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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수영로394번길 28
외관
보성녹차

코멘트
열흥
검토 №1

식혜는 그냥 동네에서 파는 식혜만. 특별한거 없음. 싱겁기도 함.팥빙수는 저렴함. 팥은 진함. 그냥 진하고 달달함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음.팥빙수만 먹었으면 별 다섯개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식혜 때문에 별을 깜.

에너
검토 №2

팥빙수 팥죽 전문.오래전부터 다니던 집인데, 유명세를 많이 타서 이제는 손님이 너무 많음.가격도 2500원씩이었으나 3000원으로 올랐다.일반 카페 커피 한잔값이나 디저트값을 생각하면 3천원도 저렴.가게 앞 주차도 가능하고 4월말 5월초면 가게앞 하늘에 드리워진 등나무꽃이 보라색으로 가득할땐 정말 운치 있는 곳!!!

김시
검토 №3

일단 너무 친절함!!주차도 아저씨 관리 해주셔서 편했습니다.빙수는 직접 끓인팥 맞구요. 녹차가루는 너무 써서 괜하 욕심내서 많이 뿌리진 마십시오. 단팥죽도 엄청 잘나갑니다. 대신 주말애는 금방 만석됩니다 다 드신분들 안가고 전부 얘기중이라 자리가 잘 안납니다...

YP
검토 №4

적당히 달달한 팥과 우유, 녹차가루, 빙수만으로 만든 삼삼하지만 자꾸 입 맛당기게하는 팥빙수를 파는 곳이다. 아메리카노와 식혜 등도 판다. 정수기 옆에 녹차를 마실 수 있게 해놓았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빙수도 맛있으면서도 3천원밖에 하지 않아 좋다.무엇보다 이 가게는 외관이 정말 너무나도 독특하다. 무슨 가게가 이런가 싶을 정도로 입구도 자유분방, 식물도 대나무나 난대림의 식물들이 자유분방하게 자라있고, 의자도 자유분방한 각종 스타일로 준비되어 있다. 마치 태국이나 필리핀 등 동남아의 휴양지에 온 느낌을 주는 곳이다.

Su
검토 №5

다소 뜬금없는장소에 뜬금없는 컨셉의 가게.한 그릇의 단팥양은 적어 보이나 달지않고 진한 향이 느껴져 좋음.어르신들의 취향가득한 가게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등나무 울창한 테이블에 앉아 쉬엄쉬엄 먹다보면 시골집의 정취가 한가득.

윤이
검토 №6

가격 착하고 팥빙수는 무난함. 다만 얼음에 팥만 얹은 거라서 중장년한테 인기가 많고, 여름에 가면 모기한테 뷔페차려 줄 수 있음

순천
검토 №7

팥빙수 단팥죽 아주 맛있어요특히 단팥죽의 시나몬 가루가 팥 풍미를 더욱 풍요롭게합니다

Se
검토 №8

1.코로나 관리개인 셀프 체크인2.맛팥이 너무 달지 않고, 진짜 깨끗한 맛. 옛스러움.유명한 집.

Hy
검토 №9

팥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일까 싶었지만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DO
검토 №10

10년이 지나도 부산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곳...빙수와 팥죽은 꼭 드세요...1층에서 먹으면 숲속에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최정
검토 №11

가격대비 맛은 밀탑 이상입니다. 빙수가 3천원. 맛은 9천원도 안 아까운맛.

MS
검토 №12

언제나 변함없는 맛직접 삶는 팥이 최고의 맛

Hy
검토 №13

시나몬 가루가 더해진 단팥죽과 팥빙수가 맛있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개인적으론 약간 단맛이 강하네요. 매장 앞 주차가능하고 정글처럼 우거진 분위기는 등나무 덩굴이 다했네요.

