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5성급 호텔 중 단연 한 손가락 안에 꼽을 롯데계열 최상급 호텔, 룸 업그레이드를 해야 창문이 있는 욕조를 누릴 수 있기에 이왕 간다면 업그레이드를 추천, 룸 컨디션자체는 신라호텔보다 좋다고 생각, 실내수영장은 아이들만 많지 않다면 수영하기에 충분하다. 하루만 묵기엔 아까운 곳

매우 럭셔리한 5성급 고급 호텔. 추가 차지 (60500원) 해서 룸 업그레이드 해서 한강뷰가 보이는 욕조 룸으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지은지 얼마 안되서인지 룸 컨디션도 매우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다. 투숙객이 무료로 입장 가능한 살롱 라운지에 가면 고급 샴페인(Tettinger 등)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수영장은 85층에 위치해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좀 실망.

□ 시그니엘 서울 (*스위트룸): 국내 최고급 호텔중에 하나, 시그니엘- 위치 : 서울시 잠실- 주차 : 주차장(지하1~6층)- 호텔 입구에서 엘리베이트 이용(79층),로비층에서 체크인 후 객실 이동- 부대시설 : 로비(라운지)79층, 스파(86층),사우나&피트니스&실내수영장(85층)※ 사우나, 피트니스, 수영장 무료- 이용시간 : 06:00~22:00- 라운지(07:00~22:00) ※ 20시 샴페인 close- 조식당(81&79층) 이용시간(06:30~10:00)- 욕실뷰, 전망뷰(한강), 객실 내 통유리창* 서비스 및 최고의 부대시설, 특별한 날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호텔(강추!)

1. I stayed in the Premier Room. The room condition is the best. The office space in the room is okay. Both the desk and the chair are fine.2. The windows are very dirty, but the night view is pretty because I cant see the stains. The night-view is the overwhelming reason to visit Signiel! Lets enjoy the night view and the sunrise.3. However, the employees do not greet the customers, they do not give the necessary information about the hotel and they speak impolitely. Either they are not good at their jobs, or they are not meant to help the customers. Something about the employee’s attitude was very strange.1. 룸컨디션은 정말 최상. 프리미어 룸 기준 객실 내 업무공간이 준수함. 책상 및 의자 모두 괜찮은 편.2. 창문이 무척 더럽지만, 밤에는 창문 더러운 게 티가 덜나서 야경 예쁨. 시그니엘 오는 압도적인 이유! 야경과 일출을 즐기자.3. 그런데, 직원들이 일을 잘 못함. 혹은 안하려고 한다? 뭔가 고객에 대한 태도가 무척 이상했음.당장 프론트부터 : 사우나가 하는지 안하는지 피트니스가 하는지 안하는지 등은 정확히 알고, 체크인시에 안내를 해 줘야 될 거 아닐까? 먼저 묻지 않으면 말하지 않고, 물어봐도 잘 모르고. 서류 등을 챙겨주는 모습도 뭔가 프로페셔널하지 않고 허겁지겁인 느낌을 많이 받았다. 마치 미국 편의점에서 NEXT! 이러는 점원이 연상되었음. 일을 잘 못해도 뭔가 친절하려는 인상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데, 손꼽히게 당황스러운 체크인 경험이었다.라운지 : 라운지 서빙 직원들이 고객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인상을 굉장히 많이 받음. 라운지 입구에서 고개 숙이고 핸드폰하고, 라운지 입구에서 서로 대화하는 두 직원 가운데 한 명에게 과일 나오는 시간은 언제냐고 물었더니 네? 샴페인 아워요? 라고 답변.아니요 과일 나오는 시간이요, 라고 물었더니 애프터눈티는 두시부터 네시까지라고 답변. 과일 나오는 시간이냐고 물었는데 두시부터 네시. 이렇게 단답형으로 답변함.솔직히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대답하는 어조도 이상하고 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다시 알아봤더니 아침 7-10시에도 과일 나옴.대체로 이런 식임. 비슷한 경험 2-3회 있었음.게다가 시그니엘 서비스에서 전화 응대가 좀 갸웃한 경우가 있었음. 라고 축약하듯 말하는 느낌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치약 다 써서 일회용 칫솔세트 달라고 했더니직원 : 못찾으셨나요?나 : 아니요, 써서...직원 : 칫솔은 다회용입니다. 하지만 원하시면 드리겠습니다.이거 좀 황당하지 않나? 5성급 호텔에서 칫솔 요청하면서 이런 대화까지 해야 하나?물론 대단히 친절하시고 훌륭한 직원분들도 있음. (79-1층 왕복해서 짐 날라주시는 남직원분이나, 29일에 피트니스/스파 리셉션에 계셨던 여직원분 같은 경우는 매우 인상적이고 감사한 서비스를 받았음.그런데 대부분이 친절/훌륭하시고 일부가 당황스러운게 아니라, 거의 당황스러운 태도의 직원이 절반 정도였음.부산 시그니엘에 같은 3월에 6박 투숙(2주전)했는데, 정말 진심으로 많은 대비가 되었음. 직원들의 업무 숙지 및 능력, 특히나 친절도가 부산 시그니엘에 압도적으로 못미친다는 느낌을 받음.부산 시그니엘은 친절도가 한국에서 단연 최고 수준인데, 어떻게 서울 시그니엘은 그 반대에 가까운지 의문임. 어떤 직원들은 고객을 기분 나쁘게 해서 인상에 남을 만한 수준.내가 한국의 5성급 호텔에 3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준 것은 동대문 JW메리어트와 서울 시그니엘뿐인데, 동대문 JW메리어트는 직원들이 경력이 부족한 아마추어 느낌이 나서 낮은 점수를 줬다면 서울 시그니엘의 몇몇 직원들은 사람을 악의적으로 불쾌하게 만드는 느낌이 들었음.기분만 따지면 1점이지만 스파 리셉션, 1층 프론트 짐 맡아주시는 분, 체크아웃을 해 주셨던 분 등의 친절함이 기억에 남아 2점으로 올림.

