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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락회센터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민락수변로 1
외관
민락회센터

코멘트
NM
검토 №1

리뷰를 꽤 많이 찾아보고 2번으로 갔음. 결론적으로 2번 괜춘했음.사장님이 친절하게 전복이나 해삼,멍게도 서비스로 주시고 잘 챙겨주시더라고 1명이 간건데 이정도면 진짜 많이 먹었음. 회나 멍게 이런애들 다합쳐서 2만원, 위에서 차림값, 매운탕, 공기밥까지 추가로 17000원 가격 따졌을때는 포장도 생각해보삼. 참고로 맨 마지막 사이다도 사장님이 챙겨주시데...☆사장도 그렇고 위에 가게도 다들 친절하셨음. 간혹가다 보면 안 친절하신분들도 계시다고 하던데 여긴 그런거 1도 없음.참고로 들어가기전에 가게 결정하고 그곳만 보고 들어가라 절대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처음인티 내면안됨. 바로 사장님들 달려들어서 힘들어 보이더라...

Mi
검토 №2

서울에 용산전자상가가 있다면부산에는 민락회센터가 있음!!돈독오른 아줌마들의 미친듯한 호객 행위와서비스로 주겠다던 낚지 해삼 멍게들의밑장 빼는 신공 발휘. 타짜임.호객할때 아줌마들 이빨터는게 거의 고광렬급임.친절은 호객행위할때 다 써버려서 잡히는 순간 그 친절은 다 사라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호구들아 얼른 와라...호구와 호객은 한글자 차이이던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가 평점 하나 주는 곳은 처음인듯합니다.SNS 시대에 아직도 이런 서비스로 승부를 보다니... 역시 위치빨은 ㄷㄷㄷ올때마다 다음에는 안 와야지 하고 다짐하다가도 그새 잊고 또 와서 당하네요..;;단골있는 사람들이나 괜찮은집 정보있는 사람들 말고는 절대 오지 마시길.... 돈만 날리는게 아니라여행하는기.분.까.지.망.칩.니.다!!!!(상호는 비공개합니다)

김주
검토 №3

들어가자마자 이모님들의 호객에 정신이 아득해지는 곳...포장해서 먹을 것이라면 가성비는 괜찮을 수 있겠으나, 일행들 말로는 그리 맛있었는지는 모르겠다고..정찰제라고 붙여놓고 있고, 양적 측면에서는 어느 집을 가도 비슷할 거라 봅니다. 흥정하기 따라 가격을 깎기보다는 멍게나 해삼같은 걸로 서비스를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봐요. 다만 지나치면 다른 가게에서 견제하기도 하나봅니다. 인근에서 가장 큰 건물로 보여 사람들이 많이 찾긴 합니다만 주변에 다른 수산시장도 가 봐야겠습니다.세 곳 정도에서 회를 구매해 봤는데 공통적인 멘트가 고객이 서 있는 곳이 통로 쪽이니 다른 곳에서 대기를 해 달라고 하는데, 그래도 뭐랄까... 도마 쪽이 보이는 곳에서 항상 대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포장의 경우 지하주차장을 30분 정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분이면 해변을 돌아보고 올 수 있을 정도의 긴 시간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회 준비 시간이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 주차관리인에게 잘 말씀드리면 별도 요금을 청구하진 않습니다.

