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집으로 유명한 집입니다.9호선역으로 오신다면 대중교통 접근성도괜찮습니다.햄버거 매장이기 때문에 포장주문도어느정도 있고 매장에서 직접 드시는분들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래도햄버거기 때문에 대기가 있어도 회전이빨라서 아주 오래걸리는편은 아닌것같습니다.가격대는 요즘 수제버거 가격이전제적으로 비슷한 가격대 인것 같습니다.단품 기준 7천~1만원 수준이며 음료에사이드 메뉴 하면 인당 1.5만 수준으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사진의 버거는 더블더블 이며 패티가2개인 버거이며 고기 육향이 강하며고기는 바짝구워서 부드러운 식감보다는살짝 바삭한 식감 이었습니다.고기사이 야채들이 나름의 밸런스를잡아주며 치즈는 살짝의 존재감을 보여줍니다.맛으로 보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요즘 유행하는수제버거중에 괜찮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다양하게 수제버거나 좋은 버거들 드셔보신분이라면 자신에 취향에 맞는 버거가따로 있을 느낌이며 프렌차이즈 버거에서 벗어나고급진 맛에 입문하기엔 좋은 가게일것 같습니다.차를 가져오기엔 주변에 주차 여건은 아주좋은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주변 여건을 잘아시는 분이 아니면 대중교통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2021.05.02다운타우너 너무 맛있어요!버거는 2,3번 주문해서 먹었고, 치즈프라이즈 주문해서 먹었어요:)버거는 3번은 조금 싱거웠고 2번이 정말 맛있었어요!치즈감튀도 맛있었어요! 그런데 다음엔 기본 먹을 생각이에요~------------------------------------------2021.06.06두번째 다운타우너 리뷰에요버거는 6,8번 주문해서 먹었구요 갈릭버터프라이즈에 제로콜라 주문했어요일단 6번! 저는 새우버거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새우패티가 통통하고 육즙도 있는 거 같아요~ 한번쯤 먹어볼 만 했어요 새우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거 같아요8번! 트러플버거 맛있어요!! 소스가 정말 맛있고 내용물들의 조합이 좋았어요갈릭버터프라이즈도 맛있었는데 너무 자극적이어서 재주문은 없을 거 같아요:)
굉장히 기분좋은 식사였다.모던한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관리된 듯한 홀에는 홀식사/포장대기/홀대기 손님들이 섞여있었다. 직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진심어린 친절함을 잃지 않고 차분하게 응대를 이어나갔다. 억지스러운, 기계적으로 입력된 듯한 고객 응대어 특유의 불편한 친절함에 민감한 나로서 정말 기꺼이 웨이팅 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식사는 이왕이면 홀 식사를 추천한다. 번의 감촉과 갓 조리된 재료의 온도, 식감 등을 최상급으로 느끼는 경험을 꼭 해보십사하는 식당이다. 깨가 고르게 덮여있고, 밀도가 높지 않으며 적당히 부드러운 번은 수제버거용으로 제격이었다. 한 입 베어물 때 치아가 번을 빠르게 지나쳐서 곧바로 재료의 향과 감촉을 느낄 수 있게 된다.부재료로 들어있는 로메인도 두껍거나 쓴맛이 나게 웃자란 원물을 쓰지 않는 듯 했고 (물론 납품 받는 원물이어서 그날만 우연히 관리된 듯한 느낌을 줬을 수 있다), 수제버거의 포지셔닝에 맞게 다른 부재료들 또한 극도의 신선함과 갓 조리된 따끈함을 유지하고 있었다.전반적인 맛의 조화도 매우 좋았다. 특출나게 강력한 맛을 내는 소스나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서, 수제버거 속 재료들이 모두 조화롭게 섞이며 만족스러운 기름짐의 쾌감을 선사. 특히 베이컨 치즈버거에 사용된 치즈는, 일반적인 체다치즈일지도 모르겠고, 매장에서 바로 조리된 상태에서 식사를 하여 그렇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그 향과 풍미가 매우 좋았다.