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시 먹으려면 한번에 9개씩 메뉴판으로 주문해야해서 불편함2. 스시 종류 현저히 부족(회종류 거의 없음), 스시 밥이 차갑고 딱딱한 맨밥이라 질이 확떨어짐.3. 미역국 먹지도 못할만큼 짬4. 메뉴가 다 식어있음5. 없는 메뉴가 많음(없어도 말하지 않는 이상 채워넣지 않음)6. 그릴 운영 끝났다는 안내 받지 못함(7시도 안됐음)7. 당근밖에 없는 잡채8. 계란찜 수준으로 굳어버린 스프9. 간 안 된 알리오올리오10. 진짜 음식을 알바생이 대충 맛도 모르고 만들었다는 티 확나고 나온 음식들마저 차갑게 방치되어 있어서 이돈주고 여길 왔다는 사실이 너무 화남
잠실와서 굳이 에슐리를 가야겠다면 캐슬점보단 이곳으로... 파스타와 스시(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오더넣고가면 테이블로 옴. 크림파스타같이 요리하는 사람이 간맞춰야 하는건 비추. 스시는 견본품 있으니 취향껏... 즉석누들쪽은 재료넣고 버스터콜 때려도 안와서 근무자 찾아가서 부탁함. (캐슬점은 예전 나의 리뷰에도 있지만 돈줘도 안감.)
먹기전엔 세상 맛있어보이는데 먹고나면 배부르고 돈아깝.. 뷔페리뷰는 별점에 +2점씩 하면 적절한 평가가 될것같네요. 저는5점 드립니다
그럭저럭...그냥 가성비로 가는곳. 요즘 코로나로 힘든지 서버들도 적고 음식수도 준것 같고, 전체적으로 원활하지 못한 운영을 경험할수 있음.
전에 19900원 할때 사람이 많았는데 2만5천원 으로 가격 올렸다가 3만원 까지 가격을 올려서 그 이후로 안갔어요. 어제 보니 런치 가격이 15900원으로 내렸네요.서울에 있는 애슐리 중 가장 퀄리티 있는 레스토랑 이에요. 바리스타 코너는 항상 줄이 있네요. 11시 오픈 할때 가시는게 제일 좋아요. 12시 넘어서 가면 웨이팅이 1시간 이라서요.가격대비 가성비 진짜 좋아요.휴가 나온 군인들의 성지 입니다.It is the best buffet restaurant in 잠실 Jamsil area.The best price for the quality.Other luxury buffet at hotel Lotte and Vikings wharf are pricy. They are 100 USD per person.The Ashley Queens offers 200 menius.It is good for all generations.Better to visit at 11 oclock when they opened. If you go after 12 p.m.Then you might wait for an hour to enter.
가격 인하한 뒤로는 굳이 갈 이유가 없어졌네요.차라리 가격을 다시 올리고 프리미엄화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여기 가지마세요 내가 알던 애슐리 퀸즈 아님 메뉴도 훨씬 적고 치킨종류 1개 고기종류 3개엿는데 그 중 훈제오리는 2시간동안 1번도 안채움. 나머지 고기 2종도 제육볶음 돼지냄새남....진짜 돈아까움 빕스를 갈걸 후회됨. 주말인데도 이 정도면 평일에 얼마나 심할지. 차라리 1년전에 w 런치로 갔던게 훨 나음. 참고로 치즈케이크도 없고 피자도 리필 안됨^^ 토핑 1도없고 진짜 최고로 돈 아깝네요. 리뷰 웬만하면 안쓰는데 최일일때만 씀.
본래 애슐리 퀸즈라면 기대하고 가는 메뉴들이 있는데 여긴 없다.주말 런치때 갔는데 너무 먹을게 없어서 놀랐다.다시는 애슐리를 가지않을듯하다.
