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배고프다... 뭐 포만감 느끼러 가는 집은 아니지만 미식가가 아니면 굳이...
맛있고 깔끔. 하지만 서빙 하시는 분의 표정이.. 좀
와! 이런곳은 첨이예요.보는것만으로도 맛이 느껴지는 곳이네요.비싸고 양은 적지만, 모처럼만에 아끼는사람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멜론이나 딸기같은 과일류 디저트가 신선하고 맛있었고, 얇은 판모양의 초콜릿도 맛있었다. 스테이크도 좋았다. 분위기 있다. 화장실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해산물은 비린내를 잘 못잡아서 별로였다.(사실 다른 장점들을 해산물 파트가 다 깎아먹는듯 해서 아쉽지만 해산물 요리 퀄리티가 진짜 좀...)
몇가지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특히 메인인 스테이크맛이 특히좋왔어요~~
정성으로 양이 많지 않아도 배부르다
기념일에 다녀오기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저녁에 오면 더 분위기 있고 좋을것 같아요
방이동에 별만이 안이고 대하민국에 별입니다.지금처럼 미쉘린 등급 의식을 안할때 6~7년전에 미쉘링급 음식, 메뉴. 서비스, 다이닝을 추구하고 제공했습니다. 음식을 시각적으로 음이하고 먹기전에 설명을 꼭듣고 enjoy~~~~ delicious!
한번쯤 가 보기에는 재미있는 경험이고 좋은 것 같습니다. 팬시한 외양과 신기함에 비해 맛은 오히려 평이합니다. 사진 찍고 SNS 자랑할 때 좋은 곳인 듯.
색다른 맛과 분이기 좋았어요
테이블부터 음식까지 잘 세팅된 느낌. 맛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함
환경, 분위기, 음식 모두추천할 만함..
일단 깔끔,주인의 정성과 자부심이 돋보임
프랑스식요리가 맛있고 주인도 친절합니다
친절함
친절함. 맛있음. 양 보통.
주차장이비좁다
음식도~ 분위기도~ 맛집 맞아요~^^
서비스가 좋음
고급스런 음식과 서비스가 좋습니다
맛,분위기 좋음
최악임 바가지가 심함
아름다운 음식 & 깔끔한 음식
생각보다 맛이 지리네요^^
정말 좋음
깔끔합니다.
맛있고 분위기 좋다
영화보기전 쉼터
창의적인 프렌치 레스토랑 !!
가성비 괜찮음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