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이었던 오마카세 정식!! 모든 메뉴가 정갈하고 입에서 살살 녹았던 곳” 사진을 찍지못한 두 가지 메뉴 포함 이 모든 것이 65유로!!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가격대비 오마카세 구성도 좋고, 실장님 접객도 좋았다. 주류 가격도 합리적인편이고, 종종 들릴만 한 곳이다.

총평: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는 최상이다. 다만 음식의 한두개는 가격에 비해 아쉬웠다.연어: 비트에 절인 연어라는데 비트향이 강하진 않았다. 말 안해줬으면 비트인줄 몰랐을 듯. 양파와 연어는 항상 맛있다.시저샐러드: 로메인을 갈아서 만들었다는 소스가 일품이었다. 시저샐러드의 재해석이 훌륭했다.캐비어: 캐비어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빵과 같이 먹는 것보다 사워크림에 넣고 섞어 먹는게 더 좋았다.수플레: 랍스터로 만든 수프가 밑에 깔려있는데 맛이 훌륭했다. 내장맛이 잘 어우러졌다.생선구이: 이 때 대화가 너무 격해져서 음식 설명을 잘 못들었다. 맛도 무난했던걸로 기억.생선찜: 농어 연어 관자 조개를 찐 것. 관자와 연어 농어를 쪄서 먹으니 좀 퍽퍽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처음으로 실망한 플레이트.자몽 샤베트: 무난히 상큼메인(랍스터): 랍스터의 정석이었다. 살은 살대로 내장은 내장대로 훌륭히 조리되어서 맛이 좋았다메인(양갈비): 아내의 양갈비릉 좀 먹었는데, 아내는 양에서 냄새가 난다고 했다. 나는 냄새는 아주 살짝이었고, 좀 질겨서 별로였다. 메인이 아쉬워서 아쉬웠다.메인2 파에야: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맛도 좋은 파에야였다. 쌀알이 오돌오돌하니 좋았다.디저트: 라임 자몽 드랜곤후르츠 타르트 중 선택이었고 라임을 골랐다. 무난히 맛있었다.

스시 오마카세 - 좋은 재료들 아끼지 않고 팍팍 넣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분 좋게 먹었음

맛은 그냥 그럭저럭여직원 서빙하는게 투덜대는 말투로 말하함

음식도 괜찮고 분위기 좋음. 무엇보다 조용해서 편하게 식사가능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음식과 메뉴!!!흠잡을 수 없는 정갈함과 음식!!! 최고의 음식점이다.

일식과 프렌치 모두 훌륭함.

씨푸드 파인다이닝~ 맛,분위기 좋응

음식은 무난한편. 플레이팅이 괜찮아서 손님 접대나 외국 지인들 같이 가기에 인테리어 깔끔한곳. 외국 손님들 좋아했다고 함.. 음식 한두가지는 상태가 그냥그렇게 넘어갔으나 식기 깨진 것 내놓은것 보고...관리가 잘 안되는것인지 생각하게 됨.직원분들 서비스 점수는 평균이하. 요근래 예약이 많은것인지 주말은 풀부킹이라고 함. 매장 방문시에는 풀부킹, 전화시에 예약가능 하다고 하는 이상한 곳임.

엄청나게 친절하지만 가격대비 감동이 적다. 프렌치 코스를 먹었는데 확 맛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프렌치 정식을 예약하려했으나 단체손님이 전실 대여해서 오마카세로 예약했습니다스시 재료는 연어 청어 관자 성게알 단새우 중새우 바다장어 전복 광어 방어 참돔 연어알 참치중뱃살이 나왔습니다트러플과 캐비어를 사용한 초밥 두점은 시도는 신선했으나 재료와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성게알은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 방어는 대방어는 아니라 기름지지 않은 느낌.무엇보다 실망스러웠던 점은 홀 직원의 응대가 무성의했던 점입니다. 미소시루나 말차 등등이 떨어지면 이야기하기 전에 채워준 적이 없었으며 회전초밥집도 아닌데 앞서나온 초밥이나 음식 접시가 쌓일 때까지 그대로 놓아둔 점, 홀을 순회하는 것인지 빨리나가라고 눈치를 주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태도 등...또한 냅킨에 얼룩이져있어 무릎에 깔 수가 없었네요 스시바에 냅킨도 약간 어울리지 않는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마지막으로 이빨 빠진 접시와 컵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개도 아니고 무려 3개나 그랬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별로 관리를 안 하시는 것 같네요연말이라 급하게 예약잡느라 어쩔 수 없이 식사했지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

기대 이상

서비스가 형편없고 맛도 별로에 비주얼만 좋음. 서빙 여직원은 내내 심통난듯 눈내리깔고 서빙하더니 돈내고 갈때 처음으로 웃는 모습 보임.

조용하고 생각보다 양이 충분합니다

프렌치 레스토랑 코스 요리,맛이 특징 없고 모양만 특색잇음.가성비 최악. 불친절.두번다시 가지 않을 거임.

최고다. 태어나서 먹은 음식중에 재일 맛있다.강추

서빙 직원의 불친절, 음식은 맛없음, 가격은 13만원, 영혼없는 프랑스 식당. 서비스와 가격이 모두 프랑스식. 1인당 100 유로. 와인은 없음.

롯데 월드내 찌앙난 이름의 중화요리 집으로~맛은 별로 입니다.음식에 성의가 보여지질 않네요.

서비스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