평일런치 가성비 최고.친구와 아이스링크 방문 후 밥 먹을만한 곳을 찾다가 이전에 방문했을 때의 만족감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갔다. 금요일 13시에 방문했을 때 대기인원이 너무 많았지만 꼭 먹고싶었기에 20팀의 대기인원과 1시간의 예상대기시간을 기다리기로 했다. 카톡으로 편재 대기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정확히 1시간 뒤 우리 차례가 되었고드디어 착석할 수 있었다. 애슐리퀸즈는 장담컨대 평일 런치 15900원으로 방문해야 가성비 최고의 만족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한식 일식 중식 등 다양한 메뉴와 즉석 국수코너, 다양한 디저트와 샐러드와 스프를 즐길 수 있다. 스프를 좋아하는 편인데, 처음 맛본 조개살 크림스프가 아주 맛있었다.
최악이였습니다!내일 본사와 이야기할 예정입니다.C.M담당자는 분명히 보실꺼라고 생각하고오늘 저녁 테이블 35번 고객입니다!
매장을 둘러봐도.음식이담겨 있어여할 그릇이 텅텅비어있구 어떤 음식은 나올 때까지 채워져있지도 않았네요....종류도 허접하고 맛도 별로고 위생적이지도 않고..기분이 찝찝했어요.. 다음엔 절대 안 갑니다
스파게티는 너무짰어요.립, 멕시칸 비프, 게살 볶음밥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비프 스테이크듀 맛있었습니다.전에 갔을때는 차(티백) 종류가 많았던 기억이 있었는데오늘 방문 했을때는 차(티백)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음식종류는 많네요. 그런데 좋은인상보단 쓴소리가 더 나올 것 같습니다.첫타임 갔는데 직원은 30분 땡하면 나타나는데요 오늘은 큐알코드인증하는 기계가 충전이 안돼있어 수기로 작성하고 직원이 핸펀 번호가 맞는지 하나하나 전화해 보네요. 안쓰러울 정도로 정신없어 보였습니다. 매니저나 지원인력이 오지 않았거든요.들어가서 맨오른쪽에 있는 메인 식음수대? 마실 것 들 있는 곳엔 초파리가 드글드글 엄청 날아다닙니다. 위생상태 의심스럽.스시 찍어먹는 간장없어서 헤맸고 쌀국수에 넣는 소스도 없어서 헤맸어요. 준비 미완료됨.인력부족, 접시는 한 군데에만 둬서 맘 바껴 더 담고 싶으면 그 곳으로 와야함. 나이프 없음.마스크나 비닐장갑 없이 먹는 사람들 많은데 제지안함 혹은 못함.직원들은 친절한데 매장분위기는 불친절함.매장에 비해 일 하는 사람이 현저히 부족해 보임.집기류 최소화로 고객은 불편함. 위생상 한 곳으로 몰았다면.,. 초파리떼는 어찌 설명하시련지...
애슐리중에서 음식은 하 장소는 넓고 좋은데 없는음식이 많아요ㅠㅠ 코로나라 그른가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맛도별로 써비스도 별로임
육개장에 페페론치니 혼종토나올뻔!그리고 너무 아니다싶네요 코로나끝나면 나아지려나요?접을분위기 ㅠ
애슐리퀸즈라고 전국에 3곳, 4곳?뿐이 없습니다.200가지 메뉴를 선보인다고 호기심자극 좀 합니다.원래 종로와 신촌을 가지만 오늘은 안가본 잠실로.위치가 처음에 가는분들은 많이 헷갈릴듯...결론은....애슐리 가본곳중에 제일 별루 였음.매장도 지저분하고...음심도 왠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음식도 오래된듯 아....진짜 애슐리 가보고돈 아까운적 없었는데... 잠실점은 두번은 안갈듯.그리고, 녹차라떼 음료수를 만들어주는 직원은화가 많이 난듯. 주문을 하면 톡톡쏘는 말투....애슐리 가실분들은 종각점이나 신촌으로 가세요.확실히 맛이 틀립니다.
음식 비어있는곳이 많았다. 바로 안채워줌
대기시긴이 길어 보이지만 짧아요.안에 들어서면 자리로 가서 앉세요.그리고 뷔페에서 고르세요.밥으로 추천은 허브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불닭 피자예요.허니버터 감자도 맛있어요.디저트도 추천하자면 마시멜로를 꼬치에 꽃은 다음 초코 분수에 담갔다가 빼세요.그럼 짜잔!그다음 아이스크림 도 추천합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좀 강해서 그런지 다른 겄도 강하네요.마지막 핸드메이드 와플을 추천합니다.직접 와플을 만들어서 토핑도 직접!토핑은 아이스크림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꼭가보세!