김유
검토 №14

요즘 스타일 화려한 빙수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잘 삶은 팥과 녹차가루가 조화롭다. 커피는 그냥 커피맛..

uv
검토 №15

골목 구석에 뜬금없이 나타나는 정글. 갑자기 이 골목 분위기에 제압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네이쳐인테리어일까요 ㅋ 보성녹차라고 상호가 되어있는데 뭐 하는 집인가 보면 팥빙수 집이고, 단팥죽도 가능하니 골라 드시면 됩니다. 옛날 팥빙수이지만 이상하게 운치가 좋아서 그런가 만남의 분위기도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한 그릇 뚝딱하고 나오기 좋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주변에 빵천동 타이틀 붙은 빵가게들이 몇집 있으니 빵도 같이 사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배혜
검토 №16

남천동 유명팥빙수집. 사람들많음. 뜬금없이 대나무숲이 조성되있는 곳이여서 신기했음.이모님께 바로 주문하고, 자리앉아서 먹고 다시 퇴식구에 쟁반반납하는 시스템. 정겨운분위기.비오는날가서 야외테라스가 젖어서 불편했지만,,,분위기 좋음. 팥빙수는 와진짜맛나다보다는 정겨운맛. 녹차가루 듬뿍뿌려서 먹으면 굿!근데, 왜 가게이름이 보성녹차인지 잘모르겠음.녹차맛집 아님. 팥빙수집임.

김정
검토 №17

카오산로드가 떠올랐습니다. 잠깐이나마 태국여행 다녀온 기분..! 팥빙수는 한그릇 먹고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었에요. 팥은 부담스럽지 않게 달았고, 얼음 안에도 적당량의 우유, 얇게 뿌린 녹차가루덕에 심심하지 않게 한그릇 클리어 가능하답니다. 눈 귀 입이 즐거웠어요! 대만족

Gu
검토 №18

가격 저렴하고 지나가다 한그릇하기 좋아요.녹차가루는 셀프로 더 뿌릴수 있어요.

Ja
검토 №19

공식적인 상호는 보성녹차이지만 남천리팥빙수로도 불리움.녹차전문이지만 녹차보다 팥이 더 유명한건 안비밀.가격이 매우저렴하고 맛이 좋아서 돈이 절대 아깝지 않은곳.단, 단맛이 유독 강한편이라 단맛을 싫어하거나 음식의 밸런스를 따지시는 분이라면 싫을수도 있음.그럼에도 가격을 생각한다면 미친 가성비라 강추.분위기도 시골 산속에 온듯한 느낌이라 뭔가 색다르고 이국적인 느낌임.특히 나무가 파릇파릇할때 온다면 더욱 좋음.그리고 키큰 남자분들은 주문하는곳에 천정이 낮으니 조심해야할듯.주차는 바로 앞공터나 아파트 옆에 유로주차해야함.

뿌꾸
검토 №20

코로나 안전, 라일락넝쿨이 예쁘고 팥도맛있음

임진
검토 №21

뭔가 건물이 신비로워요.팥죽,팥빙수 막 너무 달지 않아서 좋아요.

박성
검토 №22

팥빙수, 팥죽이 싸고 맛있어요ㅎㅎ

김후
검토 №23

삼청동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보다 더맛있다.팥죽과 팥빙수가 달지않으며 투박스럽고 멋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어릴때 먹어봤던 맛이고 옛스런 골목길에 갑자기 숲속이나와 독특하다.

꼬롱
검토 №24

밤에 오면 더 멋질것 같아요단판족,팥빙수 다 맛나요

ja
검토 №25

분위기가 상당히 매력적이며, 흘러나오는 노래도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하지만 동굴처럼 사람의 대화소리가 울려서 조금 정신없는 느낌이 든다. 저렴한 가격의 빙수지만 제법 팥이 구수하고 먹을만 하다.

to
검토 №26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퀄리티입니다

윤둘
검토 №27

오래전부터 보성녹차 밭빙수 맛있다는 소문이 들어는데 오늘 애들이 남천동에 볼일보고 시원한 밭빙수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었어요 뷰도 장난 아니예요 꼭 한그릇 하세요~~~^^

강성
검토 №28

팥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린 팥빙수~! 직접삶은 팥과 빙수 정말 맛나네요. 녹차 가로도 추가 넣어 주니 더더욱 맛이 좋습니다.

