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떡볶이 집이라고 해서 가봤던 곳. 옛날 학교 앞 분식집에서 사먹었던 국물이 자작한 떡볶이다. 양도 많았고 같이 먹었던 순대랑 군만두도 적당했다. 막 와~~대단한 맛이다까지는 아니지만 추억을 생각하며 주머니 부담스럽지 않게 먹기 좋은 맛. 한번 쯤 먹어도 좋을 맛이다ㅎㅎ

포장해서 먹었는데, 별 특별한 건 없는데도 맛있다. 양념맛이 정말 맛있다. 만두와 순대는 흔한 맛이다. 그래도 같이 먹으면 맛있다.

떡볶이 양이 많아서 많이시키지마시고 만두를 많이 넣으세요

이곳은 오래전부터 다닌곳이라...한가지 확실한건 떡볶이 국물 해장에 딱좋아횰1. 국물한강인건 만두 섞지않2. 그릇 꽉찬건 만두섞은떡1,순1,만두 2 기준 입니다.

특별하게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달짝지근하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다~ 수저로 먹어야됨!!

가성비 좋은 달달한 국물 떡볶이집. 떡이 가늘어서 잘 넘어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아요 만두는 무조건 미리넣고 눅눅하게 먹어야 진짜 만두의 참맛을 느낍니다

학창시절 생각나는 맛있는맛~~^^담백합니다^^

1인분 양이 많고 맛있어요~

저는 골목떡볶이가 떡볶이 중에는 제일 맛있어요. 가까이 미미네 떡볶이도 있지만 일부러 문정동까지 가요. 밀떡인데 어릴 때 먹던 소박한 맛. 그래서 질리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이번에도 다이어트 전 마지막 음식으로 먹었을 정도면 설명이 될듯해요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양이 많습니다 맛있어요

20년 넘게 먹어봤지만~~ 역시나 최고!!!!

국물떡볶이와 튀김만두의 환상조화!

요즘 줄 서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옛날에 어릴적 먹던 컵떡볶이 , 분식집 맛이다요즘 엽떡같은 배달 , 프렌차이즈 떡볶이만 먹다가이런 옛날 맛이 느껴지는 떡볶이를 먹어서 맛있었음!요즘 같은 때에 찾기 힘든 맛 ㅠㅠ국물과 떡을 같이 먹으면 달달하니 맛있다. 한번씩 생각나면 와서 먹을만 하다~메뉴는 떡볶이 양이 많아서 2명이서 가서 떡볶이 1인분 , 순대 1인분 , 야끼만두 2인분 주문함!순대에는 내장 종류가 없고 순대만 있다. 그리고 크기는 작음. 쫄깃쫄깃 맛있다야끼만두는 나는 떡볶이 속에 넣어달라해서 국물에 적셔 먹었다 그냥 평범한 야끼만두 맛 ~

항상 사람이 많은 곳. 꽤 오래된 국물떡볶이 맛집으로 근방에서 유명한 곳이라는데, 개인적으로는 많이 달았음. 많이 많이... 한 번쯤은 먹을만 하지만 두 번은 글쎄.

메뉴가 너무 단촐함. 오뎅 정도는 팔아도 괜찮을텐데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국물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동네 분식집