5시 디너시작하자마자 바로 가는건 비추입니다런치 남은 음식 식은 음식 그대로ㅠ6시쯤돼야 따뜻한음식 먹을 수 있어요~
처음 가봤는데 기존 애슐리랑 다르게 음식이 다양해서 맛있고 좋습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좋았습니다
주말 저녁에 웨이팅 있을 시간인데도즉석 요리 코너에 사람이 한명이라 줄이 줄지않아스테이크를 먹을 수 없었어요안내받은 테이블은 청소도 제대로 안되어있었고 별로였네요
애슐리퀸즈라고 찾아갔는데 스테이크 코너도 없고 굴치즈석화구이는 신선도가 너무 떨어지고전체적으로 먹을게 너무 없었어요닭껍질튀김만 먹다왔네요ㅠ
한시넘어 갔더니 음식들이 말라있어서 오픈시간에 맞춰가는걸 추천합니다. 넓고 종류가 많아 좋아욤
진짜 최악이었습니다..콜라는 원액떨어졌다고 얘기했는데도 그냥 방치하였고..이것이 시작이었습니다..설겆이도 안됀 그릇들과 더러운 숫가락 땜 입맛떨어져서 한접시도 못먹었습니다..진짜 최악중 최악이네요..코로나라서 앞에서 코드찍고 들어오면 머하나요..차라리 일회용그릇에 일회용숫가락 주지..매니져는 머하시는건지..서빙 인원이 너무없어서 한분이 다하셨고..너무 지쳐보였습니다..지치고 일많은데 관리가 될리없습니다..주방인원도 그럴거같고요..해도 너무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다시는 안갈거같고..위생 심각합니다..스프그릇이며 컵도..장난아니고요..쌓을때 보일건데..어찌 이럴수있을까요..나만안먹음 되는건가요? 계산하면서 한마디하는건데..아이들 데리고 정신없어서 그냥 나왔네요..어디라도 연락해서 개선좀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어쩐지 텅비었다했더니..누가봐도 안갑니다.
여태까지 가본 곳 중에 제일 불 친절했고 위생도 별루 음식도 별루.세팅도 너무 늦고 초밥은 살짝 상하기 일보직전..먹다 뱉었음..음식 세팅 주변이 너무 더러워요.바쁘고 힘든건 알겠는데 프로터에 직원에 대한 매너도 잘 알겠는데 돈 내고 맛난거 먹을 라고 잔뜩 기대하고 온 손님에 대한 기본은 지킵시다.
접시는 더러워서 10개 가까이 뒤집어야 한개 깨끗한게 나오고 음식은 식어있다메뉴 종류가 전체적으로 적고 보충도 빨리 안되는데 맛도 없다.접시도 빨리 안치워준다.스테이크는 줄은 긴데 맛은 별로고 면이 그나마 먹을만했다.퀸즈보다 W가 나은듯
공간이 넓은데 음식의 동선이 굉장히 불편해요. 음료도 미지근한데 음식도 식어있는게 많아 아쉬움. 인테리어는 깔끔해요.
말레이시아에서 유학중인 한국인 유학생입니다. 2년제 졸업하고 오랜만에 한국와서 친구랑 애슐리 잠실점 가서 식사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커피도 맛있었고 애슐리 퀸즈만의 특별함이 보이고 메뉴 종류도 많아서 부담없이 가서 막었습니다. 가격 면에서는 매우 만족하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거의 마감시감때 가서 급하게 먹었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정말 제가다녀본 뷔페중에 최악이였어요.....그돈에 그런대접받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스테이크 굽는 직원이 완젼 멀티로 일하시더라구요...고기썰고,고기굽고,누들까지....그러면서 스테이크 기다리는 손님들 있는데 인상쓰고. ..고기를 불판에 집어던지면서 굽는건지 어쩐건지.....정말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음식주위에 떨어져있는 것들을 하나도 치우지 않고 음식이 없는곳도 너무많고...초밥은 밥따로 토핑따로...참 먹고싶지 않은 비주얼이였습니다.주말에 그렇게 손님이많으면 직원수를 늘리시든지....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어머님 생신이라 가족들 11명이서 갔는데 돈아깝네요.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입니다.