고층의 한강뷰는 정말 판타지같습니다시그니엘 프리미어 리버뷰에 2박했습니다조식포함 1박에 70정도였는데다시 쉬러오고 싶어요절대기준치로는 충분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여기랑 경쟁할 두개 정도의 호텔들과 비교하면 f&b나 직원들 서비스가 더 좋으면 좋겠다라는 인상이 있습니다재숙박의사는 200%입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방문하여 고객도 별로없는 한산한 분위기 속 코로나19로 인한 출입구를 통제하여 전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것 같다.81층 비채나를 방문하였지만 조용하고 비오는 날이라 주변 전망이 잘 보이지 않는다.

92층에 묵었습니다. 이 정도 높이면 한두층 차이는 큰 의미가 없어 보여요.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서 참 좋은데 아무래도 창문이 없다보니 실감이 잘 안나고 다른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도 납니다. 욕조에서 바깥이 보이는 방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한 번 쯤 호사부리고 싶을 때 가면 좋아요.

그래도 근래 오픈한 호텔이라 시설은 깔끔하고 고층 객실에서 보는 뷰가 시원해요. 다만 주차위치에 따라 찾아가기가 안좋을 수 있어요.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의 호텔이라는 것하나만으로도 일단 최고의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객실 뷰는 리버뷰로 선택했고 모두 최고였습니다.객실 방음도 좋아서 음악을 크게 켜도 밖에선 들리지 않습니다.셔츠나 치마 맡기는 것도 잘 구분되어 있고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오전 조식 뷔페는 양보단 질인 것 같습니다.계란 오믈렛 정말 맛있어요.피트니스 층에 사우나와 수영장이 모두 있고 뷰 역시 최고입니다.가장 높은 곳에서 운동과 사우나 수영이라니.. 엄지 척!

대한민국 최고의호텔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최고의 전망인건 틀림 없습니다99층에 투숙했었는데 남산타워 여의도는 물론이고상암동까지도 보였습니다 전망욕조에 누워 반신욕을하며 창밖을보고있으니 하늘에서 반신욕하는 기분이었습니다조식도 맛있었고 특히 베이커리와 하몽이 최고였습니다 또 일하시는분들이 단기 아르바이트생들이아닌 베테랑 분들처럼보여 최고의 서비를 받을수 있었습니다기회가되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

97층의 위엄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멋진 곳입니다.조식부페 정말 최고의 재료로 만족감을 주네요.

전망은 좋고 음식값은 많이 비싸고 맛도 그냥그냥~

91층 룸에 묵었는데 굳이 한강뷰가 아니더라도 좋았고 79층 살롱 드 시그니엘에서 뷰 보면서 티 또는 샴페인은 마실수 있으니 굳이 추가 요금으로 한강 뷰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뷰도 좋았지만 지하주차장에서 1층으로 1층에서 79층으로 이동하는게 번거로웠고 주차장에서 1층 올라올 때 좀 헤맸습니다. 안내 직원들도 지하에 많지 않았구요.주차장에서 올라오는 부분(아침 출차할때 헤맷네요..별 하나 뺍니다..D9, D10구역에 주차하면 바로 롯데월드 타워쪽 엘베타고 올라오면 됩니다)과 살롱 드 시그니엘에 좀 더 다양한 핑게 푸드가 없는것만 빼면 객실과 뷰 모두 만점인 곳 입니다.

