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그리지 하우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백제고분로41길 43-17
외관
그리지 하우스

코멘트
Ja
검토 №1

5-6년전 친구가 강추했던 맛집을 이제야 왔어요. 건재하게 장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훈연베이컨 정말 진정한 베이컨이었어요.. 갈릭함박도 미쳤어요.. 이제 자주올게요!! 칠성 병사이다까지 완벽합니다.

Ky
검토 №2

외관이 멋스럽고 함박스테이크가 촉촉하니 괜찮다. 근데 느끼한 맛을 짭짤한 맛이 좀 눌러줘야 하는데 짠맛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좀 있다. 그리고 좌석이 좀 좁은 느낌이 있다. 전반적으로 매장 자체가 좀 작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약간의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Tr
검토 №3

송파 수제버거 & 함박스테이크 그리지하우스평점 : 3점- 맛과 양, 서비스, 가격 중 맛과 가격이 아쉬운 곳.# 맛대체적으로 느끼한 맛임. 본연의 맛을 추구하려고 했다면 느끼한 맛과 짠맛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느끼한 맛임. 패티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음. 햄버거와 함박스테이크 패티의 촉촉함은 없음.조리시간이 너무 길어서 약 13분정도 기다렸음.# 분위기매장내의 분위기는 좋음. 식탁의 거리가 너무 좁아서 불편함..# 서비스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하신 듯. 하지만 덕트의 문제가 약간있는지 홀에 냄새가 좀 났음# 가격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함박스테이크 가장 큰 사이즈 가격이 20,000원이 넘음.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듬.* 총평재방문의사는 없음..

조몽
검토 №4

함박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아까운 음식1. 음식 (5.0+)모 방송사의 달인으로 나왔다길래 기대반 의심반으로 방문했는데, 패티 수준이 너무 좋아서 놀랐음. 일단 굽기가 나에게 잘 맞는 미디움 수준이었고, 육즙이 가득해서 먹는내내 패티를 보는 즐거움까지 황홀할지경소스가 진국인데 이게 묻힐지경대가의 실력을 평가하는건 실례이기에 여기까지만 함2. 밸런스(3.5)식사의 시작과 끝이 말그대로 Greasy(기름투성이의).가게 이름이 그리지 하우스니 그 컨셉을 염두하고 가는게이치에 맞으나, 우리나라 식문화 성격상 혼밥하러 그리지 하우스를 방문하기는 좀 어렵다.(그날 연세 지긋하신 할주머니 한분이 오시긴 했음...ㄷㄷ).가격적인 면을 고려하면 나와야할 양과 질을 모두 충족했음에도, 포트폴리오는 좀 변해야할 필요가 있음. 이를테면 매콤한 소스나 홀그레인머스타드를 활용한 알싸한 소스 정도?이건 손님으로써의 갑질이라기 보단 지인과 함께 식사할때는 멤버 모두의 니즈를 어느정도는 절충해줘야 하기에 방문 자체가 어려워서 하는 하소연 정도로 보면 됨.3. 기타매장이 매우 협소하고 테이블도 적음. 이를 두고 점수를 메기는건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허나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의 입장에서는 웨이팅 측면에서 분명 참고해야할 사항임.베이컨이 궁금하면 시켜봐도 좋으나 본인의 양과 가성비를 고려하면 비추

Mi
검토 №5

기분 나쁜 직원의 불친절함과 가격에 비해 느끼하고 뛰어나지 않는 맛과 양이 작아요. 특히 감자가 눅눅해요. 분위기는 그나마 좋았지만 자리도 협소해서 되게 좁아요.

박일
검토 №6

나쁘지 않은 맛 가격임.공간이 협소해서 웨이팅이 상당함.다른것도 먹어볼 예정임.

my
검토 №7

여기서만 맛볼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 베이컨과 함박 햄버거 모두 맛있어요!!

J
검토 №8

사람도많고 평도 좋았으나 가격대비 특별함 없었던맛그냥 예상 가능한 그맛이에요 함박과 베이컨.. 비싸네요넉넉하게 먹으려면 혹은 공기밥 안남기시는분들은 사이즈 업하셔서 드세요 기본 고기양이 적은것 같아요라지사이즈로 금액추가해서 먹었어요매장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거의없고 매우비좁아요

김억
검토 №9

함박 부드럽고 통베이컨도 안느끼하고 맛있었음. 무난무난. 공간이 협소함.