Ra
검토 №4

가격정찰제가 시행중입니다만 코로나19로 잡아먹을 관광객 수가 줄어서인지 호객이 너무 심하고 값이 싼데에 비해서 회 품질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농어 광어를 시켰더니 밀치를 서비스해 주셨는데 서비스로 넣은 값싼 생선인 밀치가 그나마 식감으로라도 먹을 만하고 특히 농어가 형편없습니다 농어에서 비린내와 흙내가 삭 받혀올라오는 게 간장만으로는 커버가 안되고 와사비나 초장이 있어야만 먹을 수 있습니다 여름 생선이라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맛..정 드신다면 식당에 들고올라가시기보다는 회만 포장해서 근처 수변공원이나 숙소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활어 사후강직 치감도 약한 편이니 광어 큰걸 떠서 냉장고에 세시간 정도 두셨다 드시는 게 그나마 맛있게 드시는 방법입니다.아 그리고 점포 하나하나가 차지하는 공간이 좁아서 생선잡기, 비식용부위 자르기, 석장뜨기, 피빼기, 조각썰기가 모두 한 도마에서 이루어집니다. 껍질은 기계로 뜯어내고 피빼기는 석장뜨기 이후에 살 전체를 물로 씻는 방식으로 빼내며 조각은 네타 모양을 고려하지 않고 뜹니다.

se
검토 №5

1층에서 수산물 구매하고 2층 올라가서 먹었어용 2층에서는 바다뷰가 잘 안보여서 담에는 고층으로 올라가야겠어요 ㅎㅎ 회는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임경
검토 №6

이곳은 1층에서 고기를 직접 고른후 돈을 지불하면 2층의 식당을 알려줍니다. 올라가면 1인 5천원 상차림비를 내시면 쌈채소 기본 반찬 줍니다. 고기는 아래서 회써서 올라옵니다. 봄엔 도다리기 좋다기에 도다리 세꼬시와 우럭 2마리해서 둘이서 먹었습니다. 한번쯤 와서 먹어보시면 좋습니다. 강력 추천~~ 식당은 영진식당으로 올라왔는데 sea view 자리에 앉아 먹었습니다.

닥터
검토 №7

괜찮았음서비스로 낙지랑 전복이랑 매운탕 받고반찬도 잘 나온다

김소
검토 №8

거창상회로 가세요 2번만 보고 들어가세요방어랑 밀치랑 2kg에 우럭한마리에 해삼에 멍게두개에 산낙지까지 엄청 챙겨주시고 6층으로 올라가서 먹었는데 밑반찬도 맛있고 회에 가시하나 없고 이모도 친절하시고 화장실도 엄청 깨끗해요!

배혜
검토 №9

경주상회에서 서비스도 많이챙겨주시고 좋았어요

한성
검토 №10

신선한 해산물과 광안리 해변을 감상할 수 있어요.

박성
검토 №11

부산에서 회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는 곳

김진
검토 №12

1층은 진짜 번잡하고 정신없습니다 좁긴하지만 잘 돌아다니다가 괜찮다 싶은 곳에서 사면 기절시킨 다음에 빨간통에 넣어줍니다2층 무슨 횟집으로 가라고 하는데 꼭 가야되는 것은 아닙니다 3층 부터해서 다른층으로 가셔도 됩니다전 2층서 대기시간이 길다하여 3층 #무라무라 로 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서비스도 좋고 매운탕이 맛있었습니다 꼭 2층 아니고 다른층으로 가셔서 드셔도 됩니다

오송
검토 №13

겨울엔 방어!를 외치며 갔던 회센터인데 방어는 쏘쏘했고 의외로 서비스로 나온 쥐치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ㄹ 초장집은 뻐꾸기?이런 비슷한 이름인곳으로 갔는데 고추가루 말곤 별거 안넣은거같은데 칼칼하니 매운탕 왤캐 잘하는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석진
검토 №14

절대가지 마세요. 천안에서 갔는데 우럭을 새꼬시로 먹어보긴 처음이네요. 까시가 정말 많아서 먹기가 어려웠어요. 정말 뜨내기들에게 막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Wo
검토 №15

흥정할때 기본적인 시세를 알아가시면, 조금 편해요. 대방어 맛있게 먹었네요. 소래포구보다 싸게 먹은거 같아요. 서비스도 소래포구보다 낫네요.

