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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

코멘트
우수
검토 №1

애슐리 노맛.... 02년생 이벤트 스테이크는 미리 구워놓고 살라만더(아님 오븐)에 뎁혀서 주는 느낌..옆에 야채 건드리 지도 않은거에요...그냥 던져놓은거 같고 감자는 간 하나도 안되있..(그냥 소금 아예 안 넣은 느낌)

08
검토 №2

아주 오랜만에 갔네요~방역관리 철저히 잘 되어있었고,음식 빨리 채워주니 좋더라구요.저녁식사를 갔었는데,각 테이블마다 기본으로 맛있고 푸짐한 스테이크를 가져다 줘서 너~~ 무 좋았구요.조만간 다시 재방문할 의사 있어요.

유연
검토 №3

애슐리 퀸즈에서 퀸즈플러스로 바뀌었두라구요. 그래서 기존보다 2 천원 더 내야되지만, 성인 1사람당 100g씩 스테이크 줘서 좋았어요 ㅎ

이서
검토 №4

음.. 왜 애슐리퀸즈 이죠...? 애슐리라 해도 많이 모자른데...음식 메뉴가 조금 더 늘어났아요! 스시 바도 생겼어요..!코로나의 거리두기나 위생적인 부분에서 더 신경 쓰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패딩 끌리면 불편한디 옷걸이가 있어서 걸어두어 좋았습니다.역시 뷔페의 핵심은 음식이지요...! 전체적으로 메뉴가 많아지고 디저트가 더 다양해져서 괜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플을 직접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연어는 배신하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음식맛은 애슐리일때보다 더 별로 인것 같아요.스시의 경우에는 밥을 기계로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밥과 생선살이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는 경유가 다반사였고 잘 집히지도 않았습니다. 간장 종지에 간장을 덜고 놀라서 두고오고 싶었습니다.스폐셜 셰프 추천 음식이 왜 스페셜인지 모르겠었습니다.국수는 직접해길래 면을 바로 삶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사람이 많았음에도 음식이 전체적으로 느낀한감 더 세졌고 짜져서 더 덜어오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잔가
검토 №5

고기 엄청 많이 줍니다. 2명이서 이만큼 받았습니다. 근데 에슐리 치즈케이크 샐러드바에 없어서 너무 아쉽고ㅠㅠㅠ 크렘브륄레도 없어져서 아쉬어요..

JI
검토 №6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예약하고 갔는데도 직원이 바빠서 바로 못 들어가고 잠시 대기탐.음식은 다른 점들에 비해 깔끔하고 만족함.근데 음 그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시국인데도 노개념 손님있어서 뭔가 먹는데 불쾌함 없지않아 있었음.바빠서 그런지 먹었던 접시가 안 치워져있기도 했고그래도 맛있었음!

소금
검토 №7

진짜 잠실 애슐리 웰빙센터점만 다니다가 오늘 오랜만에 갔는데 없어져서 롯데캐슬점 처음가봤는데 이렇게 맛없게 먹은적은 처음이에요 먹다가 맛없어서 휴지에 뱉어먹은적도 처음이고... 런치가격으로 먹었는데도 돈이 아깝네요 왠만하면 다 맛있다고 하는 사람인데... 로제가 로제가 아닌듯한...

작가
검토 №8

초밥이 비교적 많고 정말 딱 그 가격에 한끼식사... 점심에는 거의다 탄수화물. 튀긴 것 등등. 초밥 적당히 야채랑 먹고 커피 한잔에 와플 한쪽먹으며 지인들과 마스크쓰고 간단 이야기 정도... 거리두기 배열이 휼륭하나 혈기왕성한 분들 마스크도 안쓰고 소화시키려 기침하며 입다시고 다니는 경우 종종있음. 그러고 보니 젊은 사람들이 많음.

김인
검토 №9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음.대기시간이 너무 김

천소
검토 №10

별로였어요 사람은 많은데 음식은 빨리빨리 안채워지고 직원은 많은데 수저통도 비어있고... 너무 정신은 없는데 음식퀄리티는 훅훅 떨어지는느낌... 인당 3만원 다돼가는 돈 내고 안가려구요

Pa
검토 №11

애슐리퀸즈 잠실웰빙점 자주 이용했는데문을 닫아서 가까운 롯데캐슬점에 방문했습니다.자주가던 곳이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 대기열이 너무 길었고, 음식이 빨리 보충이 안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대신 스프종류와 호박죽, 초밥류는 괜찮았습니다.

