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맛은 그나마 중간? 정도라도 하는데 양이 상당히 적은 닭갈비집.1인분에 10500원? 정도 함. 사진은 닭갈비와 밥 둘다 2인분.맛은 맛있다! 라기보단 닭갈비구나! 같은 맛이 나고 양은 상당히 적음. 2명에서 닭갈비2인분과 볶음밥2인분을 다 먹을 수 있음.그리고 전부 순살이 아닌건지 봉? 부분 같은 뼈가 있음.그것도 3개정도.이거까지 고려하면 정말 양이 적었음.볶음밥도 밥에 양념이 부족해서 그론가 간만 맞는 볶음밥 느낌이 남.금액을 낮추던가 맛과 양을 높이면 갈만하지만 지금같은 상태로는 왠만해선 안갈거같은 그런 맛.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막국수는 특별한 맛이 아니었습니다

1. 대구지하철 2호선 신매역 4번출구에서 100m 정도에 위치하고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2. 주차는 가게앞 6대정도 주차가능합니다. 인근에 시지공영주차장(유료)을 이용하셔도 됩니다.3. 맛은 순한맛, 중간맛, 매운맛 세가지종류입니다.4. 밑반찬은 마늘 조각5개, 양파5조각. 상추몇장 입니다.5. 좌식으로 되어 있어, 의자가 있는 테이블은 없습니다.

미리주문후 가면 좋음

맛있는데 옛날에 비해 양이 적네요 ㅠㅠ

주문하면 직원분들이 다 볶아서 주시깐먹기편해요다만 익히는데 30분정도 걸려요미리전화로 주문하고오면바로먹을수있을것같아요~~

매장이 넓고 환해요.학생 알바생들이 친절해요.공영주차장 이용했어요.짠 맛이 강하네요~

처음 가봤는데 꿀맛 좋아요

맛은 평범한 닭갈비 집이고 고기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김치국물이 많이 달아요 가격에 비해 양이 작으니 많이 드시고 싶은 분은 볶음밥을 많이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한끼식사로 딱

가격대비닭고기양이 넘 적어요

맛있는 닭갈비집막숙수랑 뽂음밥도 좋아요

아주 맛이 좋아요 그리고 매우 친절하시구요

늘 바쁘고 사람이 많은..조용한 시간대에 가면 훨씬 좋은 듯..시지에선 유일한 닭갈비..

맛이 깔끔! 강추!

별미로 한번씩 간다면 맛있는집임!

서비스 좋고 음식도 양도 많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10,500원의 행복~~

오래걸리고 짜고 맛도읍고

닭갈비는 맛있으나 막국수는 세상에서 젤 맛없음

닭갈비 맛으로는 평타를 치고 있지만요즘 워낙 특색있는 닭갈비들이 나오는 현실에서는 너무 변화가 없음종업원들도 조금 불친절함(불친절하다기 보다는 무뚝뚝함)

다 볶어주어서 편한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요ㅋ

맛은 괜찮은데 비쌈

닭갈비 맛이 너무 자극적이지않고 무난하게 맛있음

맛은 있지만 양도 적고 너무 비쌈

10년째 단골임..맛있음.

밑반찬이 부족하고 불판 관리가 잘 안되어 있는 듯. 맛은 괜찮음.

싸고 맛남

별하나도아까움 닭갈비만드는걸 비효율적으로 만듬ㅋㅋㅋ 겁나오래걸립니다 치즈도 없다하고 환타도 없다하고 공기밥은 오래걸려서 안되고 안되는게 겁나많네요 걍 먹지마세요여기

이건 닭갈비인가. 양배추볶음인가?

별로 대기시간 김

여사장님 진짜 불친절 합니다

맛있어요

넘 맛나

ㅡㅡ

닭갈비 술안주 최고죠

맛있어요!!

맛있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