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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242-9

코멘트
so
검토 №1

기대탓인지 가격대비 만족도는 낮음.음식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에도마에스시라고 하고, 후기도 좋고 사진도 먹음직해 보여서 가봤는데 전혀달랐음메뉴도 그렇고 밥알이 젖을정도로 네타에 간장발라 나오는것까지 한국스시트렌드를 너무 따라감.가격대비 별로였음시시보다 몇점주는 사시미가 괜찮았음.

HJ
검토 №2

예전에 한참 블로그에서 송파에도 가성비 좋은 스시집이있다고 해서, 간다간다 하면서 미루다가 오랜시간이 지나서 방문했다.소문난 음식점 중 30년 이상 유명세를 탄 식당들이야 아무때나 방문해도 실망할일은 별로 없지만, 업력이 몇년 안된 업체가 갑자기 유명세를 타면 바로 그때가야지 묵혔다 가면 큰 후회를 한다는 것을 이번에도 깨달았다.점심 오마카세는 6만원이라 이미 가성비로는 물건너 간것 갔다. 물론 10만원 정도의 오마카세를 6만원에 준다면 가성비는 살아 있는 것이지만, 4-5만원 정도의 집과 비교해야 된다면 가성비얘기 꺼내면 안된다.스시는 니기리스시 11개, 노리스시 1개, 카이센돈1개 나온 것 같다. 네타도 그냥 평범하였다. 게다가 블로그에서 본 후토마끼를 기대했는데, 중국산 업소용 공장표 맛이 나는 간뾰에 다꽝을 넣은 마끼로 대신해주셨다. 6만원짜리 오마카세에 식당에서 조린 박고지가 아닌 공장표 박고지를 사용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물론 다 자가조리 할 필요는 없다만 1-2만원대 스시집에서나 사용할 냉동 박고지를 사용했다면 다른 이야기 아닌가. 비싼 간뾰를 사용했을지도 모르겠다만, 내 싼 입맛으론 그렇게 느꼈다. 말 그래로 오마카세이니, 이거 내놔라 저거 내놔라 할 처지는 못되고, 그냥 쥐어주는 대로 얻어먹고 왔다. 지라시에 올려주신 네기도로는 짠맛이 강했고, 우니는 쓴맛이 강했다. 표고조림 역시 표고 처리과정이 능숙하지 못한것인지 표고향이 너무 도드라졌다. 식사로 나온 소면은 생밀가루 냄새마저 났다.고로께는 먹을만 했으나, 덴푸라 역시 생략. 이 역시 오마카세니까 이해.교꾸는 우리집 아이가 빵 잘못 만들어서 밀가루떡이된 딱 그맛이었다. 교꾸는 결국 스시맨의 기교를 증명하는 음식일텐데. 신기하게도 아나고는 적당히 쪄냈다.다 좋다. 스시맨의 자부심인 맛있는 샤리는 도대체 어디로 갔나. 이건 양보하면 안되지 않나. 이것도 오마카세?스타터로 나온 사시미 역시 평범.스시야는 그냥 20알 내외로 조화로운 네타와 샤리로 손님 입을 즐겁게 해야 한다. 언제부터인지 오마카세라는 이름으로 손님의 주머니만 현혹하고 있다.초밥 일인분에 만오천원 이만원 받는 식당에 이런 딴지 걸면 미친놈이다. 하지만 일인분에 6만원 받으면 이런 의견 받아들여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나의 결론은 카운터자리가 만석이라 우리가족을 카운터로 몰아넣고 초짜 스시맨에게 우리음식을 쥐게 한것 같다. 적어도 음식 관리가 안되면 팔지 않는게 답이다.

테리
검토 №3

지난번에 너무 만족해서인지.. 이번에는 약간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약간변하신건지 임팩트가 부족하여 아쉬웠습니다.

