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시간을 맞출 수 만 있다면, 좋은 사진과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소.이곳에 가기 위해선 크게 2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구봉도 주차장에서 산길로 이어진 길이고, 다른 하나는 해안도로를 이용해 움직이는 길이다.산을 통한 길은 의외로 길이가 길고, 산의 특성상 땀이 잘 날 수 있으니 주의를 필요로 한다.해안도로를 가기 위해서는, 공영주차장을 통과해서 식당들(횟집)들이 있는 흙길을 지나가면 진입 할 수 있는 도로가 나온다.중간에 나무로된 다리가 보일텐데, 이 다리가 보이면 옆의 계단을 통해 올라가 산길과 합류하는 것을 추천한다.만약 썰물때에 맞춰서 계속 진입하려다보면, 잘 닦인 길이 아니라 천연의 돌길을 가야하기에 발도 아플 뿐더러, 바닷물의 찝찝함까지 같이 오기 때문이다.한가지 아쉬운점은, 낙조전망대는 딱 하나만 볼만 하기 때문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주변에 다른 명소나 볼만한 것이 있다면 좋겠지만 구봉도 끝자락에 있는 특성상 이것 외에는 딱히 즐길만한 거리가 없기 때문에 넉넉한 이야기거리를 준비해서 이동하기를 추천한다.혹시 목이 마를 수 있으니 간단한 음료 정도는 준비한다면 더욱 좋다.
서울 서부쪽에서 가까운 곳. 가족들과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장비만 있으면 석굴 캐는 재미도 맛 볼 수 있고
숲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트레킹 코스와 멋진 사진도 남기고 넘 좋아요.낙조보러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구봉도 해솔길을 따라 가는 낙조 전망대!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책코스로 해솔길을 걸을 수 있음.은근히 바람도 불고 경치도 좋고 좌우로 펼쳐지는 바다는 너무나 멋짐.많은사람들이 찾는 곳이고 사람도 많음.간단히 바람도 쐬고 식사를 할 수도 있는 곳.대부도에서 가까운 구봉도로 오세요~!캠핑도 가능하고 바닷뭏이 빠지면 해루질도 가능합니다. 가슴장화와 장갑을 착용하고 천천히 바다와 같이 나아가면 여러 조개류와 낙지, 박하지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낙지는 저만 못 봄)왕소라 20~30개 잡고 왔습니다 ㅎㅎ많이 잡아 해감은 안하고 찜통에 쪄서 분리 후 다시 씻어서 몇개는 초장 찍어 먹고 나머지는 다음에 먹기 위해 냉동실 행 ~!다음에는 낙지와 박하지를 잡으로~!
생각보다 많이 걸었으나 마지막의 조형물이 멋짐. 다만 일몰 때 못 간 것이 아쉽.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입니다.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수있는곳 입니다ᆞ
주차장에서 해솔길따라 산길로 가시면 한시간정도 가벼운 등산하신다고 생각하시면되요~해안선따라가시먼 왕복 한시간으로 가벼운 산책정도입니다. 뷰가 너무 좋네요
2번째 방문했다.가볍게 산길을 따라 걷다 아주 작은섬에 낙조전망대를 만들어 놓았다.2시간정도 시간보내기 좋은곳이다.
해변1길로 가니 한시간가량 걸렸네요ㅎ.전망대 보고서는 아랫길로~ 산책하기 좋은 코스네요^^
물때 잘 알구 가야합니다..나올때 물이 차서 산을 한바퀴 돌아서 나왔네요..
노을이진짜 이쁨
날씨도좋고 구경하기도촣고 경치도쌔큐
날씨가 넘 좋아요!
해솔길 스탬프투어 장소입니다. 해솔길 1구간 끝이자 해안길 끝이기도 합니다. 구경하고 쉬기 좋으며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낮보단 일조나 일몰 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갈 수 있는 가벼운 트레킹 코스 끝에 멋진 전망대!
경기도 바람쐬러 가기 좋아요 아쉬운점은 주차장이 협소해요 주차비는 공짜라서 좋네요...돌아보는데 넉넉잡아 두시간이면 되고요 주말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네요전망도 좋고요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냈네요주변에 음식점들도 많아요 해산물종류로로 ...
물도 깨끗하고 풍경도 좋음
조금만 시간내시면 멋진풍경을감상하실수 있어요.
