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메뉴 기준 구성이 알차고 양이 많고 맛은 평이하여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아주 훌륭하다. 단, 소식가 두 명이서 간다면 분명 손해. 그런데 나는 소식가였다...

예전에 갔던 곳 입니다. 정말 미친 가게였어요.....앉아서 주문하고 옆 테이블 봤는데 초파리 수십마리가 가득...정말 토할 것 같았어요..당시에 신고하지 못한게 후회스럽네요. 진짜 더럽고 비위생적인 가게 중 최고로 심각했어요.절대 가지마세요.

세트 메뉴 양도 푸짐하고 너무맛있어서 싹싹 비웠어요최고예요 재방문의사 백프로입니다

그냥 저렴이 스시집.. 퀄리티는 딱 그 가격..

초밥맛집 추천 합니다 정말 맛도좋고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고맙습니다 잘먹었요^^♡ 또이용할께용 ~^^

회 신선도 아주뛰어나고 앞에서 만드시는 모습 보여주니까 믿고 자주 먹습니다^^

저가형 초밥집생선이 얇고 구성이 빈약합니다.가격대비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이네요회덮밥엔 회가 거의 없고.. 우동 맛도 솔직히 실망이네요스시 간장이 그냥 진간장같아요 짭니다한판에 나오는 비쥬얼만 합격입니다

롤은 아이가 너무 잘먹었습니다 너무맛있어요신선함이 가득한 식사였습니다 전초밥만엄청먹었네요

가성비 ㅅㅌㅊ 맛 ㅍㅌㅊ 마땅한 스시집으로 상당히무난함

모듬초밥 아주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교통편도 좋구요 계속 방문할건같네요^^

초밥 맛있어요:)푸짐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곳~ 재방문의사 100%

스시맛집 인가봐요 너무맛있고 가계도깔끔해서더 만족 스러웠어욥

초밥 종류도 다양하고 회도 싱싱하면서 이근처에서 초밥먹을곳은 여기가 제일 갠찮고 좋습니다^^

커플세트로 먹으니 초밥좋아하는 남편도좋고 덮밥이랑 튀김은 내꺼로!! 일석이조더라구요 맛은 플러스!!

생각보단 괜찮았는데세트로 시켜서 불필요한 서브를 많이줌...다 못먹음 배고플때 가세요

2인 사용 테이블만 있어 방역에 유리한 구조임. 단, 출입구와 화장실 통로가 너무 좁음.

초밥이 생각나 찾아간곳!!싱싱하고 맛있는 초밥 배 터지게 먹고 왔어요^^

초밥맛집♡ 꼭가보세용

가격대비 맛이 나쁘지 않아요

오랜만에 기차타고 수원역에서 밥 먹으려 블로그 평이 좋은 스시집에 감.작은 테이블에 깜짝 놀랐고 맛없기 힘든 미소장국의 맹탕 맛에 개깜놀.몇가지 코스후 나온 스시 한판.맛도 질도 개판 자릿수 채운 듯한 스시 종류에 구린내 나는 육회 초밥 등은 개끝판.기대도 안했으나 예식장 초밥 보다 못함.

최악 진짜 가성비 맛없음

좁지만 자세히 볼 수 있고 음식의 질과 맛 또한 좋네요

별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맛있어서 놀람.가격도 좋음.

2명이 가서 세트로 시켜먹었는데, 회도 길고 맛있었어요~가성비를 생각한다면 방문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커플세트 A를 아마 시켰을거에요. 초밥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회가 좀 얇아서 아쉬웠어요ㅠㅠ그래도 같이 나오는 새우튀김은 괜찮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난 스시를 민나게 해줘서 감사드려요.스시와 맥주한잔

커플메뉴 먹기 편하다. 양도많음. 초밥은 그럭저럭 우동이랑 회덮밥은...음..맛없다

보통의우리가아는그맛

무난한 가격대의 무난한 초밥집딱 가격만큼의 맛내가 방문했을때 미소국은 끓인지 오래된듯 쓴맛이 낫음요리가 빨리나와서 기차시간 기다릴때 호다닥 먹기 좋음

가격이 저렴한데는 다이유가잇음

가성비 괜찮아요. 저렴하게 스시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작았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놀랐다. 안은 아늑하고 음식도 맛있었음 손님이 대부분 커플이었으니 데이트 장소로도 괜찮은 듯

맛은 좋아요.혼자가서 먹기도 좋은것같아요.근데 저는 뜨내기 손님같아서인지 모듬한판주문했는데 거기 메뉴판에 모듬한판옆으로 절반은 5천원이라적혔있었거든요.그래서 참다랑어절반시켰는데 그가격그대로 받더라구요.다음일정바빠서 묻지도 못하고밖에나왔는데 기분은 유쾌하지않아요. 잘못알았을수도있지만 다른설명도없이..

자리가 협소한거 빼곤 다좋아요

비위생적. 요리사가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종업원들과 대화하며 스시를 만듦.

가성비 좋긴 하지만 맛집은 아닙니다.초밥이 짜고 신선도가 좋은 편은 아닌것 같아요.주말에 가니 줄서야 하던데 줄 서서 먹을 맛은 아닌듯

초밥 맛있었음 깔끔하고.. 근데 테이블 사이가 넘 좁아서 옆테이블 타인과 합석한 느낌이 좀...

여러명이서 가서 배부르게 먹기 좋습니다.

맛있아여

수원역에서 초밥먹고싶으면 꼭 가는 집. 롯데몰 어×계보다 나은것 같아요ㅎㅎ 저렵한 가격에 알찬구성으로 초밥을 즐길수 있습니다!! 강추강추

포장해갔는데 국물질질새고 초밥자체도 너무맛없어서 먹다가버림 초밥집이 초밥이맛없음

평범한 초밥집,대학생들이 많이 오는 것같아요

자리가 매우 협소했습니다. 세트메뉴 구성이 좋았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후기보고 갔는데 신선도며 위생이며 기대보다 못 하네요~다시 안 갈 듯 해요...