어렸을때도 그렇고 커서도 큰 관심이 없었던 떡볶이집을 왜 기회가 되면 가는건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인터넷에 떡볶이 맛집에 대해 많이 나오다 보니 보다가 궁금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것 같음.잠실쪽에 가게 됐을때 묽은 국물의 떡볶이가 궁금해서 한번 들러보고 싶었던 강동구 명일동의 진이네 떡볶이에 들러볼까 했는데 그 집은 저녁에만 열고 예약도 해야되는거 같고 해서 다음 기회에 들르기로 하고 이쪽 동네의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또 다른 떡볶이집인 골목떡볶이에 들르기로 함.떡볶이를 맛 보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들어만 봤던 문정동 로데오거리란데도 와 봄.가게는 문정동 로데오거리 옷가게들이 즐비한 이면도로의 안 쪽에 있었는데 가게 주변엔 아마도 포장이나 먹으려고 온 손님들이 주차한 걸로 보이는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음.식사를 하러 온 게 아니고 맛만 보고 싶었던거여서 지난번 개포동 빨간오뎅 부산어묵처럼 대표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샘플러 같은게 있으면 그렇게 맛보고 그런게 없으면 그냥 대표 메뉴인 떡볶이만 맛보기로 하고 가게로 들어감.가게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먹고 가는 손님들도 있고 가게 왼편 떡볶이 조리하는 곳 앞에는 주문하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있어서 나도 줄을 섬.기다리면서 보니 메뉴는 떡볶이와 순대, 튀김만두 세 종류뿐이었고 아마도 사장님이신것 같은 여사장님은 열심히 포장주문을 하고 계시고 이모님 한 분은 테이블을 치우거나 설겆이를 하거나 하심.내 순서가 되서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튀김만두를 섞어서 3천원어치 맛볼 수 있는지 여쭤보니 그렇겐 안된다고 하시고 조리대 옆에 놓여있는 트레이와 수저, 포크등을 먼저 집으라고 하셔서 집고 그냥 떡볶이만 1인분을 주문하니 플라스틱 그릇에 비닐을 씌우셔서 떡볶이를 담아 건네주심.양은 넉넉한 편이어서 배가 이미 부른 나는 이걸 어떻게 다 먹지 함.가게 한 편에 비치된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 자리에 와서 포크로 떡볶이를 찍어 맛을 보니 밀떡으로 적당히 쫀득한데 맛은 흔한 학교 앞 떡볶이 맛으로 매콤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은은한 달달함이 느껴지는 비교적 부드러운 느낌의 맛으로 떡의 삶음정도나 맛은 괜찮았지만 너무 특색이 없는 흔한 맛이어서 이런 맛이 맛집인건가 함.집에서도 가끔 국물떡볶이가 먹고 싶을때를 대비해서 미미네 떡볶이를 사다 놓을때가 있는데 그런 맛과 비슷하지만 좀 더 덜 매콤하면서 더 달달한 느낌으로 미미네보단 좀 덜 깔끔하고 덜 맛있는 느낌임.오뎅은 얇은데 잘 조려져 식감은 쫀득하기 보단 부들한 느낌으로 괜찮은데 고급 오뎅이거나 하진 않음.평소 음식을 거의 남기지 않는지라 끝까지 다 먹고 트레이를 반납하고 안녕히 계시라고 인사를 하는데 여사장님이 다 맛보고 싶으면 여럿이서 오라고 하시길래 네라고 답하고 가겔 나옴.전체적으로 아마도 인터넷에서 떡볶이 맛집이라고 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거 같은데 떡볶이 양도 넉넉히 주고 맛도 나쁘진 않았지만 이 집만의 특별한 맛은 없이 흔한 맛이어서 근처에 왔었을때 떡볶이가 급 당기면 들러볼 만하겠지만 맛만으로는 인상적이진 않았던 방문이었음.

옛날 떡볶이 맛입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요즘 이렇게 파는 곳이 별로 없기도 하고, 양도 아주 푸짐해요

국물을 다 먹고 나오게 되는 집. 떡볶이라고 부르기 힘든 음식이다.

국물 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달달하고, 고소해서 아주 맛있습니다.둘이 가서 2인분 달라고 했더니, 둘이면 1인분만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만큼 양도 많고, 양심적으로 하시는 거 같아요. 이런 집은 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성비, 맛 모두 만족도가 높은 떡볶기 집. 양이 많아 2인시 떡1+만두1+순대1 이면 충~분하다.아쉬운점은 오뎅,국물이 없고 순대는 순대만 있다.주차도 안되지만 그래도 줄서서 먹는 집.

아침 점심 굶고 방문해서 그랬는지 맛도 느낄새 없이 허겁지겁 먹고 나왔는데먹고 일어나서 가게를 나서는 순간부터 ;;;;입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게...ㅠㅠ아!조미료국물 떡볶이구나 (역대급 조미료맛)근데 사람 많음(특히 중고등생...)애들은 이맛을 좋아하나봐요집에와서 2리터 생수 원샷함순대는 그냥 보통만두는 당면을 익히지않고 튀겼는지...만두속 당면 딱딱함떡볶이는 밀떡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각 그릇당 1인분이에요 ㄷ.ㄷ 떡볶이2 순대2 입니당 양엄청많구 맛있어요!!