룸컨디션, 분위기, 서비스, 직원분들 친절 다 좋아요중간에 들어오셔서 룸 정리 해주는 것도 좋구요조식은 음식의 다양성 보다는 질적인 부분에서 좋은거 같아요. 겨울이라 난방을 하다보니 많이 건조하고 약간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전망 좋은 방, 깔끔하고 고요한 분위기, 편안한 수영장, 화려하지만 담백한 느낌의 장소입니다. 조식도 참 맛있습니다! 조식 먹을 때 미역국을 시켜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 재료 하나하나 최고의 재료를 쓰는 맛 입니다. 호캉스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편안하고 호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어디를 찍더라도 고급스러움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인생샷 많이 찍을 수 있으니 사진 많이 찍어오시길 !(수영장 물은 따뜻하고 , 모자는 빌려줍니다. 수영모 안가져오셔도 됩니다. )( 로션, 샴푸 다 딥디크 제품입니다! 향이 너무 좋아요)

해외 여행 대신 선택한 호캉스. 투숙객 전용 라운지는 생각보다 소박하고 사람이 많아서 그저 그랬지만 해피아워에 맞춰서 가서 밖을 보며 마시는 샴페인은 일품. 조식 만족도가 높았다.돈을 낸 만큼 다 누리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제공되는 서비스나 편의성은 큰 돈을 지불할만 했다.

좋습니다, 독보적인 높이로 비현실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픈으로 따지면 아직 신축급이라 시설이나 룸 컨디션 면에서는 딱히 나무랄게 없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 수준은 롯데답게 높은 편입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세심한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뷰 하나만으로 높은 객실료를 형성하고 있고 욕실전망이나 시티,한강 전망으로 나누어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선호하는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워낙 높다보니 한강뷰를 선택하면 강북의 뷰를 덤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씨티뷰는 방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뷰라고 해바야 미니어쳐같은 도심풍경을 즐길 수 있는데 멍하니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주차장입니다. 첫 방문이라면 주차장 동선 파악이 쉽지 않고 호텔쪽에서 가까운 구역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중간중간 주차안내직원분이 계시니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K11이나 D6 구역을 추천하시는데 개인적으로 K11은 첫 방문시 찾기 어려울거 같고 D6가 무난한거 같습니다. D6 주차 후 1층에서 호텔쪽 입구로 찾아가는게 K11찾는거보다 쉬울거 같습니다. K11쪽은 주차구역 찾기는 쉽지않지만 1층 호텔입구 엘리베이터와 가깝습니다. 1층가서 바로 오른편이 호텔입구입니다. 시그니엘 로비는 79층에 위치하고 있고 체크인 후 다시한번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살롱 드 시그니엘 라운지는 로비층 79층에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다른 테마로 제공됩니다. 간식하거나 샴페인하기 좋습니다. 다만 공간이 그리 크지않아 투숙객이 많은 시즌에는 이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극진히 모셔줍니다.완전 비서와 안전요원이 옆에 붙어 있는 여왕이 된 기분이예요^^♡ 뷰와 서비스가 어마어마합니다.구름이 지나가는게 바로 앞에서 보여요^^체크인 전 대기장소에서 다과서비스를 진행하고.체크인부터방 소개도 일일이 해주며, 웰컴티와 쿠키.생일이라고 케이크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답니다.어메니티도 화려하며 구두및 셔츠 워싱서비스등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정확히 알고 이용하신다면고가라 하더라도 알찬 호캉스를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아주 좋아요~~몰도 훌륭하고 식사하기도 좋습니다.야경도 멋지네요^^

뷰가 한몫하니 날씨 영향을 많이 받을것같네요

서울 최고 중심지 중 잠실에 위치한 호텔.우선 호텔전용 건물이 아니기 때문에 호텔용도로 지어진 타 5성급 호텔보다 부족한 편의시설은 보인다.예를들어 수영장하지만 왜 롯데가 여기다가 이 건물을 지을려고 했는지는 알 것 같다.모든게 내 발 아래에 있는듯한 느낌.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전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느낄수 없는 고층리버뷰와 시티뷰가 동시에 느껴지는 호텔은 쉽지 않다.전체적으로 고급호텔인게 느껴진다.하지만 가격대비 부족한 편의시설은 맞지만 휴양지는 아니니깐 이해할수 있다.

