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장해서 먹었습니다.술이 술술 들어가네요 ㅎㅎ 다만 냉이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봄에 다시 가야겠어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만한 곳.가격도 저렴하며 맛도 훌륭하다. 또한 육수가 든 테이블마다 비치시켜, 무한 리필을 하며 소주를 기울일 수 있다는게 너무 매력적.냉이 혹은 깻잎을 올려주시는데, 냉이는 철에 따라 올라가지 않을 수 있음.개인적인 의견으론 냉이가 들어갔을 때 먹는게 이 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냉이 짱짱

전골 20000 볶음밥 2000 계란후라이2개 1000국물 시원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돼지곱창의 구수함과 쫄깃함이 일품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추운데 밖에서 기다리라는 주인장의 말에 시무룩힘드니 한번에 주문하라는 아주머니의 말에또 한번 시무룩...맛있게 먹었음에도 별로 기분이 안 좋은 게 흠

깔끔한 국물과 곱창들이 맛있다.그런데 흔한 맛인거같은데.. 이정도 별점까지는 잘 모르겠다.그냥 맑은 감자탕스타일의 국물이 특징근데 볶음밥은 아주 맛있다!

조금 덜 달아도 맛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어요

사람이 안오면 주문을 안받는다니 이상한 돌아이같은 소릴해서 잠시 멍했어요. 두명이와서 그냥 전골 대자시키는건 되지만 네명이라고 하니 주문을 하지말고 다 오는걸 기다렷다 시키라니..주인 아주머니께서 어제마신 술이 덜깬건지 내가 덜깬건지 기묘한 경험을 하고 갑니다.

역시 맛있어요. 볶음밥은 꼭 마무리 하세요!!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필수

맛있다.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곱창이 진짜 쫄깃쫄깃하다.사실 이게 뭔가 약품처리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딴곳보다 부드럽고 쫄깃한데. 뭐 믿고 먹으면 흠잡을 곳 없는 맛.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는 잡내도 안나면서 연합니다.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곱창전골 맛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국물에 볶음밥도 추천드려요

술이 술술들어가요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맛집이라는데 평일점심이라 한적하고 맛이나 양이 그리 풍족하지 않음

3주전에 간 리뷰입니다. 전에 냉이곱창전골이었는데 이번에 가니까 깻잎이더라구요. 그래도 맛은 여전히 맛있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주방쪽 테이블에 앉았는데, 먹다가 주방을 보니까 전골 냄비 대충씻고 다시 음식조리하시는거 같아보였는데... 대충씻는다는게 물로 그냥 헹구고 양념들 아직 묻어있는데 거기에 재료올리고 다시 끓이는..거같아서 좀 찝찝했어요... 설명이 필요할듯 한데.. 가시는 분들은 한번 잘보시고 판단하세요..! 곱창전골은 짱맛있어요 술을 부릅니다~~!

곱창전골 소(2인분) 20000원곱창 냄새 없이, 부들부들 식감도 좋고 맛있어요!살짝 맵칼함

별루입니다 친절과는 거리도 멀고청결도 그다지 큰점수 못드립니다사람입맛은 제각각이지만

사실 진짜 맛잇는 편인뎅 제가 기대를 많이해서 쪼금 실망했어요 ㅎㅎ 그래도 술안주로 최공~!

항상 맛있어요 2주에 한번은 가는듯

(개불친절한가게)선요약자리배치로 잠깐 실랑이함사장이 삐져서 불러도 무시함곱창 냄새심함실화만 말해줌한적한 점심때였고 코로나때매 손님 한테이블만있었음일행 5명이었는데 자꾸 두개로 나눠앉으라하는거임괜찮다 사양해도 자꾸 안된다고 그러면서 단호하게 따로앉으라함 (내가볼땐 매출때매그런듯 두자리로따로시키면 돈 더비싸니까)실랑이 끝에 따로앉긴했음 근데 젊은남자사장이 실랑이하고 기분나빴는지 우리가 사장님 하고 불렀는데 대답이없음 (가게에 직원없이 한명뿐이었음) 주방에서 뻔히 모습보이는데 일부로 씹은게 다분함 엄청큰소리로 2번정도 더 불러서야 퉁명하게 대답함ㅋㅋ 그냥 손님에대한 예의가 없는가게임 결정적으로 곱창도 똥냄새 잡내나고 맛없었음 절대가지마시길

돼지곱창전골. 가격은 싼데 맛은 그냥 그렇슴.