박정
검토 №10

장소가 협소하긴 하지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함박스테이크는 육즙 풍부, 식감 훌륭했음. 두툼한 베이컨도 매력적임. 그리고 호기심에 시켰던 번도 맛이 있었기에 추천. 감튀에 맥주는 언제나 진리. 주차는 가게앞에 1~2 대 정도 가능할듯

박창
검토 №11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한 번은 가볼만한 곳.

유호
검토 №12

햄버그 스테이크가 이정도로 뛰어난 맛을 낼 줄 몰랐습니다. 빵으로 그릇에 남은 소스까지 닦아 먹고 오고 싶을 정도로 스테이크 육즙, 마늘, 마늘칩, 소스 등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치즈 추가도 좋습니다. 소고기와 치즈 풍미가 터지는 집 오랜만에 방문해 아주 좋았습니다.

이야
검토 №13

송리단길에 있는 작은 규모의 햄버거스테이크집. 한번은 가서 먹어볼 만 함. 양도 많고, 음식 맛도 괜찮음.

김선
검토 №14

뭐 적당히 먹을만은 한데, 굳이 이가격내고 먹고싶진 않다. 햄버거 맛이 쉑쉑기본에 베이컨만 넣은거랑 비슷하다. 가성비 좀 하타치

타카
검토 №15

예약은 따로 없어요 맛있어요 코울슬로는 너무 생양배추라 별로였어요 갈릭보다는 스모크나 오리지날 추천합니다

박성
검토 №16

맛나요!가성비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네요!