세계 5번째 높은 롯데월드타워 상층부에 위치한 호텔.호캉스로 두 아이(7세, 3세 남아)와 함께 2박3일 보냄.1. 위치/편리성- 서울 어디서나 보이는 랜드마크.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좋음.시간대에 따라 주변 교통 겁나 밀림.-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시설은 전반적으로 깨끗.주변에 백화점, 롯데월드몰, 맛집 등 다 있음.2. 부대시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스파 등.- 수영장만 사용해봄.아이와 함께 피트니스/사우나 사용 불가수영장 락커만(샤워시설 1개) 사용 가능- 조식은 코로나 상황이라 단품 제공.STAY에서 제공.3. 서비스- 너무 친절하고 잘해줌- 빠른 체크 아웃이 맘에 듬- 수영장 안내시 3세 남아와 사우나 락커키 줬는데,남아는 여자 사우나 못들어 간다해서 당황.3세면 유아인데 안되는게 좀... 요것만 단점.4. 기타- 조식은 단품 제공이라 룸서비스로 하는게 좋음.- 아이들 친화적 호텔은 아닌듯.- 클럽 라운지, 아이들 이용불가.아쿠아리움 티켓으로 교체해줌.- 주변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아쿠아리움, 롯데월드, 챔피언더블랙밸트시그니엘 서울은 무엇보다 전망이 너무 좋아서,전망대 갈 생각이면 많이 보태서 1박 추천.물론 날이 무지 좋아야 하는건 당연.가능하다면 남산 뷰가 좋아요.남산뷰가 일몰이고, 올림픽공원 뷰가 일출이에요.

전망도좋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이 특히 친절하네요

5성급 호텔답게 서비스, 실내 인테리어, 조식 모두 훌륭했다. 다만 아쉬운건 내가 갔던 날 미세먼지가 너무 많이 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호텔 가격이 이 정도되는건 서울의 뷰를 즐기기 위함인데, 뷰를 충분히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이건 호텔잘못은 아니니 패스.

한국사람이고 시그니엘을 아는 사람이라면 살면서 꼭 한 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하는 호텔뭐 가장 완벽한 초고층 타워빌딩 상층부에 있는 새건물 새호텔이라는 점 자체가 , 나무랄 것 없는 포인트이지만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침구류와 전망.침대에서 수면의 질은 정말 내가 경험한 가장 완벽한 셋팅이라 집에 사가고 싶을 정도

날씨가별로지만 좋긴좋네요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뷰로 시작해서 뷰로 끝나는 호텔이네요.야경을 보면서 반신욕을 즐길 수 있는 방으로 선택해서 98층에 묵었는데, 뭔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는 객실보단 욕실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느낌이었습니다. 객실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짐과 옷을 보관하는 공간도 넉넉했고 업무가 있지 않는 이상 잘 안쓰지만, 책상은 객실 초입에 있어서 침실과 구분되는 듯 했어요. 침구는 말할 필요 없이 편했고, 베개는 침대에 구비된 것 외에 5-6가지 중에서 골라서 요청할 수 있었어요. 저는 가누다 기능성 베개를 사용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침대 양 쪽 끝에 콘센트와 USB 콘센트가 있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편하게 핸드폰을 사용하고 충전도 편히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충전잭도 침대 탁상에 구비되어 있어서 그냥 가셔도 문제 없습니다.어메니티가 딥디크인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배스티는 오설록, 그리고 배스 솔트도 있었어요.조식은 생각보다 구성이 좋진 않지만 무난했어요. 김치도 안 보이고 고기다운 고기 메뉴가 없어서 고기 좋아하시는 분은 소시지와 닭가슴살 정도로 만족하셔야 할 겁니다. 빵 종류는 다양하고 맛있었어요.시그니엘에서 가장 만족했던 것은 피트니스와 샤워실 내 파우더룸. 피트니스는 테크노짐 제품이 있었는데 카운팅을 해 주는 LED 화면이 달려 있어서 횟수도 체크해주는대다가 쉬는 시간도 체크해줘서 편리했습니다. 기구도 사용감이 거의 없을 정도로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다양했습니다. 풀업 머신이 없는데 조금 아쉬웠지만 만족했어요. 뷰가 어마어마해서 운동하면서 틈틈히 황홀한 기분이 들더라구요?샤워실 내에 개별 파우더룸이 있는데 다리 쪽에 다이슨 선풍기가 다 하나씩 있어서 머리 말리면서 더워지는 것도 방지되고 생각지 못한 디테일을 챙겨줘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최고.인테리어도 잘해놔서 분위기내기 너무 좋아요

우선 이 호텔의 뷰는 낮과 밤이 모두 대단히 멋있다. 날씨가 좋다면 경치는 배가된다. 직원들은 모두 정말 친절하고 시스템도 정말 훌륭하다. 라운지의 쿠키는 정말 달콤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단지 12세 미만 어린이 출입이 불가하니 개인벅으로는 좀 아쉽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아침의 조식식사가 정말 기대가 되는 것이 저녁식사가 꽤나 근사했기 때문이다. 미슐랭 1스타 식당 스테이에서 맛보는 조식 뭔가 기대가 된다. 기대만으로 달콤함이 증가되는 느낌

트윈베드 룸에 묶었는데. 슈퍼싱글이라서 어른2+아이2 묶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아침뷰가 너무 멋있습니다.

