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부터 꾸준히 먹던 집인데, 이젠 완전히 변했습니다.우선 수타가 아니에요. 기계식.짜장은 예전엔 고기도 크게 있었는데, 이젠 양파만...초심 잃은 모습이 안타깝네요.참고로 설거지 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숫가락이나 그릇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어요.

우선 배도 고프고 송파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혼자서 갔습니다.우선 직원들은 바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왔는지 전혀 신경을 안쓰더군요.답답한 마음에 그냥 혼자서 자리에 앉았습니다.이후, 주문 받을 생각을 전혀 안해서 가서 말씀드리고 시켰어요.짜장이랑 오모리찌개 하나를 시켰죠음식은 금방 나왔는데, 처음 분위기가 너무 그러니까 별로였어요.짜장은 옛날 짜장 맛이라서 맛있게 먹었는데, 정말 옛날 그 짜장 맛은 나더라고요 딱 그게 다에요 고기없는 옛날 짜장면ㅋㅋㅋ김치찌개는 와.. 시큼해서 죽을뻔 했어요. 김치가 너무 시어서 이게 김치 찌개가 맛나 싶었어요. 물론 이런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칼칼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전반적으로 맛이나 손님 응대 측면에서 별 3개 드립니다. 재 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시원한 김치찌개가 먹고싶을때 생각나는곳이예요.청주로 이사하고나서는 자주 못가는데요.서울가면 꼭 들러서 먹곤합니다.18년전부터 왔던곳.짜장면도 맛있어요

특이하고 새로운 맛. 전반적으로 간이 센음식이므로 숭늉에 밥을 말아서 묵은지를 풀어먹는 걸 추천합니다. 김치만두가 별미였는데 이젠 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별하나 감소

손님이 우선이되야하는데 직원들의 동선을 줄이기위해 구지 넓은자리를두고 한쪽에 몰려앉히는데 기분이 영 나빴네요~~ㅠㅠ 음식맛은 목살 김치찌개를 주문했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났어요 전에방문했을때는 맛있게 먹었는데 내입맛이 변한건지 주방장님 손맛이변했는지 알수가없네요 극히 내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하세요 자장면은 걍 쏘~~쏘~~~여튼 배는불러서 왔답니다

안타까워요. 맛있는건 맞지만 느리고 서비스가 안됩니다. 점심시간 바쁠때라도 알바를 쓰시길.. 기다리는 사람들 클레임 다수였어요

맛이 변했음..예전맛이아님. 이제 여기는 기억에서 지워야할듯. 일부러먼길가서 먹은게 후회됨.콜라보로나온 편의점 라면 더맛있음..개실망임

1층에 공사중이라 좀 어수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김치찌개은 역시 기본에 충실한 맛이고 밥 2그릇 비울 정도로 밥도둑입니다. 다만, 짜장면은 그에 비해서 너무 평범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추워 따뜻한 찌개를 원해 오모리찌개와 짜장면을 시켜 먹었는데......음~ 뚝배기가 플라스틱인줄 알았네요. 미지근한 김치찌개... 보글보글을 원하심 다른곳으로 가셔야 할것같아요. 짜장면은 그럭저럭 ㅡ ㆍ ㅡ내부 수리가 급해 보여요. 1층 천장에서 물 떨어져 2층만 운영하시는데 갑자기 정전되고....먹다가 너무 심란하고 으스스 했네요. 난방도 안되는지...

김치 넘 맛있어요싸게.. 푸짐하게.. 맛있게.. 먹을수있는곳가성비 짱입니다밥2공기 이상일때 압력솥째주는 밥도 너무 맛있어요

김치찌개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영업집입니다.예전에 송파구 삼전동에 똑다리집이라고 있었는데 그 집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반찬은 몇가지 안되어 셀프이며 밥은 밥솥에서 막 꺼내 와서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묵은지 고등어 조림과 기본 메뉴인 오모리찌개를 먹게 되었는데 찌개보다는 묵은지 조림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릴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먹어보지 못해서 전부를 평가할 수는 없지만 묵은지 조림은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맛이 아니다 ~ 내용물은 형편 없다

이 근방에서 가성비도 최로고 김치찌개 맛도 좋은 집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오래된 집이에요. 기억에도 90년대 후반부터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김치찌개가 주 메뉴이지만 수타 짜장면도 맛이 괜찮습니다. 겉절이도 맛있어서 여기만 오면 꼭 과식을 하게 되네요. 주차도 가능한데 공간이 여유롭지 않은 건 조금 아쉽습니다.

