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 팥죽 전문.오래전부터 다니던 집인데, 유명세를 많이 타서 이제는 손님이 너무 많음.가격도 2500원씩이었으나 3000원으로 올랐다.일반 카페 커피 한잔값이나 디저트값을 생각하면 3천원도 저렴.가게 앞 주차도 가능하고 4월말 5월초면 가게앞 하늘에 드리워진 등나무꽃이 보라색으로 가득할땐 정말 운치 있는 곳!!!
가격 착하고 팥빙수는 무난함. 다만 얼음에 팥만 얹은 거라서 중장년한테 인기가 많고, 여름에 가면 모기한테 뷔페차려 줄 수 있음
요즘 스타일 화려한 빙수를 기대하면 실망한다. 잘 삶은 팥과 녹차가루가 조화롭다. 커피는 그냥 커피맛..
코로나 안전, 라일락넝쿨이 예쁘고 팥도맛있음
삼청동 서울서둘째로잘하는집 보다 더맛있다.팥죽과 팥빙수가 달지않으며 투박스럽고 멋부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맛이다. 어릴때 먹어봤던 맛이고 옛스런 골목길에 갑자기 숲속이나와 독특하다.
도심속숲속에있는기분 새소리가들림토토로가사는집같은느낌
팥죽 팥빙수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초록잎들로 둘러싸인 가게가 눈과 마음의 힐링포인트죠
도심속에 작은 정원을 갖다 놓은 듯한 갬성맛집입니다!!!주차장이 따로 있으며 팥빙수와 함께 팥죽도 아주 맛있습니다~
팥이 너무 맛있어요 빙수 먹었는데 팥죽도 진짜 맛있을 것 같음
인☆용, 사진과 틀려요.덥고, 빙수위 녹차 쪼끔.외지인들 많음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곳은 이미 어르신들 차지.후다닥먹고 나옴싼가격어 주차되서 그나마 먹을만함일부러 찾아갈곳은 안되고 빵투어나 광안리 방문시 갈만함
옛날보다 별루..양도 작고 희여멀근한 단팥죽 ㅜㅜ
팥빙수는 좋음 테이블 의자는 지저분함 아바타느낌이라는데 동굴과정글 느낌
역대급가성비 근데 맛도 좋음. 정통팥빙수의 맛
구지 먼거리를 달려올만한 집은 아닌데일년에 잠깜 잠깐 스치듯 생각나는 집
나무들과 힐링!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욥!
주문하면 뿅하고 빙수 바로 갖다 주셔요 ㅋㅋㅋ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밥먹고 가면 두명에서 하나 먹으면 딱 좋고 바로 오신거면 각자 하나씩 먹는거 추천! 딱 옛날 빙수(팥과 얼음) 느낌으로 맛있어용
맛있고 괜찮아요..추천합니다..
앞에 파는 3천원짜리 뻥튀기랑 팥빙수 같이먹으면 대존맛!
청결도떨어짐.가성비좋음.계피가루넣지말고포장해달라고 몇번을 시켰는데도 꼭 넣으심 나름자주가는데 아줌마맘대로임. 의자테이블좀닦으세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약간 물다고 해야되나 예전만 못한것같아요
좋아요. 도심속에 작은 대나무 숲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요?더 추워지기 전에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십여년전부터 단골입니다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여전히맛이 변하지 않았네요주차도 편하고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는... 녹차가루에 팥만 잔뜩. 요즘 시대에도 경쟁력이 있을지? 가격이 아무리 3500이라지만.
타지역손님이 오면 거의 소개하는 곳.팥빙수와 단팥죽이 싸고 맛있는 곳.
분위기도 이색적이고 단팥죽 맛 괜찮습니다
맛있는 팥빙수. 좌석이 조금 깨끗했으면..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달달하니 좋은 곳. 팥죽,팥빙수 3천원이면 가게밖 발렛파킹까지 서비스받을수있는 부산의 자랑.
저렴 그냥 냠냠
주택가운대위치그러나 야외로착각할정도로숲이욱어저있는아름다운공간 입니다
일단 이쁘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특이한 곳. 그냥 60~70년대스러움을 컨셉으로 한다고 할까, 꾸미지 않은 멋(?)이라고 할까... 아마도 옛날부터 찾던 분들께는 추억의 장소가 될 듯.가게 앞부터 굴[터널]을 이루고 있어서 특이.밭빙수나 단팥죽이 요즘스럽다기보다는 좀 옛날식. 그래서 밭빙수에 고명이 그냥 팥만... ^^ 단팥죽은 좀 옛날스럽게 달지만 너무 세게 달지 않아 괜찮아 보입니다.(하지만 얼음은 옛날식 기계로 간 얼음이 아닌 요즘식 눈꽃얼음)
팥빙수와 팥죽도 맛있지만 예쁜 꽃넝쿨이 주는 분위기가 압도적입니다.
팥빙수 3천원에 시원해서 엄청 좋아요!!
달인의 맛, 좋은 팥, 무지 착한가격에 친절한 주인장.정글같은 편안함에 주차장까지 복잡지만 완비.가까이 관안리까지 준비된 가성비 끝판왕 맛집.근데 이곳에서 간판인 보성녹차는 영원한 엑스트라^^~
팥빙수 3000 팥죽3000 분위기 올드해서 좋고 팥죽맛집이에요
가까이있어서찾아가는 팥빙수집션한.팥빙수가 생각날때..용호동은 멀어서...
도심속 오아시스?팥빙수 팥죽 빵팥빙수 추천합니다.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단팥죽 덜달아서조와.왜 보성녹차인지는 몰롸
전통 팥과 빙수가 곁들에져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골목이 팥빙수 타운으로 맛있는 팥빙수 맛있게 맛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팥죽도 먹을 수 있어 넘 좋아요.
공간도 독특하고 맛있고 싸고~
부산 여행 오면 무조건 가봐야 할 집!
저렴한 가격의 옛날 팥빙수 가게. 도심에서 작은 숲을 보았어요. 주차장도 넓어요!!
도심에서 느끼는 교외 나들이의기분, 저렴하지만 건강한 맛이 더 좋을수도.
이 동네에 이런장소가?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된듯.들어가도 되나 고민하게 하고무너지지는 않을까 걱정하게 되고그럼에도또 생각나는 곳시원한 나무와 풀속에서 가끔은 숲벌레와도함께하게 되는곳녹차 팥빙수 식혜 커피도 있다~~~^^
달지 않고 옛날 얼음 빙수입니다. 주차는 불편하구요. 같이 판매하는 상투과자와 황남빵도 맛있슥니다
팥죽 팥빙수를 판매하지만 주차장이 있습니다. 정글같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팥을 올려주셔서 옛날 팥빙수를 먹는 기분이 듭니다.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팥이 달큰하니 맛있어요. 용호동 할매팥빙수도 참 유명한데 여기도맛있어요. 단팥죽위 시나몬파우더가 아주 잘어울리네용
2500원에 팥빙수와 팥죽 먹을 수 있고 아늑해요. 양은 작아요
단팥죽,팥빙수 넘 맛나고 좋아요
겨울엔 단팥죽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