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은 정말 좋습니다.광안리해변 바로 앞에 위치합니다.그런데 바로 아래층이 노래주점이라 새벽까지 시끄럽습니다.7층과 9층이 있는데 7층은 소음이 큽니다.주차장이 없어서 뒷편 유료주차장 이용하면 일권으로 2만원입니다.아침은 계란후라이랑 토스트, 시리얼 가능합니다.The view is really good.It is located right in front of Gwangalli beach.By the way, right downstairs is singing liquor and it is noisy until dawn.There are 7th and 9th floors, but the 7th floor is noisy.There is no parking lot, so if you use the paid parking lot on the back side, it is 20,000 won per day.Morning is possible with egg fry, toast, and cereal.

광안리에 위치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음. 다만 커텐이 없는데 침대가 많이 가깝긴 함. 그래도 공용공간에서 보는 광안리 대교 야경도 너무 예쁘고 욕실에도 샤워용품 다 있고 침대에도 개인 조명 간이 받침 등 있을 건 다 있음.

무엇보다 게스트가 깨끗하며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며 년휴때 떡을 맛있게 준비하여 주셨어요방에서 광안대교 와 야경도 마음껏 누릴수있다는점주변에 해물을 신선하게 드실수있는곳이며 국밥도 맛있게드실수있는 최적의 게스트하우스 라는점

전망이 참 좋고 사장님이 친절하고 시설이 좋음.

광안리가 내려다 보이고 아침 토스트, 계란, 우유, 시리얼은 셀프로 먹으면 됩니다. 다만 7층이었는데 아래층 노래방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노래방 안에 있는것 같았어요. 귀마개 한쪽 것만 있더라구요.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일요일에서 월요일이 되는 날에 묵었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기도 했습니다. 샤워실만 좀 더 깔끔했다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좋은 뷰,좋은 잠자리 였습니다

물품들이 제대로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 있어요.다만 방이 좁습니다!!

아쉽게도 숙소 내에서는 광안리 바다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게스트 하우스 내 로비에서는 광안리 바다가 보인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 내 시설은 굉장히 좋았다.

친절하고 편하고 시설 좋음. 오래됐지만 더렂진 않음

깨끗하고 뷰도 좋고 가성비 갑이네요.

저렴하게 묵었음. 조식은 다른 게하와 같고, 바다 앞이라 전망이 좋았음. 건물 주변이 유흥가라 밤엔 시끄러움

깔끔하고 저렴하지만 방음이 심각하게 안좋음

딱 좋은 게스트하우스! 무난한 게스트하우스!

위치가 나쁘지 않고 시설도 좋다...

광안리 앞바다가 보이는 장소2인실 생각보다 좋음다시 부산 여행이나 출장 올경우편하게 묵을수 있을듯 ...

거실에서 바다가 바로 보이고, 백사장이 바로 앞이고, 깨끗해요.

같은 건물에 노래방있어서 밤새 시끄러웠음

야경이 멋있었습니다

방음만 빼면 퍼펙트

바다가 보여서 좋았고 시설 부분도 괜찮았어요

가성비 갑

경치 시설 게스트하우스중 탑

방음이 너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