여구
검토 №16

낮에 가는것 보다 저녁에 가면 확실히 횟값이 많이 저렴해지고 단골집이 생기면 이런저런 다른 해산물도 많이 주십니다! 부산 자체가 회가 싼 편이긴 하지만 여기도 잘 흥정해서 구매하면 좋은 가격에 맛있는 회 먹을 수 있어요

까만
검토 №17

코로나라 사람이 많이 없어서그런지 낮부터 호객행위가 많았음.

돈이
검토 №18

광안리 해변을 바라보면서 싱싱한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이 날은 드론을 배우기 위해 해변을 찾았는데 처음 시운전이라 신기한 경험을 했다.

Hs
검토 №19

6층 하씨횟집 갔는데.. 너무 많은 스끼다시로.. 둘이서 먹기는 너무 힘듬. 줄돔 매운탕도 못 먹고, 겨우 회만 먹고 나옴. 여긴 스끼다시도 필요하면 계속 준다고 시키라고 하는데.. 배가 불러서.. ㅠ 너무 많이 먹어~ 밤새 물 먹고, 화장실 ㅎ

강서
검토 №20

뷰는 굿맛은 ᆢ

강숭
검토 №21

현지인이 자주애용하는 곳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긴 다음 방문에 또 와야되는 곳

N
검토 №22

경치가 좋기는 하지만 재이용 의향은 없습니다1층 회센터에서 횟감 가격을 물어만 봐도 바로 생선 머리를 쳐서 다른집은 가보지도 못하게 만드네요윗층 횟집에서 상차림비 내고 식사를 했는데 서더리탕도 작은 뚝배기에 내어주면서 비싸게 받네요

이율
검토 №23

들어가자마자..호객행위가 장난 없음..부담스러워서 뭘 볼수가...ㅠㅜ 여기서 먹으려는 이유는 저렴하게 회를 사서 광안리해수욕장 뷰를 보며 먹으려고 하는건데...저렴한건 모르겠고 가격은 다 똑같아서 서비스를 많이 준다고 이야기들 하는데 얼마예요 묻는 순간 고기를 내서 대가리 때리고 기절 시켜 버림 ㅋㅋ어쩔수 없이 사야되는 상황 만들으니 고기를 도마로 옮기면 잠깐만요라고 소리치세요 ㅎㅎ저는 어쩔수 없이 샀습니다만..ㅠㅜ이것은 모자라지 않겠냐며 다른 회를 권하는데 광어 3만원 짜리를 2만원에 준다고 깍아주는 척을 하시더니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기둥에 떡 하니 정찰제 가격 실시 하면서 광어 2만원이라고 써있음..ㅋㅋ회 사실때 주변 기둥이나 테이블을 잘 보세요 가격 얼마인지 써있어요~회를 아래서 사서 위에 횟집에 1인분 양념값 5천원을 내고 먹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포인트 하나, 올라가면 전망좋은 자리는 예약석이라 안내줍니다.. 전망때문에 이곳에 가는 분이라면 아래서 회 사지말고 바로 횟집으로 올라가세요.어차피 가격은 양념값 내면 그돈이 그돈임...그리고 서비스가 달라요... 공기밥 2천원에 매운탕은 따로 만3천원받는데 공기밥은 서운하게 담다 말았고..매운탕은 좀 큰 뚝배기에 끓여져서 나오는데 만삼천원.... 그냥 빈정상해서 다시는 안갈랍니다. 제가 먹은 횟집은 10층 오륙도 횟집이예요. 고기 산 곳에서 안내 해 준 횟집으로 갈 필요는 없으니 아는데 있으시면 다른 곳 가셔도 됩니다.

ju
검토 №24

대학 다닐 때 많이 다녔는데 참..이건 너무한 것 같아요가격도 가격이지만 너무 불친절하고 지나가는데 호객행위하고내 돈 내고 이렇게 불편한 마음으로 먹어야되나 싶었습니다

