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은 10:30 오픈인데, 빌즈는 9시부터 연다고 하더라고요! 빌즈 출입구 쪽으로 오면 일찍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조금은 분위기 내고 싶을 때 가는데, 제일 유명한 핫케이크 메뉴는 저에게는 달아서 즐겨먹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엔 살몬 오픈 샌드위치와 스크램블 에그, 그리고 소세지를 따로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햇살이 잘 드는 위치에 있어 매장 분위기도 좋고 특히 커피맛이 너무 좋네요! 다만 일반 브런치 메뉴들의 맛이 훌륭한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괜찮은 정도...? 그리고 재료가 유기농이라고 하니까 가격이 높은 거겠죠? ㅎㅎ
- 2021년 1월 방문.- 리코타 핫 케이크와 치킨 버거 먹어봄.--> 리코타 핫케이크는 조금 부드럽다는 것외에는 평범한 맛.같이 딸려 나오는 버터가 너무 맛있음. 약간 특이함.--> 치킨 버거는 잘 구워진 치킨이 좋음. 생바질과 고수가 들어있어약간 특이함.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도 맛있음. 소스는 뭔가 좀강렬한듯.
항상 대기가 많아요.하지만 바 좌석은 대체로 대기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식사 때 와인 한잔 함께하면 좋습니다. 몇가지 와인을 글라스로도 팔아요.아 커피 맛납니다. 롱블랙으로 드셔보세요. 드신 후 1천원인가 추가금 부담하면 새로 한잔 더 줍니다.사이드디쉬로 베이컨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도톰한 게 식감도 좋아요.각각의 요리들의 포인트가 돋보입니다. 재료의 신선함 혹은 식감이라든가, 재료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라든가 하는 거요.2018.07 업데이트타마린드 포크, 피쉬 커리 추천합니다.아쉬운 점이라면 글라스로 제공되는 와인의 종류가 적고, 한 잔의 양도 적다는 것.
별 0개는 없나요?음식 먹고 화난 적은 참 오랜만이네요. 왜 줄서서 먹는 거죠?왜 기다려서 먹어요? 시간 아까워요.소중한 제 미각도 아깝네요.평은 왜이렇게 좋아요? 왜죠? 왜때문이예요?팬케이크 아무 맛도 안 나요. 시럽 맛으로 먹어요.샌드위치도 아보카도 맛이예요. 따뜻한 아보카도 씹는 맛.빵도 맛 없어요. 그냥 없을 무 맛이예요. 맛이 엑스.선라이즈 음료는 무슨 풀떼기 맛이 나고 아메리카노는 시큼하네요.그리고 샐러드 핵노맛 소스 뭘 쓰는지 어디서 이런 소스를 구해오는지 다들 미각이 어떻게 된 거 아니냐며..가격 5만원 나왔는데 맛도 없는데 비싸기까지 해서 너무 화가 났네요.가지 마세요. 맛 없어요. 비싸요. 돈 아까워요.
커피만 마셨는데 음료만 마시면 1시간의 이용제한이 있어요그만큼 인기가 많은 곳이니까요
오전 8시에 오픈하는 것이 최고의 장점인 호주식 브런치 전문점으로 오전 8-11시 사이에 주문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지만,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를 주문할 수 있으니 나쁘지 않다. 리코타 치즈를 핫케이크 반죽에 넣어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폭신한 식감을 끌어올려 다른 곳 과는 비교 불가한 맛이랄까?! 핫케이크 3장에 바나나와 허니콤 버터가 곁들여 나오는데, 버터가 녹을 때 핫케이크와 바나나를 함께 먹으면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커피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앤트러사이트의 원두를 사용하여 나쁘지 않으나 불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별 하나 뺌” 사람이 몰릴 때가 많아 평일에도 웨이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싼 편이 아니라는 걸 알고 갔기에일단 정말 맛있었어요!(개인적으로 핫케잌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말도 못하게 좋아하기 때문에!! 심지어 촉촉 포슬 두툼 수플레st팬케잌이었으니)오픈스테이크 샌드위치양이 적어요ㅠ 샌드위치 맛은 신선하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고수가 조금 들어가는데 고수 싫어하는 제가 먹을 수 있을 정도였으니 고수 싫어하시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용~무엇보다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어요얇은 감자튀김인데 바삭하고 적당히 짭쪼름한..빌즈 리코타 핫케이크넘 맛있어요..근데 다들 아시는 그냥 팬케잌 맛이에요..ㅋㅋㅋㅋ샌드위치보다는 그나마 양이 좀 많았던 것 닽아요ㅎㅎ두명이서 먹기에 알맞은 양이에요!!나왔을 때는 너무 적어서 또 뭔가를 먹어야겠구나 싶었지만 막상 다 먹고나니 적당히 배불러서 다른 건 먹을 필요가 없었던(둘다 평소에 밥한공기 먹는 평균적인 식성 기준) 그리고 두 메뉴가 서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 먹다가 팬케이크 먹으면
적당 한 분의기와 맛.