가격은 1인 1버거, 사이드로 프라이류를 하나 주문할 경우 3만원대. 싼 가격대는 아니지만 음식의 맛과 직원들의 친절함이 지불의사를 커버한다.프라이류의 선택폭도 상당히 넓었다. 수제버거를 2/3이상 클리어해 나갈 때 느껴지는 뭔지모를 물림과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서 프라이에는 칠리 스파이시한 메뉴가 존재했고(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역시나 버거를 먹기 전, 먹는 중, 먹은 후 세 타이밍 모두와 아주 잘 어울렸다.한 가지 아쉬운 건, 웨이팅 라인이 이어지는 매장 밖 비닐 바람막이 처리되어있는 그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먼저 기다리던 손님들이 다음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 벽으로 붙어서 지나갈 길을 빼줘야 한다는 점. 이건 불편했다. 또 웨이팅 라인과 홀 창가 식사석이 너무 적나라 하게 붙어있기에, 홀 창가쪽에서 식사를 한다면 웨이팅이 생길 시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다리는 사람의 시선이 자동으로 남의 음식으로 꽂히고, 먹는 사람은 반자동으로 남의 시선을 인식할 수 밖에 없게 된 형태랄까, 시선을 분산할 무언가가 필요해 보였다.붐비는 시간 보다는 한산한 시간을, 포장보다는 홀 식사를 추천하게 되는 아주 기분좋게 만족스러우며, 깔끔하고 맛있는 집이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또!! ㅎㅎ 햄버거를 포장해서, 호텔로 들어 가려고~ 찾아 갔습니다~ 겨울이 되니 춥잖아요~ 몸이 지방축척을 하고 싶나봐요, 자꾸자꾸 먹고만 싶어지고, 먹었는데 뒤돌아서면 또 먹자고 하네요, 얼마나 축척을 하려고... 굴러다닐려고 그러나... 어떤 메뉴가 추천메뉴인지, 뭔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더블 들어가는 아이로 2개 포장을 했습니다~ 더블이면 배니까 배로 맛있겠지 싶어서, ㅎㅎ 축척도 두배겠지요, 퍼하하 그래도 양심상 호텔서 부터 걸어다녔습니다. 매장에 보니 밖에서 포장하고 대기하시는 분들, 전화로 주문 후 대기하시는 분들, 매장안에서 번호표 받고 대기중이신 분들이 계셨어요~ 저희는 대기 15번을 받고~ 한,,18분정도? 20분안쪽으로 기다렸던것 같아요~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매장안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진 않으셨어요~ 거의 포장,역시 더블이 맛있네요~ 두개다 맛있어요~후렌치후라이도 맛있고 치즈뿌린아이도 맛있어요~배가 불러 좀 남기긴 했지만 맛있었습니다~후렌치후라이에 동봉해준 케찹을 햄버거랑 같이 먹었어요~ ㅎㅎ 햄버거에 케찹이 안들어 있는건가요? 저만 케찹을 뿌려먹는건가용? 케찹을 같이 먹어야 진정한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ㅎ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아아아~
오랜만에 왔지만 여전히 맛있다빵...육즙넘치는 패티.. 근본있다
1. 접근성잠실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닐면 송리단길에 있습니다.워낙 유명한 곳이라 주말 식사시간 때 방문하니 웨이팅이 약 20분 정도 있었습니다.2. 맛메뉴는 아보카도버거, 베이컨치즈버거, 갈릭버터프라이스를 시켰습니다.햄버거의 사이즈는 와퍼주니어정도의 크기이며 소식하는 저에게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먹어도 크게 느끼하거나 질리지 않고 셀프 사이드 디쉬쪽에 양파절임? 같은 게 있어 느끼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갈릭버터감자튀김은 소스가 강해 기억에 남네요.이 날 캔 탄산음료에 김이 약간 빠져 있는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 했습니다.3. 기타다음에는 다른 버거를 먹고 싶을 정도로 두 번 정도 방문하고 싶네요.