8시20분경 앞에 두팀정도있었는데 다 안에서 기다리시길래 안으로 들어갔더니 대기는 밖에서해야한다는말에 추운날 그래도 영업방침이 그렇다고하니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그 후로도 뒤로 두팀이 더 왔고 8시 40분경 갑자기 나오셔서 라스트오더가 9시이고 아무래도 지금계신분들 다 식사를 못하실것같아 미리말씀해주신다고 말씀하시곤, 그전에 자리가 나지않으면 번호표를 반납하고 가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우리앞에는 4명 한팀이 대기하고있던 상황이고 뒤 두팀은 몇분더 기다리다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여기서 일차적으로 그럼 줄을 설때부터 말씀을주셨어야지 일단 대기는시켜놓고 9시넘으면 들어오지못한다는 책임감없는 태도에 실망하였고,8시 50분쯤 한자리가 나왔는데 세명밖에 못앉는자리라며 우리앞에있던 네분에게 더 기다리실건지.. 라며 말끝을흐리시더라구요.듣는입장에서는 9시까지 기다릴수는있으나 그때까지 자리가없으면 가게방침상 못먹는상황인데 제가 네분입장이었어도 그냥 갔을겁니다. 결국 네분은 그자리에서 가셨고 운좋게먹을수있었고 맛도 있었지만 가게사장님의 손님응대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는두번다시는안갈것같습니다.

맛있는 곱창전골, 어디서 먹어본 듯한 느낌이지만 뭔지 모르겠어요 근데 맛있어용 ㅎ 일행이 다 와야만 들어와야하는 건 조금 단점인 것 같아요 ㅎ

최근가본곳중 재일 맛나는집

내용물이 실한 수원역 곱창전골 맛집!!!

얼큰한 전라도식 닭볶음탕 등 제공.주인장의 친절한 서비스는 덤

식당도 깨끗하고 전골도 얼큰한게 맛있음. 수원역 근처 최고맛집

전골 괜찮음. 볶음밥은 아직 좀 더...

음 뭐가 깔깔하고 매콤한것 찾으시는분들은 좀 실망할듯. 그래도 맛있어요 저는 매콤깔깔 + 소주

가성비 좋고 술한잔 하기 좋은 조용한 골

냉이가 들어간 부대찌게는 처음 봄.맛있어요.

양도 푸짐하게 주고 맛은 일품입니다

가성비 ㅅㅌㅊ

맛은 좋습니다. 특출나지는 않구요.

간지는좀됐는데 존맛탱구리

맛있었습니다

돼지곱창볶음밥 + 반숙계랒이 맛있음국물이 맛있읍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먹고 난뒤에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는 꼭 먹어봐야합니다

빨리 먹으라는 눈치 엄청 주고기다리는데 안에서 기다리지도 못하게 하고반찬 뚜껑 닫았다고 반찬 안주고설거지 해야된다고 먹던잔 가져가고장사 잘된다고 그러는거 같은데그런 분위기 때문에 다신 가기 싫고이렇게 후기 남기는거 조차 너무 한 세번 가봤는데너무 별로라서 참다 참다 남깁니다

존맛탱. 깔끔합니다. 볶음밥 강추

맛도 좋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시다. 오늘 손님이 많아서 못갔으면 다음날이라도 간다.

한번은 맛있는집! 두번째는...

변함 없는 맛과 가격대신 양이 줄어듬.

곱전 굳굳

장소가 협소한거빼고는 맛과가격모두 좋습니다

맛있으나 식당 테이블이 적어서 대기줄이생김

맛있음 아주머니도 친절함

시설은 오래되서 낡았지만 맛은 좋아요!

작당한 맛. 3년전과 비교하면... 그 때가 더 좋았던 느낌.

지금껏먹은 전골중에 손에꼽음..!냄새1도안나고 꼭 볶음밥까지 다먹어야됨!!

수원 맛집

곱이 살짝 냄새가 있지만 충분히 그것이 커버되는 맛

그냥 드셔보세요 굳굳

잡내없는 곱창전골

저렴하고 맛이 좋았음

시원한 국물의 곱창전골. 냉이(?)가 들어가 있지는 않고 대신 깻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시원한 스타일의 국물이 맘에 들어요

싸고 맛있어요 특히 볶음밥 끝내줬어요

괜찮네요~

예전만 못하네요

벨런스가 아주좋다

여기 소주 안주로 딱 입니다.

맛있었어요~~

정말 맛나게 묵음

맛있음

존맛탱

가성비 갑

곱창전골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수원역에서 곱창전골 제일 맛있음

음식도 별로...서비스도 별로..다신안갈곳...

진짜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