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일이 있어 전주가 있었는데 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 갔는데 여자 혼자 가보니 웨이터들이 아주 시비적이고 술을 많이 먹은 사람한테 좋게 타이르는것이 술 많이 먹은여자한테 할 도리 인것 같은데 경찰을 불러 연행 하려는 이런술집! 두번 다시 못갈 술집이고 그러니 손님 또한 없겠지요!
7080세대가 편하게 찾을수있는 곳이며 밴드엿주와 함께 대학가요제 노래를 목청껏 따라부를 수 있는 장소임가격대도 적당하고 사장님과 웨이터들이 매우친절함시설은 나이트클럽 수준광안리에서의 행복한 추억!
친구들과의 소중한추억
휴가지에서다녀온 올드팝 재미있는시간이내요한번가볼만한
아넉한 7080의 정취를 느끼기에 많이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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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쌈 맨날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