일직 도착해서 낙조를 못보고 왔어요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가깝고 시원한 바다가 있고 낮지만 작은 섬들과 산이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횟거리나 해물칼국수 조개구이등 먹거리도 풍성해 하루 바람 쐬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최근 대부도가 부쩍 뜨는것은 구봉도 낙조전망대 조형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찿는다.해솔길로 이름 붙여진 구봉도 산길을 해송 사이로 걸으면서 바다 바람을 맞는건 또 다른 기분이다.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이 하나 있는데 3/1쯤 오르다 보면 우측 해변가에 약수터가 있다.아래 해변 약수터 주변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쉬는 맛이 일품이다.날씨가 좋을때는 인천대교도 선명하게 보이고 유람선이 지나가는 모습 뒤로 뭉게구름도 아름답다.낙조를 제대로 볼려면 해질무렵에 낙조 전망대를 찿아야 하는데 아직 타이밍을 맟추지 못해 좀 아쉽다.좀 아쉬운점은 낙조 전망대 근처에 화장실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폭의 그림같은곳이네요한적한이 가볼만합니다
가벼운 산책과 서해안 낙조, 갯벌체험 등 주말 나들이로 좋네요.
전에는 주차장에서 보이지 않아 찾지 못해서차를 돌렸는 데 이번에 물어 물어 안쪽으로 들어가니구봉도 낙조전망대가 나타났어요~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안내나 주변에 할 것들이 좀 더 형성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왕복 3킬로 걸어야 해요. 시즌에는 셔틀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없어서 도보로 갔다 왔어요
둘레길이 좋아 힘들지 않고 좋음. 만조때 가면 낮은 능선을 넘어야 함.
맑은 날 시야가 너무 깨끗해 좋았습니다
주차장 너무 협소합니다.일몰시간 최소 1시간전에 도착하셔야 전망대까지 갈수 있습니다.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는 성인걸음으로 약 20분정도 소요되는것같습니다.저도 처음이라 전망대까지 못가고 해가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낙조는 너무 이뻤습니다.
좋습니다.단,보기는 좋은데 시간과 계절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해안가로 걸어서 산도 조금 걷고 좋아요 ~~
입구 주차장까지 가는길도 좁고...주차공간도 좁고.. 힘들게 간것 치고는 그렇게 크게 볼건 없고..날씨 좋을때 걸을겸 해서는 좋습니다.
물때 빠지는 시간에 맞춰 해안길로 산책하면서 가면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나와요. 일몰경치가 넘 멋져요.
여고 동창친구들과 봄소풍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사진도 찍고 좋은 하루였네요~~
오랬만의 맑은 가을날, 빛나는 붉은 낙조는 감동 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아 아주좋음.. 제대로 낙조 타이밍 맞춤.
추울때 사람없는줄알고 갔었는데 마이너스19도 그른데도 사람많이있다. 경치는좋다.힘들지 않는등산.과 바닷길 산책 적당하다
걷기좋고 아름다운긋
날이 바람이 많이 불어 춥고 산길로 코스를 정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떨어지는 햇님이 너무 아름다워 기분 좋았습니다.올때 해안길은 물이 들어와 갈수가 없으니 참고 하세요
가족들과 정말 좋은시간 보냈어요.해솔길 걸으며. ~~낙조 전망대 강추 입니다.
힐링과 산책에 좋은 장소!
산책코스로 좋습니다바닷가라 진흙이 있으니 운동화 필수착용하세요
아름다웠습니다 두번째왔는데 또 오고싶은곳 입니다
가는길이 쉽지는 않지만 기대이상으로 풍경이 좋아요
개미허리 다리를 건너 구봉도에 도착 바다의 넓은 수평선과 거너편 육지사이에서 해넘이를 보는 정취는 자아를 꿈틀하게 한다.
산책겸 해솔길 걷기 좋아요
좋아요게도잡고!
낙조를 보러 갔음. 주차장으로부터 상당한 거리이며 운동화 신고 가는것을 추천.
걷고 꽃냄새 맡기에 넘 좋아요
해솔길 천천이 돌아보기 아주좋네요
바람쐬기 좋은 곳입니다.
걷기 좋은곳바다길이 멋집니다
낙조가 예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뷰도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다리가 있어서 교통도 편하고 가볼만합니다.
수도권에서 가깝게 바다와 등산을 경험 할 수 있는 곳
대부도에 위치한 곳인데 이곳에 오기를 잘했습니다
시화 방조제를 거너서 대부도에 진입 해서 가까이 있는 해솔길을 따라 50분정도 걸어면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나온다.해솔길을 걸으면서 양쪽으로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바람쏘이면서 가족과함께 잠시 다녀온다면 기분상쾌해집니다.
간단한 산행과 가족 나들이에 최고
2020년 12월 현재 등산로 공사중으로 바다가 만조시엔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물때에 따라 경치가 완전히 달라지니 바다타임 등 물때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도 좋고 하늘도 너무 아름답고 정말 짱짱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최고
해안길 바닷바람 맞으면 트레킹하기에는좋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