유키
검토 №29

도심속숲속에있는기분 새소리가들림토토로가사는집같은느낌

ma
검토 №30

팥죽 팥빙수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초록잎들로 둘러싸인 가게가 눈과 마음의 힐링포인트죠

부산
검토 №31

다른세상 같은 신선한 분위기에 저렴하고 쏘쏘한 맛의 팥빙수와 비추 마늘바게트 그리고 소문난집에 가면 눈에 자주 띄는 불친절한 주인인지 직원인지 테이블청소도 안되고 인사하고 반겨주는이 없는 딱 그냥 인스타 사진찍기용 일회용 방문처 동네 할머니 할아버님들 씨끌벅쩍 반상회 분위기에 대화가 안될정도 후딱 먹고 나왔습니다

김성
검토 №32

도심속에 작은 정원을 갖다 놓은 듯한 갬성맛집입니다!!!주차장이 따로 있으며 팥빙수와 함께 팥죽도 아주 맛있습니다~

이미
검토 №33

자주 가던 곳이예요 최근엔 더 운치있게 변했네요~! 팥이 달지도 않고 건강한맛이예요

Sc
검토 №34

Its cool, you can try bingsu.빙수는 3천원, 팥추가 1천원을 해야빙수끝까지 팥이 남음분위기 좋고 시원한 빙수!맛은 평범한 빙수집, 대나무를 둘러심어서 모기많음!

빽그
검토 №35

도시 속 휴양림같은 분위기입니다. 가격도 3000원으로 저렴하고 팥빙수도 먹을만 합니다. 다만 앞에 청결이 별로입니다. 선풍기 청소는 최소 1년은 안한듯합니다. 민감하신분들은 주의하세요

혼민
검토 №36

팥이 너무 맛있어요 빙수 먹었는데 팥죽도 진짜 맛있을 것 같음

in
검토 №37

인☆용, 사진과 틀려요.덥고, 빙수위 녹차 쪼끔.외지인들 많음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은 이미 어르신들 차지.후다닥먹고 나옴싼가격어 주차되서 그나마 먹을만함일부러 찾아갈곳은 안되고 빵투어나 광안리 방문시 갈만함

vu
검토 №38

팥이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함. 팥빙수, 팥죽 모두 맛있음. 가게 분위기는 자연 속 풀 숲.

임일
검토 №39

신선하고 색달랐어요.특히 도심속에 작은 숲에 온거 같아 기분 전환에 최고 였어요..

고촌
검토 №40

옛날보다 별루..양도 작고 희여멀근한 단팥죽 ㅜㅜ

J
검토 №41

차량 주차하기가 넉넉치 않아서 안가지고 가는 걸 추천해요. 다만 주차요원이 계시긴해요. 그리고 팥빙수는 천원 추가하면 팥 추가 되는데 그렇게 해서 드세요! 자리는 1층 2층 있는데 개인적으로 1층 바깥에 6인석이 가장 넓고 아늑했어요.

남이
검토 №42

팥빙수는 좋음 테이블 의자는 지저분함 아바타느낌이라는데 동굴과정글 느낌

양성
검토 №43

오래 전부터 갈려했었는데, 이제서야 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숲속 분위기에요. 먹느라고 사진 많이 못찍었어요. 자주 갈게요.

김기
검토 №44

가성비 끝판왕. 진짜 옛날 국산팥으로 쑨 팥.빙.수넘나 맛있네요.

다미
검토 №45

남천동 골목 팥빙수 가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곳 입니다.커피,어묵까지 모든걸 한번에 즐길 수 있어요.여름철에는 대기 시간 예상하고 가셔야됩니다.개인적으로 부산 팥빙수 5대 맛집 같네요.

떠나
검토 №46

도심속오아시스인테리어라고 할거까지 없지만그냥 특이하고 이채로운 느낌착한 가격의 팥빙수와 꼬깔빵을 먹으며잠시 한낮의 더위를 식히는 곳#부산#남천동#부산팥빙수

정기
검토 №47

추억의팥빙수에녹차가루추가.같이먹은마늘빵도맛있어요

ha
검토 №48

역대급가성비 근데 맛도 좋음. 정통팥빙수의 맛

Pa
검토 №49

구지 먼거리를 달려올만한 집은 아닌데일년에 잠깜 잠깐 스치듯 생각나는 집

김현
검토 №50

나무들과 힐링!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욥!