나마
검토 №4

가성비 좋은 초밥집.

ho
검토 №5

믿고 보는 블로거 덕분에 방문했는데 만족스럽진 읺았어요 처음 차왕무시와 아뮤즈부쉬?, 사시미도 괜찮았고 새콤한 토마토 찜도 신선했는데 이게 요줌 유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시를 밥은 간장으로 밑간하고 스시에도 아마도 간장 소스를 위에 미리 발라서 나오는데 일단 색감이 좋지 않고 소스 때문에 밥도 오래된 밥 같은 측축한 느낌으로 식감이 좋지 않았어요.어떤 스시엔 고추냉이가 좀 과하고 어떤건 괜찮고 짠맛도 일관성이 조금 부족했지않나 싶었어요.특색이 없고 지루한 전개로 그리고 점심 1,2부로 나뉘어져 있어서 약간 여유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에, 사람들의 가성비 좋다는 리뷰를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점심 먹고 집에 온 느낌은 간장을 많이 먹은듯한 그런 느끼함이 있어요 .디저트 부분의 구성도 약하고 서비스도 친절은 하셨지만 음식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해주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보이셨어요 음식이 결국 취향의 차이겠지만 개인적 의견으로 다시 방문할것 같지 않습니다

So
검토 №6

가족모임으로 갔습니다. 좋아하는 스시집이었는데 예전이랑 많이 변해서 아쉽네요. 주말 점심이어서 그랬는지, 카이센동이라고 주신 것도 우니나 연어알같은 다른 생선재료 없이 참치만 있었고 후토마끼 안나오고 앵콜스시도 없어졌네요. 샤리는 짠데 생선이나 요리는 괜찮았어요. 다시 갈지는 모르겠네요..

SE
검토 №7

잠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스시야.기본 밥량은 많은 편입니다. 식사하는 동안 쉐프님이 설명과 적절한 농담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宋政
검토 №8

점심 오마카세로 갔는데 좋았습니다근데 타임이 1부,2부로 정해져 있는데 늦게 오신분때문에 다음타임에 쫓겨 급하게 메뉴가 나올때가 있어서 아쉬웠습니다개인적으로 전갱이, 아나고가 좋았습니다

ta
검토 №9

가격은 하이엔드 스시집의 반 이하지만 만족도는 반 이상. 가성비라 함은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기본에 충실한 츠마미와 제철 생선을 사용한 스시! 국내에서 간만에 스시다운 스시를 먹은 느낌이다. 물론, 샤리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지만.초훈남 김진수 셰프님(..넘나 훈남이세여....)의 친절한 응대로 더더욱 기분 좋았던 저녁!!후식으로 제공된 녹차 아이스크림도 아주 맛있었다.

Sa
검토 №10

가성비 좋은 미들급 스시집이라고 하여 저녁스시오마카세를 먹어보았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것일까 숙성도는 많지 않으나 샤리의 강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샤리가 조금만 더 부드러웠으면 완전히 좋았을 듯. 마지막 디저트까지 매우 만족합니다~

Mi
검토 №11

스시로 좀 유명한곳이라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심 오마카세로 선택했는데요 메뉴가 끊임없이 나와서 좋았어요 가격이 좀더 저렴하면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Se
검토 №12

맛은 보통, 서비스는 괜찮아요. 가격은 좀 비싸고. 추천할만한 장소는 아니지만 조용한 대화가 필요할 때는 예약하고 방문할만한 장소~!

대치
검토 №13

서비스와 따로 분리된 공간은 좋으나스시맛이 예전 같지 않아여

KN
검토 №14

너무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특별한 날이었는데 가족들 모두 좋아했어요 김황연셰프님 감사합니다

강귀
검토 №15

모든 초밥이 맛있고 셰프님 께서도 친절하시고 약간 개그소질도 있으서 분위기 좋은외식이었습니다.

동거
검토 №16

잠실에 괜찮은 미들급 스시집. 전체적으로 맛있고 훌륭함. 다만 너무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랬을까 양이 아주아주 살짝 아쉬웠다.

