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맛집, 잠실맛집, 뷔페맛집 라세느는 롯데호텔의 뷔페레스토랑이다. 롯데호텔 라세느는 스타일리시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단어 그대로 스타일이 좋고 더욱 커진(업그레이드가 된) 뷔페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내가 찾은 곳은 잠실롯데호텔점이지만 명동 쪽에 있는 본점에도 이 라세느가 있다. 송파맛집, 잠실맛집, 뷔페맛집 롯데호텔 라세느의 특징은 해산물 종류가 충실하고 즉석에서 구워주는 양갈비 스테이크 등 기존 호텔 뷔페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참신한 메뉴가 나온다는 것이다. 전문셰프들이 만들어내는 200여가지의 요리는 보기만해도 군침이 나는데, 아시안식,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Cold Meal), 코리안 그릴, 디저트, 드링크 코너 등 8개 라이브 섹션에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의 라이브 키친식으로 자유롭게 음식을 보고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당일 메뉴 중 가장 특별하고 신선한 요리를 조리장이 직접 고객님의 테이블로 전달해주고 있고,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베테랑 조리장들이 이국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타임 서비스를 통해 스테이크, 생선회 등 최상급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제공해 매일매일 색다른 기대감과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세계 최상급 호텔들을 디자인 한 ‘실버폭스 스튜디오(Silverfox Studio)’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송파맛집, 잠실맛집, 뷔페맛집 롯데호텔 라세느는 LED 조명과 나무, 돌, 대리석 등 특수 마감재 조형물을 이용해 ‘자연과 변화’를 테마로 한 예술적인 다이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컬러 체인징 LED 조명을 이용하여 사계절의 변화를 ‘빛’으로 표현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날 것만 같은 컬러풀한 자연 그대로의 느낌과 신선함을 전달해 주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18:00~22:00) Corkage Charge 무료제공하고 있어 와인애호가들에게는 더욱 좋은 뷔페이다. 연인과 함께와도 다른 뷔페에 비해 너무 뷔페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을 뿐더러 양질의 음식들이 많기 때문에 분위기 좋은 뷔페에서의 데이트를 원한다면 이 곳만한 곳은 없을 것이다.

퀄리티 괜찮은 다양한 음식을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이번에 의료진 할인 혜택이 있어서 예약했더니 한달동안 웨이팅후에야 겨우 다녀올정도;;엄청난 가격대에도 이만한 기다림이 필요한건 다녀온 사람만이 알수있는 것 같음. 음식중에도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맛과 서비스 등등 여러가지 퀄리티가 장난이 아닌곳.

다른 호텔 뷔페와는 다르게, 더 프라이빗하고 직원들이 신경 싸준다는 느낌을 받는다. 주말 저녁이라 웨이팅이 좀 있었고, 메뉴들은 깔끔하고 보기 좋게 구분되어져 있다.특히, 시그니처 메뉴라는 양갈비와 킹크랩이 정말 맛있었음.

전반적으로 무난하지만 코로나탓인지 회전율 탓인지 몰라도, 메인 요리(양갈비.랍스터 등)와 기타 요리의 퀄리티 차이가 커진 느낌. 예전에 비해 뭔가 내용이 아쉬어서 추천하긴 어렵네요.

런치의 경우 가성비가 좋은 편임. 특히 양갈비의 경우 정말 맛이 있음. 굽기도 원하는데로 구워줌. 생선류 특히 회종류의 상태가 매우 좋음. 전체적으로 가짓수는 많지 않은 편이지만 좋은 식재료를 사용한 느낌이 강함 특급호텔 뷔페답게 신경을 마니 쓰고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함. 주차의 경우 주차장이 매우 넓지만 옆에 놀이동산과 백화점 마트까지 같이 사용하다 보니 늘 붐비는데 호텔 방문이라고 말하면 주차 구역 찾으러 돌아 다닐필요 없이 가까운 곳에 주차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코로나 19 상황에 지배인인가 누군지는 모르는 남자직원분.. 마스크 코 내놓고 입만가리면 그게 쓰는건가요.총책임자로 보이는것 같은데(음식나오는거 확인하면서 체크하고 지적하는거 보면)다른 여성고객들이랑 마스크 코안가리고 대화하는거 보면 이게 5성급 호텔 부페 맞나싶음.

