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집 올드한 분위기 지나길에 혼밥 하기 좋다 가격은 착하지는 않다. 한그릇 7천냥

제겐 돼지국밥의 디폴트인 집.너무 진하고 끈적하지도 않고너무 묽지도 않은 국물.푸짐한 고기와 내장.순대도 고기순대로 맛있음.식감이 고기와 찰떡인 싱싱한 숙주나물.적당히 삭은 깍두기와 정구지겉절이.들어서자 마자 나는 푸근한 돼지냄새.뜨끈한 구들장 좌식 좌석들.외지에 오래 나갔다 고향에 돌아오던 날이면항상 아버지와 국밥을 먹던 곳.모든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항상 같은 맛 같은 인심.시골집 할무이 밥상 같은바로 그런 곳.

일하시는분 모두 마스크도 안끼고위생상태 매우불량에 냉장고 찬밥을 보온밥통에 다시 넣어 데우는 듯그래서 밥맛이 없음국밥은 그냥 쏘,,

돼지국밥을 먹을 줄 안다면 한번은 꼭 먹어보아야 할듯 맛있는듯 시원한듯 깊은 국물맛 냄새없음 최고

맛이별 로

맛나고 좋아요

다른집은 새우젓만 넣는데 여그는 다대기꼭 듬뿍넣으세요 훨씬 맛있어져요

국밥 맛집이죠 70번도로 국밥골목 첫집

맛이가 좋아요. 내장국밥굿쟙

국밥에 콩나물이 있는돼지의 쿰쿰함이 살아있는친구 지인가계임사장님 내이름 모르실꺼임

클래식 돼지국밥의 최고봉

그럭저럭 진한국물 맛있는 배추김치

수육, 순대가 맛있고국밥도 맛있습니다

돼지국밥과 모듬수육이 맛이 좋은

푸짐합니다^^

맛있습니다.

괜찮음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