박성
검토 №12

리뉴얼 이후에 맛있는 메뉴가 많아짐특히 평일 점심 추천함

고영
검토 №13

사람들 줄 서 있어도 부족분 바로바로 리필해주지 않았으며 잡채는 뭉친채 딱딱하고..몇번을 다시 찾아도 비어있는 그릇들..ㅠㅠ잠실점 처음이였는데..완전 별로였음..

ᄋᄋ
검토 №14

오랜만에 다양한 음식 먹어서 넘만족스러웠어요.

Hi
검토 №15

직원분들은 친절하신데음식이 맛이 없네요.. ㅠㅠ..음식맛을 흉내도 못낸 수준..재료도 신선하지 않았어요쌈 상추도 시들시들... 숨이 다 죽어있고제육볶음이나 소불고기? 나오는 고기상태도퍽퍽하고 다 으스러지고..엄청 싼 고기인가봐요....돈 내고 먹는건데 돈이 아까웠어요다신 안 올 것 같아요.

쵸콩
검토 №16

엄청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 종류도 많고 그릇도 바로 치워주시고 자리도 넓게 띄어 앉아서 좋았어요.근데... 한치초밥이랑 마르게리타 피자는 짜고, 마카로니랑 비빔국수였나 덜익고.. 일부 음식은 비리고..음식마다 맛이 좀 아쉬웠어요 ㅠㅅ ㅠ 보기엔 무지 맛있어 보였는데

초바
검토 №17

피자는 맛있었다 종류도 많고 코로나 수칙 잘 지키고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그런데 디저트..너무 적고,.. 젤리위에 고춧가루같은거 누가 뭍혀둔것 같은데 방치해둔거봤어요..

박기
검토 №18

어쩌다 한 번씩 가는 곳. 다양한 음식 먹기에 좋은 곳. 딱히 생각나지는 않는 곳. 처음엔 맛있다고 먹는데 2번 부터는 왜 먹을게없지?라는 생각이듬

미식
검토 №19

음식 세팅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대부분 음식들이 먹다남은 듯한 느낌....특히 훈제연어, 초밥은 먹기가 꺼려짐.ㅠ직원분들은 친절.매장 깨끗.다음에는 별5개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진
검토 №20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이은
검토 №21

맛있는 뷔페잘 먹었어요

소다
검토 №22

몇몇 개는 아니지만.. 음식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신 것 같았고 사람도 많이 없고 자리도 띄엄띄엄이라 좋았어요 :)

강희
검토 №23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잡지못한거같고.. 청결상태도 미흡하고

Sh
검토 №24

최근에 면 종류를 조리해주는 코너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면 보다는 채소를 주로 먹게되지만..그리고 전체적으로 집에서 먹는 음식들 보다는 간이 센것같다.

To
검토 №25

토요일 저녁에 다녀왔음.딸기 맛은 괜찮던데 그냥 생딸기 가져다먹는게 나을듯..먹을만한 딸기메뉴가 별로없음.지금껏 외식을 해오면서 연어초밥의 연어가 비렸던곳은 손에 꼽을정도인데 여기가 그중 하나가 됨...참고로 나는 일반인보다 비린내에 민감해서 조금만 비려도 안먹음...파스타는 집에서 내가 해먹는게 더 맛있을듯ㅜ대량조리는 어쩔수없는건가...? 아니면 여기가 파스타를 대충하는건가..와플은 반죽넣고 90초뒤에 꺼내 먹으라는데 90초 재고 꺼내려고 보니 그냥 하얘가지고.. 안구워진거같음.. 맛도 별로임.. 냄새남..다 안익혀진거같아..와플을 생전처음 먹는사람이 여기서 먹는다면 두번다시 와플을 찾지않을것같음..(이건진짜 와플협회에서 뭐라고 하기전에 먼저 와플들에게 사과해야하지않나)만약 누군가 여기에 온다면 평일 점심에 가라고 하고싶음.그게 아니라면 다른데가서 먹으라고....당신의 한끼는 소중하니까요...

