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숙이....우다닥세번째갔는데이제잘가요.....간식은따로챙겨애되지만 이사가면 일주일동안밥안먹는애인데 물도잘먹고...씨시티비에서애교부리는거보고놀람..강남쪽에서제일 친절하고 고양이사랑하는게느껴져서여기계속맡길거에요
매일매일 상태 보고도 해주고 원격 CCTV도 지원해 줘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습니다.
최악입니다 빈방있다고 해서 출근길에 짐 다 챙겨서 애랑 사료에 장난감 담요 양손에 들고 택시타고 40분을 갔더니 스케줄 잘못봤다고 방 없다고 하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네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네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애들 맡기는게 장난입니까? 처음부터 제대로 알아보던가 사람 오라가라 이제 하다하다 호텔도 갑질하네요? 무슨 시설도 그지같은게 애들 위하는 척은 다하면서 제대로 청소나 됐는지 모르겠네요 방묘문도 없고 현관문은 벌컥벌컥 열고 일처리 똑바로 하시죠 엄청 불쾌한 곳입니다
집이랑 좀 멀었지만 여기에 맡겼습니다. 작년 연휴기간에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괜찮은 분 같아서 안심이 되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고양이 한 달 맞김. 하루에 한 번 톡으로 사진이랑 근황 상세히 적어 보내주고 끝나면 고양이 사진도 선물 줌. 울 고양이방cctv로 24시간 볼 수 있음! 최고!
여러군데 맡겨봤지만 여기가 애들 사진이랑 안부 제일 잘 보내줌 그게 젤 맘에 들었다 맡긴지 하루 되었는데 첫째랑 둘째 성격 보는게 우리 부부랑 똑같으셔서 깜놀ㅋㅋㅋ시설은 신설은 아니라 좀 오래된 티가 나긴하는데 난 방크기 창문크기가 제일 중요해서 상관없었고 털 안날리고 깔끔함찻째는 입맛이 까다롭고 둘째는 신장이 안좋아서 밥주는게 복잡한데 엄청 꼼꼼이 메모하시고 싫어하지 않으셔서 감사했어여백제고분역에서 걸어서 2분3분 걸림
항상 정성을 다해서 냥이를 챙겨줍니다
안전한 시설이 만족스럽고 대표님이 친절하심
친절하신 집사님^^ cctv도 볼수있고~ 예쁜 사진&간식 감사합니다!!
고양이는조와요
보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