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정말 많다! 배찢 ㅎ 맛은.. 시그니처버거는 먹을만하나 칠리랑 다른 건.. 일단 육즙이란게 안느껴지는 건조한 패티는 수제버거라 하기가 좀 그렇다. 게다가 양파 ㅠ 이렇게 두껍게 썰을거면 적양파로 하던지 백양파 쓸꺼면 살짝 굽든지 하시지.. 짜장면에 든 양파가 안익은 것처럼 비율이 안맞고 따로논다. 좋은 점은 살짝 구워 바삭한 번과 잘튀긴 포테이토, 살얼음 생맥주 그리고 전망^^ 바다 안보이는 자리라면 굿이 버거만 먹으러 가지는 않을 듯

셀러드와 햄버거 시켯습니다.한끼식사로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습니다.

민증없이 술불가 ! 버거랑 뷰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리뷰들을 읽어보니 직원들 서비스에 대해 불만들이 많군요 전 여러개를 시켜서 같이 먹기 때문에 누구거냐고 안물어봐도 신경 안썼는데 손님에게 물어보는게 예의라고 생각은 해요ㅎ 근데 관광지 중에 광안대교랑 바다 바라보면서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수제버거는 더 비싼 수제버거를 많이 먹어봐서 한번도 이 집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파스타는 맛에 비해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합니다 맥주는 잔을 얼려서 엄청 시원하고 에이드도 맛있고 버거도 맛있어요 파스타는 별로...어떤 식당이든 뷰를 떠나서 맛이 최우선이어야한다는 원칙이 있어서 계속 재방문을 한다는 점에서 4개정도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주문오류가 있었지만 잘 해결해줘서맛나게 편히 먹었어요~~~뷰도,맛도 끝

수제버거는 맛이 없을수가없으니 평범하면 감점이지않나 생각함.특별한 특색이있지않으나 피자메뉴가 있기에 테이블마다 핫소스가있어서 조합해먹을수있는건 장점!의외로 샐러드파스타에서 놀라웠는데 치킨의 상태가 아주좋고 소스와 조화도 만족스러웠다아무래도 광안리 센터에 위치하고 3테이블정도는 오션뷰를 감상할수있어서인지 가격대는좀 비싼편.

그동안 리뷰작성하면서 별하나 줘보긴 처음입니다.. 일단 주문한 음식을 거의 던지듯 놓고 가는건 일상인듯 당연해 보이고요 모든 직원들이 인상을 쓰고 있습니다 웃고 있는사람은 단한사람도 없구요..머가그리 힘든지 저마저도 힘들어지는 기분입니다..그래도 참고 앉아서 지켜보니우리 테이블 뿐아니라 다른테이블도 음식접시만 아무곳에나 놓고 갑니다 누가 멀시켰는지 물어보고 그사람 앞에 놔주는게 그리어려운 일인가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햄버거는 나올생각을 안합니다 와이프가시킨 파스타는 이미 다먹었는데 수제버거라 오래 걸리나 했습니다 우리보다 늦게온 옆테이블에 수제버거 도착합니다..혹시나해서 주방으로가 물어봤습니다 버거는 언제나오냐고. 그랬더니 직원과 주방직원이 서로 마주보며 인상쓰고 누구의 실수인지도 모르겠고 주방에있던 직원이 아이C .. 그리고 주문 받은 직원이 저에게 물어봅니다.. 버거지금만들껀데 10~15분 걸리는데 드시겠냐고 물어봅니다. 참나. 주문이 안들어갔으면 죄송하다 실수가있었다 사과라도 하던지 그냥 이제 만들면 15분걸리는데도 먹고갈래? 이런식이네요아무말 않고 먹고 나왔습니다..와이프랑 주말에 광안리산책도하고 분위기좀 내러 나갔다가 기분만 망치고 왔네요 두번다시 갈일없을듯 합니다.

뷰만 좋음맥주는 관리가 되지않아 신맛과 쓴맛이 엄청 남버거는 그나마 먹을만 함파스타에 들어간 해산물 신선도는 최악이어서 홍합에서 똥꾸린내가 남

뷰가 좋습니다.버거는 그럭저럭 맛있습니다.파스타도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분위기 아늑하고 옛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장소인듯~~

모르고 들어갔는데 떨스데이파티였네요 하하 버거는 맛있었고 샐러드도 좋았어요. 다만 가격대가 높네용.플레이버 맥주는 별로에오

맥주 안주 맛있는 곳. 주차 불편한 것외에는 모두 만족~

그냥 무난했음비프칠리랑 치킨크림파스타 간이 좀 약했던거같앗음

칵테일, 음식,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부산에서 맛과 전망이 베스트

뷰는 좋은데 맛이 변한거같아요

친절도 광안리 전체매장 중 꼴등

맛좋은 피자에 시원한 생맥바다보며 먹고 마시는 즐거움

서비스 그지 같다는 평 듣고 어떨까 궁금했는데그냥 무난 근데 어떤 음식이 누구거냐고 묻지 않고 그냥 서빙해주시더라 50%확률이 맞아서 다행감튀 너무 적음