뷔페중에서 특별함을느껴보고 싶다면 방문해 보실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장점으로는대부분 음식의 재료 및 제공상태가 훌륭하고 서비스 또한깔끔하고 신속히 이루어집니다좌서간 간격도 넉넉하여 손님간대화에 의한 소란이 적은편입니다.단점은진입장벽이 높은 가격대 석식기준 성인 10만원 정도며음식 종류가 메인을 제외하면종류나 메뉴가 특별한 점이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뷔페의특성상 제공된 음식이 바로소비되어지지 않으면 맛이저하되는 부분은 어쩔 수없는것 같습니다.결론은좋은 재료로된 좋은 음식을많이 드시고 싶으신 분에게추천드리고 많이 못드시며최상의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분에게는 다른 선택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성비를 논할 가격은 아니지만 내가 낸 돈에 걸맞는 음식을 먹고 온 느낌. 좀 적절하지 않은 비교일 수는 있지만 근처의 바이킹뭐시기 뷔페를 갈 바에야 라세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아리아나 더마켓키친보다 스시는 훨씬 나앗으나 다른음식들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 랍스터의 경우 살이 분리하기 어렵고 싱거워 뿌리거나 찍어먹을 소스가 같이 준비되 있으면 좋을것 같음.

양갈비,랍스터가 메인메뉴인 듯함. 디저트가 다양해서 좋음.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컵에서 물비린내가 나더라고요 설거지 후 물기 제거를 위해 핸들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산물, 가리비 샐러드 정도가 괜찮았고 나머지는 가격대에 비해 맛이 아쉽다.코로나 영향으로 입장이 까다로워지고 음식 담을 때 위생장갑, 마스크 필수라 여러모로 힘들었던 점도 점수에 영향을 미친 듯

잠실 롯데 뷔페 레스토랑.예약하고 가족과 함께 처음 가 봤는데,다양한 음식들로 즐길수 있어 만족했음.양고기가 특히 맜있네요~^^

평일 점심 85,000원의 가격에 비해 전반적인 메뉴 구성이나 퀄리티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 스테이크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소고기 안심은 별로 부드럽지 않았고, 스시류는 새우와 연어 말고는 딱히 종류도 없고, 샐러드도 저렴한 채소류밖에 없고, 디저트도 딱히 고급지거나 화려한 호텔 부페 특유의 디저트가 아닌 평범한 카페 디저트 수준. 거기에 면류는 짬뽕과 메밀국수가 전부고, 흰 밥도 없이 볶음밥이 끝인데다, 탄산 같은 소프트드링크 마저 하나에 6000원으로 개별 주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인터컨티넨탈과 파크뷰 모두 여러 번 방문했지만 그 중 잠실 라세느가 최악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렇고 분위기가 특히 고급스러운 것도 아니고요. 소공점은 평가가 좋은 편인 것 같은데 잠실점은 다시는 방문 의사 없습니다.

랍스타가 맛있네요. (바이킹스워프와는 또 다른 맛)

사시미와 스테이크는 맛있고 디저트는 그럭저럭.

음식 종류는 많고 맛도 괜찮다.특히 해산물 종류가 많고 특화돼어있다.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탕수육이 생선탕수였고카레 종류가 없었으며 스프도 노란 스프가 아니었다.고구마 튀김도 없었다. 대신 새우튀김은 엄청 크고 맛있었다.또 하나의 단점은 자리에 따라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 일수 있다. 디저트 옆쪽에 앉았었는데 너무 시장통이었다..

맛을 신라호텔이랑 많이 비교하는데 딱히 엄청난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으면 돈을 조금 더 주고 레스토랑으로 가는게 나을듯.. 그래도 새우튀김 만큼은 진짜 맛있었어요. 가족모임 잘 하고 왔습니다~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양갈비와 랍스터를 원없이 먹을 수 있음. ^^;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뷔페는 양갈비 맛집으로 유명하고 실제 맛있었습니다.하지만 인원이 몰리게 되면서 너무 대기가 길었고, 2부로 나눠 있다 보니 시간에 너무 쫓기며 식사했습니다.식사만 하기에는 괜찮은 선택같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천천히 식사하고 싶다면 피하는게 좋을 듯싶습니다.모든 걸 감안하고 본다면 모든 메뉴 맛이 괜찮았고, 먹고 난 접시는 빠르게 치워줘서 괜찮았습니다.먹기만 한다면 별 다섯개! 천천히 식사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별 세개!

맛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다만 음료는 따로 계산이라 아쉬웠습니다.

