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경을 가기보다는 핫플,사진명소 구경가듯이 가면 좋은곳이에요!수영역에서 버스타고 가면 8분 내외로 바로 앞에 내려줘서 접근성 괜찮고걸어서 가면 15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다만 서적 보유량이 그렇게 훌륭한지 잘 모르겠어요숫자는 많은지 몰라도 서면 YES24중고서점도 그렇게 뒤지지 않았어요크기에 비해 문구류,굿즈류는 꽤 적다고 생각되고요!하지만 책은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주변의 코스트코,갤러리,사진스팟같은걸 총체적으로 고려해보면문화공간으로서 한번쯤 놀러가기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근사한 중고서점입니다.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책방 같습니다. 제가 찾는 책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서점을 넘어 문화컨텐츠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만한 공간이네요

가끔씩 들려서 책 사오기 좋아요. 주차장이 유료로 바뀌었으니 계산시 주차 확인 필수 3시간 무료입니다. 예스24 앱으로 매장 도서 검색 가능합니다

늠 좋음. 공간의 자유로움. 팬시와 도서의 존재감

주차편의성이 좋고 연제구, 수영구, 해운대구 주민들에게 접근성도 좋음.서점공간이 넓어서 여유롭게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고 서점 안에서 커피와 식사도 가능합니다.서점 밖에는 산책할 수 있는 조그만 규모의 높은 키 대나무숲도 있어서 도심속에 살지만 짬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헌책이 밀림이다.코로나로 카페는 문을 닫았다.문방구가 있고 장난감이 있고.당연히 아이들의 조잘댐이 울을 넘는다.요즈음은 이곳에서 대부분의 책을 구입한다.바깥에는 미술 전시장.그리고 식당과 근사한 카페가 있다.케롤송이 잠시 나를 동심으로 붙든다.

중고서점과 테라로사 커피 최고의 장소입니다.

매장은 큰데, 바구니가 입구에만 있어서 불편했어요. 하지만 너무나 멋진 보물섬 같은 곳. 가도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개인간의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럴땐 예스24를 이용해보세요. 아이들 전집. 기타 서적들을 판매할수 있습니다. 덤으로 저렴하게 책도 구매할수 있어서 1석2조입니다.중고서적 판매 생각이 있으시다면 힘들게 전부 다 가져갈 필요없습니닺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판매가되는지 안되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책에 있는 바코드번호로 조회해서 판매되는것만 가져가시면되요. 정말 편합니다. 저는 이 방법을 몰라서 300권이 넘는 책을 다 가져가서 조금 힘들었습니다.가시기전 홈페이지 확인은 필수.판매된 책은 예스24 포인트로 적립되고, 현금으로도 지급이 가능합니다.지금 이벤트중이라 포인트적립시 30% 더 적립되니 포인트 적립 추천드립니다.이 포인트는 온라인 매장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니 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요.예스24 완전강추^^

주차 공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쉴수있는공간도많고 현대모터스튜디오부산도 오픈해서 볼거리도 많아요

5개월전 이 곳에서 구입한 유아 전집을 아이가 다 보고 바이백 하기 위해 다시 챙겨서 가져갔습니다. 100권 좀 안되는 책을 들고갔는데 매장 사장님께서 제가 가져온 책을 보더니 매입이 안된다네요. 너무 오래된건 매입이 안된대요. 여기서 5개월 전에 구입한건데 황당 했습니다. 돈 안받을테니 놓고 갈 순 없냐니까 안된다고 도로 가져가라네요.

서너시간 잇다오기 좋은곳

감성 공간입니다. 2시간정도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 중고서적 자료가 풍부함. 어이와 함께 책도 볼 수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음.

시설좋습니다 데이트하기도 좋고 혼자오기도좋아요

중고서점으로 이용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들 정도. 재생사업으로 꾸며진 공간으로 괜찮음..

주차편하고 시간도 넉넉히 3시간 갈때마다 복잡하지 않아 여유롭게 책한권씩 읽다가 옵니다 구석구석 예쁘고 좋은곳들 많음

분위기 좋아요.부삿 가면 꼭 들려보시길..

하루종일 있으라고 해도 눈치보이지 않고 마음껏 책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곳. 주차도 편리하고 아동 관련 책도 많고 중고책이라 비싸지도 않지만 내가 원하는 책이 없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감각적 인테리어와 책들이 멋지게 어울리는 곳.