Da
검토 №17

예약하시면 문자 오시는지 체크하시고 (이걸 소비자 입장에서 어떻게 알죠?) 적어도 두번으로 통화는 체크하시고 녹음하셔야하는 식당이에요..가족중에 한명이 예약을 해서 갔는데 시스템에 예약이 없다고본인 잘못이 없다고 하시네요.1분동안 통화한 내역부터 두번 날짜체크 룸 상태까지 체크한 것 까지 말씀드렸는데.. 예약 내역이 없으니 잘못이 없으시다니요.그런데 예약 받은것이 실수가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있어도 책임지실까봐 끝까지 모르쇠 잘못없다는 식으로 하시는 태도가 정말.... 아닌건 아니잖아요?정말 사과 한마디 안 하시더라구요..돈이 문제도 아니고 시간내서 찾아갔더니 못한것은가족끼리 시간 내서 갔다가 기분 상하고, 못 먹고 , 게다가 이거 이야기하는 사이에 차 주차 해놨다고 주차비까지...이러한 비슷한 서비스를 불시에 상황이 안맞으면 받을 위험을 감수하고 가셔야합니다.이 글 보고 계시는 관계자분들께... 본인들은 단 1-2분 우리는 예약 안되어 있으니 못받는다 대응한게 전부시잖아요? 그런데 여기를 가는 손님들은 미리 알아보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하다가 선택하고, 시간내서 간건데전화 받은 내역으로는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다는 게 고작 하실 수 있는 최선의 대응이셨는지....정말 묻고 싶습니다.예약 상황에서 전달에 착오가 있었나봅니다. 오늘은 예약이 차있어서 죄송하지만 다음 기회에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가 상식적인 대응 아닐까요..?

Ju
검토 №18

스시 오마카세 먹었는데 직원분은 상당히 친절하셨는데 스시가 생각만큼 훌륭하진 않았습니다. 먹었던 스시 중 몇개는 와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당황스럽기도 했네요

Co
검토 №19

비싸지만 비싼만큼 서비스가 확실한 곳입니다. 가방 옷 전부 직원분께서 다른곳에 보관해주시고 인테리어와 음악 분위기 모두 고급진곳에서 한끼식사한다는 느낌을 제대로 주었습니다. 디너오마카세 시키면 초밥과 요리,디저트까지 무려 25가지 나오고요.(점심 적게 드시고 가세요) 메뉴가 막 독특한건 아니지만 재료선정과 손질에 엄청 공들인 티가 났습니다. 등푸른생선인데 비린내도 전혀 없고 비린내 잡는 재료 맛도 없이 깔끔하다든가, 생선살 쫄깃쫄깃함이나 부드러움이 정말 한개 먹을때마다 맛있다 소리 여러번 나오게 했습니다. 분위기있게 데이트하거나 룸에서 가족친지끼리 각잡고 식사할때 좋은곳 같습니다.

전준
검토 №20

맛과 가격 서비스 너무 훌룡 했습니다

김동
검토 №21

카운터에서 점심 오마카세를 즐김. 잘 숙성된 회가 부드러움!! 정말 입에서 녹아버림! 손님의 취향을 반영해서 만들어주는 섬세함이 좋다!! 처음에는 밥의 양이 많아서 입에서 밥이 계속 남아 있는게 거슬렸지만, 수정한 후에는 좋아짐!! 코스의 구성은 조금 클래식한 편에 속하지만, 하지만 초밥의 완성도는 높다고 생각된다.

김지
검토 №22

배불리 잘 먹었어요. ^^비싼 값을 하는 듯 깔끔했습니다.

Se
검토 №23

이 가격대에서 나올 수 없는 구성이라고 봅니다. 언제나 만족스러운 오마카세. 주차장이 한시간 까지만 지원되고 이후 10분당 1000원입니다.