yo
검토 №17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하지만 내 취향에 맞는 함박스테이크를 내놓는 곳은 신당동 판치야와 신수동 양송이식당 정도일 뿐이었고 여기 그리지하우스도 관심은 있었지만 리뷰가 뭔가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닌데다 특히나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메뉴인 함박스테이크인지라 더욱 망설여졌었음.일요일이라 어디라도 가고 싶었지만 특히나 어린가족인원들이 집에서 나가려고 하질 않아 가족인원이 나라도 나갔다 오라고 해서 어딜 갈까 생각하다 평소에 잘 안 가게 되는 잠실 쪽에 있는 가겔 찾다 보니 여기 그리지하우스가 눈에 들어왔고 권오찬님의 리뷰에서 본 핑크 빛이 도는 함박스테이크의 단면에 끌려 가보기로 함.전활 해보니 마침 일요일에도 영업을 해서 계속 궁금하느니 들러보기로 함.위치는 지난번 오로라경양식과 멀지 않은데 있었고 가게가 위치한 좁은 골목길을 따라 운전해 들어가니 마침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한 자리 보여 주차를 하려니 가게에서 아마도 홀 서빙을 담당하시는 것 같이 보이는 분이 나와서 가게에 오신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하니 주차를 하도록 해 주심. 아마도 가게 전용으로 배정을 받아놓은 주차 자리 같았음.7시가 거의 되어 갈 쯤이었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어디선가 미국식 햄버그 스테이크 가게라고 설명되어 있던데 진짜로 소고기 패티 냄새가 뿜뿜이어서 그런 냄새를 좋아하는 나는 좋음.테이블은 대부분 2인석이었고 4인 테이블도 2개 정도 있었는데 가게는 덜 인기있는 집인가 했었는데 그렇지 않고 손님이 가득 차서 빈 테이블이 안 보이는 것 같았는데 다행히 2인 테이블 1개가 비어있어서 앉음.메뉴는 이미 공부하고 온데다 평소에도 오리지널을 좋아하고 다른 메뉴는 딱히 더 맛있어 보이는 게 아니어서 그냥 오리지널 함박스테이크를 미디엄 사이즈로 주문함.먼저 물을 한 잔 가져다 주셔서 마시니 은은한 레몬향이 느껴지고, 가게를 둘러보니 아담한 사이즈의 가게는 미국 느낌 나게 꾸며져 있고 손님들은 가족손님도 있었지만 대부분 커플로 보였음.난 오너셰프분이 혼을 담아 직접 정성스레 조리한 음식을 내어놓는 가겔 좋아하는데 오너세프분이 꼭 직접 조리하시는 건 아니더라도 주방에서 진두지휘하는 느낌이어서 괜찮았고 주방에선 함박스테이크 패티를 주문이 들어올때마다 치대는 소리가 들려 미리 치대놓거나 하는 건 아니어서 나름 기대가 됨.어느 정도 기다려 드디어 내가 주문한 오리지널 함박스테이크가 나왔는데 미국식 느낌이라더니 가니쉬도 그렇고 전체적인 색감이나 플레이팅이 일본식은 아닌 미국식 느낌이어서 정말 미국식인가 보다 함.함박스테이크 위에 꽂혀있는 대나무 핀을 뽑아 한 쪽에 두고 함박스테이크 위에 쌓여있는 양파와 파인애플 등을 옆으로 옮기고 함박스테이크를 나이프로 잘라 맛을 보니 내가 수제버거에서 기대하는 적당히 고기 입자가 느껴지는 느낌이면서 간이 되어있어 적당히 짭짤하면서 소고기 육향이 풍부해서 그동안 소수의 수제버거집들만 제외하곤 덜 만족스러웠던 수제버거가 이 집의 것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듦.데미그라스 소스도 일본식으로 좀 더 우스터 소스의 시큼함이 느껴지면서 맑은 느낌이 아니고 좀 더 묵직하고 걸쭉한 점도여서 딱히 일본식 미국식을 어떻게 구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가 좀 더 익숙하게 접하는 일본식과는 달라 미국식인가보다 함.다만, 나이프로 자른 단면은 권오찬님의 사진에서와는 달리 핑크빛이 돌지 않아 거의 웰던의 느낌이어서 육즙 뿜뿜이 덜 느껴지는 건 좀 아쉬웠음.혹시나 스테이크처럼 주문할 때 굽기 정도를 선택하는게 있었던 건지 메뉴를 다시 봐도 그런 얘긴 없던데 다시 방문한다면 미리 미디엄 정도로 구워달라고 부탁할 듯..밥은 안 보였는데 함박스테이크 아래 얇게 눌려져 깔려 있었고 맛을 보니 밥 뿐이 아니고 매쉬드 포테이토 레이어도 있어서 매쉬드 포테이토의 고소함도 느껴짐.양파나 파인애플, 쪽파 등은 모두 잘 구워졌는데 그렇다고 특별한 맛이거나 한 건 아니고 다만 미국 느낌이 느껴지는 플레이팅인 게 새롭게 느껴짐.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니 아까 식사를 하면서 둘러봤을때 유리병 안에 황금 코인 초콜릿이 보여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잘 알고 있는 설마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한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를 따라한 건가 했었는데 진짜로 황금 코인 초콜릿을 건네주시면서 초콜릿이라고 하셔서 헐 함.차에서 황금 코인 초콜릿의 알루미늄 포일 포장을 벗기는데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사서 아직도 집에서 먹고 있는 황금 코인 초콜릿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작으면서 두꺼운 편이고 알루미늄 포일이 두꺼워 벗기기가 좀 더 까다로운 느낌임.이런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설마 밀크 초콜릿이면 실망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다크초콜릿이어서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나마 다행이었음.전체적으로 함박스테이크를 좋아해서 전부터 방문하고 싶었지만 함박스테이크는 내 취향에 맞는 가게는 찾기가 쉽지 않았던데다 특히나 난 생활의 달인 같은 것도 실패한 적이 많아 회의적이었어서 망설이다 방문해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의 느낌이 아닌 좀 더 헤비한 느낌의 함박스테이크여서 호불호가 갈릴 느낌이긴 하지만 내 취향엔 좋은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만큼 좋진 않더라도 엉터리 함박스테이크가 아니었어서 맛있다로..재방문의사 있고 다음번엔 수제버거도 맛보고 싶음.

김은
검토 №18

작은거 시켰는데 양이 적지 않고 좋았어요. 물 리필을 바로바로 빠르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가요~

KO
검토 №19

가게 위치도 찾기 쉬웠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물론 맛과 서비스도~^^ 조금 늦게 나온 감은 있지만 사장님도 좋고 음식 맛이 너무 좋고 양도 많아서 만족합니다! 아래 음식은 크림 스피니쉬 함바그에요

St
검토 №20

생각보다 너무 별로네여 고기에선 오래된 냄새나고...

