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에 기능장인가 소개는 해놨는데. 규모가 작고 종류도 한정되어 있어 다양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일정 주기로 메뉴가 달라지긴 하는데. 이 집에서 이거 하나는 없어서 못 먹는다할 정도의 시그니쳐 타이틀 붙일 만한건 없어요.개인적으로 근처 팔도 시장네 빵집에서 오전 11시경에 나오는 쫀득한 바게트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되려 그거 사려고 주말에 시간 맞춰갈 정도니.
빵이부드럽고 맛있음.
맛있다. 특히 우유식빵은 토스트기에 살짝 구워 먹으면 진가가 드러난다. 빠바와 비교불가. 생크림이 들어 있는 빵과 달달해 보이는 빵에 커피 한잔이면 오후의 노곤함과 짜증이 사라짐. 나의 완소 빵집.
클래식한 빵집. 시식을 다양하게 해볼수 있고 추억의 빵들이 많이 있는 곳
일찍가서 따뜻한빵먹는것도 좋지만 마감전 세일할때 가는것도 추천 평타이상 다 맛있었음
집앞에 구자윤과자점 있어 가끔 한번씩 갑니다그냥 그런 빵집하루는 늦은시간에 갔는데 빵이 별로없어 2개 5천원 정도 사서 나오는데 카드 10프로 현금 20 프로라서 당연 현금지불그런데 그런데 잔돈 육백원을 카운터 아가씨가 바닥에 던지네
꼭 먹어봐요 해요
빵이 맛있고 시식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항상 먹어도 맛있어요 .. 빵가격이 싸진 않아요
맛 없음50 프로 할인이라고 문앞에 광고하고막상 계산할때는 할인 아님손님을 가지고 놀림
빵속 크림이 맛있는 집
명성과 가격에 비해 그닥 ㅠ
수영구에서 제일 맛있는 빵집!!
[추천] 빵도 맛있었고, 전시도 잘되어 있었음
전체적으로 다른 곳들에 비하여 가격대가 조금 저렴하면서 빵의 크기도 크고 재료나 맛 또한 뛰어난 집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샘플들이 있어 좋고 특히 크로크무슈가 맛있다
빵이 맛있네요
맛없어 당일 안 팔린 빵전날빵으로 50프로 할인 프로모션에 속지 마세요광고만 하고 50 프로 안해줌손님 놀리는 것 같음빵도 맛 없어요
안가서 모릅이다요
맛있어요
마시쩡
맛있어요
시식이 혜자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