Ye
검토 №24

근방에서 스시 코스로 가격대는 좋은 편입니다만 절대적인 퀄리티는 글쎄요.. 일단 코스의 템포가 매우 빠릅니다. 매번 다 먹기전에 다음 음식을 들고 오셔서 급하게 먹게 되구요. 간은 매우 강한편이고.. 가장 맛있었던 요리가 뭐냐고 물으면 스시가 아니라 고로케였네요..

El
검토 №25

음식 - 가격대가 비슷한 청담동 스시 시오랑 비교하면서 먹게 되었음. 하나하나 맛을 평가하고 싶지만 종류가 많았기 때문에 좀 무리일 것 같고... 총평을 하자면1) 간이 센 편이다. 스시 위에 간장도 세고 소금도 많이 바르는 편. 또한 밥의 양도 요즘 트렌드와 안맞게 많음.2) 재료는 인당 10만원 오마카세 수준에 딱 맞게 신선한 것 같음. 다만 한치는 질겨서 다 먹지 못했다.3) 조리 실력은 불을 사용하는 것은 훌륭하지만 원재료의 맛을 살려서 조화를 주는 데에는 특별함을 느끼지 못했다.특히 관자 우니 김 조합에서 관자에 바른 버터가 우니 향을 다 죽여서 우니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초반에 전복 술찜을 전복 내장 소스와 줬는데 그게 최고였다. 전복이 아주 부드러웠다. 또 중간에 실파와 시소를 빻아서 만든 소스가 있었는데 바다맛이 강해서 좋았다.분위기 - 잠실 주민으로서 잠실에 스시야가 있다고 했을 때 불안했던 부분이 금요일 저녁 방문에 여실히 드러났다. 바로 아주머니 그룹의 수다.... 아주머니 그룹의 방문으로 룸이 차서 분위기 자체도 시끄럽고 홀 직원 두 명이 모든 손님을 감당하지 못하는 느낌이었다. 아마 손님이 더 적을 때 왔더라면 더 나은 경험을 했을 듯.(콜키지는 와인과 사케 병당 3만 양주 병당 5만 발렛주차 가능)

제이
검토 №26

런치오마카세.. 갠적으로 좀 아쉬움. 가성비로 가는 집이라는데.. 총 23가지의 사시미와 스시. 요리등을 맛보았는데 인상적이었던게 4가지.. 청어. 국수. 교쿠. 무화과. 스시야인데 스시가 좀 아쉽다랄까.. 코스 구성은 무난했고 샤리의 쥠 정도도 매우 좋았지만... 숙성이 약하고 초도 약하고.. 컨셉인지 미들급의 한계인지 모르겠으나 가성비로 따진다면 괜찮은 정도의 선.그래도 서비스가 좋았고 샤리의 쥠 정도가 매우 만족스러웠음.

Ky
검토 №27

괜찮습니다

서상
검토 №28

맛은 있는데우니 양을 사람마다 2배까지 차이나게줘서 삐짐

쏘영
검토 №29

디너 스시코스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스시는 3차에 걸쳐서 나왔고 서브로 나온 음식들도 예쁘고 맛있었습니다

김광
검토 №30

미들급스시집중 최고. 가성비갑입니다.

안현
검토 №31

여전히 괜찮은 가성비. 그러나 고등어의 비린맛은 역시 먹는 사람만 먹는 듯.. 성게알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오도로 초밥과 단새우는 역시나 맛있었다.

Eu
검토 №32

주말 런치 오마카세 이용했어요 친절하시고 스시도 맛있었습니다~

yo
검토 №33

신경써주신 오마카세 재방문의사 100%

s
검토 №34

음 레알 밥도둑

최다
검토 №35

가성비 좋아요

ja
검토 №36

갈따마다 200% 만족하고 오는곳. 어설픈 미들급 가는것보다 백배 낫다 !

