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찾아가기 쉬운곳.연인이나가족 산책거리가 충분한거리.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제부도 더할것이 없다그야말로 뻥뚫린 시야. 자연과 함께해요
바다 산책 건강도챙기고경치좋은곳
산책 굿 ㅋ 나들이가기 좋아여 10세,8세 아동과 함께함 ㅋ 전망대는 유아와 함께하기 어려울 수 있음. 새우깡을 준비한다면 가는 내내 갈매기떼를 볼 수 있음ㅋㅋㅋ
탄도항에서 누에섬을 걸어서 다녀오면 약 1km를 걷게 됩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
물때를 잘 맞춰야함
풍력발전기가 있는 위치는 이유도 있었다. 가을이 오기전 여름의 바람은 덥게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바람이 주는 간간한 냄새가 있다. 갯벌. 갑각류와 조류의 먹이사슬 사람. 물 무언가 자연의 향수를 자극하는 김각적인 부분들이 내 고향인냥 그리워지게 만들어주었다. 도시에 살지만 이곳은 시골이 아니였다.
조개도캐보고둘레길도다녀보시공..깨끗하게잘해놓으셨네용.동아리단체.가족단위..먹거리도있어좋아유댕겨오세용
바람 쐬고 오기 좋은곳낚시대 지참시 망둥이 잘잡혀요배따서 말려서 구워 먹으면 노가리.대구포와 비교불가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곳이었네요넘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걷기도 좋고, 누에섬에 올라가 바라본 뷰가 넘 예뻐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도 편했어요
누에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서 대부도의 부속도서이다.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이 빠지면서 탄도에 연결된 길이 드러나 육지와 연결되고 있다.대부도 탄도방조제 인근 탄도에서 1.2㎞떨어진 2.3㏊크기의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2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모세의 기적을 체험하며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누에섬 등대전망대는 바로 이곳 누에섬에 위치하고 있다.전망대 시설을 갖춰 대부도ㆍ선감도ㆍ탄도ㆍ불도 등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과 해안, 그리고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선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주변에서는 어패류의 양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족이 풍부하여 바다낚시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등대전망대로 진입하려면 갯벌 위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학습기회도 되고 전망대에 올라서면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누에섬 등대전망대는 섬 정상 부근에 지상 3층(높이 16.8m), 연면적 274㎡ 규모로 지어졌다.전망대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등대이야기 등을 담은 각종 그림과 자료가 전시됐으며 2층은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실, 3층은 바다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함께 통행 선박의 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있다.
경치 좋다코로나 때문에 전망대는 못들어 갔으나 그 주변은 걷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산책하기 좋은곳~. 물때 맞추세요
지도에도 잘 표시되지 않는 바닷 사이길로 풍차들을 등지며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섬이다. 일몰 때 간다면 더욱 아름답다. 다만, 등대 닫는 시간을 확인하자.
힘든 만큼 조용하고 시원하고 분위기 좋다 술마신 어르신들만 주의 하주면 좋을텐데걸어가기 힘들지만 충분한 보상으로 전망을 볼수 있다걸어가는 중 그늘도 없고 바람도 많이 부니 양산이나 모자 날아가지 않토록 신경 쓸것여자의 경우 뻘은 없지만 편안한 신발 추천....아이들과 갯벌 채험 같이 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참 .. 이동네 갈매기들은 사람을 무서위 하지 않음.. 과자 줄 때 주의 하세요
썰물때 산책코스로 아주 멋진곳서해 전망 이 한눈에 들어오는곳특히 제부도가 바로 발 아래 펼쳐지듯이그전망이 매우 좋음
대부도 탄도항에서 연결되는 등대섬. .물이 빠지면 건너갈수 있으며, 등대에서 주변 섬들을 볼수있음.경치는 좋은 곳임.
등대에 올라 바라보는 경치가 멋있다 벤치가 있고 망원경도 여러개 있어 멀리까지 볼수있다 1층에 화장실,식수,휴게실이 있다
가까운 힐링 장소
좋아요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안을 줄겁니다
겨울여행 몸속깊이 파고드는 겨울바다가 바람추위와 을씨년 스러운 한적함이 곱씹고 싶은 지난날의 행적을 되집어 살피는 하루로 만족한다.
서해 근바다를 전망대 망원경으로 볼 수 있어서 가족 연인들과 둘레길에서 진달래꽃과소나무와 바닷바람과 어부들의 삶에 현장에서해산물 채취를 구경 할 수 있으며, 바닷가 체험도 할 수 있읍니다.
풍력발전기 설치로 인해 누에섬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 아직은 덜 알려진 탓에 조용한 데이트 코스로 딱!
무료입장이라니! 대부도 가면 꼭 들리세요.
지금은 코로나로 임시 폐관입니다 참고하세요
자전거 대여해서 가면 편하게 오고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일몰이 예쁜 장소
바닷길이 열렸을때만 갈 수 있어요. 하느님께서 도와주시어 좋은 도보 할 수 있었습니다.
섬 오르막길에 위치한 전망대로 탁트인 조망좋고 아담한 곳 제부도도 보이네요~
경치 좋습니다..ㅎ
왕복 1시간정도의 적당한 거리와 전망이 시원한곳이예요~
바람쐬러 오기 좋은 곳
물 빠지면 가는곳..
걸어들어가는 길이 충분히 좋음약간길지만 봄가을에 가기 좋은곳
물때시간 맞춰 들어오면 정말 아름다운 곳강추합니다~~
코로나 땜에 지금 못들어갑니다..ㅠㅠ
가족과 놀러가기에 좋아요
코로나19때문에전망대괄람불가
즐기기 아주좋은 곳
특별한 볼거리는 없지만 전망 좋음. 등대 2층에서 책읽으며 시간보내기 좋을 것 같음
바다조망및 산책좋은코스
수도권에서 그 다지 멀지않게 좋은 일몰 시진을 건질수 있는 곳 입니다
함 가볼만한.
누에섬 언젠가 가보고싶었던곳그러나 그렇게만 좋아할것...한참 걸어서 몇장의 컷은 건진것 같다내일 카메라를 열어봐야지
밀물과썰물때를 알고 방문해야함관광지로손색이없음
바닷길 걸어가는 것이 좋았음.
바다를 걸어, 노을에 닸다.누에섬을 예술섬으로.#경기만에코뮤지엄 #경기창작센터 #안산문화재단
20060217 방문
진사님들이 셔타소리가 해너미와 함께 하는곳
경기도 안산에 있는데, 전곡항과 이웃하고 있습니다.
누에섬 전망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보다 탄도항에서 누에섬을 보는 경치가 더 좋다.
추천 함
둘러보기 시간 넉넉함
산책하구 드라이브 코스로좋아요!!
올라가는 경사가 ㅎㄷㄷ섬주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고공짜 망원경도 있어서 아이들 좋아함
시원해오~
풍력발전기를 구경할 수 있어요~
굿
편의시설 부족. 더운날씨. 볼것없음
썰물 때만 누에섬에 걸어(1.2km) 갈 수 있음
근교의산책로로는 좋네요
힘듦
좋아요
좋은장소
육지에서 멀어요..