5성급 호텔조식의 위엄

10만원을 내고 먹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차라리 바이킹스워프가 더 나아보인다고 해야하나..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신선하고 맛있었어요저는 그릴쪽보다, 씨푸드쪽이 더 맛있네요^^

양갈비맛집 물만제공 음료수 맥주 유료

잠실 롯데호텔에 위치한 라세느 입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무엇보다도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랍스터와 양갈비 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저녁 영업 시간에 맞춰 입장한 탓에 여유롭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 갓 구워 나온 랍스터와 양갈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다른 음식들도 다양하고 맛이 있었으나 랍스터와 양갈비의 인상이 너무 강렬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가 있지 않은 메뉴들은 다소 식거나 마르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무엇보다 인기메뉴에 반해 다소 소외받는 살라미나 프로슈토 등은 상태가 다소 의심스러운 경우도 있었습니다.랍스터와 양갈비구이가 워낙 유명하고 인상이 강한 탓에 이 둘을 제외하면 무엇이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는 다들 기본 이상을 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특별한날 혹은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맛이 있지만 가격대비 느낌은 아쉽다특히 음료부분이 아쉽다

조식 3.8 만원인데 괜찮습니다. 빵, 샐러드, 고기, 면코너 등 다영하네요

깔끔하고 조용하며 맛나다. 다만 비싼집.ㅋ

장점 : 너무 맛있음단점 : 내 통장이 거지임

친구들모임으로방문했습니다.조리하시는분은 너무친절하고좋았으나 응대해주는직원분이 아쉬움이남았습니다.옷을걸어주는시스템으로 서비스가좋았으나 겨울인탓에 길고두꺼운코트를맡겼으나 바닥에닿아서 걸수없다고하시더군요 대부분이 긴코트탓에직원과 10분넘게 대화하시더라구요 옷걸이가변경되었음하고마감시간25분전에는 음식리필을안해주시더라구용ㅠ디저트류는못먹었어용그래서 시간적인부분이좀아쉬웟어요

일반적으로 식당에 대한 평가를 할때는 호평이 아니라 혹평을 하는 편인데 여기는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일단 랍스트의 속살이 꽉차 있기도 했고 고기도 양갈비나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같은 것들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다... 음... 일단 재료들이 다 신선한 것이 그날 그날 재료를 공수해 오는 구나 라는 것이 느껴지기도 하고 짬뽕을 시켰는데 그 안에 전복이 한마리 그냥 들어가 있었던 것도 많이 감동적이였다... 물론 10만 3000원? 그 가격이 좀 부담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정도 안했으면 양갈비와 랍스타는 먹지도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깐풍기도 고급지고 다른 음료나 요리들 심지어 회 속에까지도 신선함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 아마... 이 뷔페에도 시간 제한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이런데에 오래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2시간은 안전하다...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면 처음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음료 빼고는 탄산음료나 물 같은게 없다 마시고 싶다면 시켜도 좋지만 그 건 하책이라고 생각하고 상책으로는 안에 비치된 식혜나 수정과나 국물 요리를 먹는게 좋을것 같다... 전반적으로 먹을만 했다는 생각이 들고 다음에 또가고 싶다 후식 아이스크림을 뭘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고급졌고 케이크나 푸딩같은 것들은 진짜 맛있었다... 신선한 과일이나 치즈도 포함해서 말이다.

오늘 점심 뷔페 갔었는데 많이 불쾌하고 실망 스러웠어요.음식의 질과 종류,직원서비스,비추입니다.커피 파트 여직원 기본자세가 안되어 있어 많이 불쾌.우리 가족 모두 불쾌했다.서빙을 아예 안해줄 마음이 아닌가 싶다. 15분을 기다려도 안갖다 줘서 2번이나 가서 에스프레스커피 요청했는데 가지고 온건 아메라카노.심하게 로스팅 된 저급한 1000원짜리 커피를 가져왔다. 미안하다는 인사도 없이. 음식도 맛이 없고 종류가 몇가지 없다.며칠저 라세느서울점 갔을땐 정말 즐겁게 식사해서 같은 롯데호텔 계열 뷔페라서 기대했지만 완전 딴판이다5성급 호텔 뷔페 커피가 이모양?형편없는 ~~~~

1.랍스터2.양갈비3.대게4.연어5.초콜릿(디저트)이렇게 두세접시 먹고 왔어요.단체예약으로 갔었구요.대체적으로 제가 적은 5가지 음식 안에서 드시니 저 중에 좋아하는 음식이 없다면 비추입니다!