오~~ 메뉴 엄청 많아요 그중 바지락스튜같은게 있는데 완전 맛있습니다.
음식차가움 전체적으로 맛있지가않음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근데 위생이 살짝.. 오래되어 그런가 아쉬웠어요
괜찮은 디저트부페이며 열한시 오픈해서 두시간 제한 있습니다.
굳이 같은 돈을 내고 여기 올 이유가 있나 싶음. 23000원으로 다른 맛있는 단품들 먹을 수 있는데. 물론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게 큰 강점이라 볼 수 있으나 그 맛 하나하나가 맛있다고 하기엔 좀 부족한 면들이 있다.
착한가격 점심특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곳에 5번째 정도인데... 가격은 내려간 듯 싶은데, 음식 퀄리티는 최악이네요. 점심시간인 오후 1시에 들어갔는데도 따뜻해야할 음식이 차가운 것은 기본이고, 만두인지 딤섬인지는 너무 식어서 비린내도 나네요. 처음 퀸즈 오픈하고 초기에는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갈 생각조차 안 나게 하네요.
2번 방문 했습니다. 외부 주차장에서 가는 길이 저금 복잡해서 갈 때마다 헤맵니다. 길치인 나는 길잃고 롯데리아에서 버거로 떼울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남편과 아이는 한번도 길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 다닙니다. 요즘 애슐리는 퀸즈가 잘 없는데 여긴 퀸즈라 그런가 자리가 넓고 편안합니다. 사람도 많습니다. 북적대는 건 질색이지만 부페도 그닥 내 취향은 아니라서 우리집 먹대장들 모시고 오기 좋습니다. 캐주얼한 곳이라 친구들끼리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오면 좋겠습니다. 먹으면서 대화는 길게 하면 안됩니다. 빨리 먹고 다른 거 먹으러 가야 하니까 대화는 자주 끊깁니다. 그러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길게 대화하며 먹는 건 안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건물에 이랜드 계열 외식사업이 거의 있으니 굳이 애슐리 아니더라도 다른 곳도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넓고 인테리어 분위기 좋고 다양한 고기 메뉴들이 좋습니다
애슐리퀸즈는 처음 방문해보았는데 음식의 종류가 훨씬 많았습니다. 애슐리를 방문 예정이라고 애슐리퀸즈로 가는걸 추천합니다.~^^
다시가고싶지 않은 곳동생 생일기념해서 다녀왔는데 23000원이라는 가격이 정말 아까울정도네요. 접시나 우동그릇은 제대로 씻겨있는지도 의문이고 스시가 정말 별로입니다.초밥 4종류당 집게를 하나 놓는건 누가 내놓은 생각인지 궁금하네요.집게에 다른 초밥 양념이 묻어서 쓰고싶지도 않게 생겼을뿐더러 연어초밥은 비린맛이 납니다.그나마 먹을수 있던게 우동과 아이스크림 정도고 스테이크는 그저 그런 평범한 맛입니다.23000원이라는 돈을 주고 먹기에는 정말 아까운 곳이네요.절대 재방문할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 6시~7시사이 갔는데 메뉴가 다 나갔는데 안채워놔서 못먹은게 너무 많음. 메뉴도 사진에 비해 너무 허접 직원수가 모자란듯함 아무리 코로나사태로 손님없고 자리 띄엄띄엄 쓰는거 감안해도 2만6천원인데 정말 실망.
맛있음. 가성비 좋음. 옛날보다 뭔가 바껴서 더 좋아짐.
다른지점보다 괜찮아요. 예약하지않으면 대기 길어요.. 주말은 특히 웨이팅 길구요. 금요일도 졸업식있는 시즌등에는 많이 기다려요
최고입니다. 종류와 신선도 최고. 수십가지의 육해공 산해진미.