아기자기 이쁜곳이었어요 :)

중고책인데도 깨끗하고 좋은책들이 많네요. 분위기도 좋고 뒤쪽으로 나가면 산책할수있는 예쁜정원도 있어요

구경거리가 많아요 현대모터스튜디오 카페등 이용 편하고 코스트코 바로옆이네요

너무 좋아요. 책도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주위가 깨끗하고좋았어요^^

책이 많으나, 관심을 끄는 책 그리고 보고싶은 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볼거없지만그래도 이런거 있는게 감사하다

카페와 중고서점이 함께 공존하는 곳, 가격은 비싸지만 테라로사는 늘 옳다

.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힘든 게 단점. 바로 옆에 코스트코가 있으니 시간, 체력이되면 들렀다 가도 좋음. 중고책 매입가가 낮지만 중고거래의귀차니즘때문에 자주 이용함. 2층에 있는 CD, BD는 생각보다 비싸들었다 놨다만 반복.... 아이를 데려온 부모도 책을 고르는 동안 편안하게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좌석이 많다. 카페, 술집이 같이 있어 책방에서 나온 뒤갈데가 있어 좋음. 대나무길만 있었는데 그 옆에 조그만 산책로가새로 생김. 갈 때마다 조금씩 더 좋아지는 모습

분위기 좋은 곳...커피한잔 하기 좋아요. ~

멋지다!고려제강의 야심찬 복합문화공간장소마다 힙터지는 브랜딩

코스트코가기전 책둘러보고 휴식취하기 좋은 곳

중고책 사러 자주 갑니다. 옆에 카페도 좋은데 코로나때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옆에 코스트코도 있어서 장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가도 좋은 서점읽고싶은 책 편하게 읽고산책도 하고전시도 볼 수 있는 곳다만 타 중고서점보다는 약간 비싼것 같은 느낌.

예쁘고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훌륭한 대신 애기들이 우렁차게 포효하며 싸돌아 다니는 시간대가 있음. 요주의

주차공간 좋아요 또한 책종류가 다양합니다.

굉장히 넓고 종류가 많아서 시간보내기좋고 간단한 커피와 간식이있어 더 좋아요

서점과 복합문화 공간!!여러방면 즐기것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어린이 서적을 중고로 잘 판매 되어~좋은 녀석 엎어도 오고 만족 합니다.

책이 너무 없고..관리도 안되고..지저분하고..그냥 애기들 놀이터

내부도 크고 책읽을공간도 많네요

책도 좋고 주변 산책코스도 좋고...

중고서점치고는 그 품격과 규모가 상당하다. F1963 건물 안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젊은 사람들은 물론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찾아와 마치 놀이터에서 즐기듯이 중고서점을 돌아다닐 정도이다. 특히 서점 안에 테라로사 커피숍이 있어 갈증이나 무료함을 달래기에 아주 좋다. 또한 예스24 중고서점 옆 동에 있는건물에서는 기획전시회가 자주 열리기에 서점을 찾았다가 품격 높은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예스24시 건물 밭에는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고 숲길을 걷노라면 대나무 사이에 나있는 채소들을 보며 삼겹살을 연상하게 될 정도이다. 고려제강 부지 위에 새로운 컨셉으로 핫한 장소가 만들어지고 있어 좋다. 지금도 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운 문화공간이 생길 예정이라 기대가 된다. 이곳을 방문하여 가까이에 있는 식당을 찾아 식사도 하고 주변 볼거리를 구경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후 즈음에 방문하여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저녁이 되면 바로 붙어 있는 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한 후 야경도 즐기면 아주 좋을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조용하니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읽고 휴식을 취하기 좋아요

넓고 쾌적하네요. 한데 2층에 올라가니 수입과자부터 저가 중국산 제품들에 실망좀 했습니다.

매장이 넓고 주말인데도 사람이 막 붐비거나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중고서적이라곤 하지만 거의 새것같은 책이 많았고 그런데도 가격은 50~60%수준(모든 책이 그렇진 않겠지만)이라 책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천국이네요 :) 앉아서 읽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 공간도 꽤 있고 문구류를 파는 곳도 있어서 혼자 시간보내기도 참 좋은 곳이예요!

책과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셔요..시간가는 즐 몰라요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니 겉옷필수^-^책은 나름 다양한듯 괜찮아요

처음 오픈 할 때부터 지금까지 매년 한두번씩 들리는 곳입니다.주로 책은 인터넷으로 구입하는데 여기는 공간도 좋고 굿즈도 다양해 좋습니다.

