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침 생일선물로 26000원짜리 기프트콘을 받아서 빵을 담았는데 직원두분께서 12000원이 남았다고 더 채우래서 딱 12000원 롤케이크를 들고갔더니 300원이 더 남는다~ 어떡하시겠냐고 하길래 (엥.. 12000원 남는다더니 왜 300원은....?? 좀 당황했지만)봉투하나 주시면 되겠네요 했더니.. 두분끼리 아이컨택만 하다가 대답도 없으시고 이 말에 기분이 상하신건지 그냥 짜증난 표정만 가득하시고 뭔 말을 못하겠네요...ㅠㅠ
아침 8 시50분쯤에 갔는데 빵이 진열된게 너무 없어요그것빼고는 친절하고 좋아요
알바님 ‥불친절‥엄청ㅜㅜ기분이 다운되더라구요.그분덕에ㅠㅠ다신 안가야지.빵이나 음료맛은 다 아는 맛~^^
집앞에 파리바게뜨 보다 메뉴도 다양하고서비스도 좋아서 이용합니다
자주찿는 빵집 파리바게트이지만 맛은 그저 그렇다고나 할까더 맛있는 빵집이 부지기수입니다맛은별로이지만 메스컴만많이탄 빵집
케익 종류가 많치가 않아요
가게가 큰편이라 종류도 많고 맛잇어요
빵 종류가 많네요. 역시 파리바게트는 맛은 좋으나 가격이 좀 비싸죠
시원,빵 종류 다양.
별로맛이~
그냥 빵집
빵도맛있고친절해요
같은 파리빠게트여도 지점마다 맛이 넘 다르네요. 한양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본오점 파리빠게트에서 팥빙수 절대 절대 먹지마세요. 오래된 재료로 만든건지 땅콩은 쓰고 과일은 물컹하고 맛은 밍밍하고... 우째 이런걸 돈 받고 파는지...
완전히 맛있어요!
굿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