최춘
검토 №26

처음 가봣는데 음식 신선하고 맛있어요

범펑
검토 №27

그냥 에슐리였을때보다 좋아지긴했지만 예전에 롯데월드에 있던 에슐리 퀸즈보다 별로인것 같아요

Yo
검토 №28

퀸즈 플러스로 재개장하면서 음식 품질이 오름

A.
검토 №29

음식이 다양해서 참 좋앗음 해파리 냉채랑 잡채는 많이 짬ㅋ스시랑 중식쪽으로 매우굿 4월이벤트 스테이크 증정재방문의사 100%

오원
검토 №30

음식이 다 식었고 너무 간이 쎄거나 간이 너무 약하다.무엇하나 통일성을 띄지 못하고 맛자체가 어중간한게 많았다.그리고 먹은 음식하나가 더럽게 비렸다.

민석
검토 №31

먹을게 없음. 종류가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비었있으면 그냥 비어있는대로 전부 텅텅 비어있음. 탄산 실컷 먹으려면 추천

Ky
검토 №32

매년 에슐리 축제 때마다 꼬박찾아가는데요.전 너무 좋아요 돼지 축제때 실컷 먹었네요.깔끔하고 자주 이용하는곳이에요^^

문영
검토 №33

음식도 맛잇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너무 잘먹고왔습니다

모아
검토 №34

메뉴가 맛이 뭔가 다 똑같은... 그래도 맛있었어요

히말
검토 №35

거의 일년만에 가는 부페라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별로였어요ㅜㅜ

Ha
검토 №36

다양한 메뉴 - 한식 중식 양식 매우 다양해요

원희
검토 №37

음식종류는 많고 다양하나 고급레스토랑은 아니고 결혼 예식장 뷔폐같음

정복
검토 №38

많은 음식에 비해 쿼리트는 떨어지네요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SJ
검토 №39

꽤 오래된 잠실 지점. 요즘 셀프 서비스로 변경되어서, 직접 자리에 찾아가고 다 먹은 그릇은 직접 정리하는 시스템.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먹을 만큼만 담게 되고 최대한 안 남기게 되어서 좋은 것 같음. 딸기 시즌으로 나온 에피타이저도 훌륭하고, 극한직업에서 나오는 수원왕갈비통닭도 괜찮음. 화장실은 매장 나와 꽤 걸어가야 함.

한동
검토 №40

전보다 음식퀀리티가 많이 떨어졌어요

김민
검토 №41

블랙킹 스테이크 맛있어요. 잘 먹었습니다.

松野
검토 №42

잠실 웰빙센터점 보다 맛있고, 인테리어도 좋다.

이호
검토 №43

메뉴는 그냥 에슐리보다 조금많은?느낌인데맛이 더 좋은 편

이정
검토 №44

다른 지점보다 먹을 건 많았디만 맛있지는 않았음 셀프로 자리 찾아 앉고 또 접시도 셀프로 치워야함

YO
검토 №45

넓어서 사람들이 많아도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마린
검토 №46

글쎄요 가격에 비하면 썩 훌륭하진 않아요. 안쪽 서빙도 친절한 편은 아님

양지
검토 №47

퀸즈가 되어서 메뉴는 많아 졌지만 메뉴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다 식은 국들 / 많이 뿔은 면들 ㅠ아쉽습니다.

한국
검토 №48

맛도 좋구 빠른데요.별하나 뺀건 이시국에도 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거리두기가 완전 안됨

Su
검토 №49

먹을거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코로나 영향으로 오히려 사람이 많이 없어서 널찍한 공간에서 조용히 일행과 밥을 먹을 수 있었네요

Te
검토 №50

생각보단 별로네여 . 접시 리필이 안돼서 계속 대기했던 대기하는 뷔페는 첨임

Ну
검토 №51

장소가 커서 단체로 와도 좋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사랑하는 연인과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Ju
검토 №52

옛날만큼은 아닌데 먹을만 했어요

김멋
검토 №53

종류는 적당히있지만 딱히 맛있는 메뉴가없음. 간이 너무 맵고 짜고 자극적임

박찬
검토 №54

애슐리가 애슐리지.. 음식은 나쁘지 않음. 몇가지는 전반적으로 좋았는데 그때마다 달랐음. 후식이나 음료가 좋았음.