hy
검토 №21

작고 맛있는집아수운점은 주방에서 나오는 모든 열기와 음식향을 고스란히함께 해야해요테이블 5개? 있었는데주방 바로 앞이라 맥주 한잔을 다 못 먹고 나왔네요 ;;앉아 있었는데 주방에서 한컷 일하는 느낌 ㅋ더위속에서 맥주가 안들어가더라고요맛 좋아요!!!!이것은 사실

I
검토 №22

함박스테이크 맛집분위기도 괜찮고 가격에 가성비는 좋아요..양도 많아서.. 더 많이 먹고 싶으면 라지로 주문하세요

Ji
검토 №23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햄버거메뉴도 있다. 갈릭스테이크를 시켰는데 함박스테이크에 잘 구워진 양파, 파인애플과 계란을 톡 올려주어 비주얼은 좋다. 병콜라는 작은 사이즈로 빨대 꽂아 나온다. 어메리칸스타일을 지향하는 느낌이나 쪽파가 구워져 나오는 거나 코운슬로도 모두 어머님의 느낌이 난다할까?! 맛은 나쁘지 않지만 또 다시 갈일은 없을듯!!! 서비스도 깔끔하니 좋다.

Ma
검토 №24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와 베이컨 전문점 입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찾는 송리단길 핫플레이스 중 한곳이죠. 핫플레이스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입니다. 햄버거 스테이크 좀 드셔본 분이라면 오리지널 드시면 되고 갈릭과 베이컨은 곁들여 나오는 사이드 메뉴 정도이고 버거맛은 같은 점 참고하세요. 남자분은 엑스라지 사이즈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맛과 양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

장국
검토 №25

맛도 체고 골목 나가면 바로 석촌호수라 너무 좋아요0ㅡ0

dr
검토 №26

기분 좋게 함박스테이크 먹을 수 있는 곳!치즈감자튀김이 함박스테이크와 매우 잘 어울림요리하시는게 보이는데 정성껏 만드시는 모습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최상
검토 №27

음식의 맛, 분위기 최고!친절함과 배려에 감동~

최승
검토 №28

감자스틱도 맜있고 다른 스테이크도 맜있습니다 특이 콜라 모양이 특이하고 맜있습니다 잠실에서도 맜있네요

Ju
검토 №29

내 생애 가장 맛났던 함박스테이끼

인텔
검토 №30

스모크드 베이컨 햄버그 스테이크(아래)랑 오리지널 베이컨 Thick(위) 시켜서 먹었습니다. 베이컨은 시중에서 파는 것과는 다르게 많이 짜지 않고, 두꺼워서 좋았습니다. 대신에 햄버그는 다른곳과 다르게 좀 퍽퍽한 느낌? 후쿠오카 함바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것 같은데.. 그리고 처음엔 오리지널 베이컨처럼 한덩이 줄 줄 알았는데 잘게 썰어서 준 것도 좀 아쉽네요.

죠르
검토 №31

갈릭스테이크 최고근데 개인적으로 김치같은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Ji
검토 №32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 어니언링 바삭함 최고

Ju
검토 №33

아늑하고 맛있습니다.주차가 쉽지 않아요.그래도 또 가고 싶습니다.

Ro
검토 №34

가성비 높은 함박스테이크와 햄버거!궁극의 그리지니쓰를 느끼다!

se
검토 №35

특색없는함박스테이크 가성비도별로 왜인기있는지모르겠음

S
검토 №36

최근에 맛이 변한건지...전 이정도 평가를 받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언컨데 맛없습니다

푸르
검토 №37

너무 맛있음..굿굿굿

Je
검토 №38

딸램 학교엄마들과 점저모임 하곤 했는데얼마 전 SBS 생활의달인 에 출연했네요!! 오마이~방송 보고 알았어요, 고기숙성을 저래 듣도보도 못한 재료로 오랜시간 공들여 하신다는걸-다시한번 가고싶은데,, 가뜩이나 웨이팅 길던 집이 방송까지타서 기회가 언제나 올라나- 기다리는 중-!에피타이저로 바뀐 베이컨 강추에요-!

조완
검토 №39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라 시끄럽지 않았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테이블은 좀 좁은 편이라 연인과 먹기에 좋은 곳입니다.