라운지에서 커피만 마심.주차괜찮고 서울전경이 다 보이는 라운지라 커피값이 비싸다는 생각이 안듬.물론 커피맛도 수준급.커피는 2만원에서 3만원선.케잌맛은 그냥그랬음.직원들 너무나 친절하심.화장실가는데 3명이 안내해주셔서 너무나 민망.지방촌놈이 평생에 몇건 가볼까 생각해서 방문했는데 3명이서 커피세잔먹고 어유롭게 이야기하며 서울구경을 하는 값치고는 너무나 저렴했음.지방에서 놀러왔다면 아깝다생각하지말고 꼭 방문해보길 추천.

동급 한정식대비 서비스 극강.더불어 말할 필요없는 뷰.아쉬운건 정식당이나 권숙수 대비 평범한 음식.비지니스나 손님 모시기 좋은 한정식 레스토랑

비채나 한식당. 일월 메뉴를 맛 보았다. 높은 상공에서 기분좋은 식사~ 특이하지만 익숙한 풍미. 알것같지만 새로운맛

호텔에가서 회장 대접 받는게 너무 좋네요ㅋ호텔안 배경도 좋네요

한국에 이런 숙박시설이 있다는 것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직원들과 회식을 하기위해 79층 더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참 좋은 음식과 함께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는데 더 없는 곳이지요.

79층에 로비 있음. 지하 주차장에서 밖으로나와 호텔 입구 찾는 게 조금 헷갈림.방 시설 깔끔하고 카페트가 깔려 있는 게 특이.직원들 친절하고 젠틀함.89층에 묵었는데 고층이라 뷰는 탁월하다.

전용 엘리베이터타고 81층까지 가야하는게 내려갈땐 특히 귀아프네요 코스가 2가지라 골랐는대 메뉴선택폭이 다양하지않네요 맛은 so-so 창가자리는 빨리예약해야 가능한갓같아요~부빼고는 특색없었어요 화장실이 참좋았구요~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식사이용시 3시간주차무료에요!

완전 멋진 뷰 가을 하늘 아래...맛있는 비채나

언제나 만족스러운 곳. 한달 전 미리 예약은 필수.

청결하고 친절하고 쉬었다가기 좋은 숙소네요ㅎ다만, 전자레인지 사용불가하니 꼭 참고하시길.

서울 전체가 훤히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구 좋아요! 바는 조금 작구 쏘쏘였어요, 차라리 카페가 더 좋은것 같네요!

81층에서 보는 뷰는 최상입니다만, Stay의 프렌치는 메뉴마다 호불호가 갈리네요. 만장일치로 좋았던 메뉴는 브르고뉴 달팽이 요리였습니다.

가격이 나가는 만큼 시설과 서비스는 최상. 거기에 뷰도 날씨가 받쳐주면 더할 나위 없음. 시간 남으면 몰에서 즐길 것도 많음

완벽한 서비스와 이용시설 아름다운 전망과 야경 최고의 휴식

고급스럽긴1등야경최고

깨끗하고 좋음.생각보다 좁음

금액이 비싸긴하지만 친절한 서비스나 작은 배려들이 너무 좋았다체크인이 늦어져 라운지로 안내받아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았다물론 꽤 많이 기다려서 짜증이 날 법도 하지만 그 시간대에 사람이 많았을 뿐게다가 무료업글로 인해 고마움만 가득커튼조차 리모컨으로 움직이는 이런 시설이라면 고렴이일 이유가 충분한 것 같다자주 오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가끔씩 오기에는 너무 좋을 듯게다가 직원이 친절하지않다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오히려 주차장 직원부터 만났던 모든직원들이 친절했기에 추천하고싶다(입구 사진찍고싶어서 핸드폰을 들었더니 앞에계신 직원분이 자리를 피해주심 감사해요 ~ )

