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 매우 훌륭합니다. 랍스터, 대게 신선해서 맛있어요. 음식 전반적으로 퀄리티 높아요. 디저트는 예술입니다. 케이크 만족스럽고 좋아요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요. 램이 젤 괜찮고 랍스터는 바이킹스가 나은듯해요. 가격에 비해 퀄이 조금 아쉬워요.

대게는 살이 말라서 플라스틱 씹는것같았고 랍스터는 너무 안익어서 살이 안발라졌습니다.호텔 부페 중에서는 가장 비추였어요.다만 양고기 맛집인건인정합니다.역시 호텔 부페들 중에서도 가장 낳았던거같아요.두번 가지는 않을듯 해요

양갈비 음뜸입니다.풍부한육즙에 부드러움 최고입니다.서비스좋구요

맛나요자리가 어두워서 자리는 맘에 안듬양고기 맛있어요저는 디저트류도 좋았습니다

두루두루 괜찮았으나 디저트 섹션이 별로였어요. 양갈비 괜찮았고 국물류도 좋았어요.최초 입장 시엔 접객 서비스에 넘 만족했는데, 조리코너에있는 어떤 분의 접객이... 호텔 맞나 싶었네요. 이게뭐냐고 물으니 딱 음식명만 말씀하시던데요. 입니다 도 없이. 표정도 정색..이걸 왜 묻냐는듯...?당황스러웠네요^^

양식,중식,한식,해산물&샐러드,면&튀김,커리,디저트,커피 코너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1.양식코너:양갈비 강추(1인당 한번에 2개)-인기 코너라 줄을 많이섬2.중식코너: 랍스타,대게가 인기(랍스터구이 1인당 한번에 2개)3. 우동,쌀국수 코너에 커리도 있음,good!4.디저트 코너가 다양합니다.☆대체적으로 음식 간이강하지 않아 좋았구요모든 메뉴가 대충한거 없이 먹을만 했습니다.☆비슷한 급의 포시즌 부페와 비교하면 롯데 라세느가 맛과 서비스면에서 훨씬 좋습니다.

예약하고 처음가봤는데 뷔페라서 여러가지를 맛볼수있어요~신선도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1월 108000원전반적으로 음식은 다 깔끔하고 맛있네요랍스타는 양도 작고 그렇지만 갯수제한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꼬리부분만 주는게 참 맘에 드네요대게가 좀 실망스러운게 수율이 좀 안좋네요..대신 양고기는 정말 탑클라스 인정♡

잠실점은 전반적으로 맛있고, 정말 맛없는게 몇개 있어요. 직원들 서비스는 좋아요.

양갈비 냄새안나고 맛있네요. 디저트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여~

친절한 직원들이 기억나는곳 음식맛은 평범

랍스터 양고기 무제한 부터 인도카레 갈릭 란까지!

직원분들도 넘친절하시고음식도 하나하나 다맛있었어요

비싸지만 크랩,양고기,가리비,전복등 종류별로 없는게 없네요

멋진음식이있고 맴에드는 맛나음식이있는곳매우친절하다

라세느 뷔페는 그냥 최고 입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께한 일행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제일 마지막 퇴장 손님이 되었더군요친절한 안내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모자람 없는 서어비스에 그 어떤 나라의 뷔페 장소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음식 너무 맛있고 사람들 친절!양갈비랑 랍스타 진짜 최고!!!비싸도 비싼값을 해서 좋음 ㅎㅎ

부모님 결혼기념으로 잘먹고 갑니다

가족모임으로 좋아요.

양고기 점심에도 나오네.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페는 거기서 거기인듯

특급 호텔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식당들이 적자를 면치 못한다 그래서 뷔페 식당에서전복이 사라지고과일들이 싱싱하지 않은 것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누구를 탓할 수 없다재료비를 더 올릴 수도 없고 고객은 3분의 1로 줄었으니까 그래도 롯데 호텔은 바닷가재 크기가 적당하다 후식 코너 딸기는 동네 재래시장에서 파는 수준이다

가격대비 음식이 별로네요

아내 생일이라 방문했는데 시간이 짧아 아쉬움..