솔직히 별로임양갈비 탄산음료 흑임자케이크 회 이정도만 드시길 나머진 다 별로다 가성비 매우 떨어진다

이렇게 맛 없는 호텔 뷔페 첨봄..ㅠㅠ가격대비10프로도 못한..딸기올려놓은 디저트 한입먹고 뱉어버림 ㅠㅠ썩은딸기맛. 초밥도 신선하지.않고 음식.다.식어있고..돈아까움 ㅜ석화도 다 굳어있고..뷔페에서.먹다가 나오길 처음... 최악중의 최악

음식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거나 좋음양갈비, 안심 스테이크 딱 좋게 구워주심간이 세지 않고 적당한편짬뽕이나 쌀국수도 맛있음 새우튀김 올려서..다만 과일쥬스나 소다가 따로 없다는건 아쉬움석류쥬스와 식혜, 수정과는 있음과일과 디저트도 준수한편월요일 런치는 30% 할인됨

It is a good place for family gatherings.It is recommended to make a reservation.It is not a huge quality food because it is buffet.But overall there is a delicious food.Lobsters and lamb steaks can take a long time because they require long queues.Other foods can be served directly.The service is excellent and you can get a cup of coffee.Recommended for family and friends.가족모임 하기 좋은 장소입니다.예약은 필수적으로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뷔폐이기 때문에 엄청난 퀄리티의 음식은 아닙니다.하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음식들이 제공됩니다.랍스타와 양고기 스테이크의 경우 줄을 길게 서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그 외 음식들은 바로바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서비스가 뛰어나고 커피도 제공 받을 수 있으니, 식사 후 커피 한잔 마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가족이나 친구들 모임 시 이용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뷔페는 고급일 수록 가성비가 좋다. 콜드 디쉬와 양갈비가 맛있는 집

요새 랍스터랑 대게가 맛없는 시즌인가봄. 수분기 하나없이 말라비틀어져 있음. 디저트도 완전 맛없음.

평일 점심 다녀왔는데 한가해서 그런지 직원들 사적인 대화 크게하시고 음식도 구운걸 직원들끼리 있는 밀폐된곳으로 가져가시고 조금실망입니다.

먹을 요리도 많고 맛잇습니다. 대게, 양고기등 많아요

공휴일 저녁, 양갈비 와 랍스타 만으로도 충준히 가치있는 식사. 가격이 무진장 비싸니까 감수하고 좋은날에만 가도록 하자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맛도 훌륭하고 가지 수를 채워 놓은 곳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만 있습니다

돈값을 못함. 서비스는 좋음. 맛이 특1급 호텔에 있는 곳이 맞나 싶음. 서울 3대호텔뷔페 어쩌구 하는데 대체 왜껴있는지 모르겠음.

- 맛있는 양갈비♡- 맛있는 초밥과 해산물♡- 그저그런 디저트와 케이크- 종류가 많이 없는 음료수 코너

신라 파크뷰랑 너무 비교되네요.음식맛도 그렇고 인테리어 식탁과 의자도 너무 호텔스럽지 않습니다.직원들 친절함도 신라나 파르나스 대비해서 너무 안좋아요.

롯데호텔 월드 2층에있음. 예약 제이고 별실로 자리 마련해줘서 가족이 오붓하게 잘 먹었어요. 양고기가 유명하고 과일이 좋았어요.음식이 다맛있었어요.

먹고 나오면서 그 많은 돈을 어디다 쓴건지 살짝 의문이 드는 곳 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서비스나 청결면에서는 아주 훌륭합니다만... 메뉴는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부실한 편.양고기는 맛있었구요. 연어도 상태 괜찮네요.반면 스테이크는 쏘쏘.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랍스터는 사이즈를 떠나 끝맛에 비린듯한 쓴맛이 나는게 아쉬웠습니다. 새우찜, 게는 기대한 그 맛에서 10% 빠진 느낌. 나머지는 대체로 뷔페임을 감안하면 평이합니다.아... 고추튀김은 깨끗한 기름으로 잘 튀겨낸 듯 한데... 뭔가 너무 건강한(?) 맛이었던게 인상깊었네요.디저트의 경우 젤라또는 괜춘. 빵류는 평균. 과일류는 상태가 나쁘지 않았으나 수입과일만 있고 제철과일이 1도 없어 충격적.참고로 커피는 달라고 하면 줍니다. 굳이 안 가지고와도 됩니다.평일 할인 받아서 간다면 입지와 분위기를 생각했을 때 후보에 넣어볼 만 한 곳.그게 아니라면 썩 추천하고픈 곳은 아닙니다.