깔끔하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친절도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1층에서 룸까지 가는 경로가 좀 복잡해 한번에 갈 수 없는게 불편했고 조식 다 맛있었으나 빵이 엄청 맛있지 않아 별 하나 뺍니다 ㅋㅋ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지은지 몇년 안된 호텔이라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보안이 잘 되어있는 프라이빗 아파트느낌. 정말 편안히 잘 쉬다옴. 강추~ 근데 조식은 바깥에서 먹는걸로

벌레와 청소 부족 상황 컴플레인 시 응대에 따른 불쾌함. 조치 없이 죄송합니다가 전부였음. 벽면에 다른 사람들의 파티 흔적이 불쾌했음.아쉬운 서비스를 제외하고 건물만 보자면,바로 직전 방문했던 비슷한 고층의 five star hotel인 하야트 푸동과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부분이 다양하게 조금씩 많았다. 직원 분들의 친절 대응으로 보충된다.잠실 일대에서는 나름 가장 괜찮은 곳이다.방에 누군가 프로포즈 한 흔적벽면의 스카치 테이프들(한강 뷰, 욕실전망으로 업그레이드 한)욕실뷰 방탄유리와 유리 사이의 욕실 갈 때마다 벌레와 눈이 마주침..객실 캡슐커피의 타인의 흔적라운지 벽면의 유격으로 인한 배선 보임

최고의 호텔. 돈을 벌어야하는 이유 중 하나가 추가되었다.

어머님과 당일예약으로 89층 디럭스 트윈 1박했어요.석촌호수는 발아래라 뷰로서는 의미없고 송파동 빌라 초록색 옥상뷰. 높을 뿐 멋지지 않아요.무료 라운지나 조식 구성은 아주 단순합니다.비싼 비즈니스 호텔이지 휴식, 조식, 라운지이용 하시러 오실 곳은 아닌 거 같네요. 조식당과 라운지는 한강전망이라 볼 만합니다.촌부인 제 어머님도 부산롯데가 낫다 하시네요. 편안한 맛이 없다시며...체크아웃하고 1층 보안요원에게 택시를 물어보니 대로변 나가서 타라더군요.ㅡ.ㅡ79층에서 미리 부탁하고 내려와야 하나봐요.욕실제품은 딥티크고 객실에 네스프레소랑 차가 넉넉히 비치되어있어요. 그 중 오설록티 로얄티가 너무 괜찮길래 구입하고 싶은데 시그니엘전용인지 시중엔 없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훌륭한 호텔이라는 사실을 이 사진으로 증명한다

프랜치 쉐프의 예술적 음식. 맛있고 흥미롭고 뷰가 좋아요.

롯데 월드몰에 위치. 1층에서 고속엘리베이터를 타고 79층에 내리면 체크인 가능한 로비가 있음. 객실은 새로 지어져 새집냄새가 좀 나는편. 뷰는 워낙 고층에 객실이 워치해 있어 좋다. 객실 비품이나 시설은 새것들이라 기분좋게 사용가능하며 에비앙 생수와 에스프레소 머신 커피 그리고 웰컴티가 무료로 제공됨. 샴푸, 린스등 목욕용품 딥티크 제품. 패키지에 따라 조식제공과 라운지를 무로로 사용가능. 라운지에선 간단한 다과, 빵, 커피, 음료가 제공되며 횟수 제한 없음. 직원들은 매우 친절. 좀 과하기도함. 객실이 고층이라 이동성이 불편하고 사우나 시설도 좀 실망스러움.

STAY에서 야닉 얄레노 쉐프의 블랙 트러플 풀코스를 먹었는데 트러플 초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스테이크와 같이나온 트러플 다이아몬드가 정말 독특하고 맛있엇다 푸아그라 또한 시그니처라고 해고 될정도로 비리지않고 느끼하지않고 맛있었다

멋쪄요.서울의 자랑스런 고급뷰.스파도 좋고.사우나 .라운지 . 다좋았는데..별하나뺀것은 라운지에 핫푸드제공 안되고.아직 눈이 쬐금따가운점이 아쉽다.대부분 넘 좋았고.딥디크 어메니티 완전좋고타월서비스 완전고급.최고

경치와 음식에 비하면 적당한 가격인듯

대한민국에서 가장높은 빌딩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날씨 좋을 때 가세요 꼭!

결혼식 후 신혼여행가기 전 정말 아름다운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룸컨디션..야경...뷰..식사 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룸서비스가 호텔내 라운지에서 먹는것과 같은 가격이고 살짝 비싼듯했으나 새벽에도 이용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까지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좋았으며 발렛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뷰 좋습니다. 만직원교육이 좀 덜됬습니다.다른 국내외 특급호텔과 비교하면, 인사안하는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직원이 필요해서 멈춰서서 둘러보면 보통은 가까운 직원이 도움을 주는데. 그냥 관심갖지 않습니다.(s라운지)

저번보다 작은 방이지만 품격넘침.... 높은 층 객실이어 전망 매우좋음 그러나 근접한 공항 활주로 보여 일기 불량시 비행 방해 확실할듯

분위기 좋고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냈어요

최고의전망.최상의 시설. 서비스와 인테리어 모두 최고입니다. 가을 여행이나 서울방문 외국친구들에게 추천하기좋은곳인듯합니다.