부산에 이런 문화공간이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엄청 넓고 중고책 사고팔는게 부담도 없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곳

자녀와 함께 가기 좋은장소책을 읽을수 있는공간이 있음

집근처라 자주갑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책도 보고 산책도 하기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와도 좋고 혼자 시간 즐기기도 충분해요책 좋아하시는 분들 흥분될꺼예요 ㅎ

깔끔하고 조용한공간

아이와 함께 자주가는데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동화책은 물론 많고외서 또한 많아서 구경하기도 좋습니다.옆에 테라로사에서 커피한잔도 좋고옆에 코스트코에 전시까지날씨좋은 날 기분 좋게 산뽀하기 좋습니다.

정원이 있는 중고서점. 코로나19로 카페는 테잇아웃만되지만 커피, 책, 자연이 있어서 힐링되는 곳

아이들과 함께 시간보내기 좋은곳

항상좋아 서울보다 넓고 조용해서 더 좋아

마리모.. 너무귀엽다... 2층에 만화책 코너가 있는데 종류도 많고 갈때마다 새 책이 들어와있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커피맛도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일반 커피집과 다르게 색다름.

책이다양해요.저렴하구요

넓은 공간 모던한 분위기 다 좋네요. 아들 책도 싸고...

너무나도 볼것이 많았고 깨끗한 중고책이 저렴해요

다양한 종류의 책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있다.

중고책 매장중 규모가 제일 큼 음반 및 다른 부수적인 것들도 많음

그냥 넓은 책방 그래용~~

커피.책.분위기좋음

조용하고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구경할곳이 많은곳

커피 한잔하기 좋은곳

중고책 엄청 많고 다른 물건들도 많이 있는데 책 말고는 가격이 다 비쌈(스티커 한장에 4000원정도)

책도보고 차도 마시며~~관람도 하고~하루종일 즐길꺼리가 많은곳!대나무숲 너무 좋네요~~

예스24와 폐공장 부지가 만나 이렇게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줍니다. 곳곳에 남아있는 사용감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책 고르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관광용으로 방문하기 충분한 곳입니다.

온갖 도서와 문방구 잡화 등 구경거리.

부산문화의 중심 고려제강 존경합니다!

뭔지몰라도 기분좋아 지네요

다양한 책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편하게 책읽을수있는곳 아이들데리고 오기좋은곳 테사로사 커피랑 사진찍기좋은 인테리어 갬성충만한곳!!코스트코 영업하는날이라면 차가 좀 많이 막히니 참고하시길!

부산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문화 공간

편안하고 저렴한 가격에 책 구입.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가 가장 좋았어요.

아이들 전집도 구매할수 있어서 좋아요

중고서적이 많이 있습니다

공장이었던 곳을 중고서점으로 만들었는데, 중고서점 같지 않은 세련된 느낌입니다중간중간 새 상품 및 여러 잡화들도 팔아요

빵냄새, 커피냄새 가득한 서점~

애들책들이많아요

계속 발전하고 변하는 모습 원따봉 드립니다. 다만 테라로사는 분위기는 좋은디 좌석은 최악임

지금계절엔 입구쪽이 춥네요편하게 책을볼수있어 좋아합니다 많이

부산에서는 최고의 서점이라고 생각해요!

중고서적을 비롯해서 구경할게 많아요

책을 좋아한다면

너무 좋았어요~^^

책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마실수있네요. 좋아요

책도 많고 너무 좋아요 밥이랑 커피한잔먹기도 최고

인상적인 서점 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센스있는 건물에 책들 소품들 장난감들 등 많이있습니다 책사러 가기도 좋고 놀러가기도 좋습니다

책, 차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공간

주변 대나무 숲길이 좋아요~한번 걸어보고 오세요~

일단 중고서점이라고 보기엔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일반 서점보다 이쁘고 편안하게 꾸며놓았어요.단점은 바로옆식당에 애들손님이 많은데 돈까스나 애들 위주 메뉴가있으면 좋겠는데 없어서 늘~~ 아쉽더라구요. 식당이 있긴한데 안들어가봤네요.

주차장이 가깝지는 않으나 언제나 주차 가능합니다. 단, 없는 책이 많아요..

3시간 차한잔 마시고 쉬러가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