테이크아웃 자주하는데 시간 비교적 정확하고 약간 비싼듯하나 늘 맛있게 먹고있습니당. 이집때문에 그앞 교통이 복잡한편. 발렛주차가 있긴 한데 이용해보진 않았어요
갈릭버터 감튀가 존맛이에요 스파이시 감튀도 맛있어요
본점이랑 다르지 않은 맛있는 버거집입니다. 한남점은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든데 가까워서 좋네여ㅜㅜ
대기줄이 긴 곳입니다. 기본 30분은 기다리셔야 할 듯합니다.평소에도 줄이 긴편입니다.매장안에서 드시면 장점은 1. 매장안이 쾌적하다. 2. 핫소스, 스리라차 소스 등이 제공된다.단점으로는 1. 대기줄이 길다. 2. 서빙이 빠르지 않다.하지만 포장하여 석촌호수 같은 곳에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맛은 송리단길 음식점 중 제일 괜찮은 곳 같습니다.
비싼데 맛있다. 버거 안쪽으로 갈수록 뜨겁다.모르고 베어물었다가 혀를 데어서 이틀동안 아팠다. 조심해서 드시길...아보카도버거랑 더블더블버거, 치즈 프라이드 먹었다.개인적으로 맛은 더블더블 버거보다 아보카도 버거가 더 맛있었다.ㆍ아보카도 버거: 채소랑 아보카도가 패티 맛과 어우러져 더 풍부한 맛이났다. 베이컨이 이로 잘 안 잘라진다.ㆍ더블더블 버거: 고기 맛이 많이 난다.ㆍ치즈 프라이드: 치즈를 많이 덮어주는데 안쪽은 없기 때문에 위에 치즈 뿌려진 곳을 다먹으면 맨 감자튀김만 먹을 수 있음. 치즈에 온기가 남아있어 끝까지 맛있게 먹음.화장실이 매장 밖에 있는데 변기가 하나랑 사람이 들어가면 나올때까지 복도에서 기다려야해서 추웠다.
새우버거때매 방문했는데 아보카도버거가 나은 듯.새우버거는 야채가 너무 말려나와 먹기도 불편하고 그냥 롯데리아보다 업그레이드 된 맛. 색다르진 않았음
다운타우너에서 수제버거 안먹어봤으면!진짜 맛잇는 수제버거 넌 아직 안먹어본거야!점심에 맥날먹었는데 남자친구가 수제버거먹자고해서 다운타우너 왔던사람이예요..안왔으면 후회할뻔ㅋㅋㅋ존맛탱베이컨이 진짜진짜 지림
따끈따끈하고 맛났어요! 아보카도는 치즈랑 구분이 안가서 다음에는 치즈버거 먹고싶어요
타이밍 좋게 대기없어서 더 좋았던 기억이 ㅎㅎ 햄버거맛은 말이필요없구요 아 진짜 최고
개인적으로 극존맛집청담점 한남점 잠실점 세 지점이 있는 다운타우너수제버거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엄청 커서 중간에 대왕이쑤시개 꽂혀있고 잘라먹는 수제버거도 있지만, 여기는 일반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의 버거와 크기가 비슷하다. 심지어 겉도 일반 버거집 버거처럼 보인다하지만 크기만 비슷할뿐 맛은 극존맛, 왜 줄서서 먹는지 한입 먹어보면 납득이 간다웨이팅이 길지만 버거의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추운날 다른 맛집 기다리는 것보다 훨 만족감이 클 것이다.수제버거 맛집중 탑3 안에 든다프라이도 핵존맛
더블더블, 오리지널 주문회전율이 높아서 웨이팅은 길지 않았음구운양파가 한몫했고 적당히 기름짐더블이라 두꺼워서 한입에 안들어가요 ㅜ ㅅㅜ
갈릭버터프라이즈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세번 드세요 ㅋㅋㅋ 새우버거는 약간 매콤하니까 참고하세요. 더블더블버거는 패티가 2개입니다 ㅋㅋㅋ 존맛탱
맥도날드가 지구 최강임아. 파이브가이스 빼고
육향이 풍부하고 야채가 잘 어울리는 햄버거집
육즙이 흐르는 폭신한 빵의 버거. 쉑쉑보다 조금 크다고 합니당ㅎㅎ토요일 점심 때 갔는데 1시 이전까지는 웨이팅 적다가 지나고 나니까 갑자기 사람 확 많아졌어요....!!매장 안에 손씻을 세면대를 구비해놓은 센스가 빛났던 다운타우너^_^
별점 3.6아보카도 버거가 시그니쳐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른 버거를 더 선호합니다.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버거에 비해서는 훨씬 맛있지만 수제버거가 곳곳에 생기면서 더 좋은 대안도 많아졌습니다.송파 근처에서는 괜찮은 대안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수제버거로 갈 것 같습니다.주차는 발렛비용을 받습니다.
