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모래사장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송 등이 있어 그늘을 제공하는 것도 없다.그러나 옆에는 유명한 구봉도해솔길이 있어 그래도 찾는 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자주 가는 곳이에요. 무료 갯벌도 체험도 가능하고, 텐트도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아요.
딱히 별게 없어서 다시 가고프진 않네용
아이들하고 놀기 너무 좋아요. 굿굿!그런데 화장실 미화가 엉망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여 좋았슴
요즘갇이 어수선한때 하루정도 쉬어가기 좋은곳이래여^~^
바닷길열리는구간이잇긴한데..음..비바람불그해서못갓어여~~흙밭은아니고 조개밭길이라고해야하나?ㅎㅎ 밟을때마다 콘푸로스트 부서지는소리나여~~주변에볼거는. . 없엇어여 ㅠ
시원하고깨끗했어요
가까운곳에 좋은 하루
답답할 때 바다가 보고 싶다 싶으면 가보면 좋은 곳. 소박한 바다라 볼 수록 마음이 가는 곳이었다.
자리피구 바닷물들어온것구경하면서 음료수랑 빈대떡 싸가지구 간것먹구 왔네요다른분들 바지락도 캐서 가지구 나오는것 보았어요참 좋은 곳 같네요
화장실.밖에수돗가 매우만족합니다.
아주좋아었요오랜만에 갔더니 많이 변해있더라고요
한적하게 즐길수있는곳
추음. 더러움
예쁘다
조아여
국내여행하실때 뒤 드렁크에 돗자리 가지고 다니시면 망중한을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