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원짜리 디저트가 매우 별로. 아주 작은 크기의, 1800원도 비싸요. 같이 간 2명과 충격받았습니다. 겉은 고구마껍질같고, 속은 웬 고구마맛...왜 이게 3800원이실까...
주차공간도 뒷쪽에 넉넉하고 좋습니다
넓고 좋더구먼유. 너무 넓어서 엘베가 있으면 좋겠다 싶긴했습니다. 음료 맛있구 분위기도 적당히 조용한게 맘에 들었어요 ㅎㅎ
3층진짜 뷰개짱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여서 함께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나, 카페2층으로 주문한 먹거리를 이동시킬 때에는 계단을 조심해야함. 멀리 바라다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은 도심 속에서 즐길수 또다른 풍광입니다
조용한분위기에 편안한 인테리어 가좋았습니다
공간이 주는 재미가 느껴지는 카페에요~^^ 음료도 맛나요~
추천합니다주차장이 넓고 조용하고 한적하고 읽을 책도 있고 무엇보다도 1층 2층 3층으로 이어진 넓은 커피 효과 특히 담배가 피울 수 있는 테라스가 좋았다
전망좋고 책읽기 좋은 카페. 커피와 빵도 괜찮다.
최고의 공간.. 조용히 책 읽기 또는 생각하기 좋은 카페
다시가고싶어요ㅎ
건물의 디자인은 좋음. 커피맛은 글쎄?손님이 적어 조용함세미나실 사용료 한시간에 1만원.최대 10명가량 회의가능
남천동인근 크고 아름다운 카페음료빵 모두 맛있어요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함
넘ᆢ 편하고 좋아요ᆢ!
컴터 1분을 사용해도 무조건 2천원.알바수준이 서비스수준을 가름하죠.견적이 딱 나옴.
카페 좋음 밤에 옥상가면 달 별도 잘보임 굿굿
조용해서 좋습니다. 사람이 적다기보다 분위기가 그래요
분위기는 좋으나 카페의 기본인 커피맛은 ...
조용하고 커피도 맛있어요
멋진 가게 인테리어. 날씨 좋은날 햇살 받으러 가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
너무 멋진 뷰와 시설 최고입니다.
PRESENT는 현재는 선물라는 메세지를 전한다이 카페는 커피, 책, 나무를 주제로 휴식과 문화를 위한 공간이다이곳을 즐기길 희망합니다fromPRESENT를 만든 사람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가 편안하고 조용했어요. 한번 더 가고 싶은 카페 :-)
커피맛있고 빵 맛남 하지만 손님 많아서 그런지 메뉴 질문에 약간 퉁명스러우셨음 ㅎ
말차스콘 맛있음. 한번쯤 갈만함
빵이비싸다 커피는 보통
별로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 시그니처메뉴도좋았오
소소
분위기 좋아요.
ᆢ???ᆢ조용함?친절?맛?
괜찮아요.
분위기..인테리어...공간..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