국물 너무 맛잇어요넙쩍만두는 국물에 담궈서 먹어야제맛

국물만 계속 퍼먹다보니 떡이 남아요ㅎㅎ매콤달달한게 맛있어요ㅎㅎ

밀떡 국물 떡볶이고 그냥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달달한 컵볶이 느낌으로 먹을만 함. 그러나 서울 3대 떡볶이라는 명성은 누가 붙였는지 모르겠음. 멀리서 찾아올 정도의 맛은 아님. 떡볶이보다 순대가 더 기억에 남는 집

옛날 국물떡볶이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문정동 골목떡볶이. 가격이 정말 싸고 사람이 정말 많은데 나름 친절합니다.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단걸 좋아하시면 더욱 맛난집

국물이 좀 달아 처음은 맛있는데 마지막에 살짝 물림. 떡이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음.

정말.. 추억의 떡볶이♡♡떡복이집 이사하기 전 부터 애용했던!심지어 내가 이사 가도 생각나서 다시가는!가격대비 양이 미쳣죠bbbbbbbbbbb한결같은맛을 유지해주시는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세상에 명성에 비에 아니 부족하다 튀김 만드는 절때 먹지않기를 가격에 맞춰 그냥 먹을 정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진짜 맛있어요

대단한맛은 아니에요. 그냥 집근처라 가는데, 이상하게 종종 가게되는 맛입니다. 하지만 기대하고 너무 멀리서 올만한지는 모르겠어요.

떡볶이 순대, 1인분, 3,000원이고 야끼만두는 3개에 1000원이에요국물많은 떡볶이라 포장할깨 국물 많이 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진짜 가득 주시고, 야끼만두도 따로 포장해주셨어요~!예전부터 골목떡볶이 다녔고, 오랜만에 왔지만 옛날 맛 그대로인 듯 해요~!토요일 6시쯤 갔는데, 줄 서서 먹을 정도가 아니였지만, 매장 안에서 먹는 사람이 꽤 많았어요~!

이 집 떡볶이의 단맛은..뭔가 엷은 맛이라고 할까..노력해서 얻은 단맛인 것 같으나..떡볶이가 그냥 그 엷은 단 맛만 난다는 게 함정

이 집은 국물떡볶이 전문임.그러므로 숟가락으로 먹어야제대로 그 맛을 느낄수 있다.

부담없이 담백하고 깔끔한 도화지 같은 맛.그냥 딱 기본맛임.

국물 떡복이 라국물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양이 장난아닙니다. 저거 한그릇이 3,000원 입니다. 저 음식 남기는거 싫어하는데 다 못먹고 남기고 나옴

맛나요 만두는 무조건 많이 추천드려요

변함없는 옛날 떡볶이 맛. 만두 크기가 작아져서 약간 불만

친절하지만 대부분은 셀프서비스이다.매콤달콤한 국물떡볶이에 야끼만두를 넣어먹으면 맛있다. 국물에 푹 적셔진지 몇분이 지났는데도 왜이렇게 바삭바삭한것인지 다른집 야끼만두보다 얇고 바삭한 비결이 궁금함. 시판 야끼만두를 튀긴것일텐데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순대는 푹쪄서 부드럽고 맛있다.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순대인 것 같은데 엄청나게 부드러운 것이 약간의 차별점이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니 한번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별것없는 떡볶이 이지만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국물떡볶이 더도덜도아닌국물떡볶이 순대도 내장간 없는 순대 그냥 국물떡볶이 헌데 이상한건 중딩때 매점에서 먹었던 맛이 생각남!리뷰를 다시씀.이정도 가성비의 떡볶이는 없다!아주좋다

맛있지만 사장님들이 겁나 불친절ㅡㅡ

가성비 갑 맛있는 떡볶이집, 매운걸 찾는다면 가지말아야함not spicy

1인분 만 시켜서 드세요. 많이 주시네요. 국물이 일품

달짝지근하고 쫄깃한 숟갈로 떠먹는 떡볶이! 이상하리만치 국물이 매력적이라 계속 퍼먹게되요.