음식이 깔끔하고 괜찮타

초밥 너무 안신선하구 맛이 별루 ...ㅠㅠ 너무 기대하고 갔눈데 실망이었습니당

20분넘게 기다렸는데 주문 안들어간것도 모르고 늦게 들어온 테이블에 메뉴가 먼저 나가기도 하고 우리 테이블에 아무것도 안올려져있는데 확인도 안하고 있고 물어봐서 확인하는데 사과하는 것도 제대로 안하고 잘못한 알바생도 문제지만 교육도 제대로 못한 문제가 더 큰 것 같네요. 홀 직원이 두명인데 20분 넘게 물만 먹는 테이블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 직원들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불친절합니다... 너무..

그냥저냥 가볍게 초밥먹기 좋네요.

맛있고 적당한 양의 스시 + 합리적인 가격

스시가 먹고싶어 인터넷으로 검색하야 방문하여 커플B세트를 주문해 먹음. 장국, 미니우동2개, 새우튀김2개, 미니회덮밥, 스시 26피스로 구성이 매우 알차나 가격은 2.6으로 저렴함.가장 중요한 맛의 경우1. 장국은 그냥 가루된장국 맛이고2. 미니우동은 그냥 저냥 먹을 만하나 인스턴트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또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우동면을 파스타면의 알텐테 처럼 면의 심을 느끼며 먹을 수 있음.3. 새우튀김은 냉동새우를 사용하거나 냉동새우튀김 제품을 조리한 것처럼 보이고 특별한 것은 없음. 맛없기 힘든 요리임.4. 미니회덮밥은 스시보다 더 일찍나오는데 비벼서 한입 먹다가 스시가 바로나와 스시를 먹고 다시 먹으려 나중에 먹었거니 소스에 밥이 불어서 매우 질척거리고 맛이없었음. 그렇다고 회덮밥 초고추장 소스로 입을 마비시키고 스시를 먹을 수 도 없고 참 난감함.5. 스시의 맛은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맛이었음. 일단 회덮밥을 나중에 먹고자하는 노력이 의미가 없는 맛이었음. 생선살의 크기가 작으므로 외적으로 기대가 가지는 않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은 되는 부분임. 하지만 밥이 너무 질어서 젓가락으로 집으면 바로 밥이 부서져 우동처럼 수저를 받쳐서 먹어야함 ㅋㅋㅋㅋ 이쯤이면 맛은 굳이 적지 않아도 됨. 참고로 연어초밥위에 고명으로 올라가는 양파에서 쉰내가 날 정도로 상해있음을 느낌. 기본적으로 채소 보관을 잘 하지 못하는 가게임. 시그니쳐로 내세우는 묵은지 스시는 먹을 만 하나 맛있다기 보다는 다른 음식이 너무 형편 없다보니 맛있어 지는 느낌일 정도.생애 최악의 스시집임. 수원역에서 굳이 스시가 먹고싶어 찾아 들어가실 분은 차라리 근처에 무한리필 초밥집인 쿠우쿠우를 방문하길 추천하고 인당 디너타임 17900원을 내고 방문할 생각이 있다면 차라리 그가격으로 좀 참았다가 다른 곳에서 스시를 먹기를 추천합니다.

수원역 파리바게트 옆건물 지하에 위치함가성비 좋게 먹고싶다면 추천

가격 나쁘지 않음.

젊은 사람들은 좋아하겠지만너무 별루 다시는 안감

수원역 중 맛있는 초밥집

초밥에 양념이 되어있어 먹기 좋네요

초밥이 저렴하면서 싱싱햇어요좀좁긴한데요 식사할때불편하진않앗습니다

초밥은 괜찮은데 테이블 간 거리가 너무 좁음

오랜만에 초밥 먹고왔습니다~.~ 초밥 크기는 작지만 이정도 가격에 커플세트 충분하네요 맛있어요 참다랑어 뱃살 녹아요 ㅎㅎ

평범하게 스시 즐기기엔 좋았습니다.

흠...일단 생선이 너무 작음 맛은 쏘쏘 우동에 튀김이 너무 많이익어서 딱딱하고 짬

가격값 못하고 공간도 비좁음

재료 질도 낮고 단맛 짠맛을 강하게 써서 재료가 신선하지 않은 것을 가리는 느낌입니다. 다신 안갈듯

딱 가격만큼

맛있고 가격도 적당

금액에비해 퀄리티 좋음

검색해서 방문한건데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서빙알바 때문에 별하나 드립니다.

커플세트 강추

그냥그럼..

가격대비 장소 . 음식이 조금 부족함

가성비는 있음

맛도 없고 질도 낮고 초밥 크기도 작고비추드려요.

위생이 정말 별로입니다

초밥은 괜찮은데 사이드 메뉴가 노맛 ㅠㅠ 우동은 너무 짜고 새우튀김은 너무 느끼하고 회덮밥은 그냥 초장에 밥비벼먹는 느낌

싸고 맛있다! 점심메뉴 추천

맛은 있는데 장소가 좀 좁고 화장실은 최악!

깰끔했습니다 주말엔 왜 런치안하세요... 하시지...

가성비는 괜찬으나 미소국이 좀짠편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맛있어요!! 다만 줄서야함ㅜㅜ

맛괜찮아요

국이 짜요

적당한가격 적당한음식

예전같지 않네요.. 음...

별로

싼맛이 나요

뷔페 초밥같아요

존맛

깟뗌

양이 애매

안 좋습니다.

초밥매우맛있음 가성비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