짱구
검토 №37

맛있어요

Ji
검토 №38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맛집

이정
검토 №39

특별한날에 좋은시간보낼수있음

Mi
검토 №40

맛있었어요라임맛이 너무 강해서 스시맛이 약하게나서다음에는 라임 살짝만 뿌려달라고 할거예요점심 오마카세는 6만원이었구요주차가능했구앵콜스시1개 가능했구요참치류는 추가비 있어요방어스시가 특히나 맛있었어요

Ce
검토 №41

가성비 굿굿

W
검토 №42

6만원이 아니고 6천원이라도 안먹을 오마카세 요리를 파는 집. 이름을 스시산 말고 스시썅 으로 바꿔야...

임기
검토 №43

예약하고 가야하는 집가성비가 좋은집!

Ja
검토 №44

제대로 된 스시는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진리를 깨고 송파구에도 한군데는 있다 라는 것을 증명한 유일한 케이스. 물론 잠실 에비뉴엘 같은 곳은 있지만 그런곳은 제외합시다. (그리고 거기는 손님의 기분이 좋아지는 곳은 아닙니다) 암튼 재료손질 부터 잘 준비하는 스시야 이고요, 에도마에 스타일이 아닌 긴자 스타일의 스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Jo
검토 №45

음식은 고급스러우며 맛있음. 비싼 금액의 식당이지만 시간제로 운영을 하여 음식들이 빨리 나오는 편이지만 급하게 진행되어 여유가 없이 빨리 진행됨.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으면 다른 곳을 가는 것이 좋을 듯.

Il
검토 №46

아부라소바 진짜 맛있어요!

Ky
검토 №47

점심 오마카세 가성비가 정말 훌륭하네요. 특별함은 없었지만 스시 한점한점이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규
검토 №48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급 프리미엄 스시를 즐길 수  있는곳으로 ​오마카세주문하니 ​기본 구성에 굉장히 충실한 느낌이었어요가성비좋은 느낌으로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Se
검토 №49

매우 깔끔하고 미들급 스시야중에 최고라 평할만하다

Wo
검토 №50

전체적인 식사의 만족도는 좋았음. 단, 예약 주체나 시간에 따라서 품질의 차이는 좀 있는 듯.

Ha
검토 №51

깔끔하고 꼼꼼하며 섬세함. 즐거운 식사.

JS
검토 №52

맛과 서비스는 최고. 계속 오르는 가격이 약간의 흠.

박정
검토 №53

가격만큼 퀄리티 안나옴.

Ka
검토 №54

런치오마카세 먹었는데, 생선 숙성도 좋고 가짓수도 넉넉해요. 다만, 샤리에 적초를 쓰시는데, 저의 입맛에는 좀 산미가 강하네요.

개똥
검토 №55

친절했지맘 음식은 가격에 비해 떨어졌어요

서머
검토 №56

적초를이용한밥알이살아있다 하지만 가격은 좀..

YJ
검토 №57

작지만 경쟁력 있는 스시야.

se
검토 №58

서비스 괜찮은 오마카세

sa
검토 №59

주차관리인 할아버님 서비스 마인드 최악 입니다. 건물주신가봐요? 머리흰분.송파에 살지만 지나치기도 싫어요.점심 오마카세 먹고 차타고나오면서 큰 후회했습니다.첫등장부터 전화하시며 손가락으로 주차자리 가르켜주셨죠손가락 가르키신곳은 주차라인이 없어 좀비딱하게 주차했더니 전화기들고 짜증내주셨죠예약시간 미리가서 기다렸고음식 좀 늦게나왔고 기본주차료 3분지났다고천원달라셔서 스시산에서 주차비 안내셔도 됀다했어요 했더니천원 아까워요??하셨죠그래서 드리고 왔어요.맛있었던 기억이 있는것같은데기억들이 깨끗이 지워지고 짜증만납니다.

