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마들렌이 최고 존엄. 크기도 꽤 커서 배가 작은 나에겐 2개 먹으면 든든할 정도!

최근 먹어 본 구움과자 중에서 손에 꼽히게 맛있었다.또 시즌 메뉴인 ‘봄날의 눈’은 타르트지가 바삭바삭하고 향긋한 버터 향도 가득한데 금귤 콩포트의 상큼함까지 완벽했다.집 근처에 이런 가게가 있어서 행복할 따름다음 시즌 메뉴였던 라즈베리 민트 타르트도 너무 맛있었다 민트와 산딸기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어떻게 알고 만드셨을까가게의 외관도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정말 소박한 바닷가 마을에 있는 예쁜 과자점에 놀러 온 기분이다.눈도 입도 즐거운 가게

빵이랑 과자를 안좋아하는데 여긴진짜맛있어요ㅋㅋ

너무 맛있어요♡ 늘 제품이 다 팔렸을까봐 걱정이에요

바닷마을과자점 구움과자는 너무 맛나용 ㅠㅠㅠㅠ️

광안리 한쪽 구석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는 과자점입니다들리는길이라면 한번씩 맛보면 좋을 것같은 가게에요하나 사서 먹으면서 걷다가 다시 하나 더 사러 갈까 고민했던 가게입니다시나몬라임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가격대는 이천원대 후반즈음부터 시작합니다휘낭시에 몽블랑 크루아상 등을 판매합니다내부에는 진열대가 따로없어요

까눌레 맛집

솜씨가 아주 훌륭한집이예요 ㅎ 까눌레 맛집정말 겉면은 파이처럼 파삭하고 속은 빵같아요 재료가좋은지 제품각각 향도 너무 좋고 질감에 수시로가고 싶어요

적당히

까눌레 귀엽고 맛있어요~

직접만든 다양한 과자점~~맛도 건강도 생각한 과자점입니다.^^

레몬타르트는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