노지
검토 №51

여름에는 복잡하고 지금이 딱 방문하기 좋은 곳

이케
검토 №52

주문하면 뿅하고 빙수 바로 갖다 주셔요 ㅋㅋㅋ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밥먹고 가면 두명에서 하나 먹으면 딱 좋고 바로 오신거면 각자 하나씩 먹는거 추천! 딱 옛날 빙수(팥과 얼음) 느낌으로 맛있어용

Ch
검토 №53

대나무숲속에서 팥빙수를 먹으니까 색다른느낌

김경
검토 №54

맛있고 괜찮아요..추천합니다..

뻑갈
검토 №55

싸고 맛나요~

Jo
검토 №56

앞에 파는 3천원짜리 뻥튀기랑 팥빙수 같이먹으면 대존맛!

최진
검토 №57

비싼 빙수가 난무하는 요즘 가장 팥빙수 기본에 충실한 빙수 그리고 팥을 아주 잘삶고 너무 달지도 안아서 정말 맛잇음 그리고 단팥죽도 정말 맛있습니다

Mi
검토 №58

부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팥빙수, 단팥죽집,오래되서 오시는 분들의 연령대도 높고 분위기도 오래되서 시간의 느낌 물씬 남.여름에 완전 사람 많음. 겨울에도 사람 많은곳.전용주차장에 관리하시는분 따로 있을정도이니 그 위엄은 말하면 입아픔.

차니
검토 №59

오랜 단골집!변함없는 진한맛!팥죽이 너무너무너무~~맛있어요!팥빙수는 두말이 필요없어요~요즘 많이 알려져 주차가 힘들어 별하나 빼네요

D
검토 №60

청결도떨어짐.가성비좋음.계피가루넣지말고포장해달라고 몇번을 시켰는데도 꼭 넣으심 나름자주가는데 아줌마맘대로임. 의자테이블좀닦으세요

해뜰
검토 №61

팥위에 녹차가루 뿌려서 맛나요 다른건 안넣어서 깔끔하니 좋습니다. 팥 좀 많이 줬으면 하는데 살짝 아쉽네요

윤태
검토 №62

용호동할매팥빙수도 좋은데 여기빙수도 맛있어요팥이 맛있어서 맛있음밑에깔린우유 매력만점

조선
검토 №63

햇빛 좋은날 땀 흘리며 트레킹을 하고 난 후 들러서 먹은 팥빙수는 정말 맛있당~~

SA
검토 №64

얼마전 가격이 2500에서 3000원로 오르면서 양이많아졌습니다. 허나 맛은 그대로.가성비 전국 최강 팥빙수 집입니다.바로 옆 주차도 가능합니다. 예저에는 팥빙수 팥죽뿐이었으나 라떼와 커피도 팔기시작한것같습니다.

김경
검토 №65

오랜 전통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Sm
검토 №66

상호와는 달리 팥빙수 빵이 유명한 집입니다. 주차, 접객등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게임
검토 №67

가성비 굿. 분위기도 좋다

김미
검토 №68

오랜만에 들렸는데 약간 물다고 해야되나 예전만 못한것같아요

허재
검토 №69

팥죽 팥빙수 가성비 굿.광안리 해변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차가 있다면 잠시 들러서 여유있게 먹고가도 될 만큼 주택가 속의 쉼터

So
검토 №70

좋아요. 도심속에 작은 대나무 숲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요?더 추워지기 전에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노강
검토 №71

십여년전부터 단골입니다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여전히맛이 변하지 않았네요주차도 편하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J
검토 №72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는... 녹차가루에 팥만 잔뜩. 요즘 시대에도 경쟁력이 있을지? 가격이 아무리 3500이라지만.

정미
검토 №73

타지역손님이 오면 거의 소개하는 곳.팥빙수와 단팥죽이 싸고 맛있는 곳.

트레
검토 №74

분위기도 이색적이고 단팥죽 맛 괜찮습니다

Hy
검토 №75

맛있는 팥빙수. 좌석이 조금 깨끗했으면..

코식
검토 №76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달달하니 좋은 곳. 팥죽,팥빙수 3천원이면 가게밖 발렛파킹까지 서비스받을수있는 부산의 자랑.