JY
검토 №40

햄버거가 더 맛있는집 ㅎㅎ 갈릭 스테이크도 함께 먹었는데. 스테이크류는 먹다보면 좀 물리는 맛이구요~ 햄버거가 훨씬 더 맛있었어요~~

신병
검토 №41

맛집이라 그런지 역시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친절하게 주문받아주시고항상 먹던 베이컨을 시켰는데 그날따라탄맛이 많이 느껴져 이야기를 했더니아예 다시 새로 해주시더군요친절한 서비스와 맛 두가지 잡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Yo
검토 №42

맛있는 수제햄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오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금방 먹고 일어나야하지만, 재방문의사 있어요~!

비밀
검토 №43

맛있습니다 다음에 또가겠습니다 치즈베이컨 스테이크 추천드려요

임경
검토 №44

수제버거도 맛있고, 특히 햄버거스테이크 치즈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ㅠ

cl
검토 №45

맛있어요 기대 안하고 갔는데 맛집인 이유가 있더군요

HJ
검토 №46

버거도 그닥 제 취향은 아니었고 함께 주문한 맥앤치즈는 기대보다 매우 이하였습니다. 한번 방문 이후 안 가요. 가격대비 그닥 비추입니다 송리단길 맛있는데 많아서!

Ji
검토 №47

맛있음.상큼한 메뉴가 추가로 있다면... 역간 느끼함.

Jh
검토 №48

원래 혼자 먹으면 맛이없는데요 엄청맛있게먹었습니다 ^^ 고기두깨가 어마어마하고 마늘폭탄 너무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정민
검토 №49

고기. 고기. 고기. 피 속으로 육즙이 바로 흡수된다.미디움 사이즈를 무시하지 마시라.식사를 마칠 즈음 입가에 흥건한 기름기를 닦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챌 것이다.

Ja
검토 №50

옛날 함박을 기대하고 갔다가 육질과 풍미에 깜작 놀랐었는데 생활의 달인에 나왔더군요.순 쇠고기인데 돼지고기의 풍미 또한 내기위해 삼겹살인지 돼지고기와 무슨 약초 같은걸로 숙성을 시키더라구요. 회식을 하고 싶었었는데 예약이 안되고 줄을 서야....

Da
검토 №51

고기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분위기도 넘 좋았어요!!!

Li
검토 №52

담백한 맛입니다. 치즈추가 추천해요와인 한잔도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편식쟁이 한식파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었어요

le
검토 №53

미국식 버거와 햄버그 스테이크 굿

함은
검토 №54

아기자기하고 메뉴 비쥬얼도 좋고 양도 괜찮았음 패티가 좀 뻑뻑한듯...

백승
검토 №55

정말. 점심 시간 전 11시 정도 되면 그렇게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분위기도 최고. 직원분들 불친절하면 절대 다시 안가는 성격인데.여긴 비유하자면 맞절 해야할정도로 친절하세요 ㅎㅎ꼭 흥하십시오!!

Hy
검토 №56

맛있음. 근데 베이컨은 좀... 훈연향 이상함

키토
검토 №57

순수한 고기맛의 햄버그

박찬
검토 №58

고기도 부드럽고 맛도 매우 만족.. 다만 주차가 거의 불가능.ㅜㅜ

비니
검토 №59

분위기 좋은 함박스테이크집

양명
검토 №60

햄버거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Va
검토 №61

빨리 가지 않으면 못 먹습니다. 얼른 가서 드세요. 햄버그도 맛있고 베이컨도 맛있습니다.

김민
검토 №62

바삭한 감자튀김, 어니언링, 고기의향과 부드러움이 좋았던 집.

정요
검토 №63

맛있어요

홍콩
검토 №64

앨리스리틀이태리 가려다 브레이크 타임이라 들른 근처에 있던곳.스테이크는 느끼해 물리지만 수제버거는 일품. 육즙이 분수 터지듯 뿜어나오는게.. 정말 맛났음

양희
검토 №65

맛은 잘 모르겠고, 분위기와 위치는 좋아요

Le
검토 №66

최근 소고기 원산지가 호주산에서 미국산으로 변경된 후 고기 냄새가 압도적으로 심해지고 질긴 힘줄부위도 많이 씹힘. 자주는 아니어도 함박스테이크 먹으러 꼬박꼬박 들렀던 집인데 아쉽게 됐다. 가니쉬는 정갈한 편이나 토마토를 썰어서 내놓을 거라면 크기가 작아지는 바깥쪽은 한 개가 아니라 두세개를 놓아야 중앙을 먹는 사람과 형평성이 맞을 듯하다. 점원분이 친절하시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는데 자리가 생겨서 들어가는데 앉은 후에 주문을 받는게 아니라 추운 밖에서 주문을 먼저 받고서야 입장을 도와주신다든지.. 또 호불호가 있겠지만 매장 음악이 꽤 큰 편. 사람이 여전히 많은것같지만 손님이 많아지고 일관된 경험을 유지하지 못한 케이스가 아닌가 싶음.