점점 흔한 수제햄버거집이 되가는듯ᆢ직원들 위생개념이 좀 아쉽
가성비만 따지면 한참 떨어진다비싼가격만큼 맛은 평균이상감튀는 코스트코등지에서 파는 벌크감자튀김으로 튀긴듯하다손바닥만한 접시에 소스와 토핑만 첨가하여 7천원씩받는것은 제정신인가?하지만 맛있다 그저 터무니없이 비쌀뿐
이건 한번은 꼭 먹어보시길
버거가 작은데 막상 먹으면 배부름. 캔콜라는 너무비싸요2500원
더운데 기다리게하고 직원은 10명쯤 되게 많아 보이는데 주문받는것더 느리고 나오는 것도 느리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참나 내가 이걸 이렇게까지 기다려서 먹어야 하나 하고 그래도 오늘따라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갔다.드디어 음식이 나와서 한입 베어먹어보니 이게 또 어이가 없는게 너무 맛있어서 화가 막 나는거임..나는 다음에 또 와서 기다리겠구나 싶어서 화났음.대기 길고 덥고 짜증나고 주문 답답해서 별 두개 빼고 싶은데 맛이 별 10개라 별 다섯개.... 그냥 이 브랜드가 많아졌으면 좋겠다.안 기다리고 가서 먹고싶을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음흥해라 다운타우너
햄버거 양도 충분하고 맛도 독특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 오랜만에 맛있는 버거를 양껏 먹었다. 갈릭소스 포테이토 정말 맛있음.
버거도 맛있지만 파마신트러플프라이즈가 너무 맛있어요
가격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방촌에서 갔던 수제버거 집 보다 훨씬 괜찮았는데, 다만 수제버거들은 다들 좀 짜긴 하네요. 감자튀김은 좀 비싼감이 심합니다. 상당히 뜨거우니 드실 때 조심히 드세용
맛있으나먹으러 찾아갈만큼인지는솔직히 잘 모르겠어요가성비가 좋진 않은듯
쉐이크쉑 보다 맛있다.가격도 더 착하고 감튀도 여기가 쉐이크쉑보다 맛남.
1시 넘어서 갔는데도 줄이 대기줄이 좀 길었고 20~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다음에는 감자튀김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포장은 대기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거 같은데, 기다리는 게 싫으시면 포장 추천드려요.
피크 시간만 피하면 혼밥하기도 좋고, 가격대비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보카도가 별로여서 패티 빵빵한 더블메뉴가 맛났답니다ㅎㅎ 그리구 감자 핵꿀맛!!!
맛의 조화가 좋고. 식감도 좋고. 한끼를 푸짐하게 먹는 느낌 좋음
항상 웨이팅이 있어서 들어가기 힘들지만 역시 너무 맛있다. 근처 카페에 있다가 마감시간 1시간 전쯤 가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정말 맛있는 햄버거 먹고싶을때 가는 곳.
버거맛나요. 근데 매장내 세면대에 비누가 없어요
아보카도랑 해시브라운 버거, 갈릭버터 프라이,스프라이트 먹었어요~ 아보카도는 좀 느끼한데 셀프바에 양파피클 같이먹음 괜찮아요~ 해시브라운은 살짝 매콤한 정도, 갈릭버터프라이는 달고 느끼할까 걱정했는데 맛나요ㅎ
수제 버거집 중 제일 맛있었음. 아보카도 버거 꼭 드셔보세요.
가성비는 조금 떨어지지만맛은 그냥저냥 수제버거맛이예요아보카도버거 맛나네용 ㅋ
꽤 맛있어요. 들어간 재료들과 고기 패티와의 발란스도 잘 맞습니다.
