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타정도예요. 골뱅이무침 좀 많이 달다 이정도? 가격이 아주 저렴한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대로 갠찮은편~
겉으로 볼때는 그냥 평범한 꼬치집인가보다 하는데이집 정말 의외로 동네 맛집이네요.술을 잘 못마시는 편이라 안주빨을 세우는 데.. 이집 정말 신기하게 안주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김치어묵탕(시원하고오뎅도고오급어묵+우동사리인가? 그거 꼭 추가해서 드셔야합니다.), 먹태(바삭바삭), 꼬막찜(깔끔&신선), 계란말이(가쯔오부시듬뿍), 전기구이통닭(겉은바삭 안엔 쫀듯쫀득 촉촉찰밥이..식으면 맛없으니 따뜻할때 바로 먹어야함) 모듬꼬치인가? 파파스코치인가? 메뉴판에 젤위에있던 꼬치 시켰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파인애플꼬치도 맛있었고~ 맥주맛은 제가 잘몰라 평은 잘 못하겠고. 그냥 시원하고 맛도 괜찮았던거 같구요 사장님이신지 여튼 직원분들도 친절하신 편이셨어요.위치도 2호선 잠실나루역 바로 앞 장미전철상가라 차 없어도 문제없고, 가격도 양대비 괜찮은 가격이었던것같아요~ 공간도 겉에서 보기보다 가게 안이 생각보다 넓었구요 (테이블은 15?개 18개?)유일한 단점은 화장실이 상가화장실을 이용해야하는거라 그게 살짝불편 그리고 갈때마다 늘 손님이 많은 편이라 단체손님일 경우 미리 예약을 해야할것같아요.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라 조용한 바를 원하신다면 안맞으실지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주맛이 제가 먹어본건 다 하나같이 맛이 있으니 적당한 가격대에 안주맛이 중요하신 분들은 가보세요~
안주가 대부분 냉동 공장제품
집 앞에 이런 간단하고 명료한 곳이!
꼬치 무난하게 맛있어요 오픈하고 몇달 있다가 2배 규모로 확장했네요
사장님들 다들 친절하시고 꼬치가 너무 맛있어요. 소스도 입맛에 잘맞아서 자꾸 먹게되네요. 아이들은 전기통닭 엄청 좋아하네요. 자주가는 지역 맛집 명소 인지용..
배부를때 꼬치에 한잔 마무리하기 좋아요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장작구이 기름이 쫙 빠졌는데 퍼석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안에 들어있는 영양밥도 맛있습니다.다만 단체손님 관리가 안됩니다.전세 낸것도 아닌데 옆 테이블 단체 손님들이 소리지르고 가게가 떠나가라고 시끄럽게 하는데도 제지가 없습니다.도저히 마음 편하게 앉아먹을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먹다 나왔습니다.
파파스 좋아요(적극 추천)퇴근길에 한잔하기도 좋아요지하철내리자마자 술 생각나는 갔어요
여기 사장님들 누구신지는 비밀이지만 아시는 형님소개로 방문..여기 가격대는 잠실에 합당하구 맛은 보장 됩니다. 특히 전기구이 통닭도 냄새 맡으면 그냥 지나치기 힘들지요.
사다쓰는 꼬치야 기본으로 별로고, 툭하면 떨어진다는 재료..여기 리뷰야 다 돈대보이들 지인 리뷰일테고오뎅.. 다른거 대략 기성품이니...통닭 하나 먹을만...? 동네장사하겠다고 여럿이 동업한걸로 아는데... 넘 시끄럽고, 음식도 별로, 생맥도 그닥... 비추.. 인상쓰고 주문받는건 더 비추
한방치킨은 닭안에 찳쌀을 넣어 만든 바베큐 삼계탕 같으며 살은 육즙이 다 빠져 뻑뻑함 껍질의 바삭함만 좋은듯 꼬치는 파가 있는것이 제일 나았고 닭껍질 꼬치는 별로였음 닭을 먹는지 닭 미이라를 먹는지
오뎅땅은 시원하니 맛나요. 꼬막찜도 탱탱하게 맛있구요.
꼬치 짱~노가리는 필수^^ 먹태는 선택... 오댕탕은 쇠주~
통닭...소스.맛있네요.꼬치두.번창하셈
꼬치가 예전보다 맛나졌어요!
닭껍질 꼬지랑 닭꼬치 맛있습니다.소금구이로 먹었는데 저는 비린맛은 잘 못느꼈습니다.
간단히 한잔하기가 좋아요
꼬치 맛있고 통닭도 맛있습니다
풍납동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싶을때 좋다.
비쌈 넘시끄럽
닭꼬치 양념이 또 오게 하는 중독
맛있고 친절함.
꼬치 세트메뉴로 가격이 다운된 메뉴가있으면 좋겠어요
꼬치가 양념이 맛있고 고기도 퍽퍽하지 않고 육즙이 살아있네요.
맥주에 물탄듯
차라리 통닭이 맛나고요 꼬치구이들은 좀 별로내요
진짜 너무 맛있었고 이때까지 다녀온 꼬치집중에서 원탑이네요
너무 맛있어용~~~~
단언하건데 이 지역에선 바베큐론 짱!~♡♡
밤12시 이후에도 영업합니다
양념닭꼬치임에도 닭이 비린내가 심함.왜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음.비추
비싸여~
좀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