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앞에 건물이 지어져서 잘 안보이게 됐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시설이 최고입니다 bb
여행이 주는 반짝이는 추억이 있는곳..밤의 화려한 광안대교와 울려퍼지는 버스킹소리..테라스는 백만불짜리 사람들의 미소와 함께 유독 빛나는 달빛에 그 빛을바란다..
사장님이 착하시고 시설 좋아요
바닥이 찬 것 빼곤 다 좋았습니다
건물 자체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호스텔 안에는 깔끔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바깥으로 보이는 광안리 풍경이 좋아요.
위치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주방도 깔끔하니 좋은데 방음이 잘 안되는점.. 복도 걸어다니는 소리가 마치 옆에 지나가는것처럼 들리네요
전망 좋고 씻는 것 먹는 것 다 세세하게 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좋은 뷰가 있는 곳
창밖 공사중 이제 뷰 잘 안보임
사장님이 매우 친절
위치 뷰 친절한 사장님 굿굿 추천
6인실 도미토리 사용했음 침대가 딱딱한것이 단점
5층인가 묵었는데 별로 였음 엘베 고장났었고 문비번 잠겨 못들어가고 조식은 사장님 음주가무로 준비가 안되어서 직접 찾아먹고 물 마실컵 없어 설걷이도 직접해서 묵었음ㅠ
위치와 접근성만 좋은곳
친절하고좋아용♡♡
뷰가좋고 사람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