맛있어요

크 ~~~ 역시 특1급 다운 서비스 응대 좋았습니다^^ 정중함과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으신듯 그리고 음식도 좋았고 분위기, 인테리어도 정말 다 좋았습니다 고객님들의 갑작스런 부탁도 최선을 다해 들어주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

잠실 라세느는 처음 방문이라, 오늘의 런치 차림이 계속되어 오던건지 아니면 지금의 상황으로 인해 그런건지 알 수는 없지만, 호텔 등급에 맞는 수준은 아닌듯했다. 양갈비 하나 빼고는 이건 그래도 맛있네하는 품목이 없었다. 퐁듀의 치즈는 미지근하지조차 않았고, 모밀국수의 면은 불어서 엉겨 붙어 풀어지지조차 않았으며 딤섬 역시 미지근한 정도를 유지. 잠실라세느하면 누구나 손꼽을만한 품목 3가지는 있어야하지 않을까? 전복구이 옆에 그 흔한 새우하나 정도 같이 해줘도 되지 않을까. 평일 런치와 주말 런치의 메뉴가 그렇게 다르나? 아니면 소공동라세느와 다른건가? 요즘은 음식 가짓수로 승부하는 시대는 아니지 않을까? 뷔페는 전문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내맘대로 선택해 맛보는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늘 느끼는거지만 음식보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가 가장 그호텔의 등급에 맞는것같다. 내부 의자나 테이블도 전혀 롯데스럽지는 않았다. 유럽의 신축 공항호텔같은 느낌. 좋게 말해 캐주얼한 분위기. 첫 방문이었지만 그닥 재방문의사는 없다. 소공동과 잠실의 동일한 점 하나. 주차시스템이 3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많이 짜증난다는 점.

뷰페를 갔을 태 먹고싶은 필요 음식중심 잘 먹고 왔어요. 특히 양갈비와 랍스터, 신선한 야채가 좋았어요.

주차장에빈자리찾기가 영.. 부페식은 넉넉하고직원들은 규칙적으로친절. 깔끔한 시설 편리한이용 수준급.

양고기며 중식 일식 한식등 다 골고루 맛있어요. 과일도 좋구요.다만 후식 케잌은 먹을게 없네요.아이스크림은 맛있어요

진짜 너어어어무 실망 스럽습니다.호텔 뷔페라는 타이틀 떼세요.초밥도 말라 비틀어져있고양고기 손질은 안 한건지 뼈조각에 이 나갈뻔 하고 기름도 많아 질기고 대게는 수분감이 거의 없어 차려 놓지 않는 게 낫다 싶고요. 심지어 대게 철인데 말이죠.먹을만 한 거라고는 랍스터 구이 생크림딸기케익과 생딸기 수박 이었습니다.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해요.

맛있었습니다. 고기질은 좋으나. 대게가 약간 시즌이 아니여서인지 별로인거빼면요

종류는 적지만 대부분 맛있어요가격 대비는 글쎄요..

메인 메뉴 대부분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양갈비와 랍스터는 좋았는데, 초밥은 기대 이하임. 그리고, 전체적으로 음식에 염분이 많아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식구들이 물을 돌이키기 바빴음.

양고기와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음대게도 따뜻하게 데워줌그외 음식은 호텔뷔페 치곤 퀄이 살짝 떨어지지만양고기와 랍스터로 충분히 상쇄됨

양고기랑 랍스타가 유명. 전체적으로 맛있음

굿이요

코로나시대 룸에서 안전하게 식사햇어요. 양고기구이가 맛잇습니다.

양갈비와 crab이 주를 이룬다. 가격은 비싼편인데 차라리 아웃백을 가는걸 추천 .. 혹은 63빌딩 뷔페가 더 나음

말해 뭐해요 최고.

내 집처럼 편안~하고 익숙하고 너무너무나 좋습니다.

최고

랍스타와 양고기는 맛있는데 다른 것이 좀 약하네요. 조선호텔이나 워커힐 뷔페와 비교할때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랍스터 양고기 맛있고요 과일 아이스크림두 넘 맛났어요

양고기 맛나네요^^ 랍스터도 맛나고요초밥은 살짝별로

양갈비 랍스타 맛있어요 과일주스는 따로 주문하면 주는데 유료라는점!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히려 쾌적합니다

Super duper disapoointed!!!정말 어쩜 이럴수잇을까요?이돈주고 두번다시는 안가요!차라리 신라스테이 뷔페가세요!

전체적으로 맛있음 디저트는 정말 굿굿

양갈비와 랍스터말고는딱히 먹을게 ㅜㅜ

너무 빨리먹고가라는느낌

평일엔 랍스타테일이 없어요

주중 점심에도 랍스터 버터구이가 있었으면 좋갰네요

매달한번씩 모임하는데좋아요

맛도 서비스도 좋아요

역시 최고에요

믿고 가는곳입니다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생일축하에 식사 ~~~

점점 부실해지는 것 같다

결혼기념일 식사랍스터 양고기 맛있음

양갈비,랍스터 맛집입니다.

친절한 서비스 뷔페

양갈비.. 랍스터.. 우럭찜..

좋아요~~~

양갈비 맛집!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