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질 좋고 화창한 날에 장모님 모시고 대부도를 찾음.시화방조제 까지만 와도 어디 멀리 나들이 온 것 같음.탁트인 바다, 선선한 바람~코로나로 인해 휴게소 식사는 팔지않지만 간식은 ok.
먼 길 떠나서 오기에는 아깝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라면 그냥 마음 편하게 바다구경할 수 있는 곳.붐비는 듯 보이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나 여유롭구요. 해지는 모습을 보기에도 나쁘지 않아서 낮도 좋고 밤에 들러도 좋습니다.주차는 무료. 방조제 공원에 있는 휴게소는 예상하는 딱 그 수준입니다.
방조제 근처 주차할곳이 많지만 주말에는 없어요..그리고 모르고 주차아닌곳에도 주차가능한건줄 알고 주차할려다가 식당상인인지 모르겠는데 나이 많으신분이 저희에게 안좋게 차빼세요! 화부터내셔서..넘 당황했어요...가는말이 고왔으면..그리고 주차자리엔 볼트 같은게 있어서 주차할곳에 바닥 볼트 잘보세요..우린 주차후 차빼려다 발견하구 타이어 조심히해서 뺐네용..ㄷㄷ
시원하고 좋은데 60키로 속도제한이 있는 도로임 주말에는 차량이 많아 엄청나게 막힘
좋아요얼마전에 화장실도 수리해서 깨끗해요그런데 휴게소에서 먹거리가 너~무 엉성해요가격은 비싸면서, 맛이나 재료는 가격대비 기대 이하임에 아쉽네요ㅠ
달전망대무료라서조은곳특히탁트인전망대강추사람세기조은곳힐링
무료주차장과 넓은 방조제.방조제 전망대.방조제길을 달리기와 자전거탈수 있음.음식점이 있는 휴게소까지..서울 .경기 지역주민이면당일치기 드라이브코스로좋습니다.다만...주말엔 정체가 있습니다.
긴 방조제와 바다 바람...이것만으로도 기분전환에는 더 필요 한것이 있을까.거기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이면 한주의 피로를 풀기에는 충분 할듯..
서울근교 1시간 거리에 바다낚시 할수있는곳 휴게소도 좋고
드라이브하기에 좋은장소.바다를 보면서 멍때리기 좋네요다만 바이크족들 개념없는 사람도 있어 눈쌀지푸리게 됨
집에서 가까워서 주말엔 자주 찾는 곳 입니다주차장이 협소한 편이지만 회전이 빨라서 그닥 붇편하진 않습니다화장실 리모델링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외부 판매점중 햄버거와 옛날 토스트집은 맛도 친절도 매우 좋았습니다
휴게공간 최고 / 방조제 길막에 필수화장실 깨끗 해질녁 시간대 맞취 가는게 좋음
낚시하러 갔는데 가깝고 너무 좋네요.근데 많이 걸리네요 ㅎ
수도권 에서 가까운 바닷가.방조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기가막힌 풍광이 일품입니다.시간내서 한번들 다녀오세요.정말 좋습니다.
좋은 전망 유리바닥 전망대세계 최대 조력 발전소
언제가도 좋은곳입니다. 다만 화장실공사로 임시 화장실 사용해야 하는데요, 사용자들이 좀더 깔끔하게 사용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흡연도 자제하면 더 상쾌한 바닷바람을 즐겼을텐데 이런부분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항상 평일이라면 가볍게 바람도 쐬고 바다를 보면서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는 차가 너무 많아서 이른 아침 혹은 아주 늦은 시간대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낭비도 매우 심하고 답답한 차량들의 흐름으로 운전이 꽤 힘들 수 있습니다. 대부도와 그 주변의 다른 섬들로 가기 좋은 코스이며 시화나래 휴게소와 전망대가 참 잘 되어있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론 추천할만은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어서 그런지 어쩐지 몰라도 예전보다 주말에 차량이 더 더욱 많아져서 시간대를 잘 고려하여서 지나야 할 것 같습니다.