오늘 낮에 2시쯤 갔는데 가게가 망한듯이 불도 꺼져있고 1층도 상태가 엉망이네요.

편의점에서 콜라보한 그 오모리의 원조 본점그동안 먹어왔던 김치찌개백반을 생각하고 갔다가는 정말 맛있어서 울면서 나올 집시콤달콤감칠맛의 향연이 혀를 떄린다.수타짜장면이랑도 잘 어울린고, 수타짜장면 질감은 약간은 물짜장같은 느낌인데 정말 옛날에 부모님이 드셨던 짜장면이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으면서 맛있다. 여기는 별 다섯개 진짜 맛있다.다만 주차는 좀 불편하다.

가격대비 맛도 우수해요

오모리 : 일본어로 뚝배기란 뜻오모리 찌개도 맑고 고기도 부드러워 먹기 좋았어요.추가로 시킨 짜장도 면이 수타이고, 양념도 미원 맛이 강하지 않아 맛났구요.강추합니다!

가성비 갑! 든든한 한 끼에 좋습니다

고등어김치찜을 먹었는데 예상되는 맛이다.굉장히 맛있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고 그냥 무난한 정도?짜장면을 먹는 분들도 많던데 그맛이 궁금하다.

10년 넘게 다니는곳이에요손짜장 강추입니다김치 와 누룽지도 맛있어요~

생각날때마다 가는 수타짜장면과 오모리찌개 전문점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죠. 근처 금정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오모리찌개(7,000원)와 오모리묵은지목살찜(9,500원)을 주문해서 먹음. 물, 김치, 숭늉은 셀프임. 솔직히 제일 맛있는 건 셀프로 떠 먹을 수 있는 김치였음!!! 판매한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을 정도로 내 스타일이었음. 오모리찌개는 기대 이하였고, 오모리묵은지목살찜은 정말 내 기준으로 불호였음.... ㅠㅠ 그래도 가격대가 괜찮은 편이라 생각하며, 밥솥에 나오는 잡곡밥은 정성으로 느껴질만큼 좋았음. 다른 테이블은 의외로 짜장면도 많이 주문해서 먹던데 다음엔 짜장면도 도전해볼 생각이 있음.

맛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기본은 함

묵은지찜, 수타자장면 모두 맛있어요~롯데타워 쇼핑갔다가 배고파서 간곳.거리도 가깝고 맛도 좋네요

전에 비해 가격은 올랐지만 여전히 잠실 가성비 맛집이죠. 저는 짜장보단 오모리찌개를 좋아해요. 시큼하면서도 중독성 넘치는 오모리찌개에 맛있는 밥까지~ 밥한그릇 뚝딱이에요. 저희 신랑은 여기 짜장면을 좋아해요. 옛날 손짜장 맛이라서 어르신들도 여기 짜장면 많이들 좋아하시더라구요. 주차도 가능해서 더 좋네요^^

예전에 몇 번 갔었을 때 되게 맛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갔을 땐 정말 너무 맛없고 위생상태가 안 좋아서 깜짝 놀랐음 짜장면은 소스가 밍밍해서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김치찌개는 덜 끓여서 수돗물 맛이 너무 났음 심지어 밥은 주변에 밥풀 다 묻은 채로 준데다가 책상, 숟가락, 젓가락, 밑반찬용 그릇, 컵 등 위생상태도 너무 안 좋아서 그냥 먹기가 싫을 정도였음 앞 시간대에 단체 손님이 온 것 같길래 알바생들이 조금 바빠서 그러겠지 싶어서 다시 끓여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알겠다는 대답만 듣고 잊혀졌음 하하.. 줄 서있는 사람들 보고 한 알바 아주머니는 여기 이러고 있으면 안된다고 막 짜증내시고.. 아무튼 맛 위생 서비스 셋 다 너무 별로였음

2020-03-28이전에도 몇 번 와 봤던 곳입니다.따로 준비된 주차장과 주차요원이 주차를 안내해 주셔서 좋습니다.사진은 짜장면 곱배기와 오모리 김치찌개입니다.짜장면 소스는 전분을 많이 섞은 듯한 평범한 소스입니다만면이 수타면이라 면발의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오모리 김치찌개는 이곳의 자랑과 같이오모리 김치의 오묘한 깊은 맛이 좋습니다.24시간 운영하다 보니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한 끼 식사하는 데 거스르는 정도는 아닙니다.다음에 잠실을 지날 때도 가고싶은 곳입니다.