결혼기념일날방문했어요.뷰가진짜 가격다함^^ 시설은 깔끔 군더더기없는~호텔 경비가 잘되어 있고~조식도 맛있고 단백합니다!라운지이용도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쉬기좋은곳입니다.

코스요리는 미리예약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당일에는 예약불가해서 예약못하고 현장에서 코스메뉴 주문했더니 디저트메뉴가 바뀌었네요.한우안심 스테이크는 소금간 없이 나옵니다.소금에 찍어서 먹었네요.~^^

깨끗하고편리함 친절한서비스 멋진뷰

한강 뷰가 매우 멋있었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안심스테이크와 감자 수프가 가장 맛있었고 푸아그라는 예뻤습니다 스테이크에 익힌 야채가 없어서 아쉬웠고 값이 비쌌습니다

친절한 안내진실된 미소깔끔한 시설도시에서 누리는 호캉스!!!!다른 호텔들에 비해 뭔가 작은 느낌이지만그래도 뷰 만큼은

휴가시즌이라 객실료는 아주 많이 올라있음에도 동의하고 리뷰가 좋아 1주일 가량 투숙을 했습니다.호텔에서 마케팅 차원으로 얼마나 많은 조식객실 패키지를 판매했는지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서 아침부터 40분을 대기해야하고 음식은 종류도 얼마 없지만 그나마 충분하지 않았고(비어있는)음식수준을 두고 7성급이라고 하기에는 창피한 수준입니다. 만약 사람이 그렇게 많을것을 대비한다면 체크인시 시간대별로 조식쿠폰을 지급하거나 방으로 배달하는 방법도 대체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몇 안되는 직원들이 바쁘게 움직였지만 표정들은 다들 아침부터 굳어있었어요.종류도 몇가지 안될뿐더러 음식은 따뜻하지않고 빵이나 샐러드, 치즈등 재료또한 신선해보이지 않았어요.수영장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동네 아파트분수장같았고1층 로비에서 79층 체크인 로비로 이동하는 것은 다시는 이 호텔로 돌아오지 않아야겠단 다짐을 하게 만들었어요. 오르고 내일때마다 번거롭고 호텔 정문이 대로변에서 떨어져있어 택시를 잡기도 쉽지않았어요. 호텔에 요청하더라도 1층 로비에서 의자 하나없이 기다려야하구요.비지니스 라운지는 투숙객이 전부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이 되어있어서 이곳역시 시장통처럼 붐볐습니다.30분 대기하고 들어가는 상황도 자주 발생했고 쿠키3종류와 커피 머신 1대는 아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직원들의 전체 응대 수준은 친절하고 세련되었어요. 깨끗하구요. 전망은 글쎄요 ^^ 날씨에 따라 보였다 안 보였다 합니다.전망은 이미 너무 잘 알려진 사실이고 고급 숙박료를 지불해야하는 호텔이라면 퀄리티있는 서비스정책이 변경되어야 할 것 같아요.룸서비스로 시킨 음식들은 5가지중 1가지도 맛있는게 없었어요. 파스타는 최악이구요, 샌드위치도 그랬구요. 어니언스프는 말 안할께요.스파도 이용했는데 친절은 했으나 호텔 스파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네요.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보려고합니다.(진상아니에요 ^^) 제가 이용한 한곳한곳 이렇게 불평해보긴 저도 처음이지만저 같은 리뷰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글 남깁니다.

프리미어스위트룸.침대룸,리빙룸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2개,욕조가 있는 샤워실1개가 있다. 전반적으로 각 공간마다 넓으며 최적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최신시설이라 더 좋았던 시그니엘 호텔이라고 생각함!

말이 필요 없는 시그니엘다만 빙수는 가격 대비 비추... 빙수 드실 분은 신라호텔 가세요.

시설이나 서비스 친절 모두 좋았어요전망은 말할 거두 없구요다시 한번 더 재방문하고 싶어요

고층뷰가 선사하는 야경이 환상적입니다.어메니티는 딥디크이고 에비앙생수가 제공됩니다.조식당이나 라운지는 베이커리류가 특히 맛있는편입니다.수영장은 작은편이지만 붐비지 않았고 구명조끼, 수영모자 무료대여가능합니다.