김효
검토 №25

그래도 도시에서 먹는것보단 쌈. 우린 흥정을 그리 잘 못하는 사람이라 만족함. 7층 ㅅㄹㅎ갔는데 나쁘지 않음 근데 거기 맥주값이 좀 비쌈. 다시 올 생각 있음

최형
검토 №26

서울사람한테도 덤탱이 안침!싸다

vi
검토 №27

절대 다시는 갈일 없을거에요. 일단 1층,들어가자마자 호객행위 장난없어서 기빨리고요.. 이건 일단양반입니다 광어 대자랑 우럭 소자시켰는데 광어가 생각보다 너무커서 인심 좋은줄알았어요 그러고 횟감사고그건물안에 있는 **횟집 가라길래 회받아보니 광어는 실제 크기의 반정도되어보였어요 ㅋㅋ어쩐지 우럭만 목따서 죽이고 광어는 안죽여서 바구니에 담아줬는데 그거 그대로 상차림해준 식당 수족관에 다시넣은거같은 추측이 들었어요. 그리고 식당들어가니 사장님이 깻잎바닥에,흘린거 그대로 주어서 저희테이블로 서빙했습니다.. 그건 참고 넘어갔는데 거기서 회먹고 저랑같이간 지인 둘다 배탈났습니다.. 추측이지만 저희가 고른 회감은 그냥 미끼고 전날 저녁에 팔다 남은거 저희테이블로 서빙한거같은 느낌이들었어요 진짜 다시는 안갑니다

정길
검토 №28

수정궁 갔어요단체로 가기 좋네요

정민
검토 №29

저는 잘 챙겨주시는 이모 있어서싸고 많이 받은거같아요

정호
검토 №30

12만짜리 돌돔시켰더니 회도 빼돌렸나 별로없고매운탕시켰더니 우럭에 가자미만 있네

박영
검토 №31

한수
검토 №32

친절하며 서비스 기가막힘

김영
검토 №33

맛은 있는데 광안리 자리값이 비싸네요.

변준
검토 №34

맛좋구 물고기 싱싱하고..좋은데 위 2층 식당은 갈때마다 별루 ㅎㅅ

hy
검토 №35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크진않지만 소규모로 나누어져 있어요 회도 싱싱하고 저렴하게 구입할수있어요회구입해서 상차리 비용만 지불하면 위에 식당에서 먹을수도 있구요 회만떠서 숙소가서 먹을수도 있어요~^^

한선
검토 №36

정말 비추몇년전에 간거지만 여기서 쓴 바가지는 여행다닐 때 바가지 쓰지 않도록 조심하는 습관 기르게 해줌회만 시키고 먹는데 어차피 남는 뼈랑 머리로 매운탕 끓였다며 테이블 위에 올리고 가더니 계산할때 몇만원 더 추가시키는 그런 뒷통수를 첫 혼여부터 쎄게 얻어맞음.여기 갈바에 차라리 길거리 횟집이 더 싼듯

김동
검토 №37

풍광 좋고 시원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오면 좀 복잡하겠죠? ㅎ

정재
검토 №38

다소 혼잡가격이 좀 비싼거 같았음

김리
검토 №39

수도권 수산시장이나 부산 수산시장이나 시스템이 같으므로 흥정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오전보다는 밤에 방문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흥정 가능할 거고 상차림비가 발생하는 횟집 연계 대신에, 소량 포장하여 인근에 위치한 민락수변공원으로 가져가 바다보며 먹는 걸 추천합니다.구매 경험이 적은 분들은 시세 확인 후 흥정하시는 게 좋을거에요. 남녀 2명이 식사가 아닌 술 안주로는 많이 먹으려는 게 아니라면 2키 이하 구매도 권합니다. 더 얹어준다는 흥정을 많이들 하실텐데, 그것보다는 가격을 다운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수변공원 갈 예정이면 돗자리 없을 시 신문지를 주시는 배려깊은 분들도 있으니 여쭈어보세요.