강창
검토 №77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 만큼 대나무 숲이 좋습니다.팥빙수는 옛날맛나는 깔끔한 맛을 냅니다.가격은 착하고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리...

윤영
검토 №78

팥이 너무 맛있습니다.주문과 거의 동시에 팥빙수가 나오는것도 너무 좋았구요.수풀에서 먹는 듯한 야외 느낌도 만족스러웠습니다.부산에 오신분께서 근처에 오신다면 한번 꼭 맛보길 추천 드립니다!

Do
검토 №79

저렴 그냥 냠냠

임홍
검토 №80

주택가운대위치그러나 야외로착각할정도로숲이욱어저있는아름다운공간 입니다

깨몽
검토 №81

일단 이쁘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특이한 곳. 그냥 60~70년대스러움을 컨셉으로 한다고 할까, 꾸미지 않은 멋(?)이라고 할까... 아마도 옛날부터 찾던 분들께는 추억의 장소가 될 듯.가게 앞부터 굴[터널]을 이루고 있어서 특이.밭빙수나 단팥죽이 요즘스럽다기보다는 좀 옛날식. 그래서 밭빙수에 고명이 그냥 팥만... ^^ 단팥죽은 좀 옛날스럽게 달지만 너무 세게 달지 않아 괜찮아 보입니다.(하지만 얼음은 옛날식 기계로 간 얼음이 아닌 요즘식 눈꽃얼음)

홍이
검토 №82

팥빙수와 팥죽도 맛있지만 예쁜 꽃넝쿨이 주는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Ju
검토 №83

팥빙수 3천원에 시원해서 엄청 좋아요!!

Se
검토 №84

달인의 맛, 좋은 팥, 무지 착한가격에 친절한 주인장.정글같은 편안함에 주차장까지 복잡지만 완비.가까이 관안리까지 준비된 가성비 끝판왕 맛집.근데 이곳에서 간판인 보성녹차는 영원한 엑스트라^^~

ju
검토 №85

팥빙수 3000 팥죽3000 분위기 올드해서 좋고 팥죽맛집이에요

Ja
검토 №86

가까이있어서찾아가는 팥빙수집션한.팥빙수가 생각날때..용호동은 멀어서...

하오
검토 №87

도심속 오아시스?팥빙수 팥죽 빵팥빙수 추천합니다.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으와
검토 №88

단팥죽 덜달아서조와.왜 보성녹차인지는 몰롸

hy
검토 №89

전통 팥과 빙수가 곁들에져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골목이 팥빙수 타운으로 맛있는 팥빙수 맛있게 맛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팥죽도 먹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우민
검토 №90

공간도 독특하고 맛있고 싸고~

노아
검토 №91

부산 여행 오면 무조건 가봐야 할 집!

여유
검토 №92

저렴한 가격의 옛날 팥빙수 가게. 도심에서 작은 숲을 보았어요. 주차장도 넓어요!!

Mi
검토 №93

도심에서 느끼는 교외 나들이의기분, 저렴하지만 건강한 맛이 더 좋을수도.

성미
검토 №94

이 동네에 이런장소가?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된듯.들어가도 되나 고민하게 하고무너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되고그럼에도또 생각나는 곳시원한 나무와 풀속에서 가끔은 숲벌레와도함께하게 되는곳녹차 팥빙수 식혜 커피도 있다~~~^^

최범
검토 №95

달지 않고 옛날 얼음 빙수입니다. 주차는 불편하구요. 같이 판매하는 상투과자와 황남빵도 맛있슥니다

Da
검토 №96

팥죽 팥빙수를 판매하지만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글같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팥을 올려주셔서 옛날 팥빙수를 먹는 기분이 듭니다.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홍정
검토 №97

팥이 달큰하니 맛있어요. 용호동 할매팥빙수도 참 유명한데 여기도맛있어요. 단팥죽위 시나몬파우더가 아주 잘어울리네용

비와
검토 №98

2500원에 팥빙수와 팥죽 먹을 수 있고 아늑해요. 양은 작아요

김희
검토 №99

단팥죽,팥빙수 넘 맛나고 좋아요

김정
검토 №100

겨울엔 단팥죽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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