1. 메뉴가 다른 어떤 뷔페에 비해서도 다양합니다. 한식, 중식, 일식은 말할 것도 없고 마라탕도 즉석에서 끓여줍니다. 탄산 음료 및 차를 제외하고도 음료가 여덟가지가 넓어 무엇을 먹을지 고민 많이 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와플도 직접 만들 수 있어 어린 친구들이 재밌어 하는 게 보였습니다.2. 평일 한시 반이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15팀이 넘었고,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구글 정보 보니 지금 15분 대기라고 써져있는데, 15분 아니고 15팀입니다.3. 주차 관련 1만원 기준 한시간, 3만원 기준 두시간, 5만원 기준 세시간입니다. 저는 3만원 페이했는데, 위에 적었다시피 식사시간 + 웨이팅 시간이 두시간이 넘어서 따로 주차비를 지불해야 했네요. 주차비 정산할 때 웨이팅 길었던거 고려되지않으니 되도록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난~그냥저냥 가격대비 먹을만 하다. 다양해 좋다. 식어잇는건 좀..
셀프로 바뀌면서 음식이 좀더 다양해진 듯..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다..퀸즈보단 여기가 낫다고 생각됨
먹다보니 먹을게 없는 곳. 스테이크 목살 한점씩 먹으려 왔다갔다 하기 힘들었음
애슐리 브랜드는 갈수록 바닥으로 내려가는 듯. 수익성이 나빠져서 열심히 원가절감하는게 음식에서까지 보이면 너무하잖아... 그리고 요 매장은 심지어 뭔가 퀘퀘한 냄새가 난다... 리노베이션이 필요할 듯.
2/23일 종료 예정이래요;
홀직원이 없어서 그릇도 너무 늦게치워주고음식도 식어서 별로였어요.. 퀸즈인데 w보다 못하네요
오늘 갔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회전률도 떨어지고 가게에서 냄새나고, 음식 퀄리티도 다 식어서 맛도 없구요... 코로나 철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오늘 정말 돈 아까웠어요.
넓고 다양한 음식이 많음. 위생도 청결함
여기저기 애슐리 다녀봤지만 이곳이 제일 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많아요ㅎ롯데몰이나 롯데월드랑 가까워서 롯데몰 구경하고 먹으러오거나 롯데월드에서 놀고 이곳에서 밥먹으면 좋아요.
접근성 좋고 메뉴가 확실히 많은 것은 좋으나 음식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다는 느낌은 잘 안드네요. 평일 디너 가격은 괜찮네요. 별셋반.
와 진짜 매년마다 배로 맛 없어지는 곳은 이 곳이 처음이네요. 위생인증도 받았다는데 직원들 바쁘다고 애들이 먹던 포크로 보울에 사과젤리 꺼내는 수준; 이거 드실 바에는 차라리 동네의 사람 없는 애슐리가 차라리 낫습니다 여러분
가격생각하면 괜찮아요 .. ㅇㅇ.. 근대 하나씩 부족한 느낌 . 술 좋아하면 . 궨춘 3000원에 무제한 닭꼬치 도 맛있음 ㅎㅎ
딸기축제는 좋았는데 새우축제는 영...ㅎㅎ축제라하긴 민망하고 테마정도...?사람도 많이없으니까 음식회전도 느려서 음식도 그냥 뎁힌정도고 ㅜㅜ아쉽습니다 ㅜ
가성비굿 다양한 음식도 좋다.디테일한 깊은맛 원함 가지마세요~ 가성비와 다양성으로 가야는곳
거지도 아니고 빈그릇 박박 긁어먹어야 맛이라도 볼 수 있을겁니다. 대부분 찌꺼기에 가깝게 남아있는데도 채우지도 않고 장기간 방치하네요.돈내고 이런 식사를 한다는게 매우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음식도 별로 없고 디저트도 별로이고...여기가 롯데에서 운영하는 영업점이라는게 놀랍고 역시 이랜드답다는 생각도 드네요
딸아이가 예약해서 식구들이랑 갔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건지 제 기준엔 메뉴가 그냥그랬어요..
메뉴다양함 직접쿠킹 시스템 매우좋음
메뉴가 많고 점심엔가격도저렴하니 빕스보다 나은듯 특히 스시가 있는게 굿
오랫만에 기대하고 갔는데음식들이 맛없었어요.
맛은있으나 애슐리w와 비교해 별차이없어요.
음식 종류 엄청 많음~
같은 돈이면 페어링식스 갑니다
평범함. 가성비는 좋음
주말에 갔었는데요 34900원 주고 먹기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