Ha
검토 №55

간이 항상 안맞음,,짜거나 달거나 상상이상의 맛이거나. 가격은 저렴

박용
검토 №56

플러스로 스테이크까지굿굿굿

짱똘
검토 №57

잠실웰빙점보다 깨끗하고 사람도많지않아 좋긴한데 음식이채워지는속도가 많이아쉽습니다

고프
검토 №58

애슐리 많이 죽었네요 메뉴도 먹을게 없고 맛도 그닥...애슐리 좋아했었는데..한입씩먹고 다 남깅

퇴사
검토 №59

평일 디너타임들어가자마자 접시없어서 대기10분쯤 뒤에 접시 채워지고 돌아디니니 스시는 거의 전멸다른 메뉴들도 1/4정도 비어있음(샐러드, 수프, 밑반찬 제외)

E.
검토 №60

지하철 역에서 연결되어 있어 친구만나기 좋은 장소예요. ^^ 매장도 큰편이라 편리해요.

박지
검토 №61

코로나여파로 자연별곡은 메뉴가짓수도 별로없었는데 애슐리는 늘 그대로의ㅈ모습.좋아요.

박하
검토 №62

연어는 얼어있고.. 리필 안돼서 못먹어본 음식이 많고.. 민트초코 이벤트때 갔는데 초콜렛도 리필 된거 한번도 못봤고.. 차라리 근처 고깃집 갈걸 그랬읍니다..

이재
검토 №63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은 장소에요

박정
검토 №64

물컵엔 립스틱 자국, 숟가락엔 음식찌꺼기 및 지워지지않은 얼룩, 음식에선 머리카락까지... 위생상태가 충격적이였습니다. 돈이 너무 아까웠어요ㅠ

DS
검토 №65

친절ㆍ청결ㆍ맛 완벽

김미
검토 №66

정말 넓은 곳이었어요.점심때라 메뉴가 많지는 않았지만요즘같은때 멀찍이 떨어져 앉으니좋더라구요 뷔페식이라 음식을 가지러갈때 마스크를 써야합니다.음식의맛은 제기준 중하정도이었어요

개구
검토 №67

마시따 친절하다 깨끗하다

서선
검토 №68

고마웠고 잘 먹고갑니다선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한정
검토 №69

일단은 무난해요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몰려서 평일에 가는게 좋아요

수동
검토 №70

W에서 퀸즈로 바껴서 아쉽지만 그래도 선호합니다. 초밥이 좀 약한편임. 초밥이 필요하신분은 차라리 쿠우쿠우로 가심이 좋습니다

Eu
검토 №71

오랜만의 방문인데 좋았어요

김진
검토 №72

애슐리 지점중에는 최고인듯

안나
검토 №73

음식은 좋습니다 카운터에 직원분만 좀 더 친절하시면 좋겠습니다~

김선
검토 №74

최악에 메뉴모든음식 촉촉함 찾아볼수없음

이영
검토 №75

가성비가 정말 안좋습니다.음식의 맛과 질이 그다지 좋지는않아요.음식은 바로바로 보충되지도 않았고디저트 과일로 초겨울에 초여름에 나오는아오리 사과가 나오고 요즘 제일 싼 귤역시별맛도 없고...

홍초
검토 №76

코로나인데도 음식의 맛이나 종류 모두 훌륭한편입니다. 평일런치 15900원에 가성비 좋게 다양한 음식먹고 갑니다

Hy
검토 №77

에슐리W. 어때요. 맛있네요. 새우. 홍합등 가시, 껍질 있는 식품 잘먹기. 주의해서 먹읍시다. 모든 음식을 조금씩 다 먹기.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세요.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생장갑 착용. 꼭 해보세요. 위생장갑은 한번 끼고, 바로 버려요~. 상위에 전 그렇게 놓네요. 조금 깨끗한 것 같으면, 두번 정도는 쓰네요.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좋은 개발되세요. 또 여기에서 일도 해보세요. 에슐리. 또, 교회. 다녀보세요. 기독교. 전화해서 가 보세요.저의 리뷰.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
검토 №78