차박지로 최고입니다 음식점과 24시개방화장실 깨끗하고 넓은 주차장주위에 공원과 산책로가있어 가족들 나들이하기좋아요 바다가 있으며 높은 타워가있어서 주위에시원한 광경을 볼 수있으며 밤에는 네온 싸인이 멋집니다놀러 오세요
아이들 뛰어놀기 좋아요^^ 어린이날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더라구요!! 주말 바람쐬러 추천합니다^^
늘 갈릭과 해물토마토 파스타주문서와 함께 쟁반에 기본도 없고주문지 는 빼고 와야지 글구 벨을 그리 눌러도대답도 없구 진짜 옛날부터 느낀거지만친절이라곤 1도 읍다
바다를 보기 좋다. 특히 시화나래휴게소는 주차와 바다전망 호수전망이 좋다.
날씨만 좋다면 더할 나위없어요 ~
중간 휴게소도 좋고 건너에 펜션이나 캠핑장도 믾음
아주좋아읍니다...화장실관리도깨끗하고요기분전환도움많아읍니다
올때마다 좋은 곳 잠시 쉬어가는 곳이기도 한데 밤에 야경 너무 이뻐서 종종 갑니다~
시화방조제 중간에 있는 시화나래휴게소를 방문하면 아이들과 뛰어놀기 좋습니다
바볍게 바람쐬러 가기 좋은 장소 서울 근교에 이정도 해방감 좋아요~
방조제를 구경하러 일부러 갈 필요는 없고 우연히 그쪽 방향으로 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구경해도 충분합니다.
언제 찾아가도 바닷바람 맞기 좋은곳!
식ㅏㄴ 나면 한번쯤 가 보는 장소 요즘에는 차박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파닥거리며 노래하는 파도 춤주는 바람나도 함께 춤을~
수도권에 이런 명소가 있다는 건 행운
바람이 좀 많이 불긴했지만 뷰가 좋았어요코로나로 사람이 많아 신경 쓰이긴했어요
아무때고 머리식힐겸 바람쐬러 들르기 좋은곳
어린이들과도 산책하기도 좋고먹거리도 있고 전망대도 좋고아무튼 좋은곳입니다
수평선을 보면서 12km를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도보모든 이동수단으로 즐길수 있는곳입니다시간을 잘 맞추면 수평선위로 떨어지는 낙조를 바라보면서위의 취미생활을 즐길수 있습니다
대부도에 조개구이 먹으러 가는길에 지났습니다.미세먼지와 연무로 인해바다 사이로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휴게소 주차장 입출구 막대기 제거하든야광스티커 부착하든 눈에 잘 띄는것으로 보와니 필요
아이들과 함께 가깝게 놀러갈수 있는곳 추천
이른시간 신선한공기를 마시며 여유있는 드랑브코스로 추천입니다
바다 바람 및 바다 구경하기 딱 좋은데.. 잠시 머리 식히고 가볼만한곳..
비가 오지 않을 땐 낙조를 볼수 있고 비가 와도 운치가 있어서 좋아요^^
바닷바람 맞으며 낚시겸 힐링하는데 좋은고이죠
수도권 서해의 낚시명소이지만 밑걸림이 넘많음
미세먼지없을때 가는걸추천
넓은 곳, 방조제에서 갈매기들을 많이 볼 수 있음
깨끝하고 활기찬 공원휴계소입니다
멋진 풍경과 바다가 한눈에 보여 시원함이 공존하는곳!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가는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사진을 못담았네요.다음엔 꼭!!!
뷰좋고 바람쐐기좋음
가깝게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예요.주말에 교통량이 많은게 흠이지만요.
너른 바다를 볼수있고 영종대교를한눈에~~
드라이브 및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만 바람이 많이 분다는게 흠..
서울에서 바다를 만끽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대부도가는길에 시원한바다를볼수잇어요
방조제 도로가 무려 편도 18km 정도라 너무 길었는데, 이곳이 생기고 나서는 화장실 사용 또는 유턴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고, 편의점&먹거리 판매대가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갖춰져 있어 쉬어가기 좋다. 바다 조망을 할 수 있게 건물 뒷편엔 공원도 조성되어 있다. 가족&연인이 들러 커피 마시며 바다 구경하기 최적. 다만 2020년 10월부터 화장실 공사를 해서 건물 뒤로 간이 화장실을 설치 해놓았지만, 불편하다.
지나가며 드라이브하기에 좋은곳입니다.또는 낚시 좋아하면 낚시도 괜찮고.단 어떤 이유로던지 본인이 가져간 쓰레기는 본인이가져왔으면 합니다.잠시 차세우고 바다 구경하고슬그머니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사람이많이 늘었네요...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다시 오고싶지않아집니다
낙조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어떤때는 길이 막혀스 그렇지 바다에 길을 내것자체가 경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