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만인지... 이 곳 광안성당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82년에 첫영성체를 받고 레오라는 세례명을 받았었습니다. 38년전이네요.. 그때의 기억이 조금은 떠올랐지만, 너무 많은 것이 변해있었습니다. 집과 가까워 앞으로 매주 미사참례를 할 계획입니다.
조용하고 가족적인 느낌의 성당입니다.
기도하기 좋고 조용한 성당 입니다.최근에 입구 공사, 교우들 쉼터 공사로 더욱 좋아요^^
성당이 아늑하고 강론말씀이 좋아요.
은혜가득한곳.화장실 개방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언제나 주님이 계심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이 성당에서 기도를 할 때마다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카페 도 있고 중심가에 깔끔한 성당
조용하고 성스러운 곳 입니다
한서병원이가깝고광안시장하차후금련사쪽으로 오르다보면 대나무밭옆에 있어서좋습니다
천주교신자이고요.61년되었고요,장산역은1주일3번가요,화,목,토한마음체육센타아큐아하러가요,
마음이 너무 펀안해요
천주교 광안 성당
어릴 때 놀던 곳
신도가 많은 성당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