옛날 짜장 좋아해서 종종 들러요 손짜장 맛나요

아쉽게도 맛이 변함.예전에는 간도 적당하고 좋았는데 너무 짜고 고기와 김치양은 줄고 국물만 많음. 그래도 김치맛은 나쁘지 않지만 예전 생각하고 가면 아쉬움이...

추억의 맛. 수타짜장면이 좋아서 자주 갔었음. 찌개는 그냥저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야간에는 주방과 소통이 잘 안되는지 외국인 직원분들이 음식을 제대로 전달을 못하시네요. 잘 안나오는거같으면 한번씩 직원분에게 확인해보셔야합니다. 다른테이블들도 카운터에가서 안나온메뉴 이야기하는모습을 여러번 보았어요. 주문한지 20분지나서 물어보니 실수로 안주신거였습니다. 짜장면, 오모리찌개, 바지락칼국수. 모두 맛있게먹었고 김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커다란 돌그릇에 직접 배추를 버무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숭늉도 제공이되고 물은 셀프입니다.

여기 김치찌개 싫어하는 사람은 한국인이면 거의 없을 것 같다. 완전무결한 맛이다. 목살찜이 특히 맛있는데 품절이 잦다.

그냥저냥 밤에 마실나가고싶을때 가끔 오는 곳.아이들이 울어서 밥먹는데 체할거같은거빼고는 맛있게 먹었다. 예전과는 다르게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운영하셔서 손님대응하시는게 조금 느리지만, 응대 자체는 좋으신편이다ㅎㅎ주차는 예전에 넓은 공터에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가게앞 인도에 해야되서 약간 힘든편.

직원교육 엉망 불은짜장 주고 예전같으면 별 다섯 어제는 하나도 아깝네요

20년 단골 이예요칼칼하고 깔끔한 김치찌개 먹고플테 꼭 찾아요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더 좋을것같은 아쉬움은 있어요

수타 짜장 맛있어서 갔는데,1층 공사중인데 영업을 하고 있어 좀 그랬어요

이 곳이 본점이다.GS25 오모리찌개 라면의 진짜 집.근데 이 집은 수타짜장면으로 더 유명하다.수타짜장면은 종종 먹었기에 어제 이 집 간판이라는 오모리찌개가 진짜 궁금해서 함 먹어봤다. 참숯 불고기와 함께...결론.(뭐 원래 위장이 약한지라 놀랍지도 않다만 오늘 계속 속이 더부룩했...ㅠㅠ)오모리찌개는 컵라면이 더 맛있다..가게의 것은 돼지고기 좀 들어간 묵은지 김치국이란 표현이 맞다. 찌개라 하기엔 많은 것이 부족한 듯...라면의 칼칼함 1도 읎음..걍 멀건 김치국(찌개 ㄴㄴ)에 묵은지랑 고기 조금 있다고 보면 될 듯.참숯 불고기는 어느 부분은 달 익어서 불향이 잘 베어있고, 어느 부분은 그냥 고기 비계 특유의 비린내가 진동함..다음에는 바지락에 도전해볼까 하는데 아마 이 집에 본점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는 면류만 집중 공략할 듯 함..(겉절이는 대존맛임)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오모리찌개맛도 독보적이고, 짜장도 기본이상입니다. 서비스나 이런걸 기대하기보단 독보적인 맛이 있어서 좋아요. PB 상품들은 개인적으론 별 0.5개 줍니다. 이미지 먹칠하려고 만들었나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있구요반찬은 셀프로 여러번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20년 전에는 진짜 맛있었는데예전 맛이 안난다....뭔가 밍밍해진거 같고 반찬도 부실하고...김치찌개 맛집이 너무 많이 생겨서 그런거 같다!

예전의 찌개전문점이 아닙니다. 자장면의 면은 불었고 김치찌개도 먹다 남은 것을 다시 끊인 맛입니다.

김치찌개 맛있어요!

