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만에 방문했는데요옛날 주택분위기는. 사라지고 번듯한새건물이 들어서서 분위기는 조금 아쉬웠지만. 맛은 그대로라 다행이네요 잘먹었습니다 ^&*
양념 곱창 맛집요.오래간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집근처에 요런집이있어 다니는데 맛있더라구요.그러다 이곳이 오래된집이라길래 가봤는데 여기도 맛있네요.여기서 먹고 며칠 뒤 집 근처 그 집에 갔는데 ㅡ와ㅡ맛차이 바로 느껴지더라구요.정원집이 맛있어요
기본이 덜 돼있습니다.4명에서 메뉴를 고르는데 모듬으로 먹으라하여 그렇게 한다고하니 5인분을 갖다주질 않나, 손님이 없는데 마감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양념곱창 5인분을 다태워가며 10분도 안되어 다굽질 않나, 또 밥은 밥솥 구석에 박박 긁은건지 다 눌어있어 교체했구요. 밥과 된장이 1인분 3천원인데 3인분을 시켰는데 일반 고깃집 공깃밥 한공기 된장 한공기 양입니다. 시켜보시면 압니다. 전에 장사가 잘되서 배가 부른건지 가격도, 기본도 덜 돼있네요. 최악입니다. 왜 비싼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별 다섯개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최악입니다.
양념 양곱창숯불이라 더 맛 있었어요.^^♡대창은 양곱창이랑 일찍이 주문해야 불놀이를 피할수 있어요특양에 대창까지.ㅋㅋ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식당도 깔끔하고 음식맛도 좋아요~~양밥도 맛있고 된장찌개도 맛나네요담에 이 메뉴 선택시엔 꼬옥 정원집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맛있어요^^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비싼돈주고 먹었는데 언니가 맛없다고 해서 ㅜㅡㅜ 곱창이 너무 질기다네요. 볶음밥 한공기에 7천원... 진짜 돈아깝더라구요. 차라리 그돈으로 소고기 먹었겠다며 다들 후회했어요. 백화에서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담엔 멀어도 그냥 백화 갈랍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음식도 맛깔스럽고 양도 적당함. 단, 외부는 인근지역 공사와 관련하여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였음
고기좋아하는편아닌데..이집은자주가게됨.오늘도고기한접
숯불양념양곱창 맛집
여자 지인들과 갔는대 조금 싼것을 시켜도 비싼거로 추천하며 강매를 하다시피 하더군요..4명이 갔는대 굳이 비싼것으로 5인분 시켜야 한다고 짜증까지 내면서요..여자들과 같이 가서 아주 강하게 어필은 못하고 결국 5인분 먹어야 했고 창피만 당한거 같아 아주 불쾌 했습니다..곱창 원가가 비싸서 그렇다 면 그부분은 주인이 해결해야 할부분이지..왜 손님한테 강매를하며 바가지를 씌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이런 식당은 관광 부산에 먹칠을 하는 식당입니다...절대 가지들 마세요..
백양 육질 정말 최고입니다!! 붉은양념과 참숯향의 조화는 먹어보지않고서는 정말 맛표현이 안됨!!입 맛 까다로운 분 모시고 가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비싸지만 양곱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수 일을 정도
숯불에 양곱창 굿
진정 장맛이 무언지 보여주는집임!!!고기집인데도 반찬이나 식사나 빠지는게 없음양곱창이 커피라면 특양은 TOP임 !!
보통의 한식집 특별함이 없음
맛있어요
개꿀맛인생맛집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양곱창의 숨은명가 아는사람은 아는
좋아요한번오세쇼
원하는 메뉴 주문해도 딴메뉴 갖다줌 ㅡㅡ, 사입단가 다 아는데 ㅡㅡ, 수입산 싼거만권하고 원하는 메뉴시켜도 딴거 갖다줌, 한소리하니까 원하던거 갖다줌, 비추
난 일인분에 이만오천원짜리를 먹는데 이천오백원짜리 대패먹는 대접을받음
숯불향이 좋아요~
양념된 양곱창이 맛있어요
수영 맛좋은 양곱창집
굿~~~
굿
특양 우주 ㅊㄱ...
보통이에요
좋았어요!
그닥
수영맛집 부산맛집
정원집
맛있음
맛있음
맛나요 ^^
두말이 필요없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