신이
검토 №40

노량진 수산시장, 자갈치 수산시장에 비해서 많이 작은 규모지만 회 먹는데는 문제없음. 회+식당비까지 4명이서 7만원돈으로 부족함 없이 먹었다.1층에서 횟감을 사서, 2층 식당에 가져가면 회를 떠주고 매운탕을 해줌. 식당도 밑반찬, 매운탕 맛도 좋았음! 회의 비주얼은 좀 부족했지만 맛은 너무 좋았다.(물고기는 영동횟집에서 사고, 식당은 영동횟집이었는데 여기 매운탕 추천!!!)

김친
검토 №41

정든곳.민락회센터이지만 해양오염이 심해서 자연산보다 양식을 먹는다는것이 안타까우며 양식이면 좀 저렴하게 소비자한테 주시면 자주 가고 싶은 장소인데 산지가 아니면서도 뜨네기 손님 바가지 요금에 소문이 나서 혁신의 대책을 강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ni
검토 №42

흥정하기에 따라 고무줄이 될 수 있음. 나처럼 이래저래 귀찮은 사람은 그냥 호구되는것임.

심재
검토 №43

식당 아줌마들이 큰소리로 호객행위를 합니딘

Co
검토 №44

절대 택시기사님 추천으로가지마세요.원래 인어교주해적단 앱에서 찾은곳 가려다가기사님추천 받은곳 갔는데, 처음말씀하신가격과 다르거 이미 떳다해서 어짤수없다하시고 먹어보니 가시많고 너무하네요. 물론 제가 간 가게만 한해서입니다.

이윤
검토 №45

가격은 모두 담합되어있으나 서비스는 말하기나름! 횟집보단 확실히 쌉니다. 포장해갑시닷

조현
검토 №46

5층 할매횟집 가성비 최고! 사장님 서비스 따봉!

김갑
검토 №47

회알못이라 2만원에 방어 광어 낙지 달라고 하니까 다들 놀라셨지만ㅋㅋ결국 여기저기 발품 팔아 2만원에 방어 한마리 산낙지 한마리 포장했습니당~쫄보라 위층에 있는 회센터는 못 가보고 근처의 수변공원에서 먹었어용~

박창
검토 №48

회는 싸고 질은 매우 좋으나 아래 댓글처럼 양념 1인당 5천원, 식사(공깃밥) 1인당 2천원에 매운탕 필수 추가해야 하는 점... 그리고 식사안했다고 주차권 30분만 주는... 남는거 없다고 하지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권영
검토 №49

수변공원에 있으며 회를 구입하여 광안대교와 바다풍경을 느끼며 공원에서 먹을 수 있다.근데 민락회센터는 무게측정에 불만들이 있으니 주의요함

Ca
검토 №50

부산여행갔다가 지인통해알게됨. 회떠다가 바로앞 수변공원에서 난장~!

CY
검토 №51

가게가 여러집 있는데 가격은 다 비슷비슷함.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실길. 회 잘 모르는 사람이 가도 적당한 거 추천해주시고 가격도 적당히 받음. 초장 와사비 간장 들어있는 키트도 서비스로 주심. 아 그리고 회 싸먹는 야채세트 파는 집도 있는데 한 세트에 5000원. 쌈채소, 마늘, 고추, 막장 이런 거 들어있음.

주어
검토 №52

신선하구 장염도 없어요 맛있어요 친절해요 싸고 굳 서비스도 많이 받았어요

st
검토 №53

가게 분위기는 안좋지만 밖의 뷰를 볼 수 있음. 또 회맛의 경우 1층 회센터에서 사는 것보다 가게에서 먹는 것이 질이 훨씬 좋음

최민
검토 №54

민락회센터는 민락어민활어 직판장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것같습니다.

양종
검토 №55

1층 밀양상회...넉넉한 인심에 감동...