여기보다 명동에 있는 본점이 비교불가로 잘함

롯데호텔의 시그니처인 라세느 레스토랑.너무나 깔끔하고도 위생적인, 언제가도 맛있는 경험을 해주는 곳입니다. 잠실에 위치해서 오기도 편하고 주차 또한 편합니다. 맘 편히 주차하고 1부, 2부 나눠진 시간에 편히 갑니다.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들어가면 여러 음식들이 반겨줍니다.특히 스테이크는 몇번을 먹어도 육즙이 끝내주네요.랍스타도 질리지않게 먹을 수 있네요. 좋습니다.육회 또한 고소하고, 살살 녹습니다.특히 느끼한 식사들 속에 쌀국수는 육수가 좋습니다.만족스러워요~모든게 이시간은 행복하게 해주네요. 가격만큼 누릴 수 있습니다. 단지, 중국인들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매우많아 주말엔 특히나 복잡스럽습니다.그래도 꼭꼭 추천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맛없었음. 거의 한식부페 수준. 그나마 먹을만 한건 그릴 존의 양갈비랑 랍스터. 제일 맛있던건 트레비.돈이 아깝다 ..

맛은 있게 먹었는데 캐셔분 친철도가 생각보다 별루엿던

가리비샐러드가 정말 괜찮아서요 차돌짬뽕도요

양갈비는 최고네요

양갈비 맛있음. 그 외에는 그냥 괜찮은 정도.

다른 호텔뷔페에 비해 더 다양하고 맛도 좋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어요~

전체적인 음식 맛있고 양고기가 정말 괜찮음, 젤라또는 맛있는데 케잌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헉헉 존맛 디짐디짐

종류가 많지 않아도 맛 좋아요

일품요리!!!

다양한 뷔페 음식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회, 랍스터, 양갈비, 샐러드와 나물류, 튀김, 디저트가 맛있었어요나머지는 그럭저럭이네요

월요일 점심 할인 받아 갔는데 다신 방문 안할듯요. 양고기 빼고 나머지는 다 맛없었어요. 단새우, 회들이 비리고 은행이랑 등심구이는 퍽퍽하고..

이 뷔폐는 아주 맛있습니다.물론 아주 비싸죠.어린이들은 5만원, 어른들은 10만원 입니다.라는 더(the)이고 센느는( 아주 아름다운 )강 이름 입니다.

양고기, 랍스타구이 훌륭

랍스터, 양갈비 최고

가격에 비해 그닥. 음료는 따로 계산하라니....

랍스터와 양고기가 맛있는데 그외 음식은 신라호텔 대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잦은 서빙인력의 방문은 부담스럽고 호텔느낌을 해친다.

랍스타와 양갈비최고

국내 호텔 뷔페중 단연 으뜸입니다

소공동 본점이랑 아예 관리가 따로 따로 되다보니 맛차이가 심함 소공본점이 훨씬 맛있음

랍스터구이가 맛있어요

랍스타는 맛있고 대게는 좀 별로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탄산음료가 기본 제공이 아니네요...

비싸지만 늘 맛있는

테라스 자리는 별로~ 예약을 하거나 조금 기다렸다가 안쪽으로 앉는게 더 좋음.랍스터랑 양갈비를 신나게 먹을 수 있음.

튀김 양고기 맛나요

한,중,일식 골고루 다 있고요.음식 재료도 괜찮은 것 같고,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추천합니다.

다른호텔 가세요. 양갈비, 랍스타 빼고는 먹을거 없어요. 맛도없고. 이 가격에 이메뉴, 이맛이라니..

디너 먹었는데 맛이 왜이런지 ㅜㅜ

좋아요

호텔 뷔페중에선 수준 높은 편특히 랍스터와 대게가 무제한 인 것이 큰 매리트가 있습니디.

분위기 괜찮고 음식 좋습니다. 테라스는 가지 마세요.

나쁘지 않은데... 돈 값 못 한다. 역시 호텔 뷔페는 파크뷰. 접근성은 좋다.

메뉴들의 퀄리티가 다 평균이상. 분위기 좋음

할인 받을 수 있으면 가성비 괜찮은 곳

특급호텔 뷔페로는 음식이 실망스러움

맛있고 분위기 좋은 호텔 뷔페

잠실 롯데호텔의 뷔페...

쏘쏘 합니다. 음식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비 별로.

뭐 적당한 호텔 뷔페네요

양갈비랑 랍스터 값으로 10만원 낼 사람만.

랍스터, 킹크랩이 괜찮음스시는 신선도가 떨어짐

값어치는 못하는듯 합니다

전보다 음식이 부족한듯...

간이쎄긴하지만,,

호델 라세느 방문 괜참

호텔 뷔페로 여러곳 먹어봤는데음 생각보단 기대보단 보통이지만그래도 좋았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