시장떡볶이 아는 밀떡맛... ㅎ

식어도 맛나요. 특히 튀김만두 맛나요.

최애하는 국물떡볶이 맛집 ㅋ 달달~한 떡볶이의 진가는 수저로 국물과 함께 떠먹을때 느낄수 있음. 꼭 그렇게 드셔보시길~ 이상하게 무한정 들어갑니다. ㅋ

국물은 인정, 옛날 추억의 떡볶이맛 근데 떡이 너무 별로다 국물 좀 퍼먹다가 버림... 누가 3대 붙였냐

완전 맛있어요

깔끔하고 폭신한 밀떡에 너무 달지도 넘 맵지도 않은 국물 떡볶이를 찾는다면..지대로 찾아 왔슴튀김 만두는 갠적으로 국물에 담궈뒀다가 먹는게 더 나음.먹고 나서도 깔끔한 뒷맛. 3,000 원이지만 양도 제법 많음. 문정동 로데오거리 갈일 있음 들러 보시길

국물떡볶이는 맛있어요! 그러나 야끼만두는 별로였어요. 주차할데는 없어요. 인근 주민들은 싫을것 같네요.. 사람이 많이오니 힘든건지 아주머니가 엄청 불친절해요.

그냥 누구나 알고있지만 땡기는 국물떡볶이. 친절하진 않지만 친절할 이유도 없는 식당. 양이 상당히 많다. 단무지없는건 너무나 아쉽

떡볶이와 순대.군만두를 살짝 부먹 좋은 맛집

떡볶이가 맛이 강하지 않고 삼삼한게 중고등학교때 분식집을 생각나게 한다. 김말이가 없는게 너무 아쉽다. 떡볶이, 순대 3천원, 당면만두 3개에 1천원.

떡볶이, 야끼튀킴, 순대밖에 없지만 가끔 생각나는 맛셀프로 주문과 계산후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함

국물이 안맵고 좋내요 계속 떠먹다가 다마심...양도 푸짐한거 같고 집 근처라면 자주 갈 거 같아요순대는 특수부위가 없는게 아쉽네요줄은 좀 있으나 자리도 꽤 있고 회전이 빨라서 다들 잘 드시는거 같아요가격도 합리적이네요

떡이 엄청 부드럽습니다.살짝 달달한 맛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비쥬얼은 자작한 국물 떡볶이에.. 옛날 어렸을 때 먹던 떡볶이 맛이 납니다.튀김만두랑 같이 먹으면 아주 맛있었습니다.포장해서 가면 고추장 냄새가 더 많이나서 직접 드시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부족함이없다.가성비 굿

솔직히 찾아올정도는 아니에요.떡볶이가 많이많이 달아요! 애기들이 좋아할거같아요

가성비짱 순대와 떡볶이 만두만 파는게 아쉽지만 이렇게만 파는데 실내라니 장점도 확실하네요

가격이 싸고, 양도 많고, 매장도 널찍합니다.근데 너무 달아요. 너무 달아서 성인 2명이 일인분 간신히 먹었네요. 오뎅국물도 없어요. 어린이 가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전 유명한 데 먹어본 것으로 족합니다.

블로그에 너무 유명해서 갔는데 아주 특별한 떡볶이맛집은 아니었어요ㅠ 하지만 가겨대비 가성비는 짱! 만두는 속이 ㅇ거의 없는 튀김맛을 내기위한 만두에요

특별할것 없어보여서 특별하다프렌차이즈가 판치는 평범한 떡볶이가 아닌데 평범하게 맛있음

달달하니 맛있어요. 추억의 맛~~~ 1인분 3000원인데 양 많아요. 강추요

달달한 학교앞떡볶이. 저렴한가격에맛도 좋아요 가성비짱!

양 많은 국물 떡복이 순대는 그닥...주차장 없음...가성비 좋음

매콤 달콤 하니 정말 맛있어요. 만두는 꼭 떡볶이에 푹 적셔드시고 국물이랑 떡이랑 숟가락으로 함께떠서 드세요.