맛있으나 정신이 좀 없다는 ㅋㅋ
세트메뉴좀 개발해주세요~^^ 아보카도버거 자주 먹어서 지겹다면 더블트러플버거 먹어보자!조금 짜다는게 함정.ㅋㅋ
맛집이라 웨이팅 완전 길어요 맛은보장
아재버거나 와퍼 쪽 맛인데, 더 비싸고 덜 맛있다. 식감도 맛도 약한 싱겁고 밋밋한 맛. 햄버거란 음식이 맛의 최소치가 꽤 높은편인데 그 언저리에 있는 친구. 그럼 가격도 최소치의 언저리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이쁘긴한데...
청담갔는데 주차개불편해서 여기 왔음 맛있음
얌전한 맛의 버거지만 밸런스가 훌륭함
아보카도 버거~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서 좋았어요. 고기는 좀 바싹 익힌 스타일이고, 채소 각각도 역할을 잘해줘요ㅎㅎ방금 나온 따끈한 버거라 더 맛있었어요ㅎㅎ
대기 줄이 굉장합니다. 겨울에 춥지 않게 기다릴 수 있긴 해요. 햄버거랑 프라이가 정말 넘나 맛있습니다. 먹어 본 수제 버거 중 제일인 것 같아요
여기안가고~ 2층 노티드 다녀옴ㅋㅋ 도넛이 맛은있으나~ 너무 비쌈^^;
3월1일 먹고왔음 꽤 맛이있었음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맛있으나,꽤나 높은 가격대의 햄버거이다.
완전맛집이죠송리단길에서 유명한 곳아보카도버거 또 먹을거예욧
맛있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고여러번 근처에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나오곤 했었는데진짜 맛있어요!!아보카도가 유명하다곤 하는데 더블더블도 엄청 맛있네요특히 끝이 바삭바삭한 패티하며폭신하지만 각이 살아있는 번하며..감튀도 맛있습니다!!!게다가 발렛 파킹 청년이 매우 열심히셔서 또 한번 감동했다는...ㅎㅎ
가게도 이쁘고, 맛도 정말 깔끔하고 맛있어요! 단지 감자튀김 이나 사이드가 양의 비해 조금 비싼거같지만요.
맛은 있다홀을 2명이서 보고 주방에 9명정도 있는거 같은데 홀2명이서 다 커버를 못하는듯 그래서 서비스가 별로였음
나만갈라고 내마음의 별하나만.주차만 빼면 100점
수제버거 패티가 크고 두껍고 빵은 얇고 부드러우며 재료들은 모두 신선하고 맛의 조합이 잘 되어 건강하면서 맛있는 맛을 선사한다. 갈릭 치즈 프라이 먹었는데 소스가 다른 레스토랑의 갈릭치즈소스와 다르게 독특하게 맛있다.
맛있음. 수버거집 다운 가격(비쌈).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 필수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중 괜찮은 선택 같아요. 아보카도 버거 추천합니다. 다른 수제버거들처럼 좀 짜고 느끼함은 있지만 우리에게는 맥주와 탄산이 있으니까요.
수제버거집 다운타우너 모든버거 너무 맛있어요
전체적 분위기 좋고 음식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연인들과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이고 젊은 분위기 20-30대가 주로 찾는 그런 곳입니다.
맛있고 대기도 그다지 길지 않아서 좋아요, 매장은 약간 정신없음
웨이팅이 조금 있는편이고 가격이 다른 햄버거 집에 비해서 조금 많이 비쌉니다. 하지만 다른 햄버거 집애 비해서 맛이 좀 삼삼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맛있습니다
기다림도 즐거운 맛
맛은 좋은데 장소가 협소해서 많이 붐벼요.
수제버거입문자에게는 비추~ 여기부터 시작하면 다른 버거집 못감
다른 지점에 비해서 사람은 좀 적은 편! 하지만 분위기는 다른 매장이 좀 더 좋아보여요~ 하지만 발렛(유료 3000원)도 되고 편해요 ^^ 추천
맛있는데 양이 좀 적어요 전 쉑쉑보다나은듯
너무맛있었어요 포장도많이하시더라구요
가격대비로 치자면 다시는 갈일없지사이드로 주는 양파절임이 매콤하니 좋았음.프랜차이즈에 없는 메뉴는 구성이 신선했고프랜차이즈에 있는메뉴는 프랜차이즈랑차이없는맛.직원들 발렛 모두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