우정
검토 №60

한달에 오마카세 점심 한번 저녁 한번 꼭 갑니다. 롯데콘서트홀 가야해서 잠실권서 처음 예약 잡았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못먹어본 스시 많이 접했구요. 제일 후회되는게 쉐프님 성함을 못여쭤봤습니다. 다음에는 차 두고 맥주 한잔 하면서 먹고 싶네요. 아 저는 디너였습니다

Gu
검토 №61

가격대비 가성비 나쁘지 않음스시코스 저녁기준 8만원오마카세 10만원같이 오신분들 만족함아쉬운점은 음식 템포가 초반에 너무빨리나와서 천천히 해달라고하니 너무 느림.뭔 추가 할때 오래걸림.손님이 많아서 그런것 같긴한데벨이 그냥 종이여서 몇번 눌러도 안오고 하는게 있어서 서비스 면이 좀 아쉬웠음.

김진
검토 №62

블로거들 리뷰를 보고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였나다른 미들급 이상의 스시집들과 비교했을때 가성비가 좋다하여 찾아갔었는데 전 오히려 더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런치에 갔었는데 스시코스 먹는 이유가 다양한 생선을 한점씩 맛보는재미에 한끼 식사치곤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건데중복되어서 나오는 생선이 세가지였고 저가 스시집에서 나오는네타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Wo
검토 №63

가까이에서 언제나 믿고 오마카세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 여행을 자주하지만, 일본 어지간한 초밥집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원
검토 №64

맛잇워요 런치는 가성비짱

Au
검토 №65

평범한 스시집 직원 친절 가서 후회 안 할 스시집

JS
검토 №66

가족 모임으로 갔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스시도 맛있었어요. 샤리가 좀 자극적이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의 맛이 좋았습니다.

WH
검토 №67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추천합니다

말맹
검토 №68

분위기나 구성이나 양도 많습니다

HC
검토 №69

인상깊었던 1점은 국내 동해에서 잡힌 참치살

신신
검토 №70

4점은 많은듯. 가성비는괜찬지만. 굳퀄리티는어딘가 부족함

Kw
검토 №71

결혼기념일날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강윤
검토 №72

스시보단 사시미가 좋은듯합니다

Ap
검토 №73

잠실 근처에서 스시야 중에서 훌륭한 곳입니다!!가격대비 나오늘 스시들 질도 좋고. 손님 모셔야할때 가는 곳입니다~

여l
검토 №74

퀄리티 짱!!

김아
검토 №75

잘 먹었습니다~맛,서비스 모두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마이
검토 №76

중간정도의 가격대와 다양한 스시가 나와서좋았습니다.그리고 주차 지원됩니다.근처 태영빌딩 주차장 3000원.

ji
검토 №77

잠실에 산다면 꼭 추천한다잠실에 온다면 추천한다

정찬
검토 №78

오마카세 강추입니다.

Sa
검토 №79

가격 대비든 뭐든...10만원 값을 못 라는 것 같음.

Hy
검토 №80

가성비 굿. 쉐프님들도 젊고 서비스 친절하고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 룸도 세개 있어 가족 모임도 좋을 것 같음. 키즈메뉴도 있다 하니 다음에는 애들 데리고 갈 예정. 주차는 1시간 무료. 미리 전화 예약하고 갈 것을 추천.

Jo
검토 №81

비오너 셰프에서 오는 주인의식 결여가 문제라면 문제지만 요새 오마카세 값이 전체적으로 워낙 높아져 그나마 가성비 괜찮은 집

PS
검토 №82

깔끔한 맛의 스시를 즐길수 있어요!

좋은
검토 №83

유명해서 가봤는데 좀 비싸요

김민
검토 №84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잇늠

송채
검토 №85

맛있는 가족식사 했습니다~

Yo
검토 №86

스시 맛은 괜찮습니다.두번 방문했었는데 한번은 디너 닷지 한번은 런치 테이블이였습니다.런치 타임 방문때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닷지만석 테이블 만석 )메뉴도 미리 오더했지만 서빙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음식 간격이 삼십분정도...조금빠르게 서빙해주실수있냐 물어봤더니 세프 두분이서 이걸다하시는데 어떻게 빨리되겠어요. 빨리드시거실꺼면 회전초밥집 가야지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너무 불쾌한경험이였습니다.첫번째 방문했을때 좋아서 재방문했지만 두번다시는 안가게됐네요. 음식은 괜찮으니 홀 만석이 아닐때 가시길 바랍니다.기본적으로 세프 두분이 룸 포함해서 그 큰 가게를 다 커버하신다는 사실에 놀랏습니다.