맛있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한 옛날 떡볶이양이 푸짐해서 좋음~

넘 맛있어요 국물떡볶이와 만두튀김의 조합

여긴 말할껏도 없습니다. 국물떡볶이..저한테 최고에요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떡볶이 맛집입니다. 입맛 없을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달짝지근한 국물 맛이 자꾸 손이 갑니다. 음식 양도 푸짐하고 초딩부터 어른 입맛에 잘 맞네요

다 공장인데 떡볶이 국물이 역시 훌륭

여기 비위생의 대표선두주자 이며,불친절의 선구자입니다.심지어 떡볶이에 흔한 파도 빼서 최대한 수익을 올리고자 노력하고 순대에는 간이나 기타내장을 주지않아요 왜 안주냐고하니까 간이고 염통이고 그거 몸에 안좋은거라서 안주는거래요 ㅋㅋㅋ 불과 몇년전에 주던걸 갑자기??? 판매이익 어떻게 하면 올릴까 대가리쓰는데 최고네요.골먹에서 세금하나 안내고 건물 사이에 판자대고 불법장사하던 시절때부터 잔머리하나는 최고네요 카드안받더니 신고 여러분 받아서 카드도 하게되었다고 신고한것들 다디져버려야되 라고 마스크도 안쓰고 말씀하시는데 침은 다튀고...뒤에 비닐포장되어있는 떡이며 순대며 바닥에 내려놓은거 그대로 국물에 비닐째 넣는데 이런거 먹으니 배가 아플수밖에요 ㅠㅠ여기 별이 높은건 옛날 평때문이네요.이런곳은 망해야됨 고객우롱 대표가게.

문정동 최고 존엄 떡볶이비닐에 담아줘서 건강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으니 용서

국물이 끝내줘유야끼만두는 인당 6개씩은 먹어줘야함

자주갑니다 맛있어요

싸고 맛있는 분식집!!

진심 졸맛탱.....

맛있는 국물 떡볶이와 국물 안에 숨은 바삭한 튀김, 쫄깃한 순대가 일품. 주차는 가게 벽면이나 골목에 가능

국물떡볶이, 튀긴만두, 순대 3개 메뉴 모두 맛있어요!

국물이 예술입니다. 해장해도 될듯한 맛이죠 ^^

진짜 별거없는 밀떡인데 존맛탱혹시나 리뷰을 보셨다면떡볶이와 함께 야끼만두 많이 사셔요별거없늣 만두가 맛났던게 계속 생각나요(리뷰수정함)

떡볶이 순대 야끼만두만 판다. 떡볶이가 당근 메인이며 맛은 매우 맛있는 편보단 그럭저럭 맛있는 편에 속한다. 들어간 재료를 잘 활용한 맛이다. 떡볶이 값은 한접시에 3천원으로 가성비가 좋다. 주문할 땐 배식받듯이 쟁반을 들고 이모님께 가 음식을 받으면 된다.

14년 전부터 다니는 단골집. 맛있어요.

싸고 맛밌습니다쌀떡볶이가 없는게 아쉬워요

요즘 미쳐버린 떡볶이 가격중 반가운 가격3천원에 푸짐한 양하지만 딱 가격스러운 맛 맵지않고 달다는 느낌이 강함만두는 딱딱하고 눅눅한 기름냄새가 남가격만으로 사랑받는 떡볶이집 그래도 칭찬하고 싶다

맛 있는 곳은 확실

맛있어요!!! 끊임없이 들어가는 맛이네요. 떡볶이 양이 엄청 많아요!

진짜 양도많고 맛도최고입니다.

20여년전 단골집 뒷공터에서 이제 매장에서 먹을수 있어 좋았고 맛도 조금 변했어요.맛나게 가격대비 괜찮아요.요즘 1인분에 3.000원 푸짐한 양은 없지요.하지만 일부러 찾아 갈정도의 맛집은 아니였어요.빽s아저씨의 수혜지

달콤밀떡~6살아이도 맛있다네요.야끼만두도 맛있어요.옛날맛

첫 맛은 밋밋한듯 하지만 손을 멈출수 없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