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별로인것~~
(성인 6,000원) (아동 3,000원) 한식부페 이며 음식도 괜찮아요.^^
음식이 정성스럽고 깔끔하네요집밥보다 더 좋아요ㅎㅎ
반찬가지수 많고 가성비 굿
좋아요.친절하고 맛있어요
친절하고 보통
다른 기사님도 좋아합니다화장실도 깨끗해지고요
가격대비 좋습니다
6천원의로 12가지뷔페를 냠냠 택시들아지트임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월~토 6시 오픈/일요일 9시 오픈가성비 좋음건너편 봉평~집과 다르게 거의 매일 메뉴가 바뀐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건너편 봉평~집은 9시에 문을 연다.
저렴한 가격에 한식을 뷔페로 이용할수있어서 좋다.
손님들이 대부분 택시기사나 주변 상인들이다.일정 이상의 맛을 제공하는 주민들의 맛집인듯하다
음식맛도 좋지만아주머님의 배려와 말씀에 감동의 밥한그릇을 선물받고 온 것 같네요
음식맛도 좋지만 사장님부부 참 친절하세요 서비스로 색소폰 수리도 해 주신대요^-^
음식이 채워지지않고 탁자는 조금 지져분함.주차어려움.
부식이 청결하고 맛나요 국산만 사용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보단 길건너 봉평이 불친절하지만 좋을 것 같음. 음식취향이 나이가 다 있는 쪽이 좋아할만한 편임
음식종류다양, 무난한맛
가격대비 골고루 맛있음..
그럭 저럭 가성비 좋은 곳
1인분 6,000원 선불. 여러가지 반찬이 있는 한식부페...
가성비 굿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별로입니다
착한가격
좋음
일부음식은 전날,전전날것도 쓰네요한겨울에 여기서 먹고 탈나서 일주일고생했네요
6000원인데 뭘 더 ~ 바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