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다른 식당이 없는 나 홀로 중식점입니다입소문을 타서 손님들이 많구요.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어요.전 짬뽕을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애견동반식당 입니다.우리 강아지랑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아요.토종닭백숙 너무 맛있어요.

아주좋아요 분위기가좋아요 음식도 깔끔하고맛나게 먹었습니다

두번째방문하고.,반찬이 재탕같은.쉰거같은 맛이나네요. 반찬 가짓수도 적게나왔구요.한옥집 느낌이 좋아서 가고는싶지만음식집은 음식맛과 청결이 더중요한거같네요.이제 재방문은 못하겠네요.

조용히식사 가능 애견동반가능

불고기와 생선구이 짱 맛남~일단 기본 반찬이 건강하게 맛있어서 자주가는편 ~

맛있고 독립룸이라 댕댕이랑 종종가요음식맛 최고 한식반찬 너무맛있어요

엄청맛있고 깔끔합니다. 안산최고의맛집!

분위기 좋고 룸식이라 괜찮음....음식은 짜다는 느낌... 사장님 예약을해도 설명을 다시하고두번은 안갈거 같아요

룸으로 되어있어서 강아지들과 식사하기 너무 좋아요.

방이 모두 나뉘어있어서 가족단위 식사하기 좋습니다.

불고기 정식 강추함. 반찬도 깔끔하고 맛남.

음식이 맛깔스럽지도 특별하지는 않은듯 했어요

오리백숙 인테리어. 사장님 서비스 대응. 음식 모두 좋았습니다

첫번째방문때 만족 두번째 방문후 별루

브레이크 타임 16시30분까지 되어 있어서 16시49분에 가게 도착. 입구부터 직원이 없어서 불렀더니 처음부터 지금 시간에 왠 손님이냐는 표정 팍팍 티내시며 예약은 하셨냐 길래 예약을 하고 와야 하는 곳인지는 몰랐기에 예약제면 그냥 가려 했으나 인상쓰며 소형견만 가능한데 라고 혼잣말 같지 않은 혼잣말 하시며 완전 마지 못해 방으로 안내. 어쩌라는건지 ㅡㅡ 루씨.미카 안고 방입구까지 따라가니 방석은 옆으로 한쪽으로 밀어두고 사용하지 말고 주의시키라기에 애기들 쉬야해서 그럴수있겠다 생각했지만 사장의 뒷말에 깜놀. 털 날리고 방석에 털 묻으면 다음 손님이 싫어하신다면서 손님한테 본인들이 혼난다고 하는 말에 진심 어이가 없어짐. 애초에 강아지를 데리고 갈수 있다고 하면서 영업하는 곳에서 털 때문에 손님한테 혼난다니 여기오는 강아지들은 털 다 밀고 와야 입장 가능한가보네요 ㅋㅋㄱㅋㅋㄱ 안먹겠다며 돌아섰더니 쿨하게 자기방으로 돌아감ㅋㅋㅋ 장사 겁나잘되고 돈 많이 벌으신 안산에 갑부 사장님이신듯. 불경기에 사장갑질 진짜 오랫만에 봄ㅋㅋㅋㅋ 내돈주고 CS 강사보내드리고 싶음ㅋㅋㅋㅋㅋㄱㅋㅋ 온라인 무서운지 모르나봄. 단골장사만 하다 무덤 가실판ㅋㅋㅋㅋ강아지 동반장사 하질 말던가ㅋㅋㅋㅋ

룸 형식으로 먹을만하다

고즈넉한풍경에 맛도 좋아요

추어탕예전에맛있어는데지금은않해요

정말맛있음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