아들이 좋아하는 손짜장집, 김치찌게 맛나고. 이전해서 위치가 뒤쪽으로 바뀌어서 조금 한가해졌어요.얼마전부터 주차장 없어져서 주차는 불편합니다.20년 정도 다닌것 같네요

오모리 오모가리 김치찌게 넘넘 맛있어요 기분꿀꿀할땐 시큼하고 맛있는 오모리 김치찌게로 그만 잃지 않았네요 짜장면 곁들이는거 아시죠ㅎ

칼국수는 아는 사람 만 시키는 전설

오모리찌개, 오모리목살찜, 칼국수 먹었는데 오모리찌개가 대표메뉴라 그런지 제일 낫네요... 목살찜은 양념이 좀 세고 칼국수는 좀 싱거웠네요...

동네 분식집 보다 못한곳..불친절은 덤..밥먹구 맘상하고 내 입 드러워지는 곳..

개인적인 생각으로 옛날보다 맛이 덜한것 같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곳

김치찌개 2인분. 자장면 2인분

살면서 가본 한식집중 김치찌개로는 최고입니다

옛날식 수타짜장면이 주메뉴이고 그외에도 간단하게 끼니해결할 수 있는 메뉴가 많네요.

음. 맛 별로

Good: 주차장이 넓다. / 짜장면은 수타면이라서 면 자체는 꽤 괜찮았다.Bad: 정작 주인공인 오모리찌개가 매우 별로였다. / 찌개에서 쉰맛이 너무 강하다. / 위생도 별로인 편이다.

20년전에 석촌호수옆에 옛날짜장집을 처음 왔었는데~아직도 있네요옛날수타짜장 맛나요~근데 면이 조금 불렀어요오모가리찌게는 먹을만합니다

여기 옆건물에 오모리찌게였을때랑 맛이 좀변한것같다 맛도 깊은맛이 없어진거같고 짜장면은 약간 느끼해지고...그리고 매장이좀지저분...

친절. 개운한맛. 넒음

예전에 비해 맛이 변한듯한 생각이 들고 만두도 약간 그런 느낌이 납니다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과 다를수 있는 제 생각

찌개 맛이 독특해서 취향을 따를 수 있어요. 맛있어요!

옛날같지 않은듯....오모리김치찌개라면이 더 맛있어요

그 편의점 컵라면의 본거지.. 라서 왔는데 컵라면 맛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람 ㅋㅋ짜장, 고기백반?, 김치찌개 시켰는데 짜장은 좀 별로.주문 계속 밀려서 늦게 나온게 진짜 짜증나서 별 3개.

종종 생각나서 찾게되는 오모리찌개! 시큼한 김치맛이 중독성있다. 전기밥솥에서 된 밥을 바로 내어주셔 밥맛이 더 좋게 느껴지고! 짜장면이나 바지락칼국수도 맛있다. 김치찌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숯불고기, 비빔국수, 콩국수들 메뉴가 다양해서 선택해서 먹기도 좋고! 주말에 가면 기다려야할 때도 있을정도~ 무튼 밥 한끼 먹기엔 참 좋은 곳이다.

맛깔스런 묵은지김치찌개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러나 같이 먹어도 너무나 맛좋은 수타짜장면의 조화는 매운 걸 못 먹는 일행도 함께 같이 갈 수 있는 곳. 무료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슝늉도 일품~ 모든 밥을 직접 개별 압력솥에서 지어서 제공함. 추천!

양이 푸짐하고 짜장면맛이 방문때마다 달라짐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자취 처음하는 학생이 끓인 첫 김치찌개같은 뭔가 빠진맛소주시켰는데 소주가 아깝다고 생각할 줄은...오모리에 대한 좋은 기억은 편의점 오모리찌개라면까지인듯

야구 끝난시간에 갔는데 2층만 영업하고 있었으며 사람이 많았습니다. 맛은 모두들 아는 그맛.지하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좁아 빡셈

손짜장은 송파에서 최고의 맛

오모리수제비넘맛있었어요 !!!자장면까지 맛있어요!!!!!새콤한 김치가 정말 맛있는 국물에 담백하고 깔끔한 맛 제 취향~*늦게까지 열어서 더 좋아요

수타짜장과 바지락칼국수 맛집

너무너무 맛좋은 김치고등어 굿!굿!굿~~~이네요

오모리찌개 본점.집에서 멀지만 꽤 자주온다.맛있음.