연어 샐러드는 훈제맛이 적당히나서 맛있었고 링..뭐였더라 ㅎㅎ그 파스타는 맛있었긴하지만 좀 짰어요그래도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다만 가격이 착하진 않네요 ㅎㅎ...
핫케잌이 맛있다던데 그냥 밀가루맛만 오지게 나는건 뭐고...이걸 먹을라고 돈을 냈다는 데 그저 자괴감만 들고..
빌즈주스 한약맛.흙맛. 브런치먹으러갔는데 파스타는 너무 짜고 맛없고 스테이크는 매콤한거 시켰더니 베트남 음식이 나옴(쌈싸먹으라고 야채랑 현미밥나옴......) 그냥 커피랑 핫케이크만 드세요...
비싸긴한데 이런브런치적인 느낌적인 느낌을느끼게해줌 ㅎ나 외국에와있는거야 라는 그런느낌
바나나팬케이크 고급지게 먹고싶을때
여직원분 시크하셔서 동생이 기분나빠했음.나는 사람이 그럴수있다 생각함.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은 친절한 서비스를 원하는데 반응이나 말투가 상처받기 쉬움.사장님으로 보이는 남자분은 아주 우아하고 젠틀하심. 매운 크림? 파스타랑 토마토 들어간 파스타 시켰는데 토마토는 좀 밍밍해서 우리 입맛에 안맞았고, 크림파스타는 정말 어지간한 곳보다 맛있었음. 슾 시키고 커피까지 나오는게 좋음. 슾 맛이 독특해서 못먹음.
내가 좋아하는 집.커피가 처음 마셨을 때 느낌이 없다.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단, 사람이 좀 많다
조금 느끼함, 샐러드 메뉴 많음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에 좋은 샐러드와 쥬스 그리고 빅플레이트가 있는 곳
깨끗하고 친절하고 넓어서 좋구요. 천장높은게 가장 맘에 드네요^^
그저 그래요...
대기가 있고 맛은 특별하지는 않았던 기억.커피는 롱블랙이 아메리카노로 있음. 진한것 못먹는 사람은 힘듬.
좋은 친구와 좋은 만남을 할 수 있는 밝은 장소예요. 까르보나라도 맛있고 오믈렛이 부드러워요. 다만 실란트로가 들어간 샐러드는 잘 모르겠어요.
평일 오전에도 대기가 있어요
깨끗하고 깔끔한.맛
가성비 너무안죠아여ㅠ 분위기는 괜찮음!
스테이크가 들어간 샌드위치,새우와 홍고추가 들어간 스파게티, 시그니쳐 메뉴인 핫케잌을 먹었다. 뉴욕에서 먹었던 브런치보다 훨 고급지고 fresh한 느낌이 나는 맛이었다. 메뉴하나가 딴 테이블로 잘못 먼저 서빙이된것을 숨기지 않고 미안하다고 얘기한것과 커피한잔을 서비스로 더 준것, 그리고 계산할때 음식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늦게 나온 메뉴에 대한 다시한번의 사과가 좋은 서비스를 받고 나왔다는 느낌이 들게 했음. 다만 착하지 않은 가격이 좀..
대표메뉴인 리코타치즈핫케이크는 먹을만 합니다.물론 가격생각하면 그냥 괜찮은 수준입니다.까르보나라는 크림이 별로 없이 계란위주의 맛이 납니다.나쁜건 아니지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샐러드에도 고수가 들어있어요?! 이것도 호불호가!!입맛에 맞으면 좋을거고... 그런데 보편적으로 봤을땐 여러가지로 애매하네요.
롯데월드몰에서 한끼하기 적당한 곳. 까르보나라는 약간 짭짤하긴 하지만 먹다보면 한그릇 싹 비우게 되고 오픈샌드위치도 나름 먹을만함.
분위기 좋아요. 가성비가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호주 스타일의 자연이 느껴지는 브런치메뉴들, 자주 먹으러 가고 싶은 곳
솔직히 비쌉니다. 하지만 비싼만큼 맛은 보장을 하는 브런치카페! 핫케이크가 제일 유명하지만 파스타도 맛있네요! 주스도 일품입니다. 추천합니다.
맛이없는게 없음. 다시 한번 가고싶다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신선한 아보카도와 소세지 그리고 핫케이크위에 신선한 버터까지 완벽 합니다. 물컵에서 계란 비린내가 나는것이 아쉬웠지만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은 곳 입니다.
맛잇음
창렬 그자체
두툼한 팬케이크는 제 취향이 아닌 것 같아요. 계란 노른자와 페코리노 치즈가 들어간 이탈리아식 카르보나라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몇번을 가봐도 개인적으로 그닥 감흥이 있는곳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