서비스, 컨디션. 뭐하나 빠질것 없이 최고였던곳

결혼식으로 갔는데 높이가 높이인만큼 서울 야경이 엄청 멀리 보이네요. 비행기 탄것처럼요. 신기한 경험이에요. 음식도 맛있어요. 가격이ㅠ너무 비싸지만.....ㄷㄷㄷ

12월 31일지는 해 바라보며 2020년 마무리하고1웓1일 일출보며 2021년 맞이했어요.고층에서 바라보는 해돋이 색달랐어요

서비스 좋아요 친절하고 전망이 정말 멋진 곳이에요

날씨가 흐려서 선명한 전망은 보기 힘들었지만 흐린날은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습니다. 특히 92 층에서 야경을 보며 하는 반신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비싼만큼 값을 하는 호텔...서비스도 최상이고 방도 편안하고 뷰도 좋고...근데 두번 갈려면 확실히 반년 이상은 돈 모아야 할듯

높아서 서울 야경보기 너무 좋음.시그니엘 프리미어에서 주말에 묵었는데많이 비싸요.이 야경을 원없이 밤새 볼수있어요.너무 야경이 이쁘지만 비싼게 흠..화장실 객실 모두 다 좋네요.석촌호수 축제기간에 왔더니 진짜 평소보다 2배 비싼듯.내돈주고 하루 이가격에 묵으라면 사실 사절하겠음..어메니티는 아주 좋고요. 조식은 그렇저렇 입니다. 과일은 진짜 맛있음.위치 최상. 가격 하. 객실 상. 조식 중. 어메니티 상. 부대시설 최상.

더 라운지 전망은 좋아요. 음식은 별루. 그나마 파스타는 좀 낫고 스테이크는 많이 아쉬워요

우리나라 최고 고급호텔중 하나로 뷰가 정말 끝나준다 라운지에서 보는 경치도 좋다 다만 날씨의 영향이 크니 예약시 날씨를 꼭참고하길바란다

좋네요~ 짱~ 자동 커튼, 자동 가림막, 뚜껑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비데, 바깥이 보이는 욕조, 사우나 비품들, 웰컴티, 라운지, 수영장, 낮과 밤의 뷰와 야경, 직원들의 침절함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네요.

비채나 다녀온건데 주차외엔 늘 만족 주차입구등이 늘 헷갈립니다

여기는 안가보고 말이 않됩니다롯데그룹이 대한민국에 설치한 돈되는 건물입니다

세미나실 이용했습니다.전망은 좋으나 프로젝터 등 시설은 명성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ㅜ 스크린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경치와 호텔은 좋지만, 라운지와 식당이 아쉽

많은 분들이 다녀오셨서 글 을 나겼을겁니다.요즘 한가합니다. 멋집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숙박고객을 위한 다양한 써비스 플랜이 매우 만족 스럽니다

롯데 호텔 계열의 시그니처 메론빙수 중 최고급을 먹을 수 있는 곳. 2019년 여름 기준 45000원인 다른 곳 보다 5000원 비싼 5만원이다. 대신 꽃장식과 떡이 나오고 바닥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깔려있다. 사실 빙수자체는 별차이는 없지만 79층의 압도적인 야경과 높은 층고의 고급진 라운지의 분위기 덕에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게이샤커피도 즐길 수 있다. 주차도 3시간 해주니 먹고 석촌호수 크게 한바퀴 산책하기에 딱 좋았다. 좋은 날 데이트코스로 잡으면 좋을 듯 한 장소다

뷰도좋고 좋았아요

최고의 공간입니다.

결혼기념일이라 시그니엘 프리미엄더블룸 1박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다음날은 뷰도 괜찮아지고조식도 전 괜찮았어요. 모든직원들의 친절도 최고^^

잊지못할 초고층 행복

투숙객 라운지도, 뷰도, 턴다운 서비스도, 어메니티도 굿. 어메니티는 딥디크. valet box로 셔츠 다림질, 구두 손질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파크하얏트 부산, 비스타 워커힐보다 좋습니다.

뷰하나만 할꺼면 방뷰를 한강뷰로 하는것이 욕조뷰하는것 보다는 좋을것같아요우리나라 시티뷰는 볼것이 없어요ㅠㅠ한분빼고 모두 친절한 서비스 좋아요물도 계속 무료고 좋아요

아직 숙박은 해보지 못했지만 로비와 라운지, 레스토랑의 경험은 국내 최고수준이었다.음식이 내 입에 잘 맞지는 않았으나특히 로비의 가구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멋져보였고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때에 따라서는 멋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