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간 한두시간 남았는데 이곳저곳 쓸고 닦고,거 참 더럽게 불편하네요~고기도 서비스도...흠...무한리필집 운영하시는 분들은 표정이 대부분 한결같으심그럴꺼면 왜 무한리필을 하는지ㅋㅋㅋ
무한리필이어서 그런지 소고기는 딱 평타였어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둘이서 진솔한 얘기를 하며 소주 한잔하기에는 좋은거 같아요.밑반찬이나 쌈은 셀프입니다.
2019년 5월 5일 6명이서 다녀왔습니다.솔직하게 사실만을 이야기 하겠습니다.리필 할때마다 고기량은 줄어들고 고기 그렇게 드시고도 아직 모자르시냐는 구박까지 주시네요.후기에는 계란찜이 서비스 였다고 하는데...서비스는 구경도 못 했습니다.(계란찜 준비가 안 되었다라고 하는데... 그냥 그러련히 넘어갔습니다.)그렇게 구박주고 장사 할 것 같으면 무한리필 이라는 타이틀을 없애시죠!부가적으로 다른 음식 비빔막국수 2개, 된장찌개 2개, 음료수 큰거 하나, 공기밥 3개 시켜서 먹었는데요. 무한리필집에서 리필해서 먹는게 구박 받을 일인지? 참으로 불쾌하고 기분 나뻤습니다.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가게 입니다.저는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장사하시는 가게 추천 하고 싶지 않습니다.
2만원도 안되지만 나름괜찮은 소가 나오고 등심과 갈빗살 손질만 더 잘해서 나오면 좋았을듯.19.5월기준 2만천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별이 내려가려한다
식구들과 고기 억으러 방문 했는데 고기 질과 무한리필이라 잘 먹고 왔어요
가성비 만족도 으뜸. 넓은 공간 편안한 분위기. 어설픈 고깃집 가서 개판인 서비스 및 비싼 고기 먹는 걸보다 훨씬 나음.
여러 명이 먹을거면 일반 소고기집에 가서 드세요...
고기는 그저그렇습니다 분위기 괜찮으며 사람이 많아요 주차는 건물지하에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 공간은 좁아요
콜라가 5천원인건 정말 오바 아닌가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소고기..
가격이 싸고 고기 계속 리필해달라고 하면 계속 줌
소고기 모듬 맛잇네 ㅎㅎ
맛없고 비싸고
고기 괜찮음.
가성비 괜찮음
오늘 처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