파스타가 맛있더라고요.^^그래서 버거앤파스타를 추천합니다^^

직원들 너무 불친절 해서 리뷰 쓰러 들어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 분들도 써놨네요^^;; 직원분들 일하기 싫으면 그냥 집가면 좋겠어요~~일하기 싫은티 팍팍내고 손님한테 윽박지르듯이 짜증내면서 말해요~1호점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는데ㅠ앞으론 그냥 1호점에서 웨이팅 하고 먹을래용ㅋ 여긴 다시 안올듯~~

내가 사장이면 지금 직원들 다 짤랏다. 일하기싫은데 왜나오냐 집에서도 하는 스마트폰 일하러와서도 스마트폰..쯧쯧

서비스가 별로임

광안리 다른지점이 자리가 꽉차있어서 들렀는데요 (거기서 맛있고 기분좋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들어왔을때 인사, 몇분이세요, 어디에 앉으세요 묻지않는건 기본에 툭툭 던지듯이 서빙하시네요^^; 보통 그릇을 사람앞에 주는게 보통일텐데 음식도 앞접시도 모두 귀퉁이에 퉁하고 놓고 가심ㅋㅋ 근처 다른지점이 항상 손님이 가득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한줄요약 : 불친절하심

버거가 맛있네요

매우 불칠전한 가게 입니다. 담요가져 달라고 3번 말했습니다. 2호점 위치 알려 달라니깐 알려주는둥 마는둥 엄청 건성으로 답변함. 맥주 신선도가 매우 떨어지며 피자 맛도 형편 없습니다. 별하나도 아까운 곳. Worst Place you can ever go.

맛있고 양도 많습니다. 버거 하나 먹으려면 칼로 빵 잘라서 패티랑 같이 포크로 찍어먹어야돼요. 품질은 말할것도 없고 양으로만 따져도 단위당 가격이 일반 햄버거들보다 싼거 같아요.부산에만 5개지점인가 있다던데 수도권에도 빨리 생겼음 좋겠네요.

뭘선택해도 다 맛있는곳

맛있는데 좀 비싸요

파스타와 피자를 먹고 싶어서 갔다가격은 괜챦았고 양이 많아서 남자 장정일인분이 됩니다 식사량이 적은저는 치킨파스타와 마르까리타피자 시켰는데 난 파스타에 있는 호밀빵을 남겼고 동생은 피자를 남겨 포장해서 가져왔다 약간 미국식이라 느끼한것이 피클 안먹고크림파스타먹는나도 피클을 먹었다친절하고 배부른 식사였고 비틀즈 렛잇비가 좋았다

음식 맛있어요 직원끼리 친해보여 좋아요 그래서 시끄러워요 안에 자리 있는데 자꾸 밖에 앉으라고 하네요 음식은 진짜 맛있어요

좋은데 사람이 많다

가격이 조금있지만 맛있습니다ㅎ

불친절하고 맛도 쏘쏘

해변의 경관이 인상적이었고아름다웠습니다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은곳이었습이다

맛있어요주차나 위생만 좀 더 좋으면 아주 좋은곳이에요

오일 파스타 맛집

별루.. 가격대비 맛도 그닥 ㅎㅎ.. 직원분들 고객들께 좀 상냥하게 말해주세욥 기뷴도 별류

맛있어요

호가든생맥 700잔이 9900원잔을 얼려서주니깐 넘 시원하게 마실수있어요정말조아조아

낫벳

맛잇는대 조금 비싼듯해요

머리카락 나옴

맛있어요 좋아요맛있게 먹어서 0칼로리

너무 시끄럽고 밖에 앉으라고 해서 추웠어요.상하이 치킨 피자 시켰는데 너무 늦게 나와요ㅠㅠ

수제버거 존맛탱 ㅠㅠㅠㅠㅠㅠ 까르보나라도 존맛 ㅠㅠㅠㅠㅠ맛집임 ㅠㅠㅠㅠ

별 한 개도 아까움 개노답

썰즈데이버거 로제파스타 그리고 맥주~~~

무난합니다

광안리해변보면서 먹는 햄버거...

두툼한 패티 짱!!!

편하게 버거 허버허버 가능

맛 좋음.

주말 브런치 좋음

버거와 피자 정말 맛있었어요♡♡

맛있었어요

분위기와 맛의 조화

직원 너무 불친절해요

미쿡버거맛

굿굿

존맛탱

맛있다!

맛있음

안갔는데

맛있어요

맛있어요

버거앤파스타에서는 크림파스타가 맛있어요

제가 가던 지점이 문닫아서 가게됐어요.제입맛엔 쏘쏘했어요.사람마다 개인차 있을꺼에요.신랑 로제파스타는 밍밍했어요. 맛ㆍ분위기ㆍ서비스 없어진곳이 전더 좋아서 아쉽네요. 힐링스콧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