김치찌개 전골 생각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사람도 많아서 좀 정신없어요

김치찌개 예술임~ 짜장면은 마약~

예전의 적당한 신맛과 어우러지던 칼칼하고 얼큰하던 맛은 사라짐. 대신 약간의 신맛과 알반적인 보통의 찌개로 내려옴. 추억때문에 갔지만 이젠 안가고 싶음. 젊은 사람들에겐 적당한 식당중 하나 정도 될 수 있음.

변치않아 좋은 짜장과 김치찌개의 맛

맛이 없어요.식사 빼고 전부 셀프라서 불편해요

늘 맛있는집

언제나 제겐 최고의 야식플.

10년전부터 갔는데... 예전이 더 맛있어요~ 맛있긴하지만.. 따로 찾아가진 않을것같아요~ㅠㅡㅠ

아주 유명한 집인데요..아주 뛰어난 맛은 아니더라구요.자짱면을 바로 수타해서 먹을 수 있고, 찌개는 묵은지로 하는데 깔끔하기보다는 텁텁하고. 압력솥밥을 주는 것이 특징.

7900원 목살 김치찌개에 좋아하는 두부가 안들어간게 조금 아쉽네요 수저와 반찬은 셀프 맛은 머 김치찌개 본연의맛 잘먹고 왔네요

가격이 저렴한데. 김치찌개 너무 맛있어요. 밥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다른 분들은 짜장면도 드시던데. 나중에 방문하면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저렴.24시간.칼칼한오모리김치찌개.옛날 수타 짜장면

어디도 따라올 수없는 오모리찌게 맛... 정말 맛있어요...

201902워낙유명한 집이라 굳이 평가할 것도 없지만십몇년만에 다시 찾아가봤더니점심시간인데도 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다곱배기를 시켰다지만 짜장면 따위(?)에 배부른 적이 없었는데 이 곳은 면발이 굵어서인지 은근히 배가 부르다짜장도 아주 적당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하지만 우와~할 정도도 아니고 그냥 주차편한 수타짜장이라고 보면 큰 무리가 없을것같다찌개집에서 짜장을 먹고 평을 하자니 좀 그렇지만 을지로 명보극장앞 오모리찌개를 생각하면 그것도 역시 아주 특별할 건 없으리라고 생각이 된다하지만 본점이니 뭔가 달라도 다를 것이고 찌개에 대한건 담에 직접 먹어보고 다시 판단해야 할 것 같다

호불호가 있을듯~묵은지 심하게 애정하는 1인이라 넘 사랑하는 맛~깊게 숙성된맛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맛집일게 분명함~갠적으로 을지로쪽 가게 없어져서 속상함~더 번창하셔서 신당동에도 하나 내주시길~24시간운영하는 방식이 신당동하고 잘 맞음~맛이야 뭐~특히나 뚝배기에 밥 말아먹으면 딱임~잘 여기에 묵은지 달라해서 찌개에 들은 돼지고기 수저에 건져 묵은지 올려 한입~그리고 누른밥 먹으면 기가 막힘~

추억이 깃든곳..김치찌개보다 짜장이 더 맛있는 집이 되어가고 있다..찌개 너무 짜다

송파에서 엄청유명하지만 맛은 보통

첨부터 셀프 세팅에 가격도 별로 맘에 안듬. 주차비40분 무료 십분 초과시 천원은 몬데?

오모리찌개는 가격에 비해 맛은 좀 부족한듯 하다. 너무부실.~ 짜장면은 굿.~

처음 가보았는데 제 취향 아닙니다.

예전보다는 진한국물이 아쉬워진듯 하네요.

손짜장도전문이라 하는데 늦게가면 너무직원들이성의가없고. 짜장이 해놓은건지 팅팅 불어있어. 말해야 뭐합니까 두서너번 늦게가면곀는현상

전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칼국수, 김치찌가, 짜장면 모두 대표러 불러도 될만큼 다 맛있고 반찬김치랑 숭늉도 맛있어요. 더 오래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기대치에 비해 별로네요.

맛있게 먹고 왔어요

늘 먹던 맛~오래된 업체라 20년 단골입니다.맛이 조금 바뀌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여긴 김치찌개에 짜장을 꼭 먹어야 합니다~

아 좀 짜네 짜네 하면서 자꾸 먹게 되는 중독성!넘 맛나요!

역시 20년 된 김치찌개~~~잘먹고왔어요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