종류도 다양하고 주차도 편리해여ㅋㅋ 음식도 나쁘지 않음ㅎㅎ

띵동
검토 №79

어제 애슐리만 먹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다음날 설사 오지게하고 열나고 구토하고 난리났어요...여자친구랑 갔는데 여자친구도 동일증상이에요 병원갔는데 장염이나 식중독 이라고.. 저가볼땐 조개크림수프를 먹었는데 그게 상했던것같네요 안그래도 사람없어서 그냥 음식같은거 새로 안하고 그대로 나뒀던것같은데 맛대가리도 없음 다신안갑니다4만원내고 고생 ㅈㄴ하게생겼네

이재
검토 №80

먹을거 진짜 없다 그나마 간장치킨이랑 와플,아이스크림정도

존재
검토 №81

가성비는 그냥 그렇다. 접시도 먹고 개인이 치워야 하며 음식은 그럭저럭이다.아주 맛있거나 아주 맛없거나 한건 아니지만 먼가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어쩌면 시간이 지났지만 예전과 달라진것이 없지만 서비스가 조금 줄어들고 가격이 조금 올라간 탓이려나??무언가 좀 아쉽다...

김이
검토 №82

셀프바 서비스로 바뀌고 음식종류가 푸짐해졌어욥

윱튭
검토 №83

좋은데 식판이 깨끗하지 못함. 뷔페의 특징이지만 퀸즈 답지 못함

MI
검토 №84

셀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지점으로 번거로운건 사실이지만, 막상 이용해보니 잘 오지도 않는 직원들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대신에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다른 곳보다 메뉴가 다양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영
검토 №85

맛없음 다신 안가고싶음

Gw
검토 №86

맛도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존버
검토 №87

애슐리 퀸즈 주말에 가면 스테이크 줌

박미
검토 №88

저녁엔 굿~ 점심엔 쏘쏘~

김소
검토 №89

매장이 넓고 메뉴가 다양함! 하지만 셀프정리서비스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

밤에
검토 №90

딸기축제라고 홍보 많이해서 아이들 데리고 갔는데실망 많이 했네요

Le
검토 №91

화이트데이 겸 생일 겸 왔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6시이후 입장해서 그런지 음식이 대체적으로 채워져있지 않아 아쉬웠어요.그래도 비교적 구성은 나쁘지않지만 스시가 있었음 하는 바람이.. (다음엔 퀸즈 가 보는걸로)아 무엇보다 슬픈소식.. 생일이벤트 없대서 생일 축하도 못받고 왔네요ㅜ 허나 어플깔면 포인트할인은 가능하다네요ㅠㅠ 힝.. 주차는 2시간 무료인데 주차 팍팍하게 굴진 않는듯 여튼 한가로워서 좋았지만 자주 가고픈 메뉴구성은 아니라 좀 더 심혈을 기울여 메뉴개발해주세요. 애슐리w 1인가격 19900원

심은
검토 №92

집근처라 종종가긴하지만 딱히...

Wo
검토 №93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고 모임하기 좋습니다.

템페
검토 №94

셀프로 바뀌었어요.식기정리랑 식사후 자리정리가 셀프입니다. 음식의 종류가 더 많아졌고 맛도 좋아졌어요.

Yi
검토 №95

괜찮긴 한데 전부터 셀프뭐시기라고 모든 먹은 그릇식기컵 자신이 수거함에 수거하면서 먹어야 합니다. 물론 남은 음식 버리는 통도 있습니다.

박현
검토 №96

음식이차고 거의없다ㅠ

전현
검토 №97

맛이 대체로 맛있다는 수준은 아니며,(수 많은 메뉴들 중 딱 1개 맛있었음)메뉴는 많지만 막상 먹을것이 없다.

류사
검토 №98

메뉴가 너무나 맛있었어요 크래미계란은 진리예요

강민
검토 №99

오랜만에 갔는데, 가격대비 음식들이 별로..

김민
검토 №100

맛있음. 런치타임에 가니 가성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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