Ji
검토 №67

친절친절 매우친절. 아기 데려갔는데, 아기용 하이체어를 물수건으로 미리 닦아주고, 안쪽으로 넣어주시고, 이런데는 처음봅니다. 그리고 음악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있고 싶을정도. 하지만 사람이 많아 그러지는 못하지요.

Ji
검토 №68

고기가 너뭄쫄깃하고,파가 넘 달고 좋아요♡♡여기 안에 인테리어와 제즈노래가 갬성을 폭파시키네요

김콩
검토 №69

맛이 좀 느끼해서 사이다를 원샷

김철
검토 №70

적당히 맛있게 먹고 가요ㅡ

Se
검토 №71

푸짐한 한끼...만족스럽네요!

Jo
검토 №72

고기의 육즙을 느끼고 싶을 때 갑니다.철판에 나오는 스테이크와 프라이드 베지터블...점심때 가서 술은 못 먹었지만 매장에서 주는 맥주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Ry
검토 №73

맛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장소가 협소하고 주차가 어렵습니다.

박성
검토 №74

아주아주아주 맛잇음... 특히 마늘이 들어간 저 메뉴가 진짜 맛있음

이름
검토 №75

Affordable한 가격으로 맛은 최고!!! 데이트코스로도 좋지만 사람들이 많으니 대기해야 할 생각해야해요. 햄버그왕츄왕츄

스카
검토 №76

빨리가셔야됨..대기 1시간기본!!!

캉식
검토 №77

분위기 맛 둘다 깡패

이재
검토 №78

분위기 좋고 노래 좋고 음식 맛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Ra
검토 №79

가게가 좁아서 웨이팅 발생할 수 있음. 음식 퀄리티는 매우 좋은 편. 글래스 와인은 상당히 양이 인색하니 맥주나 탄산을 주문하는게 나음.

Jo
검토 №80

함박스테이크가 굉장히 훌륭하고 소스맛이 진하다.

DA
검토 №81

시금치 함박스테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Pa
검토 №82

맛있고 친절해요

ls
검토 №83

분위기 좋음그리고 갈릭은 꼭 드세요!

최다
검토 №84

햄벅 맛있어요

jo
검토 №85

맛있는 식사.넉넉한 양.그러나 주차는 불편

Ja
검토 №86

최근 대기인원이 많아졌지만, 점심때는 그날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제 개인적으론 베이컨 스테이크를 추천드립니다.

윤성
검토 №87

즐겨찾는 함박 . 골목맛집

ss
검토 №88

진짜 맛있... 무조건 갈릭으로

김윤
검토 №89

우연히 들어갔는데 맛집이네요

유장
검토 №90

분위기 괜찮고 맛있어요!

ka
검토 №91

좋아요~

ra
검토 №92

가격 대비 ㅜㅜ느끼함 있음자리 다소 불편

De
검토 №93

분위기 깡패~ 음식맛도 좋고 데이트 코스 딱!

원정
검토 №94

함박스테이크 맛집입니다 맛나게 드세요

B
검토 №95

느끼한걸 못먹어서 먹고나면 매일 위아래로 뿜

원석
검토 №96

한국에서 먹어본 함박스테이크중에서는 수준급이었으나 일본에서 먹었던 맛있는 함박스테이크와 비교하면 조금 부족한듯한 맛

이원
검토 №97

함박스테이크 최고최고!!!!꼭 가보세요.갈릭 어니언 오리지널

오지
검토 №98

만족스러운 한끼

조성
검토 №99

정성이 가득한 함박스테이크가 나오는 곳. 가격은 좀 비싼감이 없지만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신신
검토 №100

모처럼 함박스테이. 엄지척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2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1동 백제고분로41길 43-17
  • 전화:+82 2-6013-8169
카테고리
  • 햄버거 전문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아늑함:
  • 캐주얼: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