이승
검토 №56

회 포장해서 앞에 광안리 해변에서 먹으면 가성비 최고

정재
검토 №57

가격도 싸고 좋아요날씨가 좋으면 민락회센터에서 회 포장해서 광안대교 바라보며~돗자리깔고 캬

in
검토 №58

그냥 그럭저럭 광안리회타운 5만원에 도다리양식1도다리자연산1참돔1멍게1낙지1 먹었네요

선순
검토 №59

바가지 쓰고 왔음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김강
검토 №60

횟감이 좋아서였는지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 2층에서 먹을때 조용하니 꽤 좋더라.방어철이라 방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양재
검토 №61

맛은 평범하고 뷰는 좋아요

C
검토 №62

1층도 1층인데 어느 횟집에서 상차림 하냐에 따라 천차만별. 정작 1층보다 위쪽에 있는 횟집들이 바가지가 매우 심함. 높은 건물에서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은 거라면 가격이 세도 어쩔 수 없겠으나 그저 회를 먹는 게 목적이라면 그냥 포장해서 밖으로 나가는 게 이득.

빵덕
검토 №63

횟감 받아서 2층에서 한사람당 5천원받아서 매운탕이랑 맥주,밥 먹고나니 이래저래 10만원 나옵니다 ㅎㅎ 그냥 밑반찬 맛난거 없이 회많이먹는가격이에요 횟감파는 아주머니들 기 엄청나니까 타지역에서 오시는분들 눌리지말고 흥정 잘하세용 ㅎㅎ 안산다하면 가차없이 비키라고하는 곳입니당 회는 맛있어요

BO
검토 №64

넘좋아요 광어맛있어유

고양
검토 №65

조개구이 장어구이 회 최고

샤이
검토 №66

1층에 들어서자마자 엄청잡아댑니다그것까지는 이해함. 저울로 잴때부터 키로당 얼마하는대 바구니 무게 안뺌. 트러블 생기기싫어서 구두로 5천원할인 쇼부치고 식당도 안고르면 1층 사장이랑 커미션있는대로 보냄.제생각에 그쪽가게올려보내고 기존에 같은종 물고기 냉동되어있는거 꺼낸거같음.광어가 철이라는데 차갑고 맛없는게 나옴.같이 나온 방어가 맛있어서 참고 먹었는대. 주차비관련해서 도장찍어달라고하면 초장집은 고기집으로 미루고 고기집도 2천원만줌.걸국 시간당 1500원인거 내가 다 내야댐.기분 나빠서 주차관리실이랑 실갱이하면 이곳룰이라고함.그러면서 다신 안오다고하면 안오셔도 된다고함.타지에서 오시면 절대가지마세요.좋게좋게하려다 입도 기분도 상함

송철
검토 №67

가격이 비싸다

정세
검토 №68

회 사서 다른데서 먹기 좋네요. 저희는 회사서 수변공원에서 먹었어요. 저녁먹고 간단히 먹는거라서 회는 2만원치, 그리고 김치전 하나 사서 갔는데 남자 둘이서 다 먹지 못했네요.

Ye
검토 №69

마음약하신분은 강매 당할 가능성 높습니다.회 구매하면 위층의 회센터로 안내해주는데시간 오래걸리고 (회 나오는데 40분 소요) 상차림 값 인당 5000원 받습니다. 스끼다시 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양념장 이랑 밑반찬 두세개 나오는 정도?회도 대충 떠서 먹는데 3개중 1개 가량으로 뼈 씹혀요매운탕 추가 1만원 인데 그냥 뚝배기에 1인분? 1.5인분 만큼 나옵니다. 비추 드리고 그냥 근처 횟집 가서 사먹는게 이득입니다.

장병
검토 №70

신선한회가 값싸고 맛있어요

WO
검토 №71

서비스 최악입니다. 맛도 위생도 최악

박지
검토 №72

양도 적고 너무 비싸요.

최휘
검토 №73

잘되어있어요

Ja
검토 №74

가격이 아주 저렴한지 모르겠고상차림이 너무 허접함그래도 싸게 먹으려면 회는 여기서 먹긴 해야할듯?

