볶음밥)에 기름이 많이 들어가고 쌀이 한국 쌀이 아니라서 그런지 밥알이 흩어지는 쌀인데 수저는 안 주고 포크만 주는데 먹기 불편했음.
대기시간이 길고 테이블 간격이 너무 가까움가운데 큰 테이블경우 모르는사람이 옆에 앉아 계속떠들면 누구와 이야기하는지 밥먹는지 헷갈릴 수 있음음식은 가격대비 무난하고 맛은 괜찮음주방요리직원이 차 빼주러 중간에 나오는거 보고바쁜시간뿐만 아니고 여유 시간에도 직원이 정신없음세트메뉴 타코 선택되는데 안된다하고 메뉴설명도 제대로 못하는건지 귀찮아서 안해주는건지 모르겠음옆테이블 주문 잘못나왔는데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주문이 잘못들어갈리가 없는데요?하면서 주방가는거보고 놀랐음꽤 여러번 온라인으로 시켜먹다가 오프로 갈때마다 실망해서 더이상 가고싶지 않은곳
맛있는데 진짜 음악소리 사람들 떠드는 소리 너무 크고 시끄러워서 좀 정신 사나움... 음악 소리 좀 줄여주시는게 나을 듯. 비야 게레로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둘 다 매력 있음.
음식다 맛있고 세트구성이 좋습니다!바쁜가게임에도 친절하고 응대도 좋습니다~추천드립니다
웨이팅을 하는것은 좋지만 조금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보여 매끄럽지 않은게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전반적인 음식 맛이나 서비스가 좋아서 그런 것들을 충분히 잊게 만들어준다. 풍성하게 잘 플레이팅된 음식을 받으면 먹는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달까. 메뉴 특성상 손을 사용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고. 송리단길에 방문하면 한 번 쯤 들러보면 좋을 곳!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별4개!
웨이팅 길었지만 길고긴 시간끝에 착석해서 먹는일만 남았는데 여자친구랑 대판 싸우는 바람에 지가 사기로 했던거 계산도 안하고 뛰쳐나가는거 따라가려고 급하게 계산 하고 한입도 못먹고 뒤따라갔는데 지가 잘못했으면서 뻔뻔히 그냥 넘어가달라고 떼쓰고 다시 들어가서 먹자는거 꾸역꾸역 목구멍으로 넘기느라 맛을 제대로 못느꼈는데그것만 아니었음 다시가고싶네요
웨이팅이 많아서 먼 거리를 달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포장했어요. 매장은 조명이 침침하면서 꽤 분위기있어 보였어요. (포장하면 적은 금액이라도 할인해주는 정책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이 나쁘지 않았으나 부리또가 좀 매워서 입 근처에 소스가 좀 닿았는데 화끈화끈했어요. 그리고 즉시 먹지 못해 식은 음식이라 생각보다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아쉬움이었어요.ㅠ 다음에는 매장에서 먹어보고 맛이 괜찮은지 확인해봐야겠어요. 참고로 부리또와 타코에서 고수 맛을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지점이지만 고수에 예민하신 분들에겐 좋을 것 같아 적습니다.)
알찬세트메뉴 좋아요
여친이랑 둘이 별로였음 기름기 너무많고 딱히 그럴듯한 맛도없고 그냥 새우... 그냥 야채...그냥...그냥 그런맛
친구랑 가서 세트메뉴 시켰는데 완전 만족했어요.저희는 둘이서 먹기엔 양이 살짝 많았는데도뭔가 느끼해서 못 먹겠다거나 질리는 느낌이 아니고진짜 맛있는데 배 불러서 다 못 먹어서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ㅋㅋ웨이팅이 좀 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웨이팅 관리도 잘 되어서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좋았어요.
회전율이 좀 낮은데맛있네요!!!
뭐야 여기 왜캐 맛있는건데..
여기보다 맛있는타코집은 없다.화성에서 이거 하나때문에 이번주에 2번씩이나 달려왔음.. 타코만세ㅠ갓잇만세ㅠㅜ치킨타코만만세
웨이팅 하다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식탁이 치워져있지 않았고 바닥엔 떨어진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식탁특성상 바닥으로 많이 빠질 거 같이 생기긴 했지만.직원분께 치워주실 수 있냐고 여쭸는데밖에서 서있으라고 하고 식탁 닦으라고 남자분이 말씀하시던데 들으라고 ㅜ그렇게 말씀하신 건지 초큼 기분 나빴지만 키작은 여성분께서 얼른 치워주셔서 앉았구.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세트 B였는데 음료가 포함되어있지 않은 가격이라 초큼 아쉬웠습니다.손으로 먹는 음식인데 물티슈를 안주셔서 기본으로 주셨으면 합니다.
주변에서 찬양을 하든데 솔찍히 맛은 있지만 흔한 맛
맛은 훌륭, 서비스는 조금 아쉽, 양도 조금 아쉬웠어요 파히타, 보울이 맛있더라구요.
멕시토 음식 또띠아에 싸먹는 방법으로 맛은 있었으나 약간의 번거로움은 있음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아주 아주 클래식한 멕시칸음식을 맛볼 수 있어요.단점은 많이 기다려야 해요.
원래 멕시코 음식을 좋아해서 기대하며 방문하였습니다.가보니 친절하시고 가게도 예뻤습니다.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고(음료까지 하면 2인 기준으로 3만원 후반대),다른 멕시칸 식당(꼬레*노스, 온*보더, 바*스, 감*타코) 등과 비교했을 때 맛은 꽤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왜 이렇게까지 평점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본 리뷰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으로 공익을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맛이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