박철
검토 №87

가격 대비 나오는 츠마니나 스시의 갯수도 많았고 맛도 평균 이상이었다.하지만 손님도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아쉬움이 있었으며 네타의 퀄리티도 아쉬움이 있었다.양을 조금 희생하더라도 질을 올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서비스의 수준만 올리더라도 만족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임.

Ki
검토 №88

소위 말하는 미들급 스시집 가운데 상당히 괜찮은 곳.

정재
검토 №89

가격대비 so so 합니다.

김세
검토 №90

1인 10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는 서비스와 음식맛을 제공한다. 용돈도 부족한데, 집사람이 또 가자고 하는 건 이 집의 단점..^^

김현
검토 №91

잠실의 유일한 제대로 된 스시야. 점심 6만원 저녁 10만원 정도의 미들급 스시야인데 가성비가 괜찮고 맛있다.

지석
검토 №92

송파에서는 최고임다만 런치 오마카세는 성인남성 기준으로 양이 부족하네요. 디너는 배부름.

ju
검토 №93

맛나게 먹고왔다.

Ki
검토 №94

평일 런치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사실 잠실쪽에는 프랜차이즈나 가성비를 위주로한 캐주얼한 스시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는 시그니엘로 대표되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고급 스시야들의 구성입니다만 스시산의 경우 평일 런치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고급스러운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런치의 경우 1부와 2부 두 타임으로 진행되며 1시간 20분 정도의 식사 시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오마카세와 디저트까지 즐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메뉴와 식기 등도 갖추고 있어 미리 룸 좌석으로 예약하시면 가족 단위분들도 오붓하게 즐기 실수 있습니다. 가끔 닷지석만 있는 스시야들이 있어 가족, 아이와 함께 가지 못 하는 때가 있었는데 이점 아주 감사했습니다. 물론 직접 눈으로도 즐기 실 수 있는 닷지석도 있습니다.

Sh
검토 №95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맛 최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아늑하고

ro
검토 №96

정말 불친절 해요.12시에 사람 많은거 알아서 15분 전에 도착했는데그래도 1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기다렸다가 먹을려고 했는데순서가 뒤바뀐건지 저희가 가야 하는데 뒤에 있던 아줌마가 밀치고 들어가네요.저흰 3명이었고 그분은 2분본인들이 먼저왔다고 우김2분이 앉을수 있는 자리긴 했으나아무런 양해도 없이 쑥 들어가서 기분 망쳤고.번호표라던지 먼저 온사람들 순서대로 이름을 적는것도 아니여서자리 잡으면 땡인 곳기분좋게 왔다가 기분 더러워져서 감.먼저 온거를 지네가 확인해야지손님들한테 누가 먼저 왔냐고 물어보고다시는 안갑니다.

Su
검토 №97

점점 조금씩 별로임

초뺑
검토 №98

런치로갔는데....초밥쥐는분이 오신지 얼마안되신건지....실수가좀 많았어요 ...초밥은 계속 반으로 갈라지고...관자에선 나무조각까지나왔네요...사과따윈 없었숩니다

J.
검토 №99

맛있어요 한번쯤 가 볼만한 식당입니다

김태
검토 №100

음식맛이 훌륭했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242-9
  • 대지: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5957515/home%3Fentry%3Dplt&sa=U&ved=0ahUKEwit_ojL5OfwAhXOTsAKHRL6AWEQ61gI5jYoCzC-AQ&usg=AOvVaw1BXTOjPg67rMSoha9cnDxU
  • 전화:+82 2-413-3337
카테고리
  • 스시/초밥집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분위기
  • 아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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