갱갱
검토 №75

여기가지마시고 뒷편에 어패류판다고 써있는곳이 훨 싸요매번 갈때마다 여기로 갔는데 매번 비싸고 회 자주 먹으러 다녀서 이가격아닌거 알면서도 걍 어쩔수 없이 먹었는데 뒷편 집 가니까 훨 싸고 심지어 물고기 상태도 좋았습니다..장사 잘 안되보이는게 아쉬울정도로요 무튼.. ☆로....

An
검토 №76

가격 비쌈. 회 양이 적음

김영
검토 №77

먹을만 함

마쥰
검토 №78

가볍게 회 먹기에 좋음.단 외지인들은 1층에서 가격 흥정 잘 하는것이 좋음.

He
검토 №79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전덕
검토 №80

사람많음 양념집 전부 불친절맛,서버등등 별하나도 아까움 재방문의사는절대 없습니다.

WO
검토 №81

서비스 정말 최악입니다. 맛도 위생도 최하임

다람
검토 №82

호갱잡기달인

사라
검토 №83

이것은 민락회센터 옆집 얘기...민락회센타옆집이 자기네도 민락이라고 들어오라해서 갔는데 약간 바가지 쓰고 초장가게도 불친절.(3층) 바닥난방이.안된다며 .. 아마 우리밖에 없어서 안틀어준 듯. 왜냐면 전날 새벽3시까지 손님들 있었다고 자랑하던대 이.냉방서 손님들이 가득히.새벽까지 있았다는게 말이 안됨.

김영
검토 №84

조아요

Ju
검토 №85

근처에 앉아서 먹을곳이 많아서 좋다. 돗자리는 필수

Ca
검토 №86

회가 싱싱하고 가격도 무척 쌉니다.통큰 횟집에서 사서 잘먹었습니다

바람
검토 №87

옆건물얘기.1층 횟감사서 10층 식당가니 바다보이는 창가는 예약이라고 후진자리로 보내고 나온 회는 양이 절반인거 같지만, 가족과 여행분위기에 먹음.사진촬영할 그림이 안나옴.대구서 이가격이면 회는 배로 나옴.참고로 횟칼 잡아본 사람입니다.

이기
검토 №88

광안해수욕장 광안대교 겨울바다조망이 참좋아요.물론 회도 맛있고요.우리는 방어회를 먹었는데넘~좋았어요.

ch
검토 №89

호객겁나함 물고기 바꿔치기해서 걸림

Je
검토 №90

방문하면 좀 정신이 없어요.생선사이즈도 좀 작구요.퀄리티가 낮아서 가격이 저렴한 것은 어쩌면 당연해요

mi
검토 №91

지역 사투리에서 느껴지는 억샘은 있지만 그속에서 정과 따뜻함이 좋았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친절함

박현
검토 №92

초장집없어짐..ㅜㅜ몇년전포차에서먹은거생각하고갓는데ㅜㅜ이편한세상 아파트가생김ㅜㅜ

정ㅇ
검토 №93

서비스 완전꽝

Yo
검토 №94

외지서 오신분 성진회센터 10층 여의도 횟집 강추요

Lu
검토 №95

회는 자주먹는 주식이 아니니 시간내서 가볼만한곳

하원
검토 №96

10층이라 전망도 좋고. 코스선택으로 맛있게 먹었음

ch
검토 №97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회를 먹을수 있습니다. 타지 사람인데도 친절하고 양 많이 주시더라고요

박건
검토 №98

그닥 추천하고싶은곳은아니네요

ke
검토 №99

정신없구 일층부터 호객행위를 많이해서 별로입니다.파시는 아주머니들끼리도 싸우심

wo
검토 №100

싸고 맛있게 잘 먹었는데호객행위가 너무 심하고타지역 사람 호구잡는게